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 운영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식재료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8월까지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되며 지난 8일 1단계인 ‘채소 모종 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참여 청소년들은 채소 재배 방법과 생육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화분에 모종을 심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2단계에서는 채소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그림일기 작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3단계에서는 직접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 체험 활동도 운영할 계획이다.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채소를 키우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포도원 현장 예찰 결과, 매미충류 약충 발생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천안 등 포도 주산지 농가에 적기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안내했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5-2026년 도내 겨울철 평균기온은 0.6 로 평년보다 0.7 높았으며 3월 평균기온도 평년 대비 1.4 높았다.4월 평균기온도 13.5 로 평년보다 1.8 높았고 천안 지역의 4월 평균 최고 기온도 21.0 로 평년 대비 2.3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기술원은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봄철 고온 현상이 월동 해충의 발생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전년도 해충 발생이 많았거나 주변 잡초 및 기주식물 관리가 미흡한 포장은 초기 약충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으며 비가림 재배지와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 세밀한 예찰이 필요하다.매미충류는 약충이 포도 잎, 신초 등을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과실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방제 적기는 잎 뒷면과 신초 줄기, 꽃 주변에서 약충이 확인되는 시기로 이 시기를 놓치면 약제 감수성이 낮아지고 이동 범위가 넓어져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기술원은 중점관리 방안으로 △잎 뒷면·신초·꽃송이 주변 정밀 예찰 △약충 확인 시 등록 약제 즉시 살포 △약액이 잎 뒷면까지 충분히 닿도록 방제 △방제 5-7일 후 생존 약충 재확인 △포장 주변 잡초와 인접 기주식물 관리 등을 제시했다.방제 횟수는 무조건 늘리기보다 약충 발생 시기에 맞춰 정확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등록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하고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은 피해야 한다.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최근 연속된 고온현상으로 매미충류의 약충 발생이 평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성충이 되기 전 약충 밀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인 만큼 포장 예찰과 적기 방제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도고면, 워케이션·듀얼라이프 명소로 집중 육성할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8일 ‘2023 하반기 도고면 열린간담회’에서 “도고면을 워케이션과 듀얼라이프 명소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도고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간담회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최근 아산시는 행정안전부 선정 대한민국 첫 온천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법정 온천도시에 선정된 만큼, 아산시의 온천산업 재부흥 계획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도고온천부터 도고산, 도고저수지 등 지역의 청정 자원을 살려 도고면을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해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고면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생활 속에서 여러분이 느끼셨던 크고 작은 불편함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가로수 방역 요청 도고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마을길 확·포장 요청 도고 관광 활성화 콘텐츠 마련 요구 석당리·봉농리 악취 민원 마을 입구 CCTV 설치 요청 2020년 수해 지역 하천 정비 요청 도고산 노후 공중화장실 증축 요청 도고 지역 도시개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지난 열린간담회에 이어 나온 도고온천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연장 운행 요청 의견에 대해 “아산시로서도 계속해서 건의하고 있는 사안이지만, 도고온천역은 장항선 철도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연장 운행을 위해서는 선로 변경, 역사 구조 변경 등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박 시장은 “도고면 발전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꼭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한다”며 “현재로서는 도고에 사람이 많이 오도록 노력하는 것이 먼저다. 운행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연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오늘 건의 주신 모든 사안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장기간 검토해야 할 것, 법과 제도를 먼저 살펴야 할 것들이 더 많지만 최대한 시민 다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아산시 공직자들을 믿고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도고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2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 중 봉농천 재해예방사업, 효자3천 및 오암1소하천 수해복구, 신언리 및 봉농리 하수관로 정비, 버스정류장 시야 확보를 위한 펜스 철거 요청 등 6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8건을 제외한 나머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신규 시책발굴 ‘5대 기준’ 제시 눈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내년 시정의 새로운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를 담은 미래지향적 시책발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1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시장과 조일교 부시장, 실·국·소장, 정책특별보좌관 및 참여자치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혁신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에는 국소별 자체 발굴한 시책과 타시군 벤치마킹 사례, 정책특보단과 참여자치위원회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한 9개 분야 총 135개 시책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에는 기획경제국, 행정안전체육국, 환경녹지국, 농업기술센터,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의 시책을 다뤘다. 둘째 날은 문화복지국, 건설국, 도시개발국, 보건소, 수도사업소, 평생학습문화센터의 시책발굴 보고가 이어진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시책발굴을 위한 5대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은 “시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우선 ‘공정과 형평’에 맞는지, 또 ‘시급성’을 판단해야 한다”며 “여기에 올라온 사업 중 나쁜 시책은 하나도 없다. 얼마나 급하고 중요한지에 따라 채택하거나 잠시 미룰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는 ‘효과성’이다 과연 시민들에게 어떤 효과를 발휘할 것인지 내다봐야 한다”며 “네 번째는 ‘지속 가능성’이다 공공분야 시책은 한 번 만들어지면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시정에 부담을 주는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기존에 우리가 해왔던 사업도 다시 돌아봐야 한다 이미 해온 시책이지만 사업방식만 달라져도 효과가 변하는 사업이 있다 이게 ‘업무의 혁신성’이다”며 “이렇게 5가지 기준을 갖고 가늠하면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국소별 발굴한 시책구상 보고 외부 전문가의 의견 제안, 박경귀 시장이 주재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시책발굴부터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친 ‘거버넌스 행정’으로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는 보고회 후속 조치로 지휘부 당부사항 및 전문가 자문 등 검토 의견을 반영해 예산·비예산 사업별 대응과 함께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한다. 또 예산사업은 주민수혜도, 예산 대비 효과성 등을 검토해 본예산에 반영하고 비예산사업은 2024년 시행을 위한 사전 세부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단체 지도자와 다문화가정 멘티 50여명이 참석해 ‘송편만들기’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손수 빚으며 추석의 의미와 멘토-멘티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이주여성은 “한국에 와 송편을 처음 만들어 봤다. 송편을 이쁘게 만들면 이쁜 딸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직접 만들어 보니 쉽지 않았지만 맛은 더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전통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복연 회장은 “이번 행사로 이주여성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성복지과 김은경과장은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여성단체 지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송편만들기 행사에 앞서 여성단체 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양성평등교육’도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에 배분금 환수 및 배분사업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태안군이 배분금을 군에서 수탁하겠다는 뜻을 모금회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군은 이번 배분금 반환 사태와 관련, 조속한 지역안정을 도모하고 삼성출연금이 그 취지와 성격에 맞게 쓰여질 수 있도록 태안군에 수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지난 15일 모금회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모금회는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후 삼성중공업이 기탁한 지역발전기금 3067억원을 재원으로 하는 배분사업 계약을 2018년 11월 허베이조합 등 2개 단체와 체결했으나, 내부갈등과 운영 미숙 등으로 기금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는 등 잡음이 있어왔다. 이에 모금회는 지난 8월 8일 배분금 잔액 환수를 통보한 데 이어 8월 31일 허베이조합에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 모금회는 현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치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베이조합 태안군지부의 기금은 정기예탁금 1502억원과 운영비 반납금 25억원을 포함해 약 1527억원으로 추정된다. 군은 조합 정상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민심이 동요되고 있어 신속한 사업 집행이 필요하고 유류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태안군인 만큼 군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합하다며 태안군 수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태안군은 ‘삼성출연금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지역 실정에 가장 밝고 주민의견 수렴 및 다양한 사업 경험이 많은데다 관리감독 체계 등 배분금 집행에 가장 적합한 조직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군 수탁 사유로 언급했다. 현재 태안지역에서는 그동안 배분금이 제대로 쓰여지지 않는 등 파행이 지속돼 군민들의 인내심이 극에 달한 상태로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도 최근 지역 언론 기고 및 임시회 발언을 통해 태안군의 수탁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조속한 지역 안정과 배분금의 정상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태안군이 수탁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대안”이라며 “2007년 이후 16년간 고통의 세월을 보낸 피해민들을 위해 모금회가 최선의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관내 보육교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성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관내 보육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보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쓴 보육교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틀간 관내 보육교직원 257명 중 절반에 가까운 119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군은 단국대학교 미술대학 길유정 강사와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김가현 강사를 초청, 힐링 테라피, 마음근육 키우기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 등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 및 발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들이 더욱 전문성 있는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덕·노·체 키운다” 태안군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4-H연합회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남면 청포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학교4-H, 청년농업인4-H, 4-H본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대회는 회원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심신을 단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올해 4년 만에 재개됐다. 4-H 회원들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짐했으며 봉화식 및 화합의 장 행사, 표창장 수여,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4-H 이념을 실천해 태안 농업의 주역이자 미래 농업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태안군 4-H 연합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로컬푸드, 브런치가 되다” 태안군, 로컬푸드 전문인력 양성 돌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18일 태안읍 내 한 요리학원에서 교육생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카페브런치 조리전문가 자격과정 개강식’을 갖고 10주 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중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외국의 음식 문화와 메뉴를 익히고 이를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해 조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과정은 재료 손질 기초 건강식 단호박 당근 수프 깻잎 페스토의 푸실리 샐러드 이탈리아 스타일의 시금치 프리타타 불고기 파니니 등 다양한 브런치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주 2회 10주 과정이 마무리되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군은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 관련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8월 마무리된 로컬푸드 활용 한식조리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수한 로컬푸드를 바탕으로 태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인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높이고자 액션그룹 구성과 교육과정 개설 등 인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먹거리 위생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에 앞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점검을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유통판매업체로 총 50개소다. 시는 위생관리 직원 5명을 투입해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 위생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3곳 확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선제 대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총사업비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예천사거리-갈산교차로 경찰서 사거리-대산목 사거리, 석남육교 등 총 3곳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10월까지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 염수분사장치는 급경사, 응달지역 등 상습 결빙 구간에 염수 용액을 살포하는 제설 장치다. 경사가 심해 제설 차량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사 구간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설을 할 수 있으며 투입 인력과 차량 대비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다. 현재 시는 메지골선, 차성선, 동아더프라임 아파트, 세창 아파트, 양우내안애 아파트 후면도로 등 총 5곳에서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인지면 소재 도로시설 관리소에서 24시간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도로 결빙이 예상될 경우 실시간으로 염수를 분사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시는 올해 모든 제설취약지역을 조사하고 내년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는 만큼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양봉사양관리 기초교육 교육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5일까지 양봉사양관리 기초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양봉 5년 이내 양봉 등록 농가 및 취미 양봉을 하는 소규모 농가가 대상이다. 교육 기간은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로 총 10회 4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양봉 기초이론과 내검 방법, 관내 우수 양봉 선도 농가 현장 교육, 교육생 현장 컨설팅 등의 교육과 농촌진흥청 e-러닝 학습을 추가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교육생들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양봉 사양관리 기본 소양을 갖춘 양봉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사항 게시판에서 “양봉 사양관리 기초교육”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과학영농팀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봉농가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양봉 전문가를 육성하고 이상기후 등 꿀벌 병해충 확산, 양봉 산물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