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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당진콩 사용 우수업소 지정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당진콩 소비 활성화 및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당진콩 사용 우수업소’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9월 15일 우리콩 활성화 설명회를 통해 지역 콩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당진콩 사용 우수업소 선정 방법과 지역콩 활용 계약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당진산 콩을 주재료로 활용하는 업소로 음식점, 카페, 식품제조업체 등 신청 공고일 현재 당진시에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났어야 한다. 단, 수입산 콩, 외지산 콩을 병행 사용하는 업소는 제외된다. 향후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통해 당진콩 사용 우수업소를 선정해 당진시에서 우수업소 인증패를 내줄 계획이다. 우수업소는 당진콩의 우수성을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되며 시에서는 소정의 홍보물을 지원하고 관광상품과 연계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당진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에 게시된 ‘당진콩 사용 우수업소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업소는 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싶어도 거래처 확보가 어려워 외지에서 사는 경우가 많았고 생산자도 판매처 확보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우리콩 사용 우수업소 선정을 통해 당진콩의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건강한 식문화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 해나루쌀,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브랜드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 해나루쌀이 지난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에서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만의 우수한 쌀 브랜드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국내 쌀 소비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한민국 쌀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이 후원해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당진시는 이날 행사에서 당진 해나루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서울 시민들에게 홍보용 해나루쌀을 증정하는 등 당진쌀 홍보에도 앞장섰다. 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당진 해나루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최신식 자동화 도정 공장 2개소에서 생산되고 있는 해나루쌀을 전 국민의 식탁에 오르는 그날까지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장영실 과학축제’ 성황리 종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2일 장영실과학관 광장에서 ‘2023 장영실의 날 기념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장영실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과학축제는 '환경과학 존', '창의과학 존', '생명과학 존' 등 주제별 과학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누리호, 차세대 중형 위성 1호, 스마트 UAV 드론 등 항공우주 과학 기획전시와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방문객 발길을 이끌었다. 또 외국 유학생들의 작품과 나라별 전통 물건을 전시한 '선문대학교 교육 문화 공간’, '생태 곤충원 동물 복지 캠페인’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 발사 홍보' 등 협업 기관 특별부스도 마련됐다. 야외무대에서는 사이언스 매직쇼와 청소년 스쿨 밴드 '유사인간'의 밴드공연,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천부보은고'팀의 일본 전통 북춤공연,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이날 행사를 문화예술과 융복합된 축제로 만들어줬다는 평을 받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장영실과학관 전시물을 교체하는 작업 중이다 작업이 완료되면 12월 내로 전면 재개장할 예정”이라며 “150m 높이 전망대에 우주선 로켓 실험을 위한 낙하 시험장이 설치되는 등 많은 우주과학 관련 자료들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이제 장영실과학관을 본 학생들이 기상학자, 항공 우주인의 꿈을 꿀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오늘 과학축제를 통해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업적, 그리고 우리 과학의 발전과 그 위대함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위탁으로 선문대에서 운영하는 장영실과학관은 지난 2011년 7월 22일 개관했다. 지난 12년 동안 200여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과학교육 도시 아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2층 장영실관의 전시물 교체를 진행하며 무료로 운영 중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고품격 문화로 시민에게 감동 선사할 것” [Ytv영상스토리] 깊어가는 10월의 가을밤, ‘2023년 현충사 달빛야행’이 둘째 날인 22일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주최 측 집계 주말 이틀 동안 4만 8천여명이 현충사를 방문했다. 아산시와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달빛야행은 21일 국악, 22일 재즈와 가곡·아리아란 각각 다른 주제로 음악공연을 펼쳤다. 이날은 1부 ‘달빛재즈’에서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라 이슬라 보니따와 비브라폰 재즈밴드 굿펠리스가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을 들려줬다. 이어 충무문 무대에서 열린 2부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이혜정, 홍혜란과 테너 이범주, 바리톤 이동환 등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한국 가곡과 아리아 공연으로 감성적인 가을밤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달빛야행 동안 저녁 6시 이후 문을 닫았던 현충사 경내를 9시까지 개방,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내 잔디밭에는 ‘성웅 이순신,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이순신과 거북선’, ‘이순신의 바다’, ‘충무공의 업적’, ‘기원의 나무’ 등 한지 조명연구가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휴식 체험 프로그램인 ‘휴지 타임’을 조성,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현충사 전시실 입구에는 쓰레기 자원들을 실생활 소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현충사 경내 주요 시설을 해설과 함께 투어하는 ‘이순신 해설사’, 다도 체험, 스탬프 투어 등 많은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가을밤 추억을 선물했다. 박경귀 시장은 “어제 ‘국악의 향연’에는 최고의 명창이 국악의 진수를 선보였고 오늘은 세계무대에서 검증된 최고의 성악가가 출연했다”며 “이처럼 이제 ‘아트밸리 아산’은 문화가 척박한 지방 도시가 아니다 이곳이 서울이고 세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이제 아산에서 열리는 모든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달빛야행에서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국악의 향연’에서는 고수진 배우가 전기수 역할로 나서 사회를 보고 한국음악창단집단 ‘도시’의 전통 국악기와 타악기 공연 소리꾼 이봉근과 한국음악창작집단 ‘한산’의 국악 공연 무용수 박소정의 시나위와 타악 공연 관객 참여형 강강술래 무대가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세계문화유산 등재 도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아트밸리 아산 제22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석한 외암 이간 선생의 불천위제로 시작했다. 불천위제는 조상의 제사를 모시는 의례로 국가에 큰 공을 세우거나 학덕이 높은 사람의 위패를 영구히 사당에 모셔 제사를 계속해서 지내는 문화를 말한다. 외암 이간 선생은 일찍부터 과거 공부를 거부하고 문장과 경전 공부에 몰두했으며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학문적 토론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숙종 때 수암 권상하 문하의 강문팔학사의 한 사람으로 같은 문인인 남당 한원진과 벌인 이른바 호락논쟁이 유명하다. 계속해서 주 무대에서는 전국 노동요 공연, 전통 상여 행렬 재현, 풍류 국악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건재고택 앞에서는 창작국악그룹 ‘이드’의 퓨전국악을 비롯해 팝페라 공연, 통기타 공연, 소래나래 예술단의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외암마을 들녘에서는 전통 벼 베기 체험 짚풀 놀이터 짚풀 미로찾기 도롱이 입고 동네 한 바퀴 짚풀 여치집 만들기 등이, 또 저잣거리에서는 도래멍석짜기 체험 짚신 짜기 시연 짚자리 엮기 체험 가마니 짜기 체험 새끼꼬기 체험 짚풀 소품 체험 짚풀 전시·판매 등 짚풀 체험 한마당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짚&풀, 과거와 미래를 엮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짚풀문화제는 주 무대 확대를 통한 다양한 공연 등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고 어느 해보다 정체성과 정통성을 ‘짚풀문화’에 두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층 더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날 개막식에는 아산시를 대표하는 시조 수리부엉이와 시화 목련, 시목 은행나무 등과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금박으로 수 놓은 한복을 소개하는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가 화려함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짚풀공예 경연이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읍면동 11개 팀이 참가해 릴레이 새끼꼬기, 도래방석짜기 및 청소년 새끼꼬기 경연대회로 진행,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하는 팀원들과 이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박경귀 시장은 “3일 동안 전국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셨다 올해 축제는 외암민속마을의 전통문화와 풍속을 알리기 위해 짚풀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제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와 민속문화 자산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인에게 보여드리려 한다 축제 개막식에도 짚풀문화제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도전하겠다고 비전을 발표했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마을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며 “이곳을 더 많이 찾아주시고 우리의 전통문화가 세대에서 세대로 계승될 수 있도록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산 한우농장서 국내 첫 럼피스킨병 발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국내 최초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9일 해당 농장으로부터 수의사 진료 중 소 4마리에게서 피부병변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환우 시료를 채취했으며 럼피스킨 자체 검사를 통해 양성임을 확인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 결절이 특징이며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고 폐사율은 10% 이하다. 도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팀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20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소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며 이동 제한 기간 중 집중적으로 소독 활동을 펴는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럼피스킨병이 퍼지지 않도록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며 “소 농가에서는 살충제 살포 등 구충 작업과 농장 및 주변 기구 소독 등을 실시하고 의심축 발견 시 지체 없이 가축방역관에게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매력 있는 보령농업, 살고 싶은 보령농촌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농업인과 도시소비자의 상생을 위한 ‘제16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를 개최했다. ‘매력 있는 보령농업, 살고 싶은 보령농촌’이라는 주제로 6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며 32개 전시 부스, 16개 체험 부스, 34개 특산물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인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온실, 자연학습 식물원, 농기계대여은행, 조직배양 순화온실 등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이어령 창조관, 무엇을 담을지가 관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일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이어령 창조관 조성사업’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 및 건립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좌장을 맡은 김응규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엔테크놀로지연구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 우리나라 대표 문학인이자 창조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이어령 선생을 기념하고 성공적으로 창조관을 건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토론에는 구지윤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겸임교수가 ‘21세기 창조서원, 글로컬을 아우르는 관광, 교육, 복지자원으로서의 기념관’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김병희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한식 상명대학교 한국언어문화전공 교수, 장미숙 온양문화원 부원장, 이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아산시가 진행 중인 ‘이어령 창조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 내용을 검토하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시는 창조관 사업은 기존의 단순한 문학관이 아닌 이어령 선생의 철학이 반영된 ‘유일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관건인 만큼, 이날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이어령 선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있지만 전 국민의 존경을 받는 ‘크리에이터’였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 집중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문화 공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특히 “창조관은 건축물도 의미가 있어야겠지만, 무엇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선생의 작품을 데이터로 구축한 아카이빙, 선생의 기획물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 이를 청소년들이 배울 수 있는 창조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창조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이자, 예술공간, 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이 돼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오는 것을 포함해 앞으로도 지속해 많은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섬세한 부분을 다듬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총 1억 6000만원이 투입되며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서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4-H연합회, 초중고 회원들과 ‘가을걷이 체험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일 아산시미래농업인센터에서 ‘학생4-H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4-H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시와 아산시4-H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중고 학생들에게 전통 방식의 벼 베기와 농경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교사 인솔하에 행사에 참여한 학생 100여명은 벼 베기와 더불어 홀테와 탈곡기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탈곡, 도정 체험, 떡메치기, 인절미 시식, 쪽파김치 담그기 등 도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A학생은 “벼의 성장 과정을 확인하고 직접 수확해 어떤 과정을 거쳐 밥상에 오르게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었다”고 밝혔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학생들이 농업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가칭)이어령창조관의 건립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0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이어령창조관의 건립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문학인 가운데 한 사람이자 ‘시대의지성’으로 평가받는 故이어령 장관을 기념하는 창조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구지윤 겸임교수는 ‘21세기 창조서원, 글로컬을 아우르는 관광, 교육, 복지 자원으로서의 기념관’을 주제로 이어령창조관의 비전과 목표, 전시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병희 책임연구원, 상명대학교 한국언어문화전공 김한식 교수, 온양문화원 장미숙 부원장,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 이지원 본부장이 참여해 기념관 설립의 당위성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기존의 수많은 기념관이 콘텐츠 부재와 일방적 교육 등의 문제로 운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지역의 문화자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응규 의원은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은 사회적 양극화와 지나친 경쟁,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와 정신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며 “통합과 소통의 문화를 끝없이 열고자 했던 문학인인 故이어령 장관을 기념하고 그의 정신을 배우고자 하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