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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군, 예산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준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주민숙원 사업이었던 예산읍 대회리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예산리 회전교차로에서 대회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지난 1985년 12월 27일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결정됐으며 군에서는 2016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손실보상을 추진 후 지난 3월 착공해 10월 공사를 완료했다. 그동안 관양산길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예산시장의 국밥거리를 관통하는 좁은 도로를 지나야 했으며 삼국축제 및 백종원의 오픈스페이스 등 예산시장의 활성화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도로 이용의 불편으로 도로개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총공사비 11억을 투입해 연장 174m 폭 15m로 왕복 2차선 및 좌우 인도측에 포켓주차장 34면을 포함한 도로를 개설했으며 건물 1동 손실보상 협의 지연으로 인해 사업 미완료 잔여 구간은 2024년도에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도로 개통에 따른 도로 환경개선으로 원활한 교통흐름은 물론 도로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에 따라 도로이용객의 교통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수자원공사와 상호협력해 추진한 ‘예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사업대상지 목표 유수율 보다 3.1%P 초과한 88.1%의 성과를 달성해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군지역 상수관망의 심각한 노후화와 누수율을 개선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국책사업이며 6년간 사업 대상 구역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환경부와 지난 2017년 총사업비 275억원을 투입해 예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첫발을 내딛고 물관리 전문기관인 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체결을 통해 2018년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군 사업 대상지인 예산읍, 삽교읍 상수관로를 18개 소블록으로 분할하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노후관로 교체 및 누수탐사·복구 891건을 통해 유수율을 35.4%P 상승시켰다. 이를 통해 사업 시작 전인 2017년 52.8%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88.1%까지 높이고 연간 222만톤의 누수를 저감하는 한편 수돗물 생산비용을 연간 32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된 비용을 시설 재투자에 사용해 수도관리 사업 선순환 체계를 마련함은 물론, 수도요금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구축으로 극한 가뭄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 성과가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및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12개 읍면 마을복지계획 모니터링 추진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8일 예산해봄센터에서 12개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 등 76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마을복지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및 2024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심화교육을 추진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계획·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지역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군은 2021년 3개읍·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 나머지 9개 읍면까지 대상을 확대 추진 중이다. 12개 읍면이 추진한 마을복지계획은 장애인·비장애인 상생 사업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 세탁지원 사업 독거노인 정서지원사업 등 18개 사업이며 이번 모니터링으로 2023년 마을복지계획의 수행과정을 점검하고 2024년 마을복지계획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마을복지계획 운영이 포함됨에 따라 사업 목적과 추진 방법의 연계성 등 추진 상황 정기 점검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42만명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 내리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현장 관람객 42만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19일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장터-품격의 시대’라는 주제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으며 개막식인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약 30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고 남은 기간 1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인 개·폐막식을 비롯해 ‘제2회 예산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 ‘2023 명주대상&명주페스타’, 전국여성댄스경연대회 ‘예산장터 시우파’, ‘삼국전시관’, ‘삼국콘텐츠 체험’, ‘대회천 유등 및 야간경관조명’, ‘50동의 먹거리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로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국축제 기간 연일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도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되는 등 축제를 통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첫날 개최된 개막식은 ‘예산군민과 함께하는 소망의 빛’을 주제로 홀로그램 가방을 멘 삼국축제 최연소 출연자 이로하 양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진행됐으며 내빈뿐 아니라 관객을 포함해 모든 참가자가 동참한 가운데 1300개의 LED꽃과 국화, 대회천 유등이 동시에 점등돼 눈길을 끌었다. 19일에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축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7일간의 여정을 담은 축제 기록영상이 상영되면서 축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제 종료의 아쉬움을 달래는 가운데 내년 축제를 기약했다. 삼국 콘텐츠 중 하나인 국화전시는 ‘대한민국 대표 국화-국화의 품격’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한층 화려해진 1만9000여점의 국화 작품과 분재, 절화류 등이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국화전망대와 국화 모노레일 청사초롱길과 빛의 거리는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연일 줄을 이뤘다. 아울러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회천 일대의 유등과 경관조명, 감성 포토존은 축제장 내 명소로 인기를 한 몸에 얻으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볐으며 늦은 시간까지 화려한 야간조명을 보기 위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300대의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삼국 뿐만 아니라 군의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예산군민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등 삼국의 가을밤을 눈부시게 수 놓아 관람객의 호응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대를 모았으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추진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인 ‘제2회 예산글로벌 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는 전국의 스타 셰프를 꿈꾸는 젊은 청춘들을 불러 모으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얻어낸 경제적 성과도 주목할 만한데, 지역민이 참여하는 ‘백종원 먹거리존’은 기존 25동에서 50동으로 확대하고 바가지요금을 사전 예방해 방문한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축제장의 먹거리의 맛과 질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홍보장인 ‘삼국열린장터’도 연일 매진을 기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셰프라인’ 주방용품 할인 판매행사도 연일 대성황을 이루는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변 상인들은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하는 의미로 ‘환영해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매일 축제장 주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플로깅을 진행하고 ‘비우고 헹구고’ 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의 생활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스테이션’을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기반 축제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군은 참여 농가와 상인을 비롯한 방문객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축제의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해 주셨다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군민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해 도시재생과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삼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충청남도 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9일 청사 2층 세미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충청남도 산하기관 통폐합에 따라 일자리진흥원과 경제진흥원이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기관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해외 마케팅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민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은 13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가운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담, 일자리 상담 등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함께 운영 중이며 이번 새 보금자리 마련으로 내포신도시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충남 일자리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기관이 예산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함에 따라 군에서 추진하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충남 일자리경제진흥원이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심을 매우 고맙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등 우리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의 기록, 세계의 기억으로” 유류피해극복 기념물 특별展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 목록에 이름을 올린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충남 태안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10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의 기록, 세계의 기억’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소장 기관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위상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념물을 소장한 14개 기관 및 개인 소유자 5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약 100여 건에 달하는 기록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정보, 기록에 담긴 이야기, 사고 극복 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는 프롤로그 제1전시 제2전시 제3전시 등 4개 주제로 구성돼 사고 당시 자원봉사자 및 군민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대체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쉰다. 입장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2007년 발생한 유류피해 사고의 아픔과 그 극복과정을 알리기 위해 지난 3~5월 유류피해 극복 사진전에 이어 이번 특별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16년 전 국민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지난해 11월 삼국유사 및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재향군인회,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2대대 안보교육관 일원에서 지난 19일 개최됐다.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당진시, 육군제1789부대 2대대 및 9해안감시기동대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기념식은 군부대 장비 전시,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로연을 가져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 및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단체다. 당진시와의 협업을 통해 공직자 안보 교육, 참전용사 위문 및 나눔 행사, 소난지도 의병 항쟁 추모행사 및 의병의 날 기념식,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과 끊임없이 이어진 도발에도 이 땅에 평화와 안보가 유지될 수 있던 것은 재향군인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향군인에 대한 예우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전담 조직 2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9일 청 내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년도 개선 목표 수립을 위한 특별 전담 조직 2차 회의를 열었다.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6월 1차 특별 전담 조직 회의 시 각 기관과 부서에서 제시한 개선 대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의 안전수준 향상 및 취약 요인에 대한 협조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내년도 개선 목표 및 그에 따른 예산 소요액 반영 등 협조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지난 8월에 행정안전부에서 확정된 2023년 지역안전지수 산출지표 변경 사항 화재 분야 자살 분야 감염병 분야 대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김영명 부시장은 “교통사고·화재 사망자 수, 범죄 발생 건수 등 실질적 위해 지표의 감축은 단편적인 업무추진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만큼 관련 기관, 부서 간 협조 체계 구축이 최우선 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당진을 구현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 위생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을 위해 11월 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났거나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의 사용·보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관리 보존식 이행 조리 종사자의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다. 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조리식품,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점검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예방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행정처분 기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학교·유치원 위생점검에 이어 어린이집 급식소 전수 위생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급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 소방본부의 의뢰를 받아 4-10월 119구급차 131대를 대상으로 병원성 세균 4종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구급차에서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에서 운행 중인 119구급차는 병원성 세균의 2차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 소방본부의 의뢰를 받아 4-10월 119구급차 131대를 대상으로 병원성 세균 4종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구급차에서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119구급차의 위생상태 점검을 통해 감염병 노출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도민과 구급대원이 교차감염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는 구급차 내 응급 이송 중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후두경 블레이드, 산소포화도 측정기, 패드 부목 등 총 786건의 검체를 채취해 진행했다. 연구원은 의뢰된 검체에 대해 세균 배양 검사 및 실시간 유전자 검출검사를 실시했으며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코로나19 바이러스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장알균은 노인 또는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 요로감염 등 각종 감염증을 유발하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및 황색포도알균은 식중독,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특히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은 균혈증을 일으켜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내 119구급차 내 장비의 감염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