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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외국인 숙소 및 건축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이번 점검은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민간전문가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안전시설이 적합하게 유지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군은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점검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기적인 건축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건축물 안전점검과 건축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외국인 숙소 및 건축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이번 점검은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민간전문가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안전시설이 적합하게 유지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군은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점검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기적인 건축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건축물 안전점검과 건축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청년 중심 자살 예방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1일 도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본부와 1인 가구 청년 중심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이종우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 보고 사업 소개, 간담회,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국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1인 가구 비중이 55.6%로 절반 이상이며 도내 1인 가구 중 청년 1인 가구의 비중은 34.5%로 전국 33.4% 대비 1.1% 높고 도내 1인 가구 자살 사고 경험은 62.6%로 다인 가구 대비 높다. 이에 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아파트 1인 가구 단지를 지정해 아파트 관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사업을 추진, 단지 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자살 예방 지지환경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1인 가구 및 청년의 자살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 발굴·추진, 대상자 발굴 및 안내·홍보 등에 협력한다. 도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관리에 힘쓰고 정신건강 증진 심리 상담 서비스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등 행정적 지원을 펼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1인 가구 집중 거주 단지에 정신건강 검진 및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취약·위기 가구 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주거 안정 실현, 취약계층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이번 협약이 우수한 자살 예방 협업모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내 청년의 소중한 생명을 건강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청소년 자살 예방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 주민 지원조직 활용 자살 예방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한 자살 예방 체계 구축 자살 예방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2호 대상자 응원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1일 석림동 일원에 거주하는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2호 대상자인 최모 씨를 찾아가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문구 복지문화국장은 지난 3일에 자립을 시작한 최모 씨를 찾아가 자립 소감을 듣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희망조사를 통해 총 11명의 자립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첫 대상자가 자립을 시작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계속해서 제3호 대상자가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나머지 8명도 연말까지 입주를 목표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대상자들의 원활한 자립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자립정착금, 동료상담, 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충남도, 주택공사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문구 복지문화국장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힘찬 발걸음을 딛는 장애인들을 응원한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도 정예공무원 수해 복구 발 벗고 나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21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공주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시설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도 인재개발원 정예공무원 교육과정 교육생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추진했다. 일손돕기는 도 인재개발원 제27기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등 9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주시 의당면 등 농가와 피해 현장에서 침수·파손 현장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적물 정비, 폐기물 수거, 침수 주택·시설 정리, 쓰레기 청소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길영식 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예공무원 양성과정은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도 인재개발원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도·시군, 세종시 6급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주시가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지역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7곳이 선정됐는데 충남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최대 25억원이 지원된다. 공주시는 ‘100년 역사 정안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총 66억원을 투입해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고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골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시설 개선 등 정안초등학교 추진사업에 더해 방과 후 교육과 돌봄 지원, 지역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에듀카페, 마을학원, 주민사랑방, 교육실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도 조성된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학령기 자녀를 둔 타 지역 인구를 유치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10세대도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정안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주교육지원청, 정안중학교, 정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정안면 기관단체 등과 함께 논의를 지속해 왔다. 최원철 시장은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 살리기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 유입의 원동력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2024년 공주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청사업인 소멸위험 학교살리기와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지난 집중호우 피해조사와 복구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총력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97여단 1대대의 병력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현재 누적 21개소에 146명이 투입됐으며 군 공무원 역시 응급복구작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피해복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1일 김성관 부군수 주재하에 부서장 및 읍면장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개최해 군민의 피해 사항에 대한 시스템 입력에 누락 사항이 없도록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 입력의 중요성을 공지했다. 또한, 김성관 부군수는 예보된 주말 비 소식과 동시에 폭염 관리 등에 대한 주의와 작업인력의 온열질환에 대한 관리와 인력의 안전사고 예방도 당부했다. 군은 여름철 재난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과 피해복구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군의 예비비 긴급지원 이외에도 도에서 지원받은 재난기금도 즉시 현장에 투입되도록 신속하게 처리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지난 비로 다행히 커다란 피해가 없지만, 앞으로 또 비가 예보된 만큼 힘들더라도 신속한 응급 복구와 사전예찰 및 점검으로 더 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모든분들의 관심을 당부하면서 작업자의 안전관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최종 선정 환영” [Ytv영상스토리] 정부는 20일 디스플레이·반도체·이차전지 분야 초격차 확보를 위해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 등 전국 7개 지역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1일 성명을 내고 “아산시를 디스플레이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첨단전략사업 전진기지 조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 협력과 인력교류 등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글로벌 기술 초격차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2042년까지 예정된 총 614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신속 처리 킬러 규제 혁파 세액공제 용적률 완화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 구축 예타 신속 처리 및 면제 R&D 우선 선정 등의 특례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 결정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약 40조 원의 투자유치, 165조 원의 기업 사업화 매출 발생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3만210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32조 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도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시의 또 다른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줘 지속 발전할 수 있는 혁신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시장은 “디스플레이 분야는 현재 대한민국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경쟁국 중국의 공격적 투자가 계속되면서 우리 기술력이 맹추격 당하고 있다”며 “이런 때에 디스플레이패널 세계 1위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있고 700개가 넘는 관련 중소기업이 위치한 아산시와 천안시를 디스플레이 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한 정부의 결정은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아산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결실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도지사께서 탕정면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방문으로 아산시가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기지라는 점을 공고히 해주신 덕분”이며 “특별히 삼성디스플레이의 4조1000억원 신규 투자유치 지원 등 아산시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해 전후방으로 지원해주신 충남도와 김태흠 지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시는 정부와 충남도의 지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발전과 글로벌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며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아 인구 65만 시대를 대비한 도시 정주 여건 구축과 아산시 100년 미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소부장 R&D 사업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 각종 국가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산업 기술 선도 및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 활성화, 혁신자원의 집적화, 인적자원 교류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아래는 박경귀 시장의 환영 성명 전문이다. 정부의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아산시 지정을 환영한다.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현재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경쟁국 중국의 공격적 투자가 이어지면서 기술력이 맹추격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첨단기술 속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국가 차원의 지원과 투자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런 때에 정부가 아산시와 천안시를 국가적 산업·경제 안보 강화 및 글로벌 초격차 기술 확보와 시장 선점을 위한 디스플레이 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아산시는 디스플레이패널 세계 1위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있고 아산시와 인근 천안시를 합쳐 700개가 넘는 관련 중소기업이 있는 준비된 첨단전략산업 집적지이다. 이 지역을 디스플레이 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원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은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라 확신한다. 아산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산업 기술 선도 및 지속 가능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혁신자원 집적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전략기술 개발 추진과 조기 사업화,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 협력-인력교류 등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결실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께서 탕정면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방문으로 아산시가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기지라는 점을 공고히 해주신 덕분에 맺을 수 있었다. 특별히 삼성디스플레이의 4조1000억원 신규 투자유치 지원 등 아산시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해 전후방으로 지원해주신 충남도와 김태흠 지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정부와 충남도의 지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발전과 글로벌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아낌없이 투입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부여는 우리 이웃’. 수해복구 구슬땀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공직자들과 함께 21일 이웃 지자체인 부여군 수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우리 이웃인 부여군 수해 복구에 내 일처럼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에 공직자 30여명이 방문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9일 부여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긴급히 지원단을 꾸렸다. 지원단은 올해 4월 서산시가 발대한 ‘재난현장 기동 대응단’ 중심의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이날 부여군 규암면 일원에 들러 무너진 비닐하우스 축대 제거 및 수해 농작물 정리 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 역시 수해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피해 농작을 옮기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침수 지역에 쌓인 토사물과 목재, 쓰레기 등을 정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력하나마 서산시 공직자가 몸과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서산시의 온기가 수재민들에게 전달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남 부여군을 시작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공주시 26일에, 논산시·청양군에는 28일에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민관합심 수해복구 총력’논산시, 침수된 하상도로 뚫었다 [Ytv영상스토리]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시설·도로 등 피해가 컸던 논산시가 민·관 협력의 힘을 발휘하며 원상복구 작업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특히 가야곡면 야촌리 하상도로 배수 작업은 협업·분업의 묘를 잘 살린 사례가 됐다. 지난 14일 내린 거센 비로 가야곡면 소재의 빙그레 공장 옆 하상도로가 침수되어 통행이 마비돼 주민 불편이 막심했다. 이곳은 특히 인근 기업체, 산단 직원들의 차량 이동량이 많은 길이기에 신속한 배수 조치를 요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충남도 및 소방 당국 등 유관 기관에 협력을 요청, 수중 모터 펌프를 동원해 직접적으로 물을 뿜어내는 작업에 돌입했다. 지역 주민들 역시 배수를 직접 돕는 것은 물론 협력 기관 관계자들에게 각종 물품을 지원하며 복원 작업을 뒷받침했다. 시 관계자는 작업 참여자들이 꾸준히 배수 처리에 매진한 끝에 20일 오후 3시경 복구를 마무리했고 주변 정리를 마친 뒤 저녁 6시부터 통행이 정상화됐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지반 침하로 인해 기존 배수관이 함몰되어 펌프를 동원해 물을 퍼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유관 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들의 도움으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20일 오전 한 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만나 ‘탄소중립형 청정축산단지 조성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축산 당국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논산시는 30여 년간 축산 시설 악취를 인내한 주민, 육군 훈련소 장병 등의 숙원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청정축산 모델을 구축하고자 복합적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대화 역시 논산시민이 겪고 있는 생활 속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것은 물론 농림축산식품부를 설득해 재정 기반을 확보하고자 하는 움직임 속에 마련됐다. 백 시장은 한 차관에게 “육군 훈련소와 도심 주변에 약 7만 3천 제곱미터 규모의 양돈단지가 위치해 있는데, 노후화된 축산 인프라로 인한 악취가 지속적으로 민원을 야기하고 있다”며 “악취저감에서 한발 더 내디뎌 밀폐형 축사로의 개선을 통해 악취배출원 자체를 없애는 것이 주민 피부에 닿는 해결책일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악취를 소멸시키고 구제역과 같은 질병도 예방하는 스마트한 축산환경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며 “축산 당국의 재정적 뒷받침을 토대로 통합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 한 차관은 논산시의 방침에 관해 다방면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닷새간 내린 큰 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심하게 침수 피해를 입은 광석면 눈다리 인근 신당리, 오강리, 율리 등 약 200ha의 논에 대해 지난 20일 긴급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장기간 빗물에 잠긴 논은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2일 이내로 침수된 논의 대부분은 아직 이삭이 생기지 않은 시기인 만큼 1, 2, 3차에 걸친 방제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물에 잠긴 논에는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이 급속도로 확산할뿐더러 먹노린재 피해도 많이 나올 수 있어 신속한 방제가 요구된다”며 침수 농가주를 대상으로 밀착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을 밝혔다. 한편 기술센터는 장마가 지난 뒤 농경지 회복 및 농작물 관리법을 농가에 대대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작물별 대응 요령은 아래와 같다. 벼: 물빼기 작업을 실시한 뒤 벼에 묻은 흙 앙금·오물 제거. 새 물로 걸러대기를 실시해 뿌리 활력 증진 도모.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약제 살포. 두류: 물빼기 작업을 실시한 뒤 잎에 묻은 앙금 제거.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포장은 흙덮기 작업 실시. 병해충 예방 약제 살포. 고추: 침수 시 돌림병·탄저병 등 발생 우려 있으므로 조기 배수 실시. 넘어진 것들은 서둘러 일으켜 세워 뿌리 정착 도모. 시설작물: 장마 후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일사 피해 예방을 위하 ‘칼슘제·4종 복비·도장 억제’처리. 12~오후 3시에는 차광망 설치. 유동 팬 및 환기 팬을 이용해 온도 낮추고 신문지 활용해 수박 가려주기. 상추: 병든 잔재물 밭에서 조기 제거. 배수·통풍 관리 및 장마 후 강한 햇빛에 녹아내리지 않도록 차광 관리. 역병·세균성 무름병·총채벌레 딸기: 장마 전후 탄저병·줄기마름병·시들음병 지속 방제. 추가 강우 대비해 배수로 정비 철저. 침수된 밭의 경우 깨끗한 물로 세척해야 하며 세균성 약제를 3인 간격으로 살포. 수세 회복을 위해 질산칼륨 등 영양제 엽면 살포. 침수된 과원: 신속히 배수로를 정비해 물빼기 작업 실시. 노출된 뿌리는 흙으로 덮고 상처난 잎과 가지에는 살균제 살포.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 방제. 축사: 전기시설 쪽으로 빗물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 유해가스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환기 및 수시 분뇨 제거. 질병 예방 위해 급수기 소독·청소.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