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당진시,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장 현장 추진상황 점검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2일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장인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단속 및 읍내동 배수펌프장 신설 현장 추진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를 구성해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협업해 진행했다.시는 전수조사와 함께 불법행위 금지 홍보,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해 사전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1차 전수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이후 단속과 계도로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남원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당진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3년 10월 읍내동 전통시장 일원을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315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을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024년과 2025년 전통시장 일원에 발생한 침수 피해에 대응하고자 현재 빗물펌프장을 우선 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 임시 가동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조속한 빗물펌프장 시공을 통해 임시 가동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사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14일 오전 10시, 당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당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체계 구축 MOU’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신평의용소방대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4인조법 분야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소방대원들이 참가해 화재 진압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신평의용소방대원들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은 정명기 부대장, 박동진 총무부장, 최민호·정상준 대원으로 구성됐다.신평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은 18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삽교천 생태공원 조성 제안이라는 주제를 발언했다. 김 의원은 홍북읍과 삽교읍이 인구 5만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내포신도시가 있으며 내포신도시 상부에는 홍예공원과 신경천이 있고 신도시를 둘러싼 삽교천과 덕산천은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힐링의 필요충분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서 홍성역 앞에서 홍북읍 택리까지 삽교천내에는 145건, 411,572㎡에 수도작을 위한 하천점용허가를 해주고 있으며 홍성역과 가까운 삽교천내 수도작 재배는 2024년 개통예정인 KTX~서해선과 홍성역세권개발 등 도시환경 여건 변화에 따른 생태공원 등으로 변모해야함을 언급했다. 예산 무한천체육공원, 청양군 지천백세건강공원, 부여군 백마강 생활체육공원과 공주 금강천 생태공원을 예로 들며 앞선 공원들은 주민들의 휴식처로 잘 조성되어 있기에 홍성역과 가까운 삽교천내 생태공원 조성을 충남도와 홍성군은 현안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하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첫째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와 중앙부처 및 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방하천 개발에 대한 예산확보, 둘째 많은 군민들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접근성, 이용성, 편의성의 논의와 다양한 시설이 있는 체육공원과 초화류의 식재공간 조성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 조성과 같은 개발방향 모색, 셋째 현재 대부되고 있는 수도작 작물은 연차적으로 대부를 중단하고 개발이 쉬운 부분부터 매입하고 개발에 있어 일정 부분은 민간의 참여방안을 고민해야 한다와 같이 세가지를 제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제9대 의회와 제8대 홍성군정이 본 사업의 첫삽을 뜨면서 생태공원 조성이 본 궤도에 오를수록 관심과 노력을 주문한다”고 말하며 “군 의원에서도 집행부의 정책수립에 맞추어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하겠다”를 끝으로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5일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위해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군은 이날 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박병규 건설안전부장을 강사로 초청해 유형별 사고 사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의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사례,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이행 방안, 위험성 평가 개정 사안 등이다. 군은 이날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실무 담당자가 안전 의무 사항을 숙지하고 실천해 한층 강화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중대재해법 이행 실태 점검과 조언·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제1회 충남 6차산업 박람회서 관광 부스 운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여 롯데아울렛에서 개최된 제1회 충청남도 6차산업 박람회장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면서 관광객을 유치했다.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카페, 식당, 숙박까지 할인받고 청양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충남 유일 투어 패스 상품인 ‘청양투어패스’와 관광자원을 영상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청양 관광 영상 리플릿, 청양의 아름다운 포토스팟을 휴대전화 앱으로 찾아보고 같은 장소에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스냅팟 등을 홍보했다. 군이 운영한 홍보 부스에는 주말을 맞아 박람회장을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으며 이들은 청양지역 관광자원과 청양투어패스 같은 관광상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선착순 뽑기 이벤트에서는 경품으로 관광 캐릭터 ‘청양이’를 활용한 매력 상품과 청양의 다양한 특산물을 가공해 만든 제품을 증정해 반가움을 샀다. 군 관계자는 “가까운 부여군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청양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많은 행사와 정책을 통해서 좋은 이웃, 놀러 가고 싶은 이웃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향교 음력 8월 상정일 석전대제 봉행 [Ytv영상스토리] 청양향교가 지난 16일 향교 대성전에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공자와 성현들의 위패가 봉안된 대성전에서 덕을 기리는 행사로 청양향교는 음력 8월 상정일에 제사를 모시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차미숙 청양군의회 의장, 종헌관 김명숙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동분헌관과 서분헌관에는 각각 전선호 노인회장과 김병길 청양향교 장의가 맡았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년의 날 안 놀고 뭐해?’ 기념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5일 청양읍 청춘거리에서 ‘달빛 마켓’ 행사, ‘7080 음악다방‘과 함께 “청년의 날 안 놀고 뭐해?”라는 주제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을비가 시원함을 더해 주면서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고 기억에 남았다. 청년의 날은 청년층의 발전과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층 문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올해로 4회째 열렸다. 이날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했으며 청년들의 만남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청년층 조직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 성과공유 응원 메시지 시청 청년네트워크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 행사로 진행됐다. 또 사전 이벤트는 청춘거리 활성화와 소생활권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물품공유센터 사랑방 블루쉽하우스 대합실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아산시와 금산군 청년네트워크가 방문해 더욱 뜻이 깊었다. 조성휘 청년네트워크 단장은 “군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지 불과 3~4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다양한 청년정책이 제시됐다”며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오늘 행사가 청년과 청년, 청년과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청춘거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도 많이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마을만들기 전국 무대에서 우수사례로 소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민관협치 마을만들기 시스템 구축’ 사례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전국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면서 한국마을연합 이사장상을 받았다. 18일 군에 따르면 인천시 마을 정책 시행 10주년을 기념하고 전국 마을공동체 연계 등 정책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전국 우수사례 발표 마을문화 미디어 축제 마을공동체 오픈 포럼 전국 마을 세미나 인천 마을 정책 대회 마을 정책 토론회 마을활동가대회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마을만들기 지원조직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소속 노승복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을 통한 행정지원체계 정비, 민간 네트워크 조직,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중간 지원조직 설치 등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민관협치 발판을 마련한 사례를 소개했다. 김돈곤 군수는 “마을만들기 관계자들이 서로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전국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우리 군 사례가 소개돼 기쁘다”며 “모두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잘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탄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지역 14개 기관 ‘안전 충남’ 합동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5일 매일유업 청양공장에서 군청, 소방서 등 14개 기관 종사자 290여명과 함께 ‘2023 안전 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안전 충남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동대응 및 복구 지원체계 가동 능력을 높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며 가상 재난 상황에 대한 각 협업실무반의 단계별 재난 대응 임무 수행 및 훈련과정에서 도출된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매일유업 청양공장 화재로 인한 폭발과 건물 붕괴 사고를 가상해 시작됐으며 청양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긴밀한 구조활동, 청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합지원본부 운영, KT와 한전 등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 단체의 복구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김돈곤 군수의 재난 대응지시에 따른 협업실무반 상황 판단 회의가 신속하게 이뤄져 각 실무반의 임무를 상기하고 위기관리 개선방안을 찾아내기도 했다. 또 매일유업 직원들이 직접 훈련에 참여하고 군민으로 구성된 민간 참관단의 평가로 군민 체감도를 높였고 전국 규모의 광대역 공공 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교신과 드론 영상중계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현장감을 높였다. 김돈곤 군수는 “반복적인 훈련과 기관 간 지속적인 상호협력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면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난 예방에 대해서는 항상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청페스티벌 이모저모(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내뿜는 에너지는 빗속에도 뜨거웠다.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주최한 제1회 논산 청소년·청년 페스티벌, 이른바 ‘청청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6일 오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우리’라는 슬로건 속에, 지역 청소년·청년들이 끼와 재능을 뽐내고 ‘K-컬처’를 만끽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3천여 참여자가 운집해 열기를 더했으며 청소년·청년들은 다양한 참여 부스와 이벤트에 함께하며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 놓고 즐길 준비가 되셨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청춘이 더더욱 푸르게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여러분이 논산과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미래지향적 시정에 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페스티벌의 서두에는 청년 단체 ‘유스아티스트’, ‘동음’,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이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껏 달궜으며 4시 30분 기념식 이후 본 행사가 이어졌다. 본행사 ‘청년 토크쇼’에는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선욱이 관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뚱종원, 99대장 등 기발한 캐릭터 메이킹으로 스타덤에 오른 나선욱은 논산 출신으로서 페스티벌을 찾은 청소년·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활동하고 있는 나선욱은 이날 논산시홍보대사로도 위촉되며 향후 지역 알리기에 적극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대망의 피날레는 인기가수 민경훈과 효린이 장식했다. 유명 밴드 ‘버즈’의 보컬 민경훈은 숱한 히트곡을 열창하며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고 ‘씨스타’의 리더인 효린 역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청청 페스티벌을 모두 즐긴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하다”며 “대도시가 아닌 바로 우리집 근처에서 멋진 공연과 프로그램들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대상 ‘빛과 그림자,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대상 ‘빛과 그림자,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사회문제로 대두된‘학교폭력’의 예방을 취지로 삼아, 문화예술 공연 및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선한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하루에 2회씩 펼쳐진 공연에 총 5개 학교의 581명이 관람을 마쳤다. LED 그래픽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학교폭력과 관련된 스토리가 녹아 있는 마술쇼와 각종 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게 나누는 따뜻한 관심의 손길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용기를 준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청소년들은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었는데, 치유되는 기분이었다”며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희망을 찾는 메시지가 들어있어 느낀 바가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연을 주관한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전문 상담기관이다. 개인상담·집단상담·심리검사·부모 교육 서비스 등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박람회 등을 수행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아동보고회’시간을 가졌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아동친화도시 논산시가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아동보고회’시간을 가졌다. 16일 오후 취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아동보고회에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과 7월 조사된 ‘아동 친화도 조사’결과에 더해 관련 시민 의견 수렴 내용을 공유하며 모둠별 토론에 임했다. 이날 보고회에 함께한 한 학생은 “아동들의 목소리가 논산시의 정책 곳곳에 반영된다면 무척 신기하고 뿌듯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생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백성현 시장은 “선입견 없이 아이들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정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며 “논산시가 아동친화도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행복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다. 16일 개최한 아동보고회를 갈무리하는 동시에 아동영향평가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까지 이어가며 오는 2024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이뤄낸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