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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촌지도자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6일 태안군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한국농촌지도자 충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학습과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3대째 농업에 종사하는 회원 가족과 여성회원으로 나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첨단 원예기술 및 세계 원예치유 산업 동향 학습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이해 등이다.이 중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농촌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자원봉사자 10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신속한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맡아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돌봄 시설 임시일용직 근로자 대상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의료기관 등 돌봄 시설 종사자 중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임시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 17일~19일까지 무료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에서 시행한다. 잠복결핵감염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감염자는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결핵이 발생할 수 있으나 미리 치료받으면 결핵이 발생하는 것을 90%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 대상은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를 포함한 의료기관, 유치원, 산후조리원,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자 또는 일정한 사업장 없이 매일매일 고용되어 일한 대가를 받고 일하는 사람 등 검사 취약계층인 임시일용직 근로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돌봄 시설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돌봄 대상자들이 결핵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올해 청년 후계농 34명을 선발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을 가속화 한다. 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청년 후계농 대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청년 후계농 34명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방법, 의무 사항, 정책자금 융자, 농지은행 사업 등의 교육과 주거, 문화 등 청년 후계농 맞춤형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청년 후계농 선발되면 독립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110만원씩 최대 3년간 지급되고 정책자금 융자를 5억원 한도로 지원받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1순위 지원 대상자로 다양한 영농기술 및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 아산 영농을 이끌어갈 최종 대상자로 선발된 청년 후계농들이 성공한 영농 정착 모델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농업인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 최초 15명을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년간 총 96명의 청년 후계농을 육성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한우 생산기반 확대 및 육성 지원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충남 한우의 생산기반 확대 및 육성 지원에 필요한 토대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충남 한우의 경쟁력 확보와 한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충남에서 생산되는 한우의 육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한우육성 종합계획 수립 품질향상을 위한 재정지원 및 시스템 구축 충남한우 혈통관리 노력 한우 생산기반 유지 및 발전을 위한 노력 한우농가 및 생산자단체에 대한 교육 등 충남 한우 육성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방 의원은 “충남은 전국에서 네 번째로 한우를 많이 키우는 지역으로 최근 한우값이 폭락해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한우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적정 수의 사육두수 유지 등을 통해 우리 도의 한우농가를 보호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폭우 피해 입은 도민 위해 예비비 투입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7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기획조정실, 인재개발원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 먼저 진행된 기획조정실 업무 보고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지난 금요일부터 충청남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이에 대한 피해가 상당히 크다”며 “청양의 경우 잠정 피해액이 200억원 수준으로 앞으로 피해가 더 커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응급복구를 할 수 있도록 예비비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스마트폰 과의존 교육과 관련해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교육하면 좋을 것 같다”며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게 스마트폰의 효율적인 사용 방법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은 반도체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과 관련해 “반도체 업종의 인력 부족 문제는 1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반도체 대학 설립으로 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남도-중앙아시아’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 협약과 관련 “중앙아시아에 고려인이 많은데 우리 동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충청남도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과 관련해 “우리 도 3개 시·군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됐다”며 “당초 국제화 특구 공모 신청 당시 제출한 사업내용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외국 학생을 유치할 것인지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취약계층 권리구제 강화를 위한 지원제도는 주변에서 법률적으로 도와주실 분들이 없어 혼자 끙끙 앓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려울 때 내 편이 되어줄 친구 같은 충남도가 있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기댈 곳이 있게끔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지방재정 신속집행 선금 지급 확대와 관련해 “선금을 지급하고 부도 등 사고가 발생하는 업체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사고율이 높지 않더라도 큰 금액이 지급되는 만큼 도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한 집행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윤 위원은 통·폐합된 기관들과 관련 “퇴직금 정산이 지급 규정에 의해 지급되겠지만 기관들 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그 기준을 잘 살펴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직접 현장에 가서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해달라”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신속한 대응에 총력”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제346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황 및 대응계획을 보고 받았다. 또한 신속한 피해복구 및 대응을 위한 담당자들의 현장업무를 위해 상임위 일정을 변경하고 2023년도 기후환경국 및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330.8㎜로 특히 부여군에는 472.0㎜의 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총 97개 하천의 제방 및 호실이 유실됐고 상·하수도 각각 16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충남도는 피해 하천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상세한 피해조사를 추진하고 호우 종료 후 재난폐기물 전수조사와 재난폐기물 처리비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응규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발생패턴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매년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서는 예방뿐만 아니라 대응과 복구 역량을 강화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피해 지역주민과 재난약자들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도민 모두가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하루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18~19일에 계획되었던 상임위 회의와 현장방문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재난관리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346회 임시회 상임위 일정 중 여성가족정책관과 4개 의료원 소관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조례안 등은 오는 20일 처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통한 품질 강화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통한 품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도의회는 17일 오인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친환경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46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3차 회의에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농·수·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현행 조례에,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 등 입법목적을 추가하기 위해 발의됐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학교급식법’의 위임 규정을 명확히 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보완했다. 또 계획수립 시 도지사와 교육감과의 협의 전제 등을 명시했다. 오 의원은 “자치단체의 책무까지 보완돼 친환경 농·수·축산물과 그 가공품의 생산·가공·유통 및 소비 촉진 등 더욱 책임감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4일 오 의원이 발의한 ‘충청남도 재단법인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또한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2차 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폐지조례안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법인이 목적사업 달성 후 2017년 12월 해산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폐지하는 것으로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벼 대체작물 지원으로 식량 자급률 향상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쌀 공급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벼 대체 작물 재배에 관한 법적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김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346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3차 회의에서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벼를 대체해 다른 식량작물 재배를 유도함으로써, 쌀 공급과잉 문제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식량 자급률 향상과 농가소득 안정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벼 대체작물 활성화를 위한 목표 및 정책 기본방향 생산·가공·유통 및 소비 촉진 사업 및 지원 등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지원 작물을 벼 이외의 식량작물, 공공기관에서 보급하는 가루쌀, 조사료 등으로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 조례가 벼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쌀값 안정화에 일조할 것”이라며 “벼 대체 작물에 관한 식재 연구·기술 개발 및 보급과 관련한 기반 시설 지원으로 쌀 공급과잉 문제 해결과 농가소득 안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피해주민 조사 각별히 신경 써 달라”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15개 시장·군수들에게 피해주민 실태조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장·군수와 도 실국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처 점검회의’를 열고 “앞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비닐하우스 시설작물 등에 대한 특별 지원을 건의했다”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피해조사에 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늘 시장·군수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작물이나 가축 등 도민의 실질적인 피해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조사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국비가 지원되지만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은 제대로 안 되는 문제가 있다”며 “정부가 정말 필요한 피해보상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나 규정을 만드는데,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재차 강조했다. 복구활동에 한 발 더 앞서 나아갈 것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어제 청양, 부여, 논산, 공주를 다녀왔는데, 침수된 농경지의 경우 배수관문이 있음에도 제대로 작동 안 된 경우가 많았다”며 “이를 농어촌공사에 맡기지 말고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당장 오늘부터 가용인력과 양수기 등 장비를 동원해서 물을 빼는 작업을 해 달라”고 지시했다. 복구과정에서 피해가 적은 지역의 인력과 장비를 피해가 큰 지역에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자는 의견도 냈다. 김 지사는 “응급복구는 물론 장마 이후 복구하는 과정에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장비와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도와 시군이 협의를 해서 피해가 적은 지역의 민간단체 등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형태의 시스템을 이번에 갖출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 더 이상의 안타까운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19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17일 오전 6시 기준 도내 피해 현황은 인명피해 6명, 공공시설 316건, 사유시설 78건으로 집계됐다. 긴급대피자 2684명 중 아직 귀가 하지 못한 인원은 1503명이다. 농작물 침수는 7830.2ha, 산사태 12.36ha, 축산은 70농가에서 돼지 2830마리, 닭 173만 8000마리가 폐사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곡교천 실종자 수색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17일 곡교천 실종자 수색 지휘 본부를 찾아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수색 활동 지원을 지시했다.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 32분경 “아버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CCTV를 조사한 결과 70대 남성 A씨가 하천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이 확인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 군 장병 등 100여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시에서도 재난 재해용 드론 등 수색 장비와 부식 및 생수 등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의용소방대 등 관내 사회봉사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박 시장은 휴가 첫날임에도 현장을 찾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쓰고 있는 소방대원과 지원을 나온 군부대 장병들, 봉사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박 시장은 또 관계 부서에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와 아산소방서는 실종자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계속되는 우천으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비 긴급 현장점검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비를 위해 16일 관내 지하차도 긴급 현장을 실시했다.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 만큼, 조일교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관내 위험지역 소재 지하차도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점검 등을 진행했다. 아산시는 2020년 집중호우 이후 배수시설을 보강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처가 가능하도록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조 부시장은 지하차도 배수시설과 펌프 작동상태, 벽체 누수 여부, CCTV 등 원격 감시제어시스템 점검 등을 꼼꼼하게 둘러본 뒤 “구축된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되, 관계 공무원 모두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하차도는 지형에 따라 순식간에 수위가 올라가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빈틈없는 감시시스템, 배수시설의 원활한 작동,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차량 통제 시행으로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