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우기 대비 주요 방재시설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장진원 부시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운영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시장은 안전총괄과, 수도과 및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대천동 우수저류시설을 시작으로 대천배수펌프장·궁촌배수펌프장·동대배수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 부시장은 각 시설의 배수 펌프 가동 상태, 수문 작동 여부, 비상 발전기 가동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시설물 운영·관리 현황에 대한 대면 보고를 받았다.또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등과 함께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보령시, 초등 돌봄교실 ‘국산 제철 과일’ 공급 시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5월 7일부터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5352만원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12월까지 주 1~2회, 1회 150g 규격의 컵 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공급되는 간식은 충청남도에서 시설 위생과 공급 능력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적격업체에서 생산한다.농가에서 수확한 고품질 원물을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학교 현장까지 신선하게 전달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농업기술센터 사진 나라 지키는 보령 청년, 시가 지킨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보령시는 군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복무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피해 청년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군에서 지급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및 상근예비역이며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2일까지다.군복무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타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자동 해지된다.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및 질병 사망 3천만원 △상해후유장애 및 질병후유장애 3천만원 △상해·질병 입원 1일당 3만 5천 원 △골절·화상 진단금 각 25만원 △수술비용 20만원 △뇌출혈 진단금 3백만원 △정신질환 진단금 50만원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3백만원 △외상성절단 진단금 1백만원 △중증장애 진단금 1천만원 등이다.보상 청구는 보험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상해보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들이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시설 ‘우수 인증’ 늘린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치유농업시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인증 기반을 넓힌다.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희망 농장주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하는 농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증 심사에 필요한 시설·운영·기록 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 평가항목 교육 △농장 시설·장비 관리 요령 △운영 규정 정비 △수입·지출 및 운영 기록 작성 코칭 등으로 진행했다.첫 순서로는 김선희 이음교육 컨설팅 대표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 기준과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손진동 미륵산자연학교 대표가 농장 시설·장비 관리, 운영 규정 마련, 수입·지출 및 운영 기록 작성 방법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이날 교육은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농장별 인증 준비 수준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까지 구성했다.교육 참석 농장주들은 인증 심사와 현장 컨설팅에 필요한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활용, 보완 사항을 사전 점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1차 집합교육 이후 컨설팅 대상 농장을 선정하고 2차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신청서 작성부터 현장 보완, 심사 대응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시설이 인증 기준에 맞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도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장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인증 희망 농장이 실질적인 준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형 치유농업이 도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충남은 지난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첫 시행에서 전국 91개소 중 12개소가 인증시설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충남 농촌지도자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충남 농촌지도자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6일 태안군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한국농촌지도자 충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학습과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3대째 농업에 종사하는 회원 가족과 여성회원으로 나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첨단 원예기술 및 세계 원예치유 산업 동향 학습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이해 등이다.이 중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농촌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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