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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 학생회 연합 초등 대표·부대표, 중학교 대표·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1부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 원탁토론회, 2부에서는 SDG17의한 주제를 선정한 찬반토론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학생회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이순신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좌석이 원탁형태로 구성되어 모두가 의견을 나누기 좋았고 찬반토론에서는 양측의 논리가 모두 설득력이 있어 놀라웠다”며 “학교 대의원회에서도 이번 방식을 도입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충무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산 학생회 연합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회 운영의 중요성과 학생참여예산제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9월 9일(토)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주관,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 현대자동차(주)아산공장, 충청남도환경교육네트워크, 충청남도선거방송발표위원회,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제13회 충남 청소년 환경탐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월 9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주관,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 현대자동차아산공장, 충청남도환경교육네트워크, 충청남도선거방송발표위원회,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제13회 충남 청소년 환경탐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본 발표대회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도내 고등학생으로 총 12팀이 참가해 ‘기후변화와 저탄소, 우리지역의 환경탐구’ 라는 주제로 약 한달간의 탐구시간을 갖고 준비된 내용을 발표했다. 이연승 충남지속협 대표회장은 “최근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조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힘써야 하는 중요한 목표이기에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탐구와 발표 활동을 통해 충남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그 가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수 수상팀은 현대자동차아산공장 후원으로 글로벌 에코리더 환경캠프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지민규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지민규 충남도의원은 11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특정도서 열람 제한은 학생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도서를 스스로 이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 의원은 “주장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선정적 도서를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는 것을 제한하자는 것”이라며 “이를 두고 일부 언론 및 단체에서 동성애, 성적 다양성, 도서 검열 등 논점을 벗어나 논쟁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충남교육청에 문제 제기된 도서관리 방향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도교육청은 지난 제346회 임시회 긴급현안질문 이후 8월 29일 공공 및 학교 도서관 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성교육도서 생각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 의원은 이와 관련 “교육청은 참석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고 특히 본 의원이 문제 제기한 도서와 세부 내용 자료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된 내용만 파악했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전혀 소통이 되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 형식적인 간담회였다”고 교육청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청소년 보호법’은 청소년위원회가 청소년 유해매체물을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심의 기준은 음란한 자태를 지나치게 묘사한 것 동물과의 성행위 묘사 집단성행위 등을 규정하고 있다”며 “교육 주관 부처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민해 도서 열람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이밖에도 학교도서관 사서 확충, 공교육 강화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현재 충남 726개 학교 중 도서관에 사서교사를 배치한 곳은 132곳으로 단 18%에 불과하다며 사서교사의 확대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감경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학교도서관 사서 확충을 제안했다. 또한 아산지역의 ‘2023학년도 교육감 전형’ 진학 관련 “음봉면, 둔포면 학생들이 근거리 학교가 아닌 먼 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은 교육감전형의 실시와 상반되는 현상이다. 학생들이 학원 교육을 목적으로 천안과 근접한 학교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무너진 공교육에 대해 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음봉면, 둔포면 학생들의 등하교 시 스쿨버스 지원도 지속적으로 지원·확대하고 음봉고등학교를 신속히 설립 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조철기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은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에 도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치안을 확립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뚜렷한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에 대한 충남도의 다각적·장기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상동기 범죄의 원인을 ‘경쟁을 촉발하는 사회’, ‘극에 달한 물질만능주의’ 등 사회구조적 요인으로 진단하고 사회복지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병리적 징후를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이상동기 범죄의 일부 피의자들이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중단한 사실이 알려지자 정신장애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신질환이 모든 이상동기 범죄의 원인은 아니며 입원 등을 통한 사회적 격리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정신질환자들이 복지시설이나 재활시설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자해·타해의 위험성을 낮추고 차별 인식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추석에 도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 시민경찰을 비롯한 지역공동체 치안조직과 협력·연계해 사건사고 없는 충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11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특정도서 열람 제한은 시대착오적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7월 25일 제346회 임시회 긴급현안질문에 서 문제제기된 도서는 이미 열람을 제안했다고 답변했다. 김선태 의원은 “‘도서관인 윤리선언’에 따르면 국민의 자유롭고 평등한 정보 접근과 알권리 보장을 위해 도서관인은 스스로의 직업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 따라서 도서관 업무는 그들을 믿고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동·청소년 유해 도서가 만들어져도, 학생들이 그러한 도서를 읽어도 안 되는 것은 자명하지만, 이는 쉽고 빠르게 결정할 것이 아니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013년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도서관 기준은 어떤 형태의 정치적·종교적 검열이나 상업적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충남의 도서 열람 제한에 대해 7월 27일 대한출판문화협회는 특정도서 열람 제한은 문화 다양성을 저해하고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라고 비판했고 한국출판인회는 무분별한 도서 열람 제한 및 폐기 처분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며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한 법적 정의는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며 “유해성에 대한 판단은 시대·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규정되기에 특정인이 판단하기에는 모호한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지사에게 “지사님의 도서열람 제한 조치로 많은 사회적 논란이 발생했다. 오히려 일부단체에서 금서 읽기 주간 캠페인을 추진하고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는 해당 도서를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충남의 행정이 인권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의 성교육 도서 열람 제한은 부적절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와도 이를 따르지 않겠다는 김태흠 지사의 답변과 관련해 김 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5조에 따르면 위원회의 개선 또는 시정 권고 의견을 받은 기관의 장은 그 권고사항을 존중하고 이행하도록 노력해야 하다”며 “이를 부정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책했다.
정윤선 기자이상근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예산군에 걸쳐 위치하고 있는 내포신도시 발전과 관련 충남도가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갈등 조장을 멈추고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민선 8기에 들어서 2030년 내포신도시가 인구 10만 도시로 성장할 것을 전망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내포신도시의 범위를 내포국가산단, 내포역 등을 포함, 면적을 약 2배 가량 늘릴 계획으로 이를 위해 타당성 연구용역에 나섰다”며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시작했다. 이어 “신도시 방사형 도시계획 체계 및 진입도로 연계에 따라 남쪽, 북쪽, 동쪽으로 확장을 구상하는 거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위해서는 내포신도시 인접 지역의 절대농지 해제 등의 행정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내 예산군 관내에 충남혁신도시합동임대청사가 건립되는데, 이와 관련해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고 도가 갈등 조장에 앞장서고 있는 형국”이라며 “3개 동이 들어서는 만큼 내포신도시 내 홍성군 관내에도 일부 설치하는 등의 혜안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충남교육청 관사와 관련해 “지난 2023년 5월 17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남도교육청은 공동 숙소 이용 대상을 충남교육청과 연구정보원에 재직하고 있는 570명 직원이라고 답변했다”며 “관사 운영계획 수립 시 내포신도시 내 학교 교직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드라마 촬영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홍성여고가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질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11일부터 10월 6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올해 여덟 번째 전시인 ‘청심궁중민화 회원전’을 개최한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올해 여덟 번째 전시인 ‘청심궁중민화 회원전’을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청심궁중민화연구회는 한국 궁중민화를 연구하는 모임으로 서산문화원과 서산종합사회복지관 대산커뮤니티센터에서의 지속적인 배움의 열기를 이어 나가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민화는 조선후기 백성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벽사와 복을 불러들이는 길상의 의미로 건강, 장수, 다산, 부귀영화 등의 꿈과 소망이 담긴 민중들의 그림이다. 특히 궁중민화는 궁중장식화와 민화를 함께 연구하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청심궁중민화연구회의 지도강사 유소정 작가는 “열심히 배워 전시를 하게 되면 작품의 질도 올라갈 뿐만 아니라 자존감이 올라가서 용기가 생긴다”며 “이번 다움아트홀 전시를 통해 회원들이 좋은 작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유소정·강태용·김연호·김미정·김미화·김민채·김양선·유인순·배상이·이난주·유인순·최영란·곽경숙·조정윤·김혜경·추영희·이서영·지유진·함현옥·정현숙 작가 등 2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조길연 의장은 “궁중민화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선사하는 유소정 지도강사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의 앞날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축하하고 “도민들께서 신비로운 색채의 조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문화자산인 궁중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작품 전시를 통해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이 도민과 함께 어울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유치 성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작년 6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부지 전국 공모를 시작으로 1차 후보지에 선정되어 충남 보령시, 강원도 삼척시와 유치경쟁을 거쳐, 이달 11일 해양경찰인재개발원 당진시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당진시 제안부지는 합덕읍 일원의 총면적 206,145㎡ 규모로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당진 합덕역 개통을 통한 광역접근성, 대형함정 접안이 가능한 당진항의 해양접근성 등의 장점을 필두로 유치를 추진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대상부지 유치 신청서 제출 및 현장실사 후에도 해양경찰교육원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수행업체 방문협의, 인재개발원 유치를 위한 2800여명의 합덕읍민 서명과 대상지 토지 소유주 유치 동의서를 확보하는 등의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올해 1월 입지평가 제안서 발표에도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1700억원을 투입해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연면적 76,579㎡ 부지에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하고 하루 최대 440명의 교육생 수용과 행정직원·교수를 포함한 200명의 상주인력 및 연간 7,000명의 해양경찰 직원이 이곳에 머물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의 소속 직원 교육기관으로 전남 여수에 있는 해양경찰교육원과 충남 천안에 있는 직무교육 훈련센터를 각각 운용하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순경 등 신규 채용자를 주로 교육하고 재직자 교육은 직무교육 훈련센터가 담당한다. 하지만, 천안 직무교육 훈련센터는 관세청 인재개발원과 공동사용으로 규모가 작은데다 교육실습 및 훈련시설이 부재해 해양사고에 대비한 실전 교육을 할 수 없는 실정으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신설 필요성이 대두됐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신설을 통해 당진시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충청권 전체의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연간 7,000명 교육생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미이용 바이오매스 시설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가 지난 11일 ‘예산군 미이용 바이오매스 시설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이용 바이오매스 활용을 통한 시설농가 에너지 비용절감에 관한 연구모임’에서 추진한 이날 착수보고회는 연구모임 의원과 군 농업기술센터, 4명의 민간전문가, 충남 농업기술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연구 용역을 맡은 산림에너지연구소 안병일 상임연구위원은 예산군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따른 농업분야 감축 할당량 분석 예산군 미이용 바이오매스 현황분석과 활용현황 관련 법제 분석 농가 생산비 절감에 따른 경제성 분석과 농가소득 증대 미이용 바이오매스 사례연구 및 실증적 연구 등 미이용 바이오매스에 대한 추진전략과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 연구모임은 “우선 시급한 것은 미이용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을 위한 예산군의 현황파악과 분석이다”며 “그래야 그것을 토대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조기 달성과 미이용 바이오매스 활용을 통한 시설 농가별 농가소득 증대 그리고 환경 오염 재해 예방 효과 등의 환경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 의회는 올해 11월경 최종보고회가 끝나면 군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도내 석면 피해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도내 석면 피해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힐링캠프는 2015년부터 도가 별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9회에 걸쳐 930여명의 석면 피해자 및 가족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9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힐링캠프를 주관한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석면폐질환의 만성화로 정신적·신체적 피로감이 누적된 석면 피해자 및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인식 전환을 위해 수목원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음악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생명이어달기기 교육 및 석면 피해 구제 제도와 정책 방안을 소개하고 석면 피해자와 가족의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석면 피해자 및 가족의 지원을 위해 힐링캠프 뿐만 아니라 석면 피해 구제 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폐석면광산 주변 지역 등에서 석면 건강 영향 조사’를 실시 중이며 지난해까지 2만 3611명을 검진해 2283명의 석면질환자를 발굴했다. 2017년부터는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건강을 관리해주는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석면 피해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정서적 치유 프로그램은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피해자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사진=천안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은 11일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천안을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권오중 의원은 “현대인들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라 소비활동이 주간에서 야간으로 옮겨가고 있고 도시 소비지출의 60% 이상이 야간시간에 이루어 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당일 여행과 비교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3배가 넘으나 천안시를 방문하는 상당수의 여행객은 천안을 머무는 곳이 아닌 이른바 당일치기 코스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천안을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 만드는 것을 제언했다. 이를 위해 권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독립기념관과 천호지, 태조산, 천안대교 등 진행 중인 야간 경관 조성사업과 함께 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타운홀, 각원사 등 새로운 사업도 준비해 천안시만의 특색있는 야간 씨티투어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이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지원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준비하길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