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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 학생회 연합 초등 대표·부대표, 중학교 대표·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1부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 원탁토론회, 2부에서는 SDG17의한 주제를 선정한 찬반토론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학생회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이순신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좌석이 원탁형태로 구성되어 모두가 의견을 나누기 좋았고 찬반토론에서는 양측의 논리가 모두 설득력이 있어 놀라웠다”며 “학교 대의원회에서도 이번 방식을 도입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충무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산 학생회 연합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회 운영의 중요성과 학생참여예산제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13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2023년 하반기 신규임용 공무원 39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공직 생활’을 주제로 오성환 당진시장의 특강을 진행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규 공무원에 대한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당진시에 대한 애정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하며 당진에 대한 소개, 민선 8기 시정철학과 비전, 공직 선배로서 후배에게 당부사항, 공직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을 끝으로 특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신규 임용된 공무원 이모 주무관은 “처음 공직사회에 입문하는 신규 공무원으로 낯선 업무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이 컷으나, 신규공무원 공직 적응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신규 공무원들 뿐만아니라 전 직원들과 허물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당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9월 5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당진 1동 일대에서 당진경찰서와 합동으로 음주단속 중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동시에 당진시에서는 자동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체납조회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자에 대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경찰서와 당진시가 합동단속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당진시는 체납 차량 5대를 적발했고 현장에서 체납액 110만원을 징수했다. 이현호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체납 세금 납부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정의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치매 극복의 날 기념 걷기’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9월 24일까지 치매 극복의 날 기념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치매 예방 방법 중 하나인 ‘걷기’를 실천하면서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모든 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기억의 발자국 걷기 릴레이’는 모바일 ‘걷쥬’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쥬’앱 내 당진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를 신청한 후 걷기 주간동안 8만 4천 보 이상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두 번째, ‘치매 비켜 기억 튼튼 걷기 프로젝트’는 9월 19일 오후 5시 어름수변공원에서 진행된다. 치매 극복에 관심 있는 당진시민 누구나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걸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 홍보 인지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모두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밝혔다. 또한 “인지선별검사은 매년 검사받을 것을 권장하며 치매가 걱정되는 지역주민 누구든지 당진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보건소, 난지도 건강증진사업 홍보관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는 도서 지역 보건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난지도 건강증진사업을 9. 13. 9시 대난지도 경로당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증진사업은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신성대학교에서도 난지도 지역주민을 위해 빵 500개를 기부했다. 난지도 내 거동이 불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재가 장애인을 위해 충청남도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측정, 재활 진료 및 근력, 관절 가동 범위 운동과 일상생활 동장 수행 방법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기초 검사 및 내과 공보의 일대일 맞춤 상담, 한방진료를 통한 만성통증 관리 및 상담,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검진 및 교육, 치매 검사, 마음건강팀의 마음 안심 버스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조기 발견 검사 및 맞춤 상담, 건강증진 관련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으로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지도 지역주민의 이동 수단 제한으로 병원 방문이 힘들어 통증을 참고 견디며 지내시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이번을 계기로 건강 인식 개선과 자발적 건강관리 유도로 선제적 질병 예방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지속해서 의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로공사 현장 15곳 관계자들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는 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로공사 현장 15곳 관계자들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위임국도 1곳 국지도 4곳 지방도 10곳의 현장 대리인 및 책임건설사업기술인 등 공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책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최근 계속해서 증가하는 건설현장 사고에 대비해 견실시공을 다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박중호 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예방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 전통시장 대상 정책소통에 높은 호응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아산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정책 수혜 확대를 위한 가두홍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석을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위드코리아 플러스’자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전통시장 내 전 상가를 돌며 정책자금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한 자금공급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위드코리아 플러스’자금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이자 경감과 경영 애로해소를 위해 2,000억원 추가 편성된 자금으로 올 한해 총 5,000억원 규모로 저금리 자금이 지원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1년간 3.3%의 이자를 보전받게 된다. 충남신보 임직원은 정책안내뿐만 아니라 그동안 정책 이용에 대한 궁금증이나 어려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요청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시행여부를 밝혀 상인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정책 확산의 기반을 함께 모색했다. 상인회에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충남신보의 정책활용 확대 방안을 건의했고 김두중 이사장은 금융지원 확대뿐만 아니라 비금융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교육 편성을 제안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확립해 경영안정에 기여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정책 수혜대상 발굴 및 확대를 통해 충청남도 균형발전과 정책지원의 편중 해소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3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출연계획안 등 15건을 처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출연계획안 등 15건을 처리했다. 이날 청년정책관 소관 ‘청년인턴사업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최광희 위원은 “청년 참여자들은 대기업이나, 유망중소기업을 선호한다”며 이에 대한 선호도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질의하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은 “청년 일자리 매칭이 주로 천안·아산 지역의 기업에 집중되는 등 지역별 편차가 있어 다른 시·군에서는 일자리 매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현숙 위원은 “인턴들에게 단순 사무보조나 잡무 배치는 지양하도록 하고 전공과 관심 직종 등을 고려해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남 우수기업 정보 공유 플랫폼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우수기업 정보 공유 플랫폼 운영으로 1억 5000만원의 예산이 산출됐다”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 및 취업 알선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근 부위원장은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생활창업지원, 기술창업지원 등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지원팀의 수를 줄이더라도 정책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며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관의 많은 사업을 출자·출연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전문성을 살리는 것이지만, 사업 간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두지휘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기영 위원은 “청년들이 창업에 나서고 있지만 생계형 업종으로 몰리는 현상과 금융의 안정성 및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것이 문제”고 지적했다. 이어 “창업에 실패한 청년들에 대한 사후관리가 이뤄져 이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오후에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충남창작스튜디오 관리·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안장헌 위원은 “창작스튜디오 큐레이터의 산출 임금이 생활임금 기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창작스튜디오가 단순히 작가들의 작업공간으로 머무르지 않도록,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심사된 안건은 20일 열리는 제34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13일 제347회 임시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민간위탁사무 재위탁 보고 및 동의안, 2024년도 복지보건국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제347회 임시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민간위탁사무 재위탁 보고 및 동의안, 2024년도 복지보건국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복지 제도 확충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인 점에는 공감하나 제도가 지나치게 세분화·복잡화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며 “이번 회기에도 타당성이 충분한 조례들이 많이 발의되었으나 담당 부서는 해당 조례에 근거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도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노인복지 기본 조례 개정안의 ‘노인 성인식 개선’ 조항과 관련 “얼마 전 충남성문화센터의 ‘성교육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에서 성 편향적 강사 선정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며 “향후 강사 섭외 시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방한일 위원도 ‘충청남도 노인복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최근 다양한 노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본 조례의 개정으로 44만 4700여명의 충남 노인들이 건전한 노인 성문화를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선태 위원은 ‘충청남도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추진 사업이 사실상 전무했다”며 “개정을 통해 충남의 효를 장려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에 맞는 세부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충청남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과 관련 “공공의료 뿐 아니라 민간부분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것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보건의료인력의 복지개선을 위한 사항이 자칫 의료기관 운영자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은 ‘충청남도 이동 밥차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이동 밥차는 이미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우리보다 앞선 경험이 있는 일본에서도 널리 시행했던 제도로 긍정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며 “실제면 단위 지역에서는 식사 뿐만 아니라, 소화제 같은 간단한 약품도 구할 곳이 없어 차를 타고 나가서 구해와야 하는 실정이라 추후 제도 시행시 이동식 제공 물품을 확대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철수 위원은 “요즘 일부 지자체가 민간위탁을 남용 비판을 받는 시점에 지속적인 관리감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복지보건의 경우 관리감독 소홀이 곧 사각지대로 이어지고 도민들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철저하고 체계적인 감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이동밥차를 보유하고 있는 복지단체와 새로 운영하는 밥차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남도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자체의 조례로 비율을 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도비와 시군의 부담비율이 조례 제정 전에 미리 시군과 협의가 됐으면 좋겠다”며 “차후라도 부담비율에 대해 도와 시군이 협의해 지원비율이 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심사된 안건은 20일 제34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정윤선 기자13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소관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출연계획 2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3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소관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출연계획 2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심사했다. 정광섭 위원장은 “반복적으로 같은 기관에 위탁하는 것은 농업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통시스템 마련을 위해 부서에서 더욱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2024년도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 경우 매년 똑같은 사업을 반복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이 많다”며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제대로 평가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위원은 “해외시장개척사업 사무위탁 동의안 경우 시군에서 직영하는데 성과가 좋다 매년 추진하는 사업은 위탁보다 직영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반면 농사랑 쇼핑몰 운영은 전문성 있는 기관에서 위탁해야 한다. 일자리경제진흥원이 전문적인 기관은 아닌 것으로 사료되니, 농업 기관에서 위탁하는 방안이 맞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신영호 위원은 “농사랑 쇼핑몰의 경우 충남을 대표하는 쇼핑몰로 그 필요성을 인정한다”며 “하지만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원활한 판매를 위해서는 직영보다 전문기관에 위탁해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 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안영 위원은 “매해 추진되는 연속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성과가 좋은 사업은 예산을 확대하고 실효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성재 위원은 “매년 추진되는 사업의 경우 피드백을 통해 다음 해 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해야 필요하나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다.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해달라”며 “또 개별 온라인 플랫폼 지원 방안 고민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주진하 위원은 “해외시장개척사업 추진하는 시군의 위탁기관 조사가 필요하다 도가 시군과 협약하고 대표로 위탁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법도 고민해 달라”고 말하고 “농사랑 쇼핑몰은 충남도가 직영해 공산품보다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소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13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조례안‧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조례안·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된 안건 중 11개 조례안과 3개 동의안, 2개 행정감사 채택건의 건이 원안 가결됐다.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4년도 정기분 충청남도교육청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수정 가결됐다. 신순옥 위원은 “수학여행비나 입학준비금 지원 시 다자녀 기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저출산 문제가 심각함에 따라 신중하게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예산 지원이 들어가는 조례들을 제·개정할 때는, 기존 교육청에서 시행 중인 관련 정책들의 예산 증감 사항을 철저히 파악해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박미옥 위원은 “스마트체육 활성화 조례를 통해 학생들이 체육활동에 흥미를 갖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윤희신 위원은 “최근 대형 화재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사전 조성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달라”고 말했다. 전익현 위원은 “학생의 성장 발달에 있어 학교 급식이 중요하다”며 “그중 식재료가 가장 중요하니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특히 신경써달라”고 요청했다. 박정식 위원은 “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설치할 때는 향후 유지관리가 수반되는 만큼, 도나 시군의 재정 여건은 물론 학생 수와 지역 인구특성을 고려해 계획을 세워달라”고 조언했다. 홍성현 위원은 “최근 학교 수학여행 버스 계약 문제로 수학여행이 연기·취소돼 학생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있다”며 “학창 시절에 좋은 추억을 남길 기회가 사라지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편삼범 위원장은 “오늘 심도 있게 심의한 조례안 등이 목적에 맞게 현장에 잘 반영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향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