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대회’ 전 종목 석권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대회’ 전 종목 석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8일간 충남 보령시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배드민턴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11일 시에 따르면, 당진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체전을 비롯해 남자 단식, 남자 복식 등 주요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먼저 총 2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당진중학교는 결승 상대인 오산스포츠클럽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선수들의 고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가 빛난 순간이었다.개인전에서도 당진중학교의 기세는 거침없었다.무려 209명이 참가한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송기범 선수가 대방중학교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또한, 103팀이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도 이호건·송기범 선수 조가 아현중학교 선수들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송기범 선수는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전 종목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배드민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용성 당진시 배드민턴 협회장은 “전국 무대에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항지원센터,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

​당진항지원센터,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항지원센터’의 시설개선을 마치고 입주기업 등 항만 관계자와 시민들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새 단장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당진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당진항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가장 큰 변화는 미활용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당진항 라운지’ 이다.시는 센터 1층에 입주기업 등의 설문을 통해 개방형 휴게 공간과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회의실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여기에 항만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공간을 더함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당진항 홍보와 비즈니스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또한, 시는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돕는 인프라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주차장에는 50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입주기업 직원과 방문객들이 업무를 보는 동안 신속히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향후 항만 센터 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센터 내 입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외국인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시설개선으로 방문객들은 쾌적한 공간에 머물며 자연스럽게 당진항의 역할과 가치를 접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당진항은 ‘일하고 싶은 항만,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당진항지원센터가 항만 관계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한 시설고도화 등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당진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본격적 추진

당진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본격적 추진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소·급여·근태 등을 통합 관리하며 농가 수요에 맞춰 일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이다.올해 사업에는 기존 대호지농협, 신평농협에 더해 고대농협이 신규 참여하면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현재 농협별 근로자 현황은 대호지농협 35명, 신평농협 24명, 고대농협 26명이 입국해 영농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력 운영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특히 영세·고령 농가 등 자체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지난해 시는 총 4214 농가에 1만1236건의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참여 농협을 확대하고 근로자 수급 안정화와 운영 내실화에 나설 계획이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가에서는 인력이 필요한 경우 해당 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일일 단위로 근로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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