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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장면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도박 중독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에 나선다.논산시보건소는 6일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서 도박 문제 예방 및 조기 발굴, 맞춤형 치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박 문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박 문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유 서비스 연계망 구축 △청소년 및 성인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중독 예방 홍보 활동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강화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중독 예방 사업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5월 중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등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도박 등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전 연령층에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기 발견부터 치유까지 연계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말도 멈추지 않는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수중운동·교육으로 지역 건강 책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진흥원의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예방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주말에도 쉼 없는 운영 체계를 이어가며 수중운동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주말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을 통해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중장년층과 건강관리 및 재활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진흥원은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흥원은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해당 교육은 수중운동 지도, 프로그램 설계, 온천·스파 자원 활용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취업 및 지역 정착과 연계되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진흥원은 수중운동 기반 건강서비스 제공과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지역 헬스케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운영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말을 포함한 꾸준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관계기관인 아산시 가족센터,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아산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취업·진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관별 지원내용을 살펴보자면, 아산시 가족센터에서는 일자리 매칭 등 개인별 맞춤 상담을,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복무와 직장 예절에 관한 취업 성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아산시 북한이민정착지원센터는 에니어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각 기관과 업무협약 및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이용대상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조삼혁 아산시 가족센터장은 “결혼 이민자 분들이 기초 한글 교육 이후 아산고용센터와 취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빠르게 정착과 적응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은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공유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고용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진드기 안심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근흥지역을 대상으로 진드기 안심 마을 조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이달부터 8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근흥면 내 경로당을 찾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기피제 배부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 각종 전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 등 ’진드기 안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근흥면이 최근 3년간 8개 읍·면 중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보건의료원은 근흥면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외에 만성질환 등 각종 보건 상담을 진행하는 등 통합적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겨울철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과 캠핑,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11월에 많이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에 물리면 2주 내 발열, 오한, 근육통, 소화기 증상, 혈뇨, 혈변 등이 동반되고 발진과 가피가 나타난다. 치명률이 높으므로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중 휴식 시 방석 또는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등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주의사항을 꼭 준수해 주시고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안면읍·근흥면에 ‘중규모 LPG 배관망’ 들어선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안면읍 승언리와 근흥면 신진도리에 마침내 중규모 LPG 배관망이 들어선다. 에너지 취약세대의 동절기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지난 20일 예비타당성 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해당 지역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읍면 단위 소재지권 중심지역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LPG 유통구조를 개선해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연료사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달리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방식의 집단공급이 이뤄져 기존 용기 대비 가스요금이 30~40% 가량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스시설의 현대화로 미관이 개선되고 가스사고 예방 효과도 있어 안정성도 향상된다. 태안군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2월 산자부에 읍면 단위 LPG 배관망 설치 사업 지방비 확보 의향서를 제출하고 같은해 6월 현장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산자부의 예타 통과로 사업의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로써 안면읍 승언리 708세대와 근흥면 신진도리 443세대가 혜택을 받게 됐으며 총 사업비는 국비 57억원 포함 114억원이다. 군은 산자부의 연도별 계획대로 태안군의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부처 방문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예타 통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LPG 배관망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보건소, 테러 의심 미상 우편물 주의 당부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테러로 의심되는 미상의 택배·우편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택배·우편물을 이용한 테러는 불특정 다수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우편물 거래가 급증하면서 그 위험이 더욱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 20일 울산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 정체불명의 해외 우편물을 열어본 직원들이 어지러움증과 호흡곤란, 손에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내외 미상 우편물을 발견했을 때의 식별·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먼저 우편물 중 우편물 수취인 주소, 성명 불분명, 발송인 주소 누락 외국으로부터 온 예기치 못한 우편물 봉투 안에 가루가 있는 것 같은 우편물 기타 이상한 냄새가 나는 우편물인지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의심 우편물을 발견했다면 개봉 또는 우편물 이동하지 않기 냄새를 맡거나 맨손으로 만지지 않아야 하며 개봉된 우편물 취급방법은 우편물 주변 사람 대피 및 통제 우편물 접촉하지 말고 손수건으로 코와 입 차단 확산 지연을 위해 우편물을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뚜껑닫기 현장 밀폐시키기 의심 물질이 묻었을 경우 신속히 옷, 장갑, 안경 등 벗고 흐르는 물에 씻기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테러 의심 미상 우편물 발견 시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에 신고해 신속한 대응조치로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21일 합덕제에서 열린 합덕 연꽃축제에서‘테러 의심 미상 우편물 주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8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발굴 대상은 위기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돌봄 공백 가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집중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등 공적 급여의 신청을 돕고 건강, 안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관리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민간과 연계해 대상자의 수요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환 사회복지과장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한 경우, 보건복지부 전화상담센터나 사회복지과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농업기술센터, 해썹 정기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소규모 해썹 인증 농가 경영체가 법정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28일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해썹인증은 식품을 처리하는 다양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들을 분석해 사전에 위해 요인의 발생 여건을 차단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소비자의 높아진 식품 안전성 요구와 식품위생 및 안전 정책 강화로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역의 소규모 농가 경영체 중에는 제도에 익숙하지 않아 해썹인증 및 관리에 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영세하고 고령화된 업장도 많아 시는 이러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관내 소규모 해썹 인증 농가 경영체를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7월 28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해썹 정기교육’은 4시간에 걸쳐 해썹 정책 방향 품질개선 해썹 인증 선행요건 사후관리 해썹 관리 7원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해썹 인증 유지를 위한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도 인정돼 농가 경영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농가경영체 가공상품의 안전성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관내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8월부터 중·고교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공동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고교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사업은 1천 5백여 개의 강좌를 학습할 수 있는 ‘강남인강’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천 원 중 3만 5천 원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 학생은 매월 1~10일 중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고 수강권 코드를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신청 학생은 결제일로부터 1년간 해당 사이트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 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시는 연간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의 학습능력개발비를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올 8월 한 달 동안 거주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재학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가구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가구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표 등본이다. 시는 심사 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생은 10월 농협은행에서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기타학원, 서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교과 학습법과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강남인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5일 이달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기종저·보툴리즘 등 소 세균성 질병 예방을 위해 가축 사양관리 및 축사 소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계속된 폭우와 장마 이후 천안지역 소 사육농장 3곳에서 기종저가 발생해 폐사 등 피해가 나타난 바 있다. 또 최근 서산의 소 농가에서도 갑작스러운 폐사가 발생했는데 이 또한 장마로 인한 기종저 발생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기종저 예방을 위한 백신 투여 등 장마 이후 철저한 방역관리를 권고하고 나섰다. 제2종 가축법정전염병인 기종저는 오염된 물, 토양, 사료에 있는 세균에 의해 감염되고 발병하면 1∼2일 이내에 폐사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탄저·기종저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나기복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보툴리즘과 기종저 같은 토양세균에 의한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질병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나 소장은 “가축의 갑작스러운 폐사나 기립 불능 등 이상 소견을 발견하면 관할 동물위생시험소나 시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청년에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키로 하고 26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료 지원은 청년들로 해금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지난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19∼39세 청년이다. 그러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상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시군 담당부서가 30일 이내로 자격 요건을 검증해 적격 여부를 통보하고 지원금은 15일 이내 신청인 계좌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이 납부한 보증료로 최대 30만원이다. 조원태 도 청년정책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 중에는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전세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진행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총 1만 9110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33회·참여자 수 3888명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등 제한됐던 문화생활이 자유로워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충남도서관은 2월 ‘2022년 다독자 시상식’을 시작으로 3월 ‘도서관으로 와, 봄’, 4월 ‘도서관 주간’, 5월 ‘가정의 달’, 6월 ‘호국보훈의 달’ 등 매달 다른 주제로 공연·연극·전시·강연·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연은 클래식 콘서트, 드로잉 매직쇼, 소리극 낭독회, 국악, 전통무용, 샌드아트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진행했고 연극은 어린이동화 뮤지컬, 입체낭독극 등 어린이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위주로 했다. 또 기획전시를 통해 한국화, 서양화, 도자기, 캘리그래피 등 지역 작가와 동호회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강연은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빙해 매달 2회 온도락 아카데미를 운영했고 도서관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인문 고전 강연, 베스트셀러 강연도 매달 추진했다. 이밖에 주말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었던 도민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구성·운영한 여러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진 만큼 하반기에도 독서의 달, 문화의 달, 송년 특집 등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