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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 건강생활유지비 정산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의 외래진료 본인 부담금 경감을 위해 매월 600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진료 시 건강생활유지비를 우선 활용해 본인 부담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산 환급은 2025년 사용내역을 바탕으로 정산 잔액이 2000원 이상인 수급자 1841명에게 5200여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게 되며 지급대상자의 계좌 정보 등 자료 정비 후 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 또는 가족 명의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다만, △사망자 및 장기 입원자, △18세 미만 본인부담면제자, △등록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록 중증질환자, △임산부, △노숙인 등은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건강생활유지비가 의료급여 수급자분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인 만큼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반… 신창중,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13일 참여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학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구성원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협동심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급 내 다문화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급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반’ 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프로그램은 학급별 희망에 따라 보드게임, 레크리에이션, 친구와의 친교 활동, 친구의 장점 말하기, 학급의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 촬영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했다”며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활동도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인성교육 학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학교생활과 따뜻한 학급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 나서. 농특산물 홍보 및 선진 정책 벤치마킹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12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을 순방하는 해외 출장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이번 해외 출장은 서산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사업, 시청사 건립,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과 관련해 해외 선진 정책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장은 12일 한국에서 관련 부서장, 담당자 등 6명과 미국 LA로 향한다. 이 시장은 12일부터 14일까지 LA 한인축제장과 시온마켓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서산 농특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교류가 중단됐던 2016년 상호 교류협약을 맺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한인회와도 농특산물 홍보와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이 시장은 14일 LA에서 출국해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 순방에 나선다. 이 시장은 16일 프랑스 쇼몽에서 세계적인 3대 가든 페스티벌 중 하나인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과 전시장, 공연장, 어린이 학습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상카르트 104’에 방문한다. 이 시장은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서산시 주요 역점 사업인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사업, 시청사 건립,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 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후 이 시장은 아일랜드의 산업개발청을 방문해 David Gaskin 부대표와 Eileen Sharpe 아시아 시장 책임자를 만나 기업유치 방법과 지원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영국 런던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런던시청과 성공적인 인공습지인 런던습지센터도 방문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사업, 시청사 건립 사업,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등 서산시 역점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서산시 농특산물이 한류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부춘동 갈산3통 경로당 개관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서산시 갈산1길 117 일원에서 갈산3통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원, 부춘동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기존의 갈산3통 경로당은 1994년도에 건축된 노후화된 건물로 생활공간이 좁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시는 마을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경로당 신축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경로당을 신축했다. 신축된 갈산3통 경로당은 건축면적 129.34㎡에 지상 1층 규모로 건설됐으며 내부 중앙에 접이문을 설치해 상황에 따른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소통공간으로서의 형태를 갖췄다. 박윤철 갈산3통 노인회장은“경로당 개관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마을 주민간 소통의 공간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지역 주민들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충남문화관광재단)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지역의 보부상 역사의 가치와 문화를 재해석한 ‘충남 보부상 문화축제’를 오는 14일 개최한다. 충청남도 주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보부상 축제는 충남지역에서 긴 역사를 간직한 보부상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재해석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14일 축제 본행사에서 충남 보부상 단체의 퍼레이드 전통의식을 시작으로 보부상 전통체험 만들기 행사 축하공연 국악·전통 연주 보부상 플리마켓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충남지역의 4개의 보부상 단체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협업해 축제 참여객들에게 충남 보부상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보부상 콘텐츠를 강화해 앞으로 충남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1일 충남연구원은 “충남 서남부권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사진=충남연구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균형발전을 위해 서남부권의 연계·협력을 통한 Next 신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현재 충남지역 서남부권 8개 시·군의 개별 정책 및 사업 추진으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쇠퇴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의미다. 11일 충남연구원은 “충남 서남부권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의회 김명숙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충남연구원 유동훈 원장,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 충북연구원 홍성호 선임연구위원, 그리고 균형발전TF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한상욱 선임연구위원은 “지역발전의 패러다임이 광역화, 특성화, 분권화, 연계·협력으로 전환 중”이라며 “이중 연계·협력은 2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재원 분담 및 그 효과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권 발전수준은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의 인구, 재정, 소득 분야와 비교해 그 격차는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남부권의 최근 3년간 평균 임금은 227만원으로 충남 평균인 259만원 대비 87.4% 수준이다. 또한 공주와 논산을 제외한 모든 시군의 3개년 지식기반산업 집적도는 서남부권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전반적인 생활서비스 수준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응급시설 접근성은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다. 한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 충남 서남부권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대전·세종·군산·내포신도시 영향권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미래 4차산업혁명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한 준비와 지역 자원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의 NEXT 신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해 인재 및 지역개발 정책을 마련하고 농산업 체질 및 소득구조 개선을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원스톱 농업인력 부족 해소 통합서비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민간 주도형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토론에 나선 김명숙 위원장은 “서남부권의 대표적인 자원이자 공통분모인 금강을 활용한 협력사업도 중요한 과제”며 “이번에 제안된 서남부권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은 지속가능한 충남의 공동체를 만들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충남도정에 반영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동훈 원장은 “그간 충남도 내 균형발전사업에 많은 비용이 투입됐지만 지표가 개선되기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며 “균형발전에 접근하는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말부터 분야별 연구진들이 한데 모여 충청남도 균형발전을 위한 TF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도 균형발전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정윤선 기자민선8기 ‘실리·소신 지방외교’ 통했다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의 ‘실리·소신 지방외교’ 활동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5∼6월 일본과 중국을 찾아 펼친 ‘대백제전 세일즈’는 해외사절단의 대거 참가를 견인하고 4월 미국에서의 외자유치 활동은 대규모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다. 12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지난 4∼6월 미국과 일본, 중국을 차례로 방문했다. 일본과 중국 등에서 김 지사가 가장 공을 들인 분야는 대백제전이다. 김 지사는 구마모토현과 나라현, 시즈오카현 등 일본 3개 교류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 현지사에게 대백제전 초청장을 전달, 참가 의사를 받아냈다. 특히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는 취임 2주 차를 맞아 선뜻 확답하지 못했으나, 김 지사의 거듭된 요청에 의회 일정까지 조정하며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번 대백제전 참가 해외사절단은 8개국 35개 단체 563명이다. 일본에서는 3개 현 지사를 비롯, 15개 단체 108명이 김 지사 초청에 화답했다. 일본 3개 교류 자치단체장이 충남 행사에 모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서는 쓰촨·칭하이·헤이룽장성 등 5개 단체 17명이 입국했으며 베트남에서는 불교협회 150여명이 참여했다. 베트남 불교협회 참가는 동아시아 종교 지도자들이 대백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펴라는 김 지사의 지시에 따른 성과다. 도는 대백제전 외국인 관람객 수를 별도로 집계하지 않았으나, 상당수의 외국인 관람객이 방문했고 이는 해외 대백제전 세일즈 활동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대백제전 총 관람객 수는 323만 7335명으로 당초 목표의 2배를 넘었다. 대백제전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직후 참석, 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일본에서 대백제전을 매개로 한일 셔틀외교 복원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뜻을 설파,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 지사는 3개 현 지사를 만난 모든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12년 만에 셔틀외교를 복원했다”며 “이웃해 있는 나라인 대한민국과 일본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고뇌에 찬 결단을 했지만, 일부에서 비판을 하고 있다”며 “이런 비판과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 등이 왕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앞선 4월 미국 순방에서는 뉴욕과 보스톤을 차례로 찾아 2개사와 1억 1700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코닝을 비롯한 2개 사와 비공개 접촉을 통해 16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가졌다. 코닝과의 상담에서 김지사는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이 상담 4개월여 뒤인 9월 1일에는 코닝이 아상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코닝정밀소재 2단지에서 김 지사와 이재용 삼성전자회장, 웬델 윅스 코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도는 앞으로 ‘경제 지방외교’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달 말 김 지사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독일을 방문, 그동안 공들여온 외자유치를 최종 마무리 짓는다. 또 충남도지사로는 처음으로 해외 투자설명회를 주재, 외자유치 확대 발판을 다진다. 독일에서는 또 김 지사 방문에 맞춰 도 해외사무소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 도는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3개 국에 해외사무소를 설치·가동 중이며 독일과 일본에 해외사무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해외사무소는 외자유치와 통상 진흥, 지방외교 활성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12월 초 베트남·라오스 순방을 통해서는 지방외교 다변화를 꾀한다. 먼저 베트남에서는 박장성과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도와 새로운 교류를 시작한다. 라오스에서는 총리와 산업통상·농림축산식품·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등 주요 인사를 잇따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라오스 주요 인사와의 만남은 김 지사의 의원 시절 한-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 역임 등 라오스와의 각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민선8기는 그동안과 달리 실리에 초점을 맞추고 지방외교 활동을 펴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중심에 둔 지방외교를 펴며 상호 활발한 왕래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협력을 실제적으로 넓힐 수 있도록 관계를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겨울철 대비 화목보일러 점검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1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252건의 화목보일러 화재로 5명의 사상자와 2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기온이 높아지는 5월을 기점으로 9월까지 발생 빈도가 낮아지다가 10월부터 다시 화재가 늘기 시작했다. 특히 강추위가 이어지는 12월부터 2월까지 3달간 전체 화재의 48%가 집중됐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과 주거용 컨테이너 등 주거시설에서 전체의 79.4%인 200건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81건으로 가장 많아 화목보일러 사용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주의 화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변에 쌓아둔 목재 등에 보일러에서 발생한 복사열로 인해 불이 붙거나, 연료를 넣고 뚜껑을 닫지 않아 불티가 외부로 번지며 발생한 화재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난해 1월 금산군 군북면에서 주택에 설치된 화목보일러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붙어 4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3월 보령시 남포면에서는 화목보일러 연통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해 4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다. 김상식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화재예방을 위해 봄부터 가을 사이 가동을 멈췄던 화목보일러 점검은 필수”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연료 넣지 않기, 연료 투입 후 뚜껑 닫기 등 안전수칙도 꼭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4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4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13~14일까지 이틀간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당구협회·아산시장애인체육회·아산시장애인당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대회 종목은 남자 스탠딩, 남자 휠체어, 여자통합, 단체전 총 4개로 구성됐으며 13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프로당구 SK렌터카 강동궁 선수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김순고 아산시장애인당구협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3개 많은 시·도 팀이 참가해 대회 열기가 더 뜨겁다“며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아름다운 승부가 펼쳐지는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년 아산시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아동의 날을 맞아 아동 스스로에게 자신의 권리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전반에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또는 내가 가장 신나게 놀았던 순간 내가 원하는 우리 동네 상상 놀이터 어른들이 우리를 지켜줬으면 할 때 내가 배우고 싶은 것 등 4가지이다. 참여 희망자는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규격에 맞게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응모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아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응모작품과 함께 교육청소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독창성, 대중성, 구성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11월 중 개별 통보 및 시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수상은 총 22명으로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9명, 장려 10명 등이며 상장과 부상도 함께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 아동의 날을 맞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시는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민 안전 책임지는 3개 기관 ‘어울림 한마당’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산시, 경찰서 소방서 등 3개 기관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산시는 아산경찰서 및 아산소방서와 함께 11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시민안전 공공기관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묻지마 범죄’, 기상이변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범죄 및 재난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기관 간 확고한 업무협조체계 구축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이에 3개 기관장은 단합대회를 통해 기관 간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고 업무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추진했다. 이날 아산시 120명, 아산경찰서 105명, 아산소방서 88명 등 3개 기관 직원 300여명은 비전 볼 릴레이 단체 줄넘기 삼방 줄다리기 에어봉 릴레이 이인삼각 달리기 승부차기 기관 간 계주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직원들은 계급과 직책을 떠나 자유롭게 경기에 참여하며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하는 한때를 보냈다. 특히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이영도 서장, 구동철 서장은 승부차기와 계주 등에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호흡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으로 도시브랜드를 바꾸고 대대적인 문예부흥을 통해 전국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그길을 3개 기관 공직자들이 만들어가고 있다”며 “3개 기관이 단합하고 협심할 때 37만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평소 아산시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이날을 계기로 지속적인 기관 간 만남을 갖고 소통하며 상생 협력하는 관계를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19일까지 ‘2024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설문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설문 조사는 프로그램 수강 여부 교육 희망 분야 참여 희망 교육 시간 개설 희망 강좌 등 총 16개 항목으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습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성 확보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정규강좌 편성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해 신규 강좌 개설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효근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의 학습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내실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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