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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추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와 손잡고 식생활 취약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직·휴업·거주불명등록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끼니를 잇기 어려운 시민에게 월 1회 2만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배부 장소는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 내 별도 마련된 사업장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1인당 세 차례까지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원 해당 여부를 확인한다.두 번째·세 번째 방문부터는 공적 급여 수급 및 사례관리 연계 가능성을 살피는 상담이 병행돼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복지망의 빈틈을 메우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별도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찾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밖에 머물던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며 “당장 어려움에 처했다면 주저 없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 일본 사카이마치와 우호협력 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 이바라키현 사카이마치와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령시와 사카이마치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하시모토 마사히로 사카이마치 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보령을 찾은 사카이마치 방문단은 협약식 외에도 보령의 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방문 이튿날인 9일에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현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직접 참관하며 양 도시의 우애를 다졌다.이어 대표단은 토정이지함 상징공원, 갈매못성지, 충청수영성 등 보령의 역사적 명소와 우유창고 등 로컬 콘텐츠 현장을 차례로 시찰하며 보령만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보령시 관계자는 “사카이마치와의 협력은 양 도시가 가진 강점을 나누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문화·스포츠 등 전 분야에서 생산적인 교류를 이어가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사카이마치와 세부 분야별 실질적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 승격 6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스타 갈라콘서트’ 홍보문.(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9월 8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 승격 60주년 기념 ‘뮤지컬스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60주년 기념공연 중 첫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길병민, 김보경, 김고운, 임병근 등이 출연하며 현대무용가 홍선미와 오장훈밴드가 함께한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6만원, S석 4만원이고 관람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다만 천안시민은 시 승격 60주년 기념 시리즈 공연을 50%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행복드림체험학교에 참여한 청소년 모습(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2023년도 마을과 함께하는 행복드림체험학교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7번째로 진행된 행복드림체험학교는 천안시가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사업이다. 민·관·학 협업을 통해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원도심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돌봄을 지원했다. 이번 행복드림체험학교는 원도심에 위치한 천안남산초, 천안초, 천안구성초, 천안중앙초 4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지난 사업에 비해 학생이 2배나 늘어났다. 7월 31일을 시작으로 3주 동안 행복드림체험학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세계시민체험, 요가,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과학관, 재래시장, 태조산산림레포츠 탐방, 독립기념관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기존에 학습방식에서 벗어난 체험형, 탐방형의 프로그램들은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서정곤 교육청소년과장은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차원에서 방학 중 청소년 돌봄을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선진적인 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가 지난 18일 동남구청 중회의실에서 ‘2023 제1회 전국노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각 시·군 담당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8일 동남구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유관순체육관 외 10개소에서 열리는 ‘2023 제1회 전국노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각 시·군 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노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 노인체육회 공동주관,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제1회 전국노인체육대회는 9월 10일~12일 3일간 천안 유관순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건강한 백세 신나는 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5,000여명과 관람객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수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당구,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요가,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간담회에서는 체육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안을 모색하고 각 시군 담당자로부터 대회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천안시는 경기가 치러지는 운동장과 대회 시설물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정근혁 체육진흥과장은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노인 체육대회는 천안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전국노인 체육대회를 개최해 충청남도 어르신을 비롯한 전국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5개 국어로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는 권역별 대피장소를 나타내고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행동요령, 비상연락망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사고 예측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험구역을 부성·백석, 5산단, 풍세, 직산·성거 4개 권역으로 설정했다. 해당 권역별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로부터 500m 이상 거리를 확보해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17개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천안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5개 국어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는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돼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 배포를 통해 화학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주민들이 대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1일 천안시가 2023년 을지연습에 따른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범국가 차원 비상대비 훈련인‘2023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총력전 체계를 갖추고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및 전시 전환 절차 숙달 등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 연습이다.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실제 훈련,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천안시는 21일 전시체제로 전환되면서 전 직원 비상소집과 전시직제 편성훈련,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전시 연습에 나섰다. 시는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전평시 연계·통합 연습으로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를 종합적으로 시행해 민·관·군·경 유관기관 간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통합방위 대응능력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말이 있듯이 실전과 같은 훈련은 필수”며 “을지연습은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전시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확고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어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는 지난 19일 힐스테이트천안신부 아파트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9일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의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등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초등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주5일 1일 8시간 일시·상시적 돌봄과 일상적 생활지도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지난해 6월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초등돌봄 수요가 높은 힐스테이트천안신부 아파트에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천안시는 전국 최초로 8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에 급·간식비를 지원해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고 균형 있는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2025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12개소 신설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한 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맞벌이 가정도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스타트업, ‘천안’이라는 무대를 만나다 ‘스테이지’ 추진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올해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 ‘스테이지’를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한다. 시는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기회를 얻고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천안의 우수한 스타트업 인프라 등을 홍보해 천안시가 창업의 최적지임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시는 지난해 SBS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을 추진해 전문 투자자의 투자를 성공시키며 상금·사업화 지원금과 별도로 35억원이라는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스테이지라는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 스테이지는 아이디어 해커톤, 아이알 경진대회, 구매상담회, 투자상담회, 콘퍼런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 미래 천안시 유니콘 기업을 위한 새로운 무대 ‘스테이지’라는 사업명은 하늘 아래 창업하기 가장 편안한 ‘천안’이라는 제대로 된 무대에서 스타트업이라는 플레이어가 참여하고 즐기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돕겠다는 뜻에서 착안했다. 우선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창업기업 도전 역량 검증을 통한 창의적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해커톤, 아이알 경진대회, 재도전 파트너스, 스타트업 천안시 팸투어를 9월부터 진행해 스테이지 사업의 확산과 참여를 도모한다. 아이디어 해커톤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 및 스타트업 관련 정보 교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알 경진대회에서는 스타트업 도전, 역량 검증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단계별 멘토링 및 기술 동향 공유로 스타트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아이디어 해커톤과 아이알 경진대회의 모집공고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됐다. ‘천안스테이지’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31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재도전 파트너스는 폐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해 성장 가능 기업에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팸투어는 천안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인프라에 대한 소개와 천안시가 창업친화도시라는 이미지 확산을 위해 천안시 스타트업 인프라 투어 및 입주기업 설명회, 관광명소 및 미식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본 프로그램에서는 10월 구매·투자 상담회, 11월 콘퍼런스와 토크콘서트, 네트워킹을 진행해 창업문화 확산의 장을 열 계획이다. 구매·투자 상담회는 스테이지 참가 스타트업에 비즈니스 판로 개척 및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현 상태에 대한 객관적 이해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스타트업 관련 유명 인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기업가와 창업생태계 전반 구성원들에게 역량 강화 및 인사이트와 최신 동향 정보를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 창업가들이 성공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등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스타트업 참가자들과 유명 영향력자가 사업 진행 시 촬영했던 준비과정, 현장 분위기, 참가자 인터뷰 등을 보면서 대담하는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송출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지역 스타트업들이 스테이지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업을 구성했으며 스테이지를 통해 연간 100개, 5년간 50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10년 내 2개의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 스타트업이 스테이지 참가를 통해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우수 스타트업이 지역에 정주하길 바란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해 창업 주체들이 협력하고 성장하는 천안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터미널 앞 택시승강장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택시요금이 4년여 만에 인상된다. 그동안 차량유지비와 유류비, 최저임금 등의 상승으로 인한 택시요금 현실화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2019년 6월 1일 조정 이후 4년 3개월 만에 택시요금이 인상됐다. 천안시는 충청남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 16일 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요금 인상안을 확정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조정된 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 인상률은 1회 평균 운행거리 4.4km 기준으로 25.8%이다.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은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오른다. 기본거리는 2km에서 1.4km로 0.6km 단축된다. 115m당 100원씩 오르던 거리요금은 110m당 100원으로 5m 단축되며 다만 시간 요금은 현행 30초당 100원을 유지한다. 심야할증은 기존 24시에서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20%의 할증요율을 적용하던 것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로 2시간 앞당기고 요율은 10% 인상해 30%를 적용한다. 시계 외 할증은 현행 20%에서 12% 인상된 32%로 조정한다. 시는 요금 인상이 택시업계 경영 안정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요금 인상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및 운행률 향상 등 시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시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법령 위반 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 등 지속해서 지도·감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변경된 택시요금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택시 서비스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적극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집중호우 피해 극복 사랑 나눔 훈훈 (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공주시기자협회에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공주시기자협회는 지역 언론 발전과 시민 권익 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금강투데이 이철재 대표가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에서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공정경쟁, 기술혁신, 견실시공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을 추진해 전문건설업계의 더 나은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에서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은 의당면에 있는 조합·과실 도매, 제조업체로 1997년에 설립됐다. 이와 함께 햇살어린이집은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신관동에 있는 햇살어린이집은 지난 6월 공주 산성시장 내에 있는 희망채움나눔냉장고에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류근선 원장은 2023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한국주철관공업에서도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설에 기탁했다. 한국주철관공업은 부산에 있는 수도용 주철관, 강관 제조 업체로 1953년에 설립된 역사 깊은 기업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에 훈훈한 사랑을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과 함께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과 함께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만들기로 다문화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모임 이후에는 다문화가정의 권리 보호를 위해 우석대학교 겸임교수인 한희선 강사로부터 ‘콘텐츠를 통한 친밀한 관계의 이해’라는 주제의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즐겁게 지내고 좋은 교육을 들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석 유구읍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어려움 없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서로 협력하고 유구읍민과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