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

취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사장 보궐선임에 따라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이사진, 전문봉사단장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신임 이사장 선임 경과보고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미경 이사장은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보령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 실천가로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의 자원봉사 컨트롤타워를 맡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쾌적한 쉼터 및 공간 조성과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범시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일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봉사자들이 있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보령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김미경 이사장이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보령의 나눔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아름답게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하는 백미 전달식이 병행돼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백미 200포는 명천실버복지관, 장애인작업장, 발달장애인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김미경 이사장의 임기는 2028년 1월 30일까지로 보령시 자원봉사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령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5월 16일부터 실시

지역사회건강조사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행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질병이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홍보포스터 보령시, 과수 돌발해충 적기 방제에 ‘박차’-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과수농가 대상 방제 약제 지원 -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공동방제 기간 운영. 고품질 과수 생산 지원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약제 지원과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이동성이 낮은 어린 약충기 방제가 효과적인 점을 고려해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방제 약제를 집중 공급한다.농가에서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약제를 수령해 방제에 참여하면 된다.돌발해충은 과수의 수액을 흡즙해 나무 생육을 약화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특히 농경지 주변으로 이동하며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 방제보다 일정 기간 내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공동방제가 방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이에 시는 마을 단위로 일제히 공동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은 적기에 마을 단위로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령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약제별 안전사용 지침을 확인해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령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보령시는도 기관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한 해 동안의 세입 확충, 세무 행정 효율성 등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특히 보령시는 여러 평가 지표 중 ‘체납액 징수실적 노력 분야’에서 당당히 도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다각적인 체납 처분과 빈틈없는 세원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결정적인 역할을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체납액 징수 분야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포함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우리 직원들의 열정적인 업무 추진력과 보령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문화가 빚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는 동시에, 조세 정의 실현과 안정적인 시 재정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클래식 기획공연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월향 기획공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The Rose’라는 제목처럼 사랑과 기억의 의미를 다채로운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Adios Nonino를 비롯해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아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과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한편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위탁 운영 중인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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