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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아일랜드 투자유치 노하우와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 벤치마킹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 나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아일랜드 벤치마킹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7일 자정에 아일랜드에 도착해 18일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투자유치 전문 공공기관인 산업개발청에 방문해 투자유치 노하우와 19일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을 벤치마킹했다. 아일랜드의 총인구는 대한민국의 약 10분의 1 수준인 505만명이나, 2020년 이후 아일랜드는 2021년 13.6%, 2022년 12%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코로나19 이후 OECD 국가 중 성장률 1위를 차지한 나라이다. 이번 이 시장의 산업개발청 방문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아이티 기업과 제약, 의료장비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유치한 아일랜드의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민선8기 공약사항인 우량기업 100개 유치와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아일랜드 산업개발청 아시아 시장 책임자 엘린 샤프를 비롯한 관계자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산업개발청의 목표, 비전, 아일랜드 가치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유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코로나19 속 성장 원동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이 시장은 19일 트리니티 대학과 세계에서 아름다운 3대 도서관 중 하나인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을 둘러봤다.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은 1592년 설립된 아일랜드 최고의 명문대학이다. 1712년에 완공된 트리니티 컬리지 도서관은 이집트 시대의 파피루스를 비롯한 500만 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8세기경 아일랜드에서 제작한 ‘켈스의 서’와 65m 길이의 대형 열람실인 ‘롱 룸’으로도 유명하다. 이 시장은 트리니티 대학에서 투어 가이드인 4학년 학생으로부터 트리니티 대학과 도서관의 개요와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캠퍼스와 도서관을 보며 견문을 넓혔다. 이 외에도 이 시장은 18일 더블린캐슬, 국립미술관, 국립박물관, 2018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프닉스파크 등을 방문하고 19일 국립현대미술관, 아일랜드의 사회 문화 중심지인 오코넬스트리트, 더블린 스파이어 파넬스트리트 등을 방문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도약하는 아일랜드의 투자유치 노하우를 토대로 서산시의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세계적인 도서관을 비롯한 미술관, 박물관 등을 바탕으로 서산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일부터 21일까지 영국을 마지막 일정으로 22일 귀국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서각 작품 전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산림휴양관 1층에서 목재에 예술 혼을 담은 서각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서각협회 예산지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충남지역 서각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 작품은 충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서각 작가가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작품이며 옛 선인의 정신이 깃든 전통 서각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서체 및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색채와 멋을 선보이는 현대 서각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예산지부에서 활동하는 정봉기 봉대민속공방 대표가 제작한 붓통과 옻칠 도마, 나무로 만든 상패 등도 전시될 예정이다.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예당호가 한눈에 보이는 경관이 매우 훌륭한 자연휴양림으로 숲 치유 및 힐링을 위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당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봉수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자연이 주는 휴양과 함께 목재에 혼을 담은 멋진 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휴양림을 찾는 모든 분께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마을교육포럼 4차 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민관학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산은 올해로 행복교육지구 7년 차다. 1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2기의 성장과 도약을 준비할 시점이 된 것이다. 이에 아산은 마을교육공동체 협의체를 구성해 마을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당진마을교육포럼 전종훈 대표가 발제를 맡았고 아산시 송악마을교육네트워크 박용희 선생님과 신창면 주민자치회 손유경 교육문화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당진마을교육포럼 운영 사례’를 참고로 아산시 마을교육공동체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아산시 마을교육공동체 협의체는 마을교육의 활성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끌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아산교육의 도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필요하고 아산의 상황과 실정에 맞게 적용 가능한 방안을 찾아 계속 논의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포근포근 희망상자’ 기탁받아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18일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로부터 관내 위기가정 여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KIT ‘포근포근 희망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포근포근 희망상자 지원사업은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위기가정 여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이 여성용품을 구입하는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지지망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후원받은 희망상자는 관내 학교에서 추천받은 위기가정 여학생 47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며 희망상자에는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으로 1년분의 생리대와 파우치, 온찜질팩 등 성장기 청소년 여아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있다. 박서우 교육장은 “위기가정 여학생들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선물이다”며 “앞으로 위기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오는 2030년까지 원북면에 ‘국화테마파크’ 조성 [Ytv영상스토리] 태안국화축제 개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원북면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대가 오는 2030년 ‘국화테마파크’로 탈바꿈한다. 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일 선생 생가지 국화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국화테마파크 조성은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태안국화축제의 규모를 키우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8기 가세로 군수 공약 중 하나다. 군은 디스퀘어를 수행업체로 정하고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국화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에 나선 바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42만 8877㎡ 부지에서 ‘옥파, 꽃, 물의 만남. 옥파 휴양 힐링 공원’을 목표로 특화 콘텐츠를 담은 주제 공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국화테마파크에 활짝 핀 꽃들을 연상시키는 이름인 ‘블루밍원’ 브랜드를 만들고 ‘옥파’와 ‘국화’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간을 ‘수변산림 영역’과 ‘국화테마파크’로 구분하고 블루밍 루프 블루밍 힐 생명의 블루밍 축제의 블루밍 신나게 블루밍 힐링 블루밍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예상 소요예산은 총 320억원 가량이며 군은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구체적 계획을 수립한 후 재원 마련과 토지 매입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오는 2030년경 국화테마파크 조성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새로이 조성될 국화테마파크는 태안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서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태안의 휴양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군민 삶의 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대상지인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2023년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가 개최된다. 2만여 본의 국화를 비롯해 각종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목공, 서예, 천연염색,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정윤선 기자20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어르신 및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계룡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운동회’를 개최했다(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는 20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어르신 및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계룡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은 정부에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1부 노인의 날 기념식과 2부 노인운동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기념식은 이응우 시장, 김정수 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회원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표창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열렸다. 2부 순서로 열린 노인운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만큼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함에 따라 더욱 풍성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 노인운동회는 각 면·동 어르신 선수단 22팀의 입장을 시작으로 한궁, 훌라후프 돌리기, 바구니에 모래주머니 넣기 등 6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운동장에 응원과 함성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아울러 초청가수 공연과 즉석 춤 대결,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 흥을 돋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정수 지회장은 “시민과 함께한 이번 노인의날 행사가 세대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른으로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보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도약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도약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3년 3월 계룡시가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평생학습도시로서 추구해야 할 역할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계룡 구현 방안에 중점을 두고 열렸다. 포럼에 참석한 공주대학교 박상옥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기회 보장과 주체적 참여 확대를 통해 학습 결과의 지역 선순환 구조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동아리와 면·동학습센터의 방향과 역할을 사례와 함께 발표해 포럼 참석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박상옥 교수는 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평생학습 분야의 권위자이다. 공주대학교 김은경 교수는 평생학습 공동체 구현 전략과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발전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경기도 이천시 류이타 평생교육사는 이천시의 사례를 통해 면·동학습센터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소개하며 면·동학습센터만의 비전수립과 마을공동체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앞으로 계룡시가 명실상부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도·지원센터·시군 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외국인력 체류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아산·서천·홍성, 충남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8개 지원단체가 정부의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따른 체류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도·지원센터·시군 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외국인력 체류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정부의 외국인력 정책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외국인노동자 고용·노동 현황 및 정책방향 설명, 강연,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정동재 한국행정연구원 박사가 ‘외국인노동자 고용·노동현황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도 외국인력 현황과 정책추진 체계 및 외국인노동자 고용·노동 실태조사를 분석한 정 박사는 “도의 외국인력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전담조직 신설 등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서는 정부의 2023 고용허가제 운영 계획과 하반기 숙련기능인력 선발 계획에 따른 도의 추천 계획 및 한국어능력 특별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도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 발굴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노동자의 체류지원을 위한 거점센터가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공백을 매우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의 운영현황과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이주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주거환경, 한국어 교육 등 외국인력 체류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정부의 하반기 숙련기능인력 선발계획에 따라 도내 외국인노동자의 한국어능력 기본자격 취득을 위한 특별교육을 아산시 시민문화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3시간씩 4주간 진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외국인력의 적극적 운영방안이 논의되는 시점으로 고용허가제 인력확대와 유학생 졸업생의 취업분야 확대 및 지역특화비자 운영 등 업무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자체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외국인력 체류지원 사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고등학교 하키 7연패 달성(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종합 5위를 달성하며 ‘힘쎈충남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 104회 전국체육대회 49개 종목에 참가한 충남선수단 1878명은 금 65개, 은 54개, 동 81개 총 200개의 메달을 획득, 4만 3599점으로 종합순위 5위와 성취상 3위를 수상했다. 이는 1위 경기도와 2위 서울시, 3위 경북, 4위 개최지 전남 다음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이번 성과의 주역인 카누선수단은 9년 연속 우승과 전국체전에서만 총 20회의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와 함께 아산고 하키팀이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결승에서 실업팀을 이긴 유원대 여자검도팀도 2년 연속 우승으로 전국 최강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는 아산시청 장연학 선수가 역도 종목에서 3관왕을 달성했고 12명의 2관왕 선수를 배출하는 등 풍성한 기록으로 목표 달성에 기여했다. 종합 5위 달성의 숨은 주역인 충남스포츠과학센터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부상 당하지 않도록 엘리트 트레이너 11명을 단기 채용해 고농축 산소지원, 통증완화, 스포츠테이핑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으로 힘을 보탰다. 김태흠 지사는 “땀과 열정으로 좋은 결과를 거둬 220만 도민의 명예를 드높여준 1878명의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지속적인 우수선수 발굴과 전력보강을 통해 힘쎈충남 체육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숲에서 놀자’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10월 14일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자녀로 둔 가족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자’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36가족 125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숲지도사가 동행하는 숲놀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오순도순 함께 만드는 테라리움, 한바탕 뛰어보는 가족 운동회와 같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배려, 협력, 질서와 같은 인성 덕목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혜진 부원장은 “주말에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보내는 이런 시간들은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매우 소중하고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며 오늘이 아이들의 추억속의 아름다운 한페이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웃으며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부모님들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그동안 막연하게 재미없게만 느껴졌던 배려, 협력, 질서와 같은 인성 덕목을 야외에서 신나게 뛰놀며 배울 수 있던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전하며 ”아이들과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해 한상차림도 해보고 신나게 뛰고 나니 우리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너무 행복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 정서함양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10월 21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