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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신청률이 7일 12시 기준 86.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2만 3008명 대상자 가운데 10만 6706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 금액은 총 627억원 규모다.지급 유형별로는 선불카드 신청자가 4만 93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 3만 7639명,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1만 9671명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선불카드 신청 비율이 높은 것은 고령자,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읍면동 중심의 찾아가는 신청 지원이 적극 활용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 중이다.도내 신청자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받는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도는 8일 1차 신청 마감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를 강화하고 고령자·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신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군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도민과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미신청자를 중심으로 안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정의 가치를 도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도·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7-8일 보령 쏠레르 호텔 및 보령시 일원에서 도와 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정책 홍보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첫 날 특강 및 종합토론에 이어 둘째 날 지역문화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특강은 최홍석 이기는 PT 대표와 홍석원 쿠키뉴스 본부장이 각각 △설득력 있는 스피치 기법 △언론 소통 기법을 주제로 진행했다.이들은 언론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위기 상황 대응 전략, 공직자의 메시지 전달력 강화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종필도 대변인은 “정책홍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홍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도정 가치가 도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육성 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4일 천안 오엔씨티호텔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성장전략 및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선문대,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 등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도, 도의회, 천안·아산시, 기업인,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프트웨어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첫번째 발제에 나선 김정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인공지능 산업 실태조사 결과 소개 및 생성 인공지능 기반 산업변화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선임연구원은 도내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정확한 실태분석 필요성을 제시하고 향후 지역 주력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예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윤희 백석대 교수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산업의 트렌드 변화’ 주제 발표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술은 디지털 전환, 데이터 혁신, 클라우드 기술 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정책사업의 목표에 맞게 적용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기업인으로 참석한 안원영 ㈜엠아이티소프트 대표는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 기업의 성장전략과 필요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안 대표는 “공공부문과 지역내 대학에서 지역 소재 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하는 정책사업 개발과 충남형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2.0 사업과 같은 현실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흥수 선문대 교수는 ‘지역대학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취업현황’ 자료를 제시하면서 “도내 지역 대학, 기업, 지방정부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인재가 대학 등 졸업 후 지역내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에 취업해 일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향후 전 산업분야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행정문화위원회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4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4개 조례안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와 함께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서산개척단 사건 등 진실규명사건 피해자 지원 조례안’ 심사에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결정된 서산개척단 사건 등은 국가 공권력이 자행한 인권침해로 국가 차원의 명예회복과 배·보상 문제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현숙 위원은 “진화위에서 결정된 과거사와 관련해 도내 총 21건이 있으나, 특정 지역을 명시한 조례 제정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정회를 요청했고 논의 이후 “특정사건 지원 가능성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켜 다른 진실규명사건들과의 형평성 및 평등의 원칙에 맞게 문구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안 수정을 제안했다. 이에 행정문화위원회는 ‘충청남도 서산개척단 사건 등 진실규명사건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충청남도 진실규명사건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수정하고 조문 내 특정지역명을 전부 삭제해 조례 해석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후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재단법인 섬국제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 ‘입법평가 결과 반영 등을 위한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41개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조례안’ 3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박기영 위원은 “시립합창단과 도립합창단 업무 병행으로 연습·공연 등에 있어 불협화음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섬 국제비엔날레 개최와 관련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되는 행사로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크다”며 “2026년도 행사 종료후 설치된 시설에 대한 활용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의회에 별도 보고를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박정수 위원은 “도립합창단이 있는 상황에서 공립예술단 관련 공모기간이 1주일에 불과한 정도로 매우 짧은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타 지역에 있는 합창단을 공립화하는 것이 아닌 도립합창단을 먼저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광희 위원은 “15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이 현재 합창단을 운영 중인데, 시·군 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처음 시작하는 비엔날레 행사와 관련해 도서지역 주민들이 문화 활동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피력했다. 오인환 위원은 공립예술단 운영과 관련해 “도민의 예술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에서 이 같은 행사를 해본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기존 행사 준비와 별반 다름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오늘 심사한 조례 4건 모두 도민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만큼 집행기관의 적극 행정이 요구된다”며 “비엔날레를 위해 많은 자본이 투입되는 만큼 공약사업이라고 급하게 진행할 것이 아니라 10월 이후 용역결과에 대한 도의회 보고를 요청하며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지속적인 활용방안을 개발해 도민의 문화향유권 향상에 노력해달라”며 대책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양 옛 구봉광산에 건립할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의 구체적인 밑그림 작업에 들어갔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사무실과 교육센터 등의 규모, 전국 최대로 건립하게 될 파크골프장의 배치 방안 등을 마련한다. 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도립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사전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관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청양군, 대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착수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충남도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건립을 본격화 했다. 협약은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으로 이전하고 14만 6125㎡의 부지에 협회 사무실과 교육센터,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신축·조성한다는 내용이다. 4개월 간 추진하게 될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대상지와 주변 지역 현황, 지역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다. 또 대상지가 가진 자원을 종합 분석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찾고 상위 계획 및 관련 계획을 검토하며 국내외 유사 사례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적정 시설 규모 등을 도출하고 파크골프 시설의 적정 배치 방안을 마련, 조감도와 배치도, 평면도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교통망과 보행 동선, 기타 도로 시설물에 대한 계획과 대상지 지형 및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계획도 내놓는다. 이에 더해 충남도립파크골프장 비전과 목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도입 시설별 이용도 제고 방안 등도 도출한다. 이밖에 재원 조달 계획과 단계별 개발 계획, 예산 확보 방안, 공종별 개발 우선순위, 재원별 투자계획 등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분석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강관식 국장은 “이번 용역은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조성과 지도자·심판 연수가 가능한 교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전국 최고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 14만 6125㎡ 부지에 조성하는 충남도립파크골프장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사무실과 교육센터,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등이 들어선다. 도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전 및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면, 청양은 국내 파크골프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에서 동호인들이 몰리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도의 판단이다. 우선 대한파크골프협회 지도자·심판·어르신 강사 교육 및 연수 등을 통해 연간 1만 8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파크골프협회장기·대한체육회장기·충남도지사기 등 연간 10회 이상의 전국대회를 통해서는 6000명 이상 방문이 기대된다. 2021년 7월 문을 연 강원도 화천군의 54홀 규모 산천어파크골프장 사례로 볼 때, 청양 파크골프장 동호인 방문객 수는 연간 20만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화천 파크골프장 월 평균 이용객은 88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절반 가까이는 수도권 등 전국에서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전 후 직원 등 상주 인원은 10명 안팎이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새 터를 잡게 될 옛 구봉광산은 일제 강점기인 1911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해 1970년까지 대한민국 최대 금광으로 유명했다. 1971년 휴광, 1994년 폐광 때까지 구봉광산에서 채굴한 금의 양은 1만 3332㎏, 은은 3410㎏으로 집계되고 있다. 1950∼1960년대 금 채굴이 활발할 때에는 남양면 인구가 4만 5000명에 달하며 현재 청양군 전체 인구보다 많았다. 구봉광산은 폐광 이후 도가 매입해 종합사격장 건립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과다한 비용과 건립 이후 적자 운영 예상에 따라 사업을 취소했다. 현재는 임야와 잡종지로 불모지나 다를 바 없는 상태이나, 대부분 도가 소유하고 있어 부지 매입 등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장보다 훨씬 적은 2만㎡ 안팎의 경기장에서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 채 하나만으로 6㎝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의 공을 쳐 홀에 넣는 방식의 경기다. 보통 4인 1조로 게임을 진행하며 최종 코스까지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경기를 이기게 된다. 도는 노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 증진과 의료비용 절감을 위해 이번 도립 파크골프장과는 별개로 내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30개를 도내 각 시군에 신증설을 추진 중이다. 도내 각 시군에 1개 이상의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 각종 대회를 수시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파크골프장은 60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 도내 파크골프 생활체육동호회는 144개이며 등록 동호인은 2020년 2890명에서 2021년 4375명, 2022년 6391명, 2023년 상반기 7130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수원, 자매결연 의미 다지는 의연금 기탁식 가져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의 자매결연 도시 중 하나인 수원특례시가 시민사회의 뜻이 담긴 수해복구 성금을 논산시로 기탁했다. 지난 2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함께 직접 논산시청을 방문해 수원시민, 공직자, 협업 기관 직원이 모금한 8,694만원의 성금을 전했다. 수원특례시 공직자를 포함해 협업기관 직원, 민간 단체 구성원들은 지난주 자율적으로 수해복구 성금을 모금, 총 1억 1,694만원을 마련했다. 이중 논산시로 8,694만원을 전달했으며 잔여 성금 3,000만원은 7월 말경 경북 봉화군에 전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매도시인 논산시의 수해복구를 뒷받침하고자 길지 않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커다란 성금을 모아주셨다”며 “논산시와 주민들이 수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로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신 이재준 시장님과 수원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와 논산시가 끈끈한 연을 이어가며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성금 전달 후 성동면 원봉리 논산천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복원 과정을 시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향후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논산시 농가 복구 작업을 도울 자원봉사 인력 120명을 내려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25일부터 3일간 농업기계 수리 현장 지원에 나선다.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현장 지원에선 금강 인접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침수 농업기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이 불가능한 침수 농업기계는 순회 교육 차량이 현장을 찾아가 수리하고 이동이 가능한 침수 농업기계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점 지원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공주지역을 시작으로 농업기계 긴급 복구 현장 지원이 시급한 지역을 순회 수리함으로써 농번기 농업기계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대영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농업기계 전문가인 농업기계안전전문관를 통해 침수 농업기계를 수리함으로써 수해 현장 농민에게 힘을 보탤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업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 Re born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이 시설 기능보강을 마치고 지난 21일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는 의미인 ‘Re bor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좋은 이웃’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입소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은 1998년에 신축해 23년 된 오래된 건물로 기존 시설이 노후화되어 입소자 등의 안전을 위해 기능보강이 절실했다. 이에 아산시는 ‘좋은 이웃’에 2022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약 12억 7000만원의 정신건강 증진시설 확충사업비를 지원해 외벽 보수, 소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정신 재활시설은 정신장애자가 시설에 거주하며 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안전한 주거 공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 이웃’은 재활서비스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기능적 능력을 향상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신 재활시설로 현재 종사자 11명과 이용 인원 10명, 입소자 22명이 생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2020년 수해 경험, 올해 ‘쓴 약’ 됐다”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4일 “지난 2020년 수해 피해를 교훈 삼아 올해는 대비를 철저히 한 것 같다”며 집중호우 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셋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아산은 큰 피해가 없이 넘겼다. 수시로 회의를 열고 대응한 부시장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단기적으로 비가 집중해서 내리는 것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으므로 결국 수해 대책의 핵심은 담수와 배수량 관리에 달려있다”며 “2020년에는 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가 미흡해 집중호우 기간 송악저수지 물도 집중방류 해 피해가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사전에 지역 저수지 담수량을 70% 이하로 낮췄고 호우 기간에도 저수지의 물을 서서히 배출했다 산림 속 임도와 배수로도 정비해 물길을 만들었고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힘을 실어줬다. 조일교 부시장 역시 “삽교호 수위를 15% 정도 낮춰서 곡교천 수위가 높아졌을 때 빨리 대응할 수 있었다 인근 농경지 침수가 있었지만, 큰 피해를 막았다”며 “경찰, 소방서 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운영한 단톡방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주효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이 기간 발생한 두 건의 사망사고는 개선 과제를 남겼다. A씨는 14일 저녁 봉재저수지 물넘이 인근에서 물고기를 잡다 급류에 휩쓸렸고 B씨는 16일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뒤 곡교천 인근에서 실종돼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물리적인 수해 대응은 잘했지만, 시민들에 대한 계도와 협조를 얻는 노력은 부족했다”며 “봉재저수지 물넘이에는 사고 다음 날에도 외국인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안전 펜스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 곡교천도 수해 위험기간에는 천변 접근을 통제하는 순찰 요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직원들의 비상근무를 초과근무 수당으로 보상하는데, 수당에 한계가 있다 보니 보상이 미흡하다 초과근무 수당과 별도로 보상할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계속되는 비 소식과 관련 산단 기업 오·폐수 무단 방류 예방 및 점검 문화재 호우 피해 전수 조사 및 긴급보수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구장 배수시설 재정비 등을 지시했다. 한편 아산 지역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졌던 지난 13일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누적 평균 강우량 268.4mm를 기록했으며 제방 및 마을 도로 유실 등 공공시설 13건과 축사와 주택 침수 등 사유 시설 47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과 24일 새벽에는 아산시에 평균 62.4mm의 비가 내렸으며 특별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버스 정류장 에어 송풍기 설치로 폭염 대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추진에 따라 버스 정류장에 에어 송풍기를 설치해 폭염에 대비한다. 현재 이용객이 많은 온양온천역 온양온천역 온양온천역 신한은행 앞 아산축협 온천지점 앞 등 4개 정류장에 설치되어 있다. 에어 송풍기는 강한 바람으로 주변 공기를 순환시켜 체감온도를 4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표지판만 있는 일반 정류장을 그늘막 및 스마트 정류장으로 개선하면서 폭염에 주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효도 시정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대중교통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민선 8기 공약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흰돌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해요’ [Ytv영상스토리] 아산흰돌유치원은 7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물놀이 주간 운영으로 안전한 물놀이 안전교육 및 찾아오는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실시된 물놀이주간에는 각 반에서 물총놀이, 인형목욕시키기 등을 통해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즐겁게 활동을 했으며 시원한 수박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다. 찾아오는 물놀이 실시하는 날에는 체육강사와 함께 물놀이 전 준비체조를 유아들과 함께한 후 안전하게 물놀이를 진행했으며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 약속을 지켜 안전하게 물놀이를 실시했다. 유아들은 “선생님, 물놀이 매일 하고 싶어요”, “물총놀이가 너무 재미있어요”고 말했다. 임지연 원장은 “이번 물놀이 주간을 통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을 익혀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3년 제5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제5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연수실에서 대면으로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및 배치, 취학유예 및 면제, 심사청구 등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재배치, 선정취소 2023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 방법변경 2023학년도 통학비 지원 대상자 추가 선정 2023학년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가맹기관 추가 선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기준 수정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를 위해 의뢰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장애 및 신청 영역에 맞는 진단평가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영역 및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거쳐 선정 및 배치됐다. 이경범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제공해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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