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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한국광기술원 분원 유치로 광자시대 선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1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한국광기술원과 ‘충남 분원 설치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지사, 유재룡 산업경제실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 박석주 정책총괄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을 수행할 스마트모듈러 센터를 구축하고 미래신성장동력 산업육성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총 9500억원 규모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R&D사업과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사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향후 예타를 통과하면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1본부·3센터·60명 규모의 한국광기술원 분원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충남과 아산은 이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도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운명을 짊어진 핵심 지역”이라며 “이곳에 한국광기술원 분원이 설치된다면 더욱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박 시장은 또 “20세기가 전자의 시대라면 21세기는 광자의 시대다. 광자의 시대를 충남과 아산이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한국광기술원의 반도체·자율자동차 분야 연구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흠 지사 역시 “디스플레이 메카인 충남이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광기술원 분원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축 인허가 등 재반 사안에 대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디스플레이 첨단산업 중심지인 아산시와 업무협약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뿐만 아니라 과학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에 본원이 위치한 한국광기술원은 9개본부 20센터, 302명이 근무 중이다. 광기술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AI에너지 등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기술창업 등 중소·중견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이 지난 20일 금성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남이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에서 시행된 이번 나눔은 협의회 회원 420여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8000포기 김치를 담가 74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에 금산약초생강작목회, 금산중앙신용협동조합 등이 생강 및 성금을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김장 나눔 마지막 일정으로 참여한 금성면부녀회는 회원 40여명이 힘을 모아 무 뽑기, 배추 절이기 등에 참여하고 김치 500포기를 담가 취약계층 46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도 현장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습에 감사를 표하고 일손을 도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약선요리연구회 주최 팜파티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약선요리연구회에서 주최한 팜파티가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연구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번 팜파티를 주최한 금산약선요리연구회는 올해 금산군 약초전문가과정 수료생으로 이루어진 자율 모임으로 이날 교육을 통해 배운 음식을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건강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약선음식의 지속적인 연구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삼약초를 활용한 15가지의 메뉴를 선보였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 인삼약초를 활용한 건강 음식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약선요리연구회 이문자 회장은 “약선요리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조리법을 활용해 인삼약초의 고장인 금산의 건강한 이미지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찾아가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올해 3번째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8명, 생활지원사 12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세대에 직접 만든 불고기 등 밑반찬 2종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용선 민간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정성 가득한 반찬으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창섭 금산읍장은 “추운 날씨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모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산 청년농업인 소득작물 연구회, 1000만원 상당 김장 김치 기탁 [Ytv영상스토리] 금산 청년농업인 소득작물 연구회는 지난 20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 1000포기를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세~49세 금산군 청년 농업인 35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와 기계화 등에 발 빠르게 변화하고자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소득작물 창출을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김장 김치는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호 회장은 “2023년 첫 소득작물로 적색 배추를 수확하고 뜻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동절기 김장 김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3도3군관광협의회, 특산품·관광지 등 홍보 일본 나고야 방문 [Ytv영상스토리] 3도3군관광협의회는 소속 지자체인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의 특산품·관광지 등 홍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나고야를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서 협의회는 ‘한국 페스티벌 2023 in 나고야’에 참여해 일본 현지인에게 3도3군의 매력을 알렸다. 행사 관람객들에게 일본어 홍보물을 나눠주고 홍삼절편, 와인, 천마즙 등 특산물 시음식 및 설문조사를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주 나고야 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등이 주최했으며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K-POP공연, 한국요리, 한국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축제로 개최됐다. 3도3군 홍보부스에 나고야 김성수 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를 비롯해 하융실 재일한인민단 아이치현본부단장, 호리에 도시미치 일한경제문화교류협회장 등이 방문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협의회 관계자는 “한국민단 아이치현 본부, 일한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 3도3군 관광협의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움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며 “일본 내 홍보활동을 비롯한 교민단체 방문,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동 등에 대한 협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도3군관광협의회는 3개 군의 공동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관광협의기구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금산군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다.
정윤선 기자20일, 예산 덕산 온천단지 내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제1회‘기증․기탁자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사진=한국유교문화진흥원)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1월 20일 예산 덕산 온천단지 내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제1회‘기증·기탁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한유진의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개원 1주년을 맞아, “당신의 삶이 역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여명의 기증·기탁자와 가족, 충남지역 향교와 문중 관계자 등을 초대해 진행됐다. 한유진의 국학자료 수집에 기여한 공로자와 2023년 기증·기탁자에게 각각 공로패·감사패와 더불어 기념품 전달과 축하공연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한유진은 국학자료의 수집, 보존, 관리, 아카이브 구축, 연구 등 국학자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0월 1일 개원을 전후해 충청지역관련 국학자료 수집활동을 통해 2023년 현재까지 4만 여점의 국학자료를 기증·기탁받았으며 이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 ‘이색 초상-누산영당본’과 ‘윤증 초상 일괄’7점, 국가민속문화재 ‘윤증가의 유품’54점, 도 지정문화재 ‘조익선생일괄유물’23점을 보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수집활동은 충남·대전·경기·서울·충북·세종 등 국내뿐 아니라 한국문화를 아끼는 해외 거주 외국인의 동참을 이끄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수집 수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남 26,683점, 대전 10,653점, 경기 2,715점, 서울 488점, 충북 463점, 세종 233점, 미국 143점이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한유진은 기증·기탁 국학자료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연구, 활용해 그 가치를 알리고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조상들의 삶의 흔적을 소중히 기록하고 연구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과 오늘의 만남도 소중한 역사다. 이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도록 한유진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한유진과 깊은 인연을 맺지 못하신 분들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음을 열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국학자료의 기증·기탁 접수와 더불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의 내용과 가치가 궁금한 개인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유진은 자기 성찰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려 노력하는 인격체인 선비의 가치를 공유하고 좋은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범국민 십만 선비양성 운동”의 일환의 선비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임규보 : 부재의 풍경, 전시 개최 [Ytv영상스토리] 초록색이 가득한 나무와 숲, 그리고 푸른 하늘이 펼쳐지는 임규보 작가의 작품은 촘촘한 붓질로 쌓인 여러 종류의 초록색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낸다. 색각 이상이라는 증상으로 오히려 세상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바라보며 또 다른 가능성을 여는 임규보 작가의 풍경을 한데 모았다.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마지막 여덟 번째 전시로 임규보 작가의 ‘부재의 풍경’전이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열린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첫 전시자인 강수빈을 시작으로 김진솔, 고동환, 권현조, 박춘화, 장동욱, 김정우, 임규보 등 모두 8명의 입주예술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주에서 창착활동 결과물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연다. 마지막 여덟 번째 ‘부재의 풍경’ 전시는 임규보 작가가 풍경을 지각한 방식을 관객들도 체험하기를 바며 관람객 역시 그의 작품 속에서 ‘나’라는 한 존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관람객에게 정확한 지각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기간 중 11월 23일 11월 30일 오후 오후 1시에서 오후 3시까지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내에서 임규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임규보 작가는 목원대학교 서양화전공으로 학·석사를 졸업하고 우연갤러리, 이공갤러리 등 다양한 갤러리에서 전시 경력이 있으며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로서 다수의 단체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원산도에서 주소 기반 드론 배송 시연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1일 원산도해수욕장에서 우체국 택배와 주소 기반 드론 배달점을 연계한 섬 지역 드론 배송 실증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실증 시연은 실제 식료품과 긴급의약품을 드론 배달 거점에서 인근 섬 지역으로 배송과 35km에 달하는 외연도까지 장거리 배송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연 행사는 원산도부터 삽시도까지 총 16㎞ 거리에 휴대폰을 배송하고 원산도부터 외연도까지 총 35㎞ 거리에 의약품을 배송하는 2가지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 시연으로 드론 배송은 물류 배송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드러났다. 삽시도의 경우 기존 선박과 차량으로 배송할 경우 58분 소요되던 것을 드론으로 배송할 경우 20분 정도 소요되어 38분을 단축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실증 지역에 주소 기반 드론 배송 환경이 조성될 경우 주문자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물품을 주고받을 수 있다”며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가 앞당겨져 긴급상황 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내륙과 섬 간 정기우편물 배송 등 공공서비스 상용화 기반 구축 시험을 위해 물류 배송이 취약한 섬 지역이 있는 보령시에 드론 배달 거점 3점, 드론 배달점 27점을 설치하고 사물 주소를 부여했다.
정윤선 기자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이 ‘한국광기술원(KOPTI) 충남 분원 설치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9500억원이 투입되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의 내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이 ‘한국광기술원 충남 분원 설치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의 육성·발전 등을 위해 분원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분원은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관련 사업 예타 대상지인 아산시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1본부, 3센터 규모로 설치되며 총 6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지역전략 산업 연구개발 유망기술 보급·확산 및 활용 지역 기업에 대한 시험평가 및 연구개발 지원 등이다. 도는 분원이 계획대로 문을 열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제 대응과 반도체, 광학 등 신산업 육성,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집적지구 조성 사업 추진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에 2032년까지 기술개발 7905억원, 기반시설 1595억원 등 역대 비사회간접자본사업 최대 규모인 9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중 국비 규모는 7001억원에 달한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산소 및 수분에 취약한 유기발광다이오드의 단점을 보완하고 태양광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과 고휘도 및 장수명을 구현해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나노 크기의 세계 최고 신기술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전세계 디스플레이 매출의 20%를 담당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의 경우 매출액이 세계 1위 수준으로 디스플레이 메카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에서도 관련 분야 초격차 유지를 위해 4조 1000억원을 투자해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분야 선두 유지를 위해서는 한국광기술원 분원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예타 대응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주관기관인 한국광기술원 분원이 2028년 조기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에 본원을 두고 있는 한국광기술원은 우리나라 대표 빛 전문 연구기관으로 2001년 설립 이래 원천 연구, 인프라 구축, 광융합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을 선도 중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