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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신청률이 7일 12시 기준 86.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2만 3008명 대상자 가운데 10만 6706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 금액은 총 627억원 규모다.지급 유형별로는 선불카드 신청자가 4만 93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 3만 7639명,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1만 9671명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선불카드 신청 비율이 높은 것은 고령자,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읍면동 중심의 찾아가는 신청 지원이 적극 활용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 중이다.도내 신청자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받는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도는 8일 1차 신청 마감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를 강화하고 고령자·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신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군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도민과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미신청자를 중심으로 안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정의 가치를 도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도·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7-8일 보령 쏠레르 호텔 및 보령시 일원에서 도와 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정책 홍보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첫 날 특강 및 종합토론에 이어 둘째 날 지역문화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특강은 최홍석 이기는 PT 대표와 홍석원 쿠키뉴스 본부장이 각각 △설득력 있는 스피치 기법 △언론 소통 기법을 주제로 진행했다.이들은 언론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위기 상황 대응 전략, 공직자의 메시지 전달력 강화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종필도 대변인은 “정책홍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홍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도정 가치가 도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카이스트에서 미래인재 창의력 키우는 특별 캠프 열어 ‘성료’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미담장학회가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3년 논산시 미래인재 여름방학 꿈드림 코딩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KAIST 본원 창의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코딩 캠프에는 논산시 내 12개 중학교의 학생 77명이 함께했다. 미래 산업에 관한 진로 교육을 핵심 주제 삼아 열린 이번 캠프에는 소프트웨어 로봇팔 제작 인공지능 버추얼 캐릭터 제작 및 가상현실 체험 4차 산업혁명 특강 리빙 랩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며 변화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정보 흐름과 실용화 방법을 체득했다. 아울러 KAIST 재학생 멘토와 함께 효과적 공부법을 의논하고 진로 설계 밑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피부에 닿는 ‘학업 동기부여’계기를 만들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특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다양한 첨단 교육과 진로체험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캠프 역시 향후 큰 역할을 맡게 될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다지고 성장 방향을 타진하는 데에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이자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거시적 해결 실마리로 ‘미래인재 양성교육’에 방점을 찍고 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 특히 시는 건양대학교와 협업해 6개월 과정의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데, 학생·학부모 호응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중앙정부의 지원 여부와는 별개로 피해액 전액을 특별 지원키로 하고 이 중 절반은 선제적으로 즉시 지급한다.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5년 간 3258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2000개 규모로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 지원 대책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속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집중호우 특별 지원 대책과 관련해서는 “대통령께 두 차례 건의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고 정부에서도 과거와 달리 특단의 지원을 강구하고 있지만, 도에서는 신속한 영농 재개와 주거 안정, 일상 복귀 등을 위해 선제적으로 특별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피해액 전액 지원 원칙 아래, 피해액의 50%를 농협을 통해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는 정산 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택의 경우 정부 지원에 추가 자금을 더해 실제 피해액 전액을 지급하고 TV, 냉장고 세탁기 등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일체도 지원한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정부의 주거 피해 지원금은 전파 3600만원, 반파 1800만원, 침수 300만원 등이다. 또 현행 제도 상 정부의 영농시설 피해 복구 지원 규모는 피해액의 35% 안팎에 불과하고 재해보험금은 농작물 피해의 20% 수준이다. 그러나 도는 농가에 영농시설 실제 피해액의 80∼90%를 지원하고 건조기 등 농기계와 토양 개량까지 지원키로 했다. 출하를 앞둔 멜론·수박 등 시설작물 피해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해 “비 피해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신속하게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김 지사의 뜻이다. 농작물 피해는 재해보험 가입자의 경우 보험금 수령액을 뺀 나머지 전액을 지원하고 보험 미 가입자는 지원액을 차등해 지원한다. 가축 피해는 상황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공공시설 피해 1113건, 사유시설 피해 1014건, 농작물 침수 2954.1㏊, 농경지 유실 54.2ha 등 총 187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응급 복구는 공공시설 등 879건 중 786건을 완료했다. 일시 대피자 2,088세대 3,194명 중 1,896세대 2,839명이 귀가를 하고 미 귀가자에 대해서는 주거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앞으로는 민간 장비와 군 병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에 집중하고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토대로 복구 계획을 수립한다. 또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24시간 상황 관리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항구적인 복구 및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하겠다”며 댐 긴급 방류 시 사전 협의를 위한 기구 마련 금강 지천 정비 금강 본류·지천, 하구언 배수갑문 추가 설치 및 정비 등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서는 “전국 21개 지자체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첨단산업에서 각축전을 벌여 총 7개 특화단지를 지정했는데, 디스플레이는 충남이 유일하게 지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도지사 당선인 시절부터 대통령, 부총리, 당 등에 강하게 요청해 지난해 11월 디스플레이산업이 국가첨단전략산업에 포함됐고 지난 3월에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첨단산업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대폭 상향돼 기업의 신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4월 삼성전자 투자협약식에서 대통령께 충남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정을 건의하는 한편 민선8기 최대 규모인 4조 1000억원의 신규 투자를 비롯, 향후 56조 원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등 천안·아산 10개 산단을 연계한 축구장 2000개 규모에 특화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첨단전략기술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전략기술연구센터 구축 및 페스트 실증 프로그램 지원 등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화단지 지정으로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기반시설 설치, 예타 특례, 인허가 신속 처리, 인력 양성 등과 함께 세제 혜택까지 정부의 전방위 지원을 확보, 충남은 세계 최고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간 3258억원을 투입해 3만명이 넘는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32조 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충남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디스플레이 산업 안보 및 세계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혁신 집적지구’ 조성을 목표로 1412만㎡의 부지에 2027년까지 3258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전략기술 공동 연구센터 지정·운영 디스플레이 프로젝트 지원 전략기술 협력 연구개발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전략기술 패스트 실증 프로그램 디스플레이 첨단전략기술지주회사 디스플레이 육성 펀드 등 신규 사업 7개와 10개의 기존·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주택 소방시설 지원으로 도민 안전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취약계층의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 주택 소방시설 유지관리 경비를 지원한다. 도의회는 김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의 설치 기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4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 4차 회의에서 수정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변경된 상위법에 맞게 조례를 개정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유지관리 지원 근거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주택화재 발생 시 사망률을 줄이고자 주택의 건축 허가·신고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설치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경비 지원을 명시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은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경비를 지원해 화재취약계층에게 IOT 무선 화재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도민 안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25일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정윤선 기자편삼범 교육위원장, 충남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편삼범 의원은 지난 20일 충남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7월20일부터 21일까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학 진학 옵션을 알리고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01개 대학이 참가해 현장에서 입학사정관들과 입시전문가들이 대입진학상담을 실시하고 입학 조건과 교육과정, 학과 소개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편삼범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진로 선택은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역량을 고려해 꿈에 가까운 진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교육기관들은 이러한 학생들의 노력을 지원하고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로진학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학생들의 소중한 노력이 알찬 열매로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며”수험생과 학부모들께 조금만 더 힘을 내시라며 충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아이튼튼 영앙간식 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드림스타트와 홍성성당은 지난 22일 자원봉사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홍성성당에서‘아이튼튼 건강 영양간식 지원 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마음 사랑잇기’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영양간식과 대화를 통한 정서적 지원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작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3번째를 맞이했다. 성당 자원봉사자들이 유제품, 샐러드, 건강빵 등으로 구성된 아이튼튼 영영간식 꾸러미와 태윤식당에서 후원받은 국밥을 여름방학 5주 동안 주 1회 23가구에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홍성성당 임기선 주임신부는“한마음 사랑잇기라는 말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보호자의 부재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걱정을 하는 환경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귀농·귀촌인 지역융화교육 작품전시·합창발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산다락원에서 귀농·귀촌인 화합 촉진을 위한 지역융화교육 기념 작품전시 및 합창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주민들과 융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금산읍, 추부면 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특히 노래교실, 우리고장 소개 아트북·읍면홍보마그넷 제작 등 과정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고 친분을 쌓는 기회를 제공, 지역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공을 들였다. 이날 작품전시 및 합창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들 모두가 힘을 모아 만든 우리고장 소개 아트북과 금산인삼, 깻잎·음식 등을 주제로 제작된 홍보마그넷이 공개됐다. 금산인삼의 경우 올해 귀농 2년 차 캐나다인 캐서린 씨가 모델로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금산읍 건강생활지원센터노래교실, 추부문화의집 실버합창단의 합창공연도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으로 서로를 나누지 않고 모두 지역주민이라는 이름 아래로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상호 이해하고 융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수해 복구 속도…자원봉사자 등 1만명 투입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의 손길이 모아지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수해 복구에 참여한 인력을 살펴보면 지난 23일까지 자원봉사단체 2555명을 비롯해 군인 2854명, 경찰·소방 791명, 공무원 1174명, 개별 봉사자 및 기간제근로자 3285명 등 총 1만 659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침수 피해가 컸던 옥룡동 일원에는 공주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복구 인력이 투입돼 시름에 빠진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는 등 침수 가옥을 정비하고 이재민 대피시설 등에서 급식 봉사 등을 실시했다. 읍면동 수해 현장에 집중 투입되고 있는 군인과 경찰·소방 인력은 유실되거나 파손된 시설과 농경지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육군32보병사단에서는 백제체육관 주차장에 응급의료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수해복구 종료시까지 의료지원에 나서고 있다. 굴삭기와 덤프, 야수기 등 지금까지 장비 1192대도 동원돼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시설 및 농경지 복구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원철 시장은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절실한 때 피해복구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수해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 1명을 비롯해 도로·교량 379건, 하천제방 419건, 소규모시설 223건, 산사태 20건 등 공공시설 1203건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유 시설 피해는 주택 526건, 공장 13건, 비닐하우스 21건, 상업시설 149건 등 1588건으로 조사가 진행될수록 피해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5도2촌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촉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5도2촌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5도2촌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1일 공포된 ‘공주시 5도2촌 활성화 지원 조례’에 의거해 민선8기 중점공약인 신5도2촌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위원회는 농업농촌, 관광 분야 전문가는 물론, 시의원과 정책자문위원, 해당 단체 추천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5도2촌 업무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윤석기 전) 5도2촌과장이 선출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5도2촌 대상 사업의 심의, 성과평가와 체험 관광자원 발굴 및 활용방안 제시 등 정책 건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신5도2촌 정책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속에서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각 분야에서 오랜 경륜을 쌓아 오신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성공과 공주시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시행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수보건지소 정광훈 공중보건의가 맡았으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실천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자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시작 전에는 혈압·혈당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대한 건강상담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질환은 심뇌혈관질환뿐만 아니라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수칙 실천 등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자 및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자들의 자가관리역량 강화, 질병의 악화 방지,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해 오는 9·11월에도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심뇌혈관질환자뿐 아니라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에게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한 지식을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자가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경제의 마중물, 시니어가 일군다” [Ytv영상스토리] 한국시니어클럽 금산마켓이 지난 21일 출범했다. 금산시니어마켓은 금산복지센터의 시장형 사업으로 생활용품, 문구류, 농자재, 판촉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유통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량기업의 물품을 우선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업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중간유통 마진 최소화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공장원가의 최저가를 유지함으로써 시중 유통가보다 저렴하다. 최적의 합리적인 가성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금산시니어마켓의 강점이다. 5명의 시니어 운영인력이 투입돼 물품구입, 재고관리, 소포장, 택배배송, 직접배달 등을 맡는다. 전국적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오랜 기간 유통조직에 몸담아온 마케팅 전문가도 영입했다. 품목은 현재 생활용품 및 판촉물에 머물지 않고 계절가전, 주방가전, 홈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한다.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통해 시장의 확장성을 꾀할 계획이다. 국내유력 유통기업 MOU, 대형 쇼핑몰 입점, 인터넷 쇼핑물 운영, 홍보 전문성 강화 등 체계적인 유통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자원의 가용성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금산시니어마켓은 자립경제의 좋은 본보기다. 금산의 자원 및 인력을 활용한 마켓운영 시스템으로 지역경제 환류의 능동적인 영향은 물론 시니어들의 취업 지원을 통한 소득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과 경제복지라는 관점에서 눈여겨볼 대목이다. 김종상 매니지먼트는 “시니어들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판매금액의 일정 부분을 취약계층을 위해 환원하는 등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금산이 서비스 유통산업의 구심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단체 등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산시니어클럽은 2021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프로그램 운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건강한 노년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금산복지센터 금산시니어마켓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출발을 알렸다. 강미향 주민복지지원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