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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자원봉사자 10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신속한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맡아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근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민·관·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5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2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가 ‘다문화 및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당진시 난지섬, ‘남들은 모르는’전국 한적한 해수욕장 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 난지섬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추천한‘한적한 해수욕장’ 52곳에 선정되는 등 최근 전국적으로 각광 받는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천한 한적한 해수욕장은 전국 해수욕장 중 연간 이용객이 7만명 미만이면서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으로 해양수산부와 지자체가 연안해역 관찰을 통해 해수욕장 이용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한 후 선정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특히 세계적 그룹인 BTS의 멤버 슈가가 추천해 더욱 유명해진 난지섬 해수욕장은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게와는 다르게 냇가나 논밭, 산기슭에 굴을 파고 사는 ‘도둑게’를 찾아보는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을 즐길 수도 있으며 난지도국민여가캠핑장에서 캠핑도 할 수 있어 해수욕뿐 아니라 다채로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에 당진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에 당진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난지섬에서 즐기는 섬캉스를 통해 무더운 올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출범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2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출범을 알리는 위촉식 및 2023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당진시는 더욱 효율적으로 민간환경감시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각 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민간환경감시위원회를 통합해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1월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위원장인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3명과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는 민간환경감시와 관련된 사업 계획 및 실적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정선희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민간환경감시사업의 추진0 경과보고 당진발전본부 민간환경감시센터 및 산업단지 민간환경감시센터의 2023년 상반기 업무추진 현황 공유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출범한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는 관내 석탄화력발전소 및 산업단지 주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충남도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사업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도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사업’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 충남도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사업은 온라인시장 확대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심화된 지역 서점의 경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충남도 인증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입하는 경우 도서 구매 결제액의 1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에 위치한 충남도 인증서점은 당진서점 동인당서점 그림책꽃밭 한선예의 꿈꾸는이야기 오래된미래 5곳이다. 해당 서점을 방문해 지류 상품권을 제외한 모바일형, 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월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결재액의 10%를 실시간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민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의 일부인 지역 서점들의 경영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혁신도시 영재학교 등 현안 지원 요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혁신도시 영재학교 설립’ 등 도정 현안 10개 사업을 추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추 부총리에게 충남혁신도시 칩 앤 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국방 AI, 로봇, 군용전지 미래 첨단 연구시설 건립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 3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충남혁신도시 영재학교 설립은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분야 초격차 선도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국가 안보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이다.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잡고 지난 3∼4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설립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추 부총리에게 ‘국가혁신을 위한 과학기술 시스템 재설계’ 등 국정과제에 부합하고 충남은 관련 산업 생태계가 구축돼 있는 만큼,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10억원을 반영해달라고 강조했다. 국방 AI, 로봇, 군용전지 미래 첨단 연구시설 건립과 관련해서는 국방 미래기술 연구 시너지 효과 및 과학기술 강군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충남은 특히 3군본부와 국방대, 육군훈련소 등 군 기관이 집적해 미래 국방 연구·산업의 최적지라며 내년 사업 착수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본설계비 4억 2500만원을 정부예산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기본구상 및 설계비로 5억원의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2026년까지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6034㎡의 부지에 연면적 7200㎡, 지상 5·지하 1층 규모의 센터 내에는 다목적체육관, 오픈형 카페, 어린이 돌봄시설, 문화교육센터 등이 들어선다. 김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서산공항 건설 금강 공주지구 지역 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건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타당성 조사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가스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K-헤리티지 밸리 조성 사업 등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확대 노력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제3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실, 공보관, 대변인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날 자치안전실 소관 충청남도 도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안장헌 위원은 “그동안 부동산 취득세 감면이 없어서 관광단지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며 “산업단지 개발에는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만큼 개별입주한 기업과의 차별성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3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심사 중 오인환 위원은 “도가 공유재산을 취득할 경우에는 반드시 계획안 제출 전에 현장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도의 재산이 증가하거나 손해를 입는 경우가 없도록 담당자가 계획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은 정안119안전센터의 이전 신축과 관련 “토지 매입이 늦어지면서 신축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추가적인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자치안전실 소관 업무계획 추진상황 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침수, 산사태, 하천 범람, 시설물 파손 등의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숙지하고 시설물 점검과 기상 상황 파악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도민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특별사법경찰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특별사법경찰 인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도내 특별사법경찰이 활성화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숙 위원은 “지방시대위원회의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는 지정될 시 규제 특례, 세제 혜택 등 과감한 혜택이 부여된다”며 “좋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광희 위원은 “자치안전실은 갈등관리 부서를 총괄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갈등 조정에 소극적”이라며 “도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갈등 관리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안정적 도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지만 ‘화력발전 지역자원 시설세’ 업무가 소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 세율 적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심사된 안건은 25일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Ytv영상스토리]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13일 오전 6시 10분을 기해 서천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되는 등 폭우 피해가 우려되며 이번 주말까지 최대 200mm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이날 오전 호우주의보 발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실무반을 소집·운영하는 한편 당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 국장·부서장·읍면장 등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성관 부군수의 주재하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수변공원, 산책로 도로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관내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에 대해 사전점검, 출입통제 등 선제적 안전조치 시행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대응·복구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예산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으며 김 부군수는 야간·휴일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 시 즉각 응소해 근무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에게 지시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최근 엘니뇨 현상 등 기후변화로 예측을 뛰어넘는 재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군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충남도립대 양질의 교육과정 구성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3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립대학교, 충남테크노파크,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김명숙 위원장은 충남도립대학교 업무보고에서 “충남도립대학교의 가장 중요한 일은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훌륭한 교수진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되므로 뛰어난 교수진이 갖춰지도록 특히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교수진 주민등록 주소가 대부분 충남이 아닌 타 지역인데 충남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교수라면 충남에 주소를 두고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석곤 위원은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드론은 우리 일상에 더욱 가까워졌고 공무원 사회에서도 드론과 융합하는 사업이 등장하는 등 드론에 대한 교육이 사회 곳곳에 필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드론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제안했다. 이종화 위원은 스마트팜 학과 신설 준비와 관련 “농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스마트팜을 운영한다고 하면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중도포기자가 나오지 않도록 기존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입학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낮에는 농업에 종사하고 야간에 학과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원 등 기존에 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을 선정해 실습장으로 활용하는 등 철저한 준비와 다방면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종혁 위원은 “타 지역에서 충남도립대에 통학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통학버스 노선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생의 목소리를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등록금이 학기말에 지원되고 있어 학생들이 금전적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며 “은행처럼 등록금을 먼저 지급하고 추후에 국비를 채워넣는 제도를 마련하는 방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지윤 위원은 “충남은 지금 산업적 변화 과정을 겪고 있다 화력발전 종사자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내연기관 정비 종사자가 전기차 정비에도 종사할 수 있도록 도내 산업 분야와 관련한 직업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도립대 학생이 촬영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여주며 “학생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방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 활용, 기자단 활동 등 20·30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홍보 방식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진행된 충남테크노파크 업무 보고에서 윤기형 부위원장은 “테크노파크의 그동안 결산 추계에 따라 2023년도 예산 계획이 세워져야 하는데 일부 수입·지출 계획은 추계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예산과 결산을 딱 맞추는 것은 어려운 것이지만 차이가 크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예산 계획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운 의원은 “이공계 분야가 많은 테크노파크 특성상 여성 직원이 적은 상황은 이해가 되긴 하지만, 직원 성별을 보면 지나치게 남성 직원 위주인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인력 채용 시 이런 차이를 줄이기 위한 고민도 많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갈 것”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3일 제346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도내 교통사고 우범지역 예방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자고 강조했다. 건소위는 이날 충남도 건설교통국의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 또 ‘입법평가 결과 반영 등을 위한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18개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김기서 위원장은 “도내 교통사고 우범지역이 너무 많으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요청하고 “장마철이 시작됐는데, 반지하에 살고 계시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침수 방지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당진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619호 지방도 사업이 올해 시작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또 신평여객터미널을 화물·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설계단계부터 반영한다면, 신평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용국 위원은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 시·군에서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있지만 국·도비로 진행되어 신청자가 적다”며 “도는 시·군 사업을 검토해 중복 사업을 배제해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철기 위원은 “서산공항이 입찰 과정에서 연달아 유찰됐는데 또 유찰될 가능성이 충분해 심려가 크다”며 “충남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도민들이 염원하는 서산공항 개항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최창용 위원은 “교통사고 위험 요소 개선 정책을 도민 의식개선으로 결정, 의식교육을 펼쳐야 한다”며 “건설교통업무는 도민의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백이 생기지 않게 직원 인사 배치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전했다. 신한철 위원은 “도내 교통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의 경우 방지턱을 같이 설치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오히려 턱에 걸려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규격에 맞는 설치로 사고 없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여 가자”고 요구했다. 고광철 위원은 “도시개발사업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관계를 잘 이어가는 것”이라며 “특히 공주 송선동연지구 사업 조속 시행을 바라는 주민들이 많다 충남도에서 더욱 신경 써 하루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소방, 장마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서해안을 시작으로 도내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일대 취약지역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이달 12일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구조 1건, 안전조치 79건, 배수지원 4건의 소방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달 29일 서산에서는 도로에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무릎 높이까지 침수된 차량에 고립된 2명을 출동한 소방대가 구조하기도 했다. 도 소방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신고 폭주를 대비하는 한편 도내 소방서장, 119특수대응단장을 소집해 영상회의를 열고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재난 대비 각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확인해 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특수대응단 구조인력을 전진 배치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태안군 모항항 인근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취약한 해안가 일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을 최우선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김 본부장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는 주말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충청남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적용해 공무원과 경찰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했다. 정한율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특이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비상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