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 학생회 연합 초등 대표·부대표, 중학교 대표·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1부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 원탁토론회, 2부에서는 SDG17의한 주제를 선정한 찬반토론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학생회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이순신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좌석이 원탁형태로 구성되어 모두가 의견을 나누기 좋았고 찬반토론에서는 양측의 논리가 모두 설득력이 있어 놀라웠다”며 “학교 대의원회에서도 이번 방식을 도입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충무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산 학생회 연합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회 운영의 중요성과 학생참여예산제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13일 르 오 픽(Le O Pich) 베트남 박장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도를 방문,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협약 체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한국기업의 베트남 현지 진출 선호 지역인 박장성 간 새로운 교류협력 관계 형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도는 13일 르 오 픽 베트남 박장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도를 방문,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협약 체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도와 박장성의 인연은 지난해 9월 도 방문단이 박장성 외무국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정무부지사는 “우호협력 협약 체결 논의를 위해 이렇게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접견이 교류의 초석이 되어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하노이 북동쪽에 위치한 박장성은 도 면적의 절반 크기에 인구는 180만여명에 달하고 전자기기 제조업이 발달해 있어 한국기업 현지 진출 선호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도내 중견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을 비롯해 국내 100여 개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한국인 1300여명이 체류 중이다. 전 부지사는 “충남은 농업·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도와 박장성의 협력은 대단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르 오 픽 부위원장은 “충남과 교류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박장성 대표단은 전 정무부지사와 접견 후 예산 수덕사와 추사고택을 방문하는 등 내포 지역을 시찰하고 귀국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에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타이틀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아산시를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국내 최고 온천이자 조선 왕실 온천으로 유명한 온양온천을 비롯해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 관내에 3개 온천지구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도시다. 온천도시는 온천 온도 및 성분, 온천 관련 지역축제, 온천 이용현황 및 발전 가능성 등을 따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자체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온천도시 지정 공모에는 충남 아산시를 비롯해 충북 충주시, 경북 울진군, 경남 창녕군 등이 도전장을 던졌으며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온천도시 본격 지정에 앞서 예비 사업으로 시행한 시범도시 사업에 선정돼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 대한민국온천대축제 및 헬스케어·스파산업 박람회 개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최 예정 등 온천산업 활성화와 가치 제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온천도시 지정과 온천 산업 부활을 내걸고 온천도시 지정 평가 현장 심사에서는 안내자로 PT 심사에서는 발표자로 나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목욕 중심 온천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산시는 이제 온천의 의료적 효과검증을 통한 온천의료관광과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천의 의료적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시민 코호트 연구 추진 계획과 온천 지도사 양성 계획 등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온천도시 지정 확정 소식을 듣고 “‘최고 온천도시’인 아산이 ‘최초 온천도시’ 타이틀까지 거머쥔 만큼, 이제 대한민국 최고 온천도시로 거듭나는 일만 남았다”며 “아산시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서 온천산업 전체를 선도하며 지역 온천산업은 물론, 대한민국 온천산업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행정안전부 주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천산업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높이고 온천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온천 발전 여건 조성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의 행사로 옛 온양행궁 터에 지어진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해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3년 만에 부활한 ‘지·덕·노·체’ 한마당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4-H연합회가 주관하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아산시 4-H본부가 후원한 ‘제53회 아산시 4-H 경진대회’가 지난 12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4-H회원 및 청년농업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중고 5개 학교, 4과목에 50여명이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경진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끊겼던 4-H 경진대회의 명맥을 이었다는 데에서 의미가 크다. 이종대 아산시 4-H본부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평소 갈고 닦았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준 많은 회원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H회가 회원 간 단합을 공고히 해 아산시 미래 농업의 선도주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청소년기에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촌을 바꿔온 4-H 운동을 경험하는 것은 큰 재산이다 오늘의 기억은 인생의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기반으로 꾸준히 자신의 역량 강화에 노력해 미래세대에 앞서가는 청소년과 4-H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60여 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4-H 회원 57명, 학교4-H 회원 369명 총 42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생활개선회 치유 원예 학습동아리 10명과 함께 인주농협 요양원에서 ‘토닥토닥 치유 원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유 원예 학습동아리 교육을 통해 취득한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 실습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인주농협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도모하는 “다육이 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없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오늘 딸과 같은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식물을 다루고 대화를 나누니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원예치료를 통해 활력 있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치유 원예 학습동아리의 ‘토닥토닥 치유 원예 봉사활동’은 2회차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16일 2회차 프로그램인 ‘가을꽃 심기’가 인주농협 요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Ytv영상스토리]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1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복지박람회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NO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란 주제로 아동학대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산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캠페인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 방법 안내와 홍보 전단 배부, 아동학대 예방 퀴즈 등의 활동을 펼쳤다. 김민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며 “아동이 안전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업해 캠페인을 지속해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출범대회가 13일 홍성 홍주문화회관에서 석동현 사무처장, 박찬주 충남부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충남지역 15개 시·군협의회장과 자문위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동현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은 국가와 국민을 대표해 통일 역량과 의지의 결집을 위한 국민통합을 선도해 나아갈 사명을 부여받으신 분들”이며 “국내·외 곳곳에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주 충남부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이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국가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것이 우리의 통일역량을 확보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통일 대북정책의 이해’라는 주제의 김천식 통일연구원장 특강과 사무처 중부지역과장으로부터 ‘제21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보고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채택이 이어졌다. 민주평통 충남지역 자문위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 동안 각 지역에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목표인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는 지난 12일 제2기 청렴군민감사관 임기가 완료됨에 따라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 8명에 대한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청렴군민감사관 제도는 군민의 군정기회 확대와 열린 감사운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위촉된 청렴군민 감사관은 변호사, 대학교수, 세무사 등 전문적 지식과 행정에 식견이 있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공직자의 부조리와 부당행위 등을 제보하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직접 주민들이 군정에 참여하고 감시함으로써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한층 청렴한 부여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나아가 청렴한 부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친환경 종합미생물 공급 인프라 확대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업용 친환경 종합미생물 공급을 확대해 고품질농산물 지속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 미생물 공급 확대와 농업인 활용 편의 제공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에 원예용 미생물 공급시설을 5톤 규모로 설치하고 지난 1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남부분소 미생물 공급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동부분소에서 개시했으며 미생물은 매주 화요일에 공급한다. 주 공급지역은 부여읍, 석성면, 초촌면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2,548농가에 연간 161톤의 미생물을 원예작물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동부분소 공급시설 확대 계기로 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 매주 규암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본소까지 원거리를 오가는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원예용 미생물 활용량 증가로 친환경농업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남부분소, 9월 동부분소 공급에 이어 향후 서부분소에서 원예용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민선 8기 도민교육 강화에 부응해, 충남도민 및 공주시민에게 조선통신사의 이해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12일부터 25일까지 공주 이미정 갤러리에서 ‘조선통신사, 문화의 바람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재청·충청남도·공주시와 함께 ‘2023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기록물인 신미통신일록의 가치와 조선통신사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충남 및 공주지역의 예술가 25명과 미술작품을 제작해 전시하는 ‘조선통신사 예술과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선통신사 예술과 만나다’ 전시는 ‘조선통신사, 문화의 바람展’이라는 주제로 공주시 및 충남의 조선통신사 관련 역사와 현대예술과의 만남을 다양한 시선으로 연계 및 확장하는 콘텐츠로 기획되어 조선통신사가 현대의 예술과 조우하면서 작가들의 예술적 상상력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조선통신사 예술과 만나다’ 전시를 통해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신미통신일록과 조선통신사기록물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조선통신사가 충남 및 공주시의 새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로서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미디어아트로 다시 태어나는 백제의 영원한 부흥 [Ytv영상스토리] ‘2023 부여 문화유산 미디어아트’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배경으로 한층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부여군은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부리의 태양’이라는 주제로 ‘2023 부여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국내 최정상급 미디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비로 천도한 백제의 부흥과 우수한 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미디어아트 행사는 3개의 코스로 나눠 흥미로운 사비백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두 가지의 미디어 파사드 쇼가 준비돼 있어 이번 행사의 주요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2코스-사비의 빛’에서 발굴 30주년을 맞은 금동대향로의 의미를 담고 기념하는 초대형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쇼를 선보인다. 지난해 인기가 좋았던 부소산문의 미디어 파사드 쇼는 올해도 ‘1코스-태양의 빛’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사비 천도의 과정부터 사비도성을 건립하는 과정을 미디어 파사드 쇼에 담았다. ‘1코스-태양의 빛’에서는 아티스트 각자의 개성을 담아 백제의 부흥을 꿈꾸는 성왕의 사비 천도 일대기를 전달한다.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난 여정 끝에 소부리에 도착한 성왕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상원 작가의 ‘너른대지’는 성왕과 신하들의 여정길을 조형물과 조명으로 재현하면서 관람객이 백제인들과 동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김유석 작가의 ‘풍요의 꿈’에서는 아름답게 빛나는 플랜트 조경으로 새로운 땅, 소부리에서 맞이할 풍요로운 미래를 표현한다. 윤제호 작가의 ‘태양의 의지’에서는 아크릴릭 큐브와 길게 뻗은 레이저 조명으로 수많은 반대와 혼란 속에도 굳건했던 성왕의 의지와 함께 백성들의 염원을 담아낸다. 장승효 작가는 작품 ‘태양의 꽃’과 ‘태양의 바닷길’로 각각 사비로 천도한 이후 점점 더 발전하는 백제의 모습과 백마강을 통해 더 넓은 곳까지 문화를 전파했던 백제의 바닷길을 재현한다. 이 외에도 사비 천도 후 다시금 살아나는 백제의 아름다운 문화를 조명경관과 조형물 등 복합적 미디어로 느낄 수 있는 ‘2코스-사비의 빛’, 사비백제의 빛나는 세가지 보물과 함께 그 문화와 기술을 간직한 마을을 경험해볼 수 있는 ‘3코스-영원한 빛’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대규 총감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편적 가치를 부여만의 특별함을 담은 독창적인 작품으로 선보이기 위해 여러 국내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이 이번 행사의 미디어아트를 통해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새롭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오는 15일 오후 8시 부소산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