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 학생회 연합 초등 대표·부대표, 중학교 대표·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1부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 원탁토론회, 2부에서는 SDG17의한 주제를 선정한 찬반토론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학생회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이순신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좌석이 원탁형태로 구성되어 모두가 의견을 나누기 좋았고 찬반토론에서는 양측의 논리가 모두 설득력이 있어 놀라웠다”며 “학교 대의원회에서도 이번 방식을 도입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충무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산 학생회 연합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회 운영의 중요성과 학생참여예산제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추진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탄소 배출량 저감과 산림바이오매스 생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산 목재 및 제품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산 목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로 탄소저장 효과가 타 재료 대비 우수하고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소재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가속되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국산 목재 이용문화 정착과 확산의 중요성은 더 부각되고 있다. 군은 대륙과 대륙 간 이동 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되는 수입목재의 사용을 줄이고 자국 내 자급자족을 위해 관급 자재 및 물품 구매는 물론 관내 사업추진 시 국산 목재 우선구매를 홍보하는 등 이용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목재의 장점을 살려 벌채지 및 가로수 전정 등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지난해 완공된 미이용 자원화센터에서 가공하고 해당 목재칩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재로 대체할 수 있도록 벌채 신청인에게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에는 산림사업 추진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취약계층의 연료용으로 제공하는 등 국산 목재 활용도를 더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먼저 국산 목재 및 제품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단계부터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목재이용문화 정착 및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건강검진 수검 이벤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3년 내 건강검진을 받은 적 없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검진은 건강상담 혈액검사 영상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진 등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무료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이를 알지 못해 신청 및 참여가 낮아 이에 검강검진 사업을 9월 한 달 동안 진행하고 검진을 완료한 수검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국고예비선 투입으로 섬 주민 발 묶임 사전 차단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4일부터 관내 여객선 항로에 새로운 국고예비선을 투입해 해상 교통 마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섬 지역의 교통을 담당하는 ㈜신한해운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수익 악화 등으로 지속적인 경영난을 겪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예비선을 전부 매각한 상태로 관내 여객선 항로에 유사시 투입할 예비선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시는 갑작스러운 엔진 고장, 여객선 정기 점검 등 유사시에 긴급 수단으로 어선을 투입하는 등 해상 운송 대책을 펼치고 있었으나 어선으로는 사람만 운송할 수 있고 차량 등은 싣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존재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협업해 국고예비선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인계받아 신한해운에 위탁 운영을 맡겼다. 이번에 국고예비선으로 투입되는 섬사랑5호는 선속 14노트 150톤급 차도선으로 여객정원 102명에 차량 7대를 실을 수 있다. 섬사랑5호는 현재 신한해운이 운항하는 보령시 소관 4개 항로와 태안 안흥-가의도 항로 서산 구도-고파도 항로에 유사시 투입돼 여객선 결항을 방지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국가보조항로로 대천항·호도·녹도·외연도를 경유하는 대천-외연도 항로와 오천항·효자2리 인근 섬·원산도 선촌항을 경유하는 오천-선촌 항로를 운항 중이며 민간항로로는 대천항·효자도·원산도 선촌항을 경유하는 대천-선촌 항로 대천항·삽시도·장고도·고대도를 경유하는 대천-장고도 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국고예비선 투입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국가와 협업해 문제를 풀어간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의 정주 여건과 관광객의 섬 관광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보령’이라는 주제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상담과 홍보, 각종 체험행사 등이 이뤄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 풀피리 오카리나 공연 등 복지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공공 및 민간 복지단체 31개 기관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충남정심원 장길순 씨 등 9명과 보령시가족센터가 보령시장상을 수상했다. 복지박람회로 진행된 체험행사에서는 보건소는 우울증 검사, 보령시가족센터는 셀프사진관,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네일아트·손마사지, 대천가족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과 유익한 복지 정보 제공이 이뤄졌다. 김동일 시장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있어 보령시가 포용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올해 9월분 재산세 125억200만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2일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토지, 연세액 20만원 초과 주택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 소유자에게는 7월에 전액 부과됐다. 이번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은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 등과 같은 정부의 보유세 부담 완화 정책에 따라 주택가격 및 공시지가가 인하되어 전년 부과액 130억7600만원에 비해 5억7400만원이 감소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경과하면 가산금 3%를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의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 회원가입하면 집에서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이명철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금을 부담하게 되므로 납기 말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이륜차 및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구매자에 총 2억 10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수소연료전지차 총 5대에 각 3250만원, 전기이륜차 총 20대에 각 최대 300만원, 저녹스 보일러 총 110대에 각 10~60만원을 지원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보급차종은 ‘넥쏘’ 한 개 차종으로 지원금액은 대당 3250만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태안군에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기업이며 태안군 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도 대상이 된다. 단, 제조·판매자가 자사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연구기관이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동일인이 2년 내 2대 이상의 수소연료전지차를 구매하는 경우, 신청일 이전 충남도 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차량을 구매·등록한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신청 시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업체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가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군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자 수가 보급물량보다 많을 경우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지원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태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이다. 지원기준은 세대당 1대, 사업장 한 곳당 1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지원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4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300만원이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후 구매할 경우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2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구매자는 보조금 지급액을 제외한 차액을 제조·판매사에 지급하면 되며 제조·판매사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시스템을 통해 태안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 0.1톤 미만 또는 시간당 열량이 6만 1900㎉ 미만으로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가정용 구매자에 10만원을 지원하며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세입자다.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되며 보일러 구매·설치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환경산림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고 청정한 태안군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대상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중장년층 자살예방 위한 ‘마음봄 사업장’ 운영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중장년층의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운영에 나선다. 군은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천리포수목원, 코웨포서비스 태안사업소 등 세 곳을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지난 11일 태안군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사업장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조성되며 검진, 홍보, 환경조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관내 기관·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은 후 안내 및 협의 과정을 거쳐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들 사업장들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군 보건의료원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근로자 대상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고위험군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서는 등 ‘건강한 태안’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30~60대 자살자 수 비중이 전 연령층의 63.9%를 차지하고 그중 40~50대의 자살률이 증가 추세에 있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 마음봄 사업장 운영에 나섰다”며 “적극적 자살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군부 2위’ 성과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장애인선수단이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민 체육진흥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7~9일 보령시에서 열린 ‘제29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점 6만 4356점을 획득해 군부 2위,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5만 9132점을 기록해 군부 3위, 종합 7위의 호성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도 한 계단 뛰어오른 것.종합 1위 천안시 / 군부 1위 홍성군태안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35, 은42, 동17 총 94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해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종목별로는 육상에서 가장 많은 30개의 메달을 따냈으며 역도 볼링 탁구 e-스포츠 등에서도 선전했다. 특히 남자 육상 김지훈·이상연 선수가 나란히 4관왕을 기록했으며 문병철, 최병구, 노광석, 박한규 등 4명의 3관왕을 배출하는 겹경사도 누렸다. 아울러 태안군 선수단은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대회 단체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4관왕을 차지한 이상연 선수는 대회 남자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태안군의 종합 7위 및 군부 2위는 역대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이자 타 지자체 개최 대회에서 거둔 가장 좋은 성적으로 군은 지난 2019년 태안에서 개최된 제25회 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가 대회기간 내내 보령시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으며 군민들도 장애를 딛고 인간승리의 감동을 선사한 장애인 선수단에 큰 박수를 보냈다. 가세로 군수는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한 선수단 모두에 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체육활동 및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총 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까지 태안읍 군립중앙도서관 앞 군유지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활체육시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등 장애인 및 군민들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둔포는 거대 프로젝트 주 무대, 읍 승격으로 동력 키울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2023 하반기 둔포면 열린간담회’에서 “면과 읍은 사업 추진 동력이 다르다”며 “둔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등 큰 사업의 주 무대인 만큼 단계적으로 읍 승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둔포농협 서부지점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둔포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간담회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둔포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중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곳”이며 “앞으로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주 무대이자 수도권의 관문, 북부권 개발의 중심지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둔포 발전은 주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특유의 단결력과 결집력이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둔포 발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농·배수로 정비 요청 택시승강장 설치 요청 아산호 쓰레기 투척 단속 강화 필요 건의 둔포운용공원 및 둔포중앙공원 관리 요청 둔포천 범람 방지 준설 요청 산전리 돈사 악취 문제 등에 대해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한 주민은 “윤보선 전 대통령은 독립운동했는데 가족이 친일했다는 이유로 연좌로 묶여 기념사업조차 할 수 없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윤보선 전 대통령 생가 사랑채를 해체한 지 3년이 지났는데 현재 복원 작업이 지지부진하다 기념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박 시장은 “유족분들이 유품을 내어주셔야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박물관 건립 타당성 절차가 시작될 수 있다 최근 자제분을 만나 아산시의 입장과 의지를 전달하고 약조를 받았다”고 설명하고 “현재 1차 심사를 통과한 상태이며 2차 3차 심사가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당성 평가 통과 등 제반 행정 절차가 남아있지만, 근현대사에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우리 지역 출신의 역사적 인물이신 만큼 분명한 의지로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둔포면 읍 승격에 관한 질문도 많았다. 박 시장은 “둔포면은 여러 큰 사업의 주 무대가 될 예정이고 면과 읍은 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이 다르다 읍은 행정 레벨이나 시책을 펼치는 데 훨씬 유리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읍으로 승격되고 나면 행정 환경, 인원, 시설이 읍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 쉽지만은 않다”며도 “둔포는 읍 승격을 위한 토대를 착실하게 닦아 온 만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둔포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59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 중 둔포면민의 날 행사 지원 확대, 백의종군길 탐방로 조성, 둔포3리 CCTV 설치, 둔포중앙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예초기 지원, 신남5리 배수로 정비 등 20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3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3년 8월 말 기준으로 인구 37만 3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5년 아산군과 온양시 통합 이래로 2.3배 인구 증가로 28년 연속 증가다. ‘아산시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는 37만3181명으로 배방읍 8만6613명, 탕정면 4만3455명, 온양3동 3만8835명 순으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속적인 인구 증가는 기업 유치 및 기업투자, 광역교통망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아산시의 기업 유치 규모는 2022년 기준 36개 기업, 2조 2901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분야 대기업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서해선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천안아산고속도로 신설 등 광역교통망이 개선되면서 지속적인 인구 유입의 핵심 원천이 되고 있다. 아산시는 신규 산업단지 15개소 10,450천㎡ 조성 신도시급인 탕정2도시개발 등 13개소의 도시개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자동차·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산업 및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투자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1995년 시 출범 이래로 28년간 매해 쉬지 않고 사람이 모이고 있는 성장 진행형 도시이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미래차, 차세대 반도체 등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분야를 육성해 100년 후의 아산을 미리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