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보령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추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와 손잡고 식생활 취약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직·휴업·거주불명등록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끼니를 잇기 어려운 시민에게 월 1회 2만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배부 장소는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 내 별도 마련된 사업장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1인당 세 차례까지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원 해당 여부를 확인한다.두 번째·세 번째 방문부터는 공적 급여 수급 및 사례관리 연계 가능성을 살피는 상담이 병행돼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복지망의 빈틈을 메우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별도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찾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밖에 머물던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며 “당장 어려움에 처했다면 주저 없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 일본 사카이마치와 우호협력 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 이바라키현 사카이마치와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령시와 사카이마치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하시모토 마사히로 사카이마치 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보령을 찾은 사카이마치 방문단은 협약식 외에도 보령의 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방문 이튿날인 9일에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현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직접 참관하며 양 도시의 우애를 다졌다.이어 대표단은 토정이지함 상징공원, 갈매못성지, 충청수영성 등 보령의 역사적 명소와 우유창고 등 로컬 콘텐츠 현장을 차례로 시찰하며 보령만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보령시 관계자는 “사카이마치와의 협력은 양 도시가 가진 강점을 나누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문화·스포츠 등 전 분야에서 생산적인 교류를 이어가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사카이마치와 세부 분야별 실질적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도상 훈련으로 대체한다. 7월 폭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후속 조치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을지훈련 축소 결정은 폭우 피해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도상 훈련은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를 가상한 연습시나리오를 작성해 훈련참가자가 서면으로 제반 상황에 대응하는 연습이다. 군은 도상 훈련을 제외한 비상소집 등 모든 대비 훈련을 취소하고 관계기관 참여 또한 제외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군 공무원 20여명이 3박 4일 동안 전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김돈곤 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과 비상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재해 때문에 을지연습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그 속에서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 이하 공제회)가 지난 18일 청양군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4,178만 6,000원을 전달했다(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18일 청양군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4,178만 6,000원을 전달했다. 21일 청양군에 따르면 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출자·출연 기관을 회원으로 하며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재해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대형 폭우로 피해가 큰 주민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상희 공제회 중부권 광역센터장은 “지원금이 청양지역의 빠른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재난 재해 상황에서 회원 지자체의 재정건전성 향상 방안을 계속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공제회의 지원 아래 피해복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피해 주민들이 이른 시일 안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지난 18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복구 지원 성금 250만 원을 맡겼다(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18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복구 지원 성금 250만원을 맡겼다. 이면우 대장은 “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자율방범연합대는 폭우 시 교통 통제 봉사, 침수 가정 구조 활동 등 안전관리에 적극 참여했으며 목면 일대 시설하우스 복구와 반찬 배달 봉사 등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김돈곤 군수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율방범연합대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 마무리와 원상회복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올해 최고의 농작물 재배 결과를 보여준 고추왕과 구기자왕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초 참가 신청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 2023 고추왕 최우수 이한영 씨, 우수 복흥순 씨, 장려 김동근 씨를 뽑았고 구기자왕 최우수 엄대섭 씨, 우수 윤의로 씨, 장려 강정애·이언구 씨를 각각 선정했다. 심사는 재배 규모, 생산량, 품질을 중심으로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충청남도 구기자연구소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품목별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1차 포장 심사와 2차 품질 심사를 엄격하게 거쳤다. 고추왕과 구기자왕은 명품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재배 기술이 뛰어난 선도 농업인 인증 대상이 된다. 영예의 주인공들은 오는 9월 1일 2023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상패와 기념 액자를 받을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역대급 폭우 피해로 어려움이 컸는데도 고품질의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생산해 명성을 이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사진(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8월 18일 시목리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 집을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령으로 주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집 안팎 대청소를 실시하고 개수대 교체와 다목적 수납장 설치에 따라 가구와 가재도구를 밖으로 들어 옮기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임승규, 고부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깨끗하게 정리되고 수리된 집안 모습에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과 함께한 한진훈 광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가 맡은 역할에 따라 내 집처럼 열정을 다해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수고하신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광시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그 중 12가구를 선정,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급증하는 여성 대상 범죄로부터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원룸,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경우 외부인 출입통제시스템이나 방범장치가 미흡한 경우가 많아 주거지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안심홈세트 물품은 현관문 보조키 창문 잠금장치 방범창 등이며 범죄피해 경험자, 기초생활수급자, 주거취약지역 거주민이 우선지원대상이며 현장방문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심홈세트가 여성 1인가구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군민 모두의 일상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신혼부부의 임신 전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신혼부부 아기마중 임신 준비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내인 첫아이 임신 전 신혼부부이며 임신 준비 물품은 기초체온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 엽산제로 특히 엽산은 태아기형아 예방을 위해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2주까지의 복용이 중요하다. 신청은 보건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를 구비하면 되고 예비부부는 이 서류 외에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추가 지참하면 된다. 이밖에도 보건소에서는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건강검진 신혼 여성 풍진 항체 검사 임신·출산 관련 상담이 제공된다. 건강검진 세부항목으로는 빈혈, 혈당, 혈액형, 간기능, 신장기능, B형간염, AIDS, 매독, 당뇨, 지질, 콜레스테롤 검사가 있으며 풍진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해 예방접종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상황에서 임신을 원하는 신혼부부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에 부여하는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허가 신청을 오는 9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권 사용허가는 우수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통한 판매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예가정성’ 브랜드 신청대상은 관내에서 생산되어 사용되는 농·수·축·임산물 중 포장 상태로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 이를 주원료로 이용해 제조·가공한 전통식품 및 6차 산업화 상품 등이며 신청자의 주소와 사업장이 관내에 소재한 농어업인 또는 생산자 대표, 농·특산물 가공품 제조업자로서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부나 공인기관으로부터 품질과 관련된 인증 또는 지정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허가 신청을 받는다. ‘예가정성’은 예와 충효의 고장인 예산을 예가로 표현했으며 정성은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있는 농산물을 의미하는 예산군 공동브랜드로 ‘예가정성’ 브랜드를 사용함으로 소비자의 신뢰확보를 통한 판매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산군은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함께 농·특산물 광고와 홍보, 전시판매, 직판전 참가 우선권 부여, 포장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가족사랑영화제 영화 상영 모습(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7일 양성평등을 위해 활동중인 예산군 기초젠더거버넌스에서 진행한 ‘가족사랑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영화제에는 많은 군민이 참여해 영화관을 가득 메웠고 상영 후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영화 상영 전후 다름을 존중하고 차별하지 않기, 성차별 언어 바로 쓰기 등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양성평등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진정한 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양성평등 문화정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젠더거버넌스는 2021년부터 양성평등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7일 양성평등주간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양성평등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양성평등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1일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들을 방문해 위문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체육관 탁구장에서 훈련하는 탁구 선수단 격려를 시작으로 골볼, 론볼,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10개 종목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보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강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막바지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부상 없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건강관리와 훈련에 매진해 주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가 따라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보령종합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정식과 시범, 전시 등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지역주민 등 1만30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17개 종목에 495명이 참가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