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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초병설유, 감사의 마음 한잔에 담아 어버이날 푸드트럭 데이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을 나누는 푸드트럭 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늘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들께 작은 행복과 쉼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가족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유아들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행사 당일 유치원 앞에는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등원 시간부터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음료와 달콤한 머핀이 제공되어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부모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유아들은 “사랑해요”, “감사한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출근 전 따뜻한 음료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관계자는 “항상 유치원 교육활동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배의 길 위에서 꿈을 찾다… 신창중 ‘진로멘토링 홈커밍데이’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5월 8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진로멘토링 홈커밍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본교 한국어 학급 학생과 이주배경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외부 멘토를 초빙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 탐색과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해 진로 개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주배경을 가진 선배들과 외부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경험과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재학생 멘토들은 특성화고 진학 과정과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했으며 아산고와 온양고 재학생 멘토들은 지역 고등학교 생활과 진학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또한 고려대학교와 세종대학교 대학생 멘토들은 대학 입시 준비 방법과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하며 학업 과정과 학교 적응 경험 등을 바탕으로 후배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이주배경을 가진 선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자신감을 갖게 됐고 앞으로 학교생활과 공부에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행사가 이주배경학생들이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얻고 다양한 멘토와의 교류 속에서 학습 동기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며 건강한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닷물·수산물 방사능 실시간 감시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바닷물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먼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오염수 방류 대응 TF’를 꾸리고 방사능을 실시간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TF는 도 해양수산국장이 단장을 맡고 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실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가 참여하며 총괄지원반 수산물 안전대응반 어업인 지원반 수산물 유통관리반 급식시설 식재료관리반 등 5개반으로 구성한다. 주요 기능은 충남 해역 방사능 측정·정보 공개 위판장·양식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수산물 방사능 조사 실시 및 결과 공개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유통식품 방사능 수거 검사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정밀 검사 IAEA 등 국제·국내 학술 및 언론 모니터링 가짜뉴스 대응 등이다. 김 지사는 또 “기존 어업지도선에 이어 환경정화선에 방사능 측정기를 추가 설치, 충남의 모든 해역을 빈틈없이 모니터링하겠다”는 뜻도 내놨다. 충남해양호에 설치한 방사능 측정기는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장비로 선박 기관실 내 냉각수 공급 라인에 연결해 배가 운항할 때마다 냉각수로 사용하는 바닷물을 1분 단위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김 지사는 “해수와 수산물 등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는 매주 도 홈페이지와 시군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고 특가행사와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 불안을 필요 이상으로 자극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무책임하고 비과학적인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지사는 “유감스럽지만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기 시작했다”며 “현실적으로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보고와 감시 활동을 신뢰할 수 밖에 없고 일본의 결정을 우리나라가 막을 길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과학적·기술적으로 안전하고 사실상 영향이 극히 미미하다고 해도 우리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불안감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기피하게 되면서 우리 어민들과 수산업계는 상당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남은 수산물 소비와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정부 차원에서 일본 정부에 피해 지원 대책을 요구하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산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서산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공모에 선정돼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뿌리산업이란 자동차, 조선, 반도체와 같은 국내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신산업 등 제조업 전반에 걸친 기반 산업을 말한다. 이번 서산인더스밸리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서산시에서는 최초이자 충남에서는 두 번째다.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역은 폐수처리, 폐열 회수, 대기 오염 방지 등을 위한 공동 활용시설 구축, 협동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 공동혁신과제 기획, 공동혁신활동 등에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충남도,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향후 5년간 국비 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입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산인더스밸리는 서산시 성연면 해성리 일원에 약 81만 제곱미터 규모로 2012년에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로 현재 용접, 금형. 표면처리, 자동차부품 등과 관련된 18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그간 서산인더스밸리는 약 1천 3백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음에도, 편의시설 부족으로 기업 노동자들의 불편이 컸다. 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이 지역 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인더스밸리 뿌리산업 특화단지 선정을 계기로 입주기업체의 친환경·최첨단 디지털 공정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내 음식점, 편의시설과 같은 각종 지원시설 확충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계인과 만나는 ‘2023 대백제전’ D-30 [Ytv영상스토리] 13년 만에 전세계에 선보이는 ‘2023 대백제전’이 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와 백제문화제재단의 손님맞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와 재단은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2023 대백제전의 주요 프로그램과 수해 피해가 발생한 행사장 상황, 바가지요금, 교통·주차 대책 등 그동안의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신광섭 재단 대표이사는 “2023 대백제전은 고대 동아시아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 완성도, 안전 및 편의, 교통대책 등에 최우선을 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69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는 한편 대백제전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비상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공주시 주요 행사 장소인 미르섬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최근 복구를 완료했다.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을 연결해 주는 미르섬은 축제기간 중 백제별빛정원과 백제마을 고마촌 등이 운영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대규모 꽃 단지가 조성되는 핵심 공간이다. 미르섬은 현재 부지정비를 완료하고 화초를 식재하는 등 계획대로 조경과 각종 시설물을 설치 중이다. 부여군은 기존 구드래 둔치에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행사장을 백제문화단지로 변경했다. 도와 재단, 부여군은 변경된 행사 장소에 맞춰 프로그램 배치와 동선변경 등 실행계획 수립을 마치고 최종 점검 중이다. 지역축제와 관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음식의 맛과 서비스를 높이는 대책도 마련했다. 도는 이달 초 전문업체와 먹거리 관련 모니터링 용역계약을 체결, 행사장 입점 일반음식업소,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음식서비스 개선 대책본부’ 를 구성해 시군과 함께 사업자 친절교육, 바가지요금 자정결의 대회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외에도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행사장 내 모든 음수시설에 자동 살균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관람객의 개인컵 사용을 유도하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도는 예년보다 50% 이상 많은 총 150만명을 목표 관람객으로 설정한 만큼 다음달 1일부터 종합상황실 등 행사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주차와 교통대책으로는 공주시와 부여군 29개 지역에 1만 5400여 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행사장 간 셔틀버스를 수시로 운행할 계획이다. 숙박시설은 공주시와 부여군에 406곳, 1만 1912명이 묵을 수 있는 객실을 확보했으며 인근 시군 숙박시설 1019곳을 추가 연계해 관련 정보를 대백제전 누리집에 지속 제공한다. 이밖에 화장실을 기존 20개에서 64개로 확대 설치하고 행사장별 화장실 관리자를 고정배치 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막전까지 민간 및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확보키로 했다.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대백제전은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개막식이 열리는 공주시와 폐막식이 열리는 부여군 일대의 낮과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이다. 이 기간 재단과 공주시, 부여군은 총 6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주 금강변에서는 천상의 물길로 한류를 이룬 무령왕의 이야기가, 부여 백제문화단지 호수에서는 평화의 여전사 계산공주의 이야기가 미디어아트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10분 내외의 수상멀티미디어쇼로 펼쳐진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공주시 ‘무령왕 상례’는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무령왕의 장례 행렬과 성왕 즉위를 도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연출한다. 충남 13개 시군 예술단체가 참여한 하나되는 충남, 어울림 한마당과 고대 동아시아 대백제와 교류했던 7개국 해외공연단 초청공연, 홍보대사 김덕수, 박애리가 참여하는 케이-트래디셔널 페스타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전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개막식에는 백지영, 에잇턴, 정동원, 양지은, 폐막식에는 빌리, 송가인, 진성, 더원, 정동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섭외해 볼거리를 더했다. 신 대표이사는 “시군 자원봉사자 4000여명을 비롯해 경찰, 공무원 등 5000여명의 인력을 행사장에 배치해 관광객 편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러브 홈 봉사단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러브 홈 봉사단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문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발굴된 가정으로 부엌에 전등이 설치되지 않아 부엌을 사용할 때마다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봉사단은 전기 배선을 새로 잇고 전등과 스위치를 설치했다. 러브 홈 봉사단원으로 활동 중인 윤주봉 씨는 “이렇게 불러줄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23일 서천군 장항읍에 480만원 상당의 폭염 대비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23일 서천군 장항읍에 480만원 상당의 폭염 대비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을 위해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충청지사 조용태 사무국장은 미니선풍기, 부채, 모기기피제, 유산균,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기탁했다. 조용태 사무국장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해구호법에 의해 명시된 법정구호 단체로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단체다.
정윤선 기자주민자치를 위한 주민자치회 열어(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3일 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6기 서면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시대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서면주민자치회는 2021년 7월 23일부터 제5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서면 주민자치회는 최종 4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제6기 서면 주민자치회장으로 김은주 씨가 선출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을 대표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 사업 등의 활동을 하며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제6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주민자치의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오는 28일까지 공정여행 심화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오는 28일까지 공정여행 심화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올해 초까지 진행된 ‘장항 네트워킹 드림캠프’의 성과를 토대로 공정여행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기획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로 총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오후 9시까지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항 네트워킹 드림캠프 과정 수료자이거나 관광 관련 업종 종사자 또는 협의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제9회 중고역도선수권대회'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개최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유소년 역도의 중심지 서천군에서‘제9회 중고역도선수권대회'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개최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연맹 및 충남역도연맹·서천군역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이 후원해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전국의 중·고등학교 선수가 참가했으며 지도자·심판 등을 포함 약 500명이 서천군을 방문했으며 서천군 장항중학교 소속 학생들이 출전해 금메달3개 등 총1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대회가 열린 기간을 제외하고도 사전 대회장 적응을 위해 서천군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실시한 팀들이 있었으며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아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 관계자는“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단이 서천군을 방문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남은 기간개최될 스포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1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맞아 맥문동 꽃길 산책로를 따라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제1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맞아 맥문동 꽃길 산책로를 따라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은은한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축제의 장을 조성해 맥문동 꽃을 보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명시설은 송림산림욕장 인근 장항스카이워크 일원과 제2 임시주차장에서 주무대 구간에 만들어졌다. 낮 시간에는 맥문동 본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송림의 피톤치드와 서해 바다의 시원한 바람, 보랏빛 맥문동 물결이 한데 어우러진 황홀한 감동을 선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웅 군수는 “맥문동 꽃은 야간에 보면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며 “해가 진 이후에도 군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시며 맥문동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제1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보랏빛 물결 기쁨의 연속’ 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장항 송림산림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윤선 기자24일 아침부터 서천군수협 조합장, 서천군어민회 등 관계자 100여명과 관내 위판장을 방문해 어민들의 동향 및 수산물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24일 오후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시작을 밝힌 가운데, 김기웅 서천군수가 오염수 방류 등으로 인해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것을 우려한 어민들을 격려했다. 김기웅 군수는 24일 아침부터 서천군수협 조합장, 서천군어민회 등 관계자 100여명과 관내 위판장을 방문해 어민들의 동향 및 수산물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관련, 군은 그동안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불안감 줄이기에 노력해왔다. 지난 6월부터 정부와 함께 수산물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주기적인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장항, 송석, 홍원, 마량 등 관내 위판장의 방사능 검사 주기를 한 달에서 1주 간격으로 단축하기도 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관내 어업 관련 기관·단체와 방사능 검사 결과로 확인된 관내 생산 수산물을 시식하고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벌이며 위축된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앞으로도 군은 해수부, 충남도, 민간 등 민관 합동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산물의 과학적 검증을 토대로 나온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군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 상생소비 촉진을 위해 시식회, 직거래 장터 등 민간과 연계한 행사와 온라인 쇼핑몰 할인 행사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군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며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군민들의 소비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