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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 학생회 연합 초등 대표·부대표, 중학교 대표·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1부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 원탁토론회, 2부에서는 SDG17의한 주제를 선정한 찬반토론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학생회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이순신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좌석이 원탁형태로 구성되어 모두가 의견을 나누기 좋았고 찬반토론에서는 양측의 논리가 모두 설득력이 있어 놀라웠다”며 “학교 대의원회에서도 이번 방식을 도입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충무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산 학생회 연합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회 운영의 중요성과 학생참여예산제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귀 아산시장 “영인산 봉화만세시위, 위대한 투쟁 기억해야”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2023 하반기 영인면 열린간담회’에서 “3·1운동 이후 아산 영인산에서 있었던 봉화만세시위를 기념하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선조들의 숭고한 투쟁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영인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영인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간담회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영인면은 영인산과 고용산, 아산호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자, 아산의 대표 농산물인 아산맑은쌀의 대표 생산지”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인산과 고용산 채석장은 최고의 숲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의견을 주시면 아름다운 영인을 아산 관광의 중심지이자 아산 농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방향을 잡는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영인면 공영주차장 조성 요청 상성저수지 둘레길 조성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시민 우선 할당 예약제 아산맑은쌀 원료곡 병충해 취약 여부 파손 도로 복구 요청 영인면 주민자치센터 이전 신축 등에 대해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한 주민은 “마을 산신제를 지내는 제당이 있는데, 산 정상에 있다”며 “400m 정도 되는 구간이지만 비포장인 데다 가파른 길이라 제구를 가지고 오르기 쉽지 않다 현재 토지주들의 허락은 다 받은 상태인데, 시에서 포장만 좀 해줄 순 없느냐”고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예전에는 마을마다 산신제나 성황제가 있었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미신’이라는 명목으로 대부분 사라졌다”며 “하지만 분명히 지켜야 할 우리의 민속 의례이고 전통”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전통 의례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며 “긴 시간 마을의 전통을 이어오고 계신 분들께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토지 소유주들에게 허락까지 받으셨다고 하니 도로포장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최근 영인산을 탐방하면서 정상에 있는 봉화만세시위 기념 표지판이 방치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아픔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현재 아산에서는 3·1운동 즈음 선장면에서만 기념행사를 열고 있는데 영인면에서도 산 정상에서 횃불을 들고 봉화를 올리며 만세운동을 한 훌륭한 선조들이 계셨다”며 “그 위대한 투쟁의 역사를 자라나는 우리 지역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영인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관련 행사를 기획해주신다면 아산시가 함께 지원하며 우리 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키우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영인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38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 중 아산호 낚시금지구역 지정 검토,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사업 보상 및 설명회 개최, 신화초 정류장 버스 도착 시간표 설치, 신화초~성내리 구간 과속방지턱 재시공, 성내리 마을 입구 벤치플륨관 위 덮개 설치 등 9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읍면동 체육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코로나19로 한동안 개최되지 못하던 읍·면·동체육대회가 지난 9일 4개 읍면동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제19회 송악읍 화합체육대회는 기지시 줄라리기박물관 시연장에서 약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32개리선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외 4개 종목과 이벤트 종목 등 다채로운 행사로 오랜만에 읍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같은 시간 제12회 대호지면 한마음체육대회도 조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약 1,000여명의 면민과 함께 난타공연 및 종목별경기, 우리마을 노래자랑등 풍성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29회 송산면민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역시 같은 시간 송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00여명의 면민들과 함께 선수단 입장과 함께 댄스팀 공연 등 2부 식후공연과 체육경기, 축하노래자랑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제5회 당진3동 한마음체육대회는 원당중 운동장에서 약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 및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한마음체육대회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어울린 3동 지역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오랜 기간 개최가 어려웠던 읍면동 체육대회가 올해 다시 개최되어 지역주민들과 체육활동 및 노래자랑 등 오랜만에 지역의 활기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 육성 및 지원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체육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9월 22일 고대면 체육대회, 9월 23일 석문면·우강면·당진1동 체육대회, 10월 3일 신평면·순성면 체육대회, 10월 6일 면천면 체육대회, 10월 7일 당진 2동체육대회, 10월 28일 정미면 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양식어가, 국내 최초 블랙타이거 새우 종자생산 ‘성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작년 국내 최초로 블랙타이거 새우 상업 양식에 성공한 관내 한 양식 어가가 국내 최초로 블랙타이거 새우의 자체 종자생산에도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에 위치한 한 양식 어가가 국내 최초로 블랙타이거 새우 상업 양식에 성공하는 데 이어 그 당시 이식된 블랙타이거 새우를 어미로 활용해 올해 4월 초에 약 10만 미의 자체 종자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생산된 종자는 1달간의 중간양성 과정을 거쳐 0.5g 크기의 종자로 자랐으며 5월 초에는 노지 양식장으로 이식되어 120일 동안 약 25g까지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양식장에서는 곧 다가올 추석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에 블랙타이거 새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흰다리새우가 성장이 느리고 질병에 취약한 상황으로 블랙타이거 새우는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블랙타이거 새우 자체 종자생산 성공을 통해서 흰다리새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새우 양식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블랙타이거 새우 자체 종자생산 성공을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하고 고품질의 새우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식 어가의 소득증대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어가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자체 종자생산한 블랙타이거 새우를 관내 양식 어가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블랙타이거 새우 양식은 흰다리새우 양식과 비교해 저염도 양식이 더욱 가능하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3 충청남도 체육대회 배드민턴 종합우승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사전경기 종목인 배드민턴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금산 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여자부는 공주시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남자부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2년 보령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김용성 협회장을 중심으로 당진시 선수단은 지난 7월부터 무더위를 이겨내며 강화훈련에 돌입해 필승의 의지를 다져왔다. 그 결과 일부 선수 유출로 인한 전력약화에도 불구하고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냈으며 이번 우승이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출전하는 당진시선수단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4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개회를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에 당진시는 735명의 선수단이 29개 종목에 출전한다.
정윤선 기자오성환 당진시장, 민선 8기 2년차 읍면동 순방 성료 [Ytv영상스토리]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8월 25일 합덕읍부터 시작한 14개 읍면동 순방을 11일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주민자치 등 지역주민, 기관 단체장,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 순방에서 도로·농업 기반시설 및 안전 시설물 개선 건의 등 주민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민 주요 애로사항으로 병해충 급증에 따른 방역 대책 필요성이 제기되자 오 시장은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각 읍면동의 현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등 내실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오 시장은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당진시 이미지 개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며“32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탄소중립 선도 수소 도시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은 당진을 조성하고 시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순방에서 수렴된 의견들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정 구현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에 추석맞이 복지 사각지대 로컬푸드 기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먹거리위원회 로컬푸드분과와 반딧불나눔복지재단은 8일 기탁식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로컬푸드 가공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품목은 부각, 한과, 김, 사과주스 등으로 구성된 로컬푸드 가공품 500세트로 관내 읍면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반딧불나눔복지재단 정미정 대표와 박미연 로컬푸드 분과위원장은 “지역 먹거리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가운데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로컬푸드 농산물 가공품을 나눔활동을 계획했다”며 “이번 기탁이 당진시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혔다. 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인 당진시 김영명 부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을 집중발굴 및 지원해 먹거리위원회와 반딧불나눔복지재단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당진시 먹거리위원회 로컬푸드분과와 반딧불나눔복지재단은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추진한 지역먹거리 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사업비 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1,25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립도서관 하반기 인문학 강연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립도서관에서는 13일부터 하반기 인문학 강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의 제목은 “생각 깊은 밤, 사랑 하는 철학”으로 서양세계사, 철학, 중국 동아시아사 등 3개의 주제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하반기 인문학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임승희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가‘어제까지의 세계 ’강연을 진행하며 반지성주의 사례를 통해 역사공부의 이유를 확인하고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영기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교수가 영화와 철학을 접목한‘영화읽고 철학하기’강연을 진행한다. 윤세병 공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의‘중국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에서 13일부터 주제별 정원 마감까지 인터넷과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성기영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인문학을 사랑하는 서산시민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며 “역사와 철학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귀어인과의 소통·화합·만남의 자리 ‘귀어인 한마당’ 열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1일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청년수산학교에서 귀어인 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 가치관의 차이 등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어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귀어인, 귀어교육인, 예비귀어인, 지역 주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어인 인사, 서산시장 환영사, 서산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서산시를 소개하고 서산시의 귀어 정책들을 설명했다. 이후 이 시장은 귀어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참여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귀어인 대표인 도미자 경희대 교수는 “서산은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도농 복합도시로 우리 귀어인들에게는 큰 매력이 있는 곳”이라며 “이번 행사가 통해 서산시를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귀어인 개개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살맛나는 서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다중밀집 건축물 붕괴 대형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은 다중밀집 건축물 붕괴 대형사고에 따른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예상되거나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세부 대응 절차 및 조치사항을 수록한 것이다. 이번 정비는 재난관리업무포털 제·개정 매뉴얼 현행화에 따른 조치이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비상연락망 등 현행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반영 재난관리업무토털 등록 매뉴얼 현행화 등이다. 시는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현장에서 매뉴얼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며 서산소방서 경찰서 등에 공유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은 "위기관리 행동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설 고추에 대한 양액재배* 기술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설 고추에 대한 양액재배 기술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건고추는 조미채소류 생산액의 약 24%를 차지하는 농가의 중요한 소득자원이다. 하지만 농촌 고령화, 연작 장해, 낮은 기계화율 등 안정적인 생산을 저해하는 요소들로 인해 재배 면적이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연작에 따른 병해충 및 염류 집적 증가는 매년 많은 생산량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 연작 장해 극복을 위해 양액재배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양액재배 지침 미정립, 객관적인 경영 분석 자료 부재, 고령 농업인 심리 등으로 농가들이 수용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고추 양액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0년부터 9농가 1.52㏊를 대상으로 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수량 증대 병해충 감소 농약 사용 절감 청년 농업인 정착 등 다양한 성과를 확인했다. 2020년 시범사업을 추진한 아산시 농가의 경우 관행 토경에 비해 수량이 80% 이상 증가했으며 3년째인 지금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또 해당 농가는 천적 곤충, 친환경 배지 소독, 유기농업자재 등을 활용해 전량 친환경 건고추를 생산, 친환경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등 소득을 높였고 양액재배 기반 친환경 건고추 생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충청남도 충품연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됐다.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고추 양액재배 기술 도입의 성과를 확인한 만큼 도내 고추 재배 농가에 관련 기술을 확대 보급할 것”이며 “앞으로 배지 조성, 양액 관리, 환경 관리 등 고추 양액재배 지침 정립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잎들깨, 쪽파, 엽채류, 건고추 등을 대상으로 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