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사례관리 UP-DAY’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례관리 UP-DAY’ 운영에 나섰다.시는 15일 일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봉동·성환읍·직산읍·백석동·부성2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관리 UP-DAY 1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개입 방향,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는 집단 슈퍼비전 방식으로 진행됐다.사례관리 UP-DAY 는 동료 코칭과 집단 슈퍼비전을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담당자 간 사례 개입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해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통합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으로 총 5개 그룹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현장 대응력과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본격 돌입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본격 돌입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97.8% 완료한 부여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이하 군민 4만4168명으로 1인당 25만원씩 총 149억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굿뜨래페이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카드사 누리집, 지역화폐‘굿뜨래페이’앱에서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굿뜨래페이 카드, 제휴 은행 영업점을 통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할 수 있다.부여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로 적극 지급하고자 한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URL 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정부지원금 사칭 문자 및 스미싱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지급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산공공도서관, ‘서동의 꽃 피우다’ 협력 운영

홍산공공도서관, ‘서동의 꽃 피우다’ 협력 운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는 이야기 - 서동의 꽃 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에서 군 단위로 운영되는 유일한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협회와 홍산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한다.‘서동의 꽃 피우다’는 부여 지역의 대표 설화인‘서동요’ 와 백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극, 국악, 미술을 융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만 3~5세 유아교육기관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기관별 3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는 찾아가는 방문형 수업 △2~3회차는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에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총력.“끝까지 최선 다할 것”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일정 연기에도 불구하고 공모 심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당초 5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사업 대상지 선정 일정을 6월로 연기했다.이번 공모에 전국 44개 군이 신청하며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함에 따라,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평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농식품부는 향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보고 공모 초기부터 전략적 대응에 주력해 왔다.특히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본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피력하고 있다.홍은아 군수 권한대행은 “공모 일정 연기는 보다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증을 위한 과정인 만큼, 이를 내실 있는 평가 준비의 기회로 삼겠다”며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완해 최종 유치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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