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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자원봉사자 10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신속한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맡아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근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민·관·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5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2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가 ‘다문화 및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논산시, 전 직원 대상 친절교육 실시… ‘공감 행정’ 강조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직원들의 민원 서비스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공감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외청·읍면동 직원을 비롯해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근로자 모두를 대상으로 포함해 이뤄졌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콜센터 소속 CS 코칭 전문가 설지원 강사의 주도로 진행됐다. 설지원 강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가 민원인에게 행정적 효능감을 줄 수 있다며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수범사례 등을 예로 들며 대면·전화 응대 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친절 표현법’들을 세세히 설명했다. 한 교육 참여자는 “낮은 자세로 봉사한다는 마음을 항상 품고 최대한 귀를 열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에 임해야겠다는 소감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펼쳐 민원응대 친절도를 꼼꼼히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부서와 친절공무원에 해서는 포상을 추진하고 미흡 부서를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집중호우 대비에 심혈… 비상체제 돌입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향후 약 닷새간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피해예방 태세를 정비했다.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충남 남부 및 서해안 남부지방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13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관계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대응 현황과 상황별 조치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설·지역별 사전 점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배수펌프장, 배수로 관리에 만전을 기해 원활한 빗물 처리를 도모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농경지 침수 대비 요령을 홍보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시점을 주시하며 정도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가동, 빈틈없는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회의 내용을 보고받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상 상태가 시시각각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한시라도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재해위험지역은 물론 농경지, 공사 현장 등을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라며 특히 지대가 낮은 지역의 거주지는 강수 실황을 철저히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도교육청은 천안시와 당진시, 홍성·예산군 3곳이 교육부의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킨 것은 물론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특구를 보유하면서 글로벌 인재 육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과 이병도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동헌 천안시부시장과 천안교육지원청 차덕환 중등교육과장, 김영명 당진시부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김진구 교육과장, 조광희 홍성부군수와 홍성교육지원청 장광현 교육과장, 김성균 예산부군수와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선 교육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국에서 12개 지역이 선정됐는데, 충남은 부산 4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4개 시군과 함께 매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도지사 소속 실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특구 사업의 이행력을 담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교육청 양 기관은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동심동력의 자세로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외국어 교육 및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제화 및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관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진다. 4개 시군은 우선, 교육부에 제출한 특구지정 신청서를 토대로 교육부 컨설팅을 거쳐 9월까지 향후 5년간의 특구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천안 특구는 ‘미래를 이끄는 행복한 글로벌 선도 도시’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 해외인재 유치를 특화해 운영한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 분야는 글로벌 미래학교 등 교육국제화 선도학교 지정 운영 교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국제화특구 학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분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턴십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 특구는 ‘글로컬 인재육성을 위한 초연결 국제화 도시’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 해외인재 유치에 특화하되, 지역대학과 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 분야는 당진외국어교육센터와 연계한 초중등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세계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시민 양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분야는 해외유학생 유치 강화 진로탐색 및 졸업 후 취업 지원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한다. 홍성·예산 특구는 ‘충청권 지역성장 거점에 교육 국제화 신 선도지구’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세계시민 양성을 특화한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분야는 충남형 아이비학교와 미래누리 국제화 선도학교 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외국어교육강화 중·고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등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시민 양성 분야는 학생 국제교류 활성화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 추천 등에 행정력을 쏟는다.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특구 신규 지정 공모계획 발표 이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특구지정을 희망하는 천안시, 당진시, 홍성군·예산군과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돌입해 5월말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기간 도와 도교육청은 특구지정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공모 참여 시군에 각종 정보 제공 시군과 시군교육지원청간 협업촉진 전문가 컨설팅 지속적인 교육부 건의 등 행정력을 집중, 신청한 지역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 실장은 “그동안 교육국제화특구가 수도권과 광역시에 편중돼 충청권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며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안목과 매너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서 미래 충남을 이끌어 나갈 지역사회의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국장은 “특구로 지정되지 않은 도내 11개 시군 지역에도 특구 지역에서 도출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국제화특구 제3기 신규 지정 대상지는 충남 3곳을 비롯해 부산시 4곳, 대구시·세종시·광주시·경기도·제주도 각 1곳 등 7개 시도 12곳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암환자 체계적 관리 통해 도민건강 증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암 사망률을 낮추고 치료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암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암관리 지원사업을 활성화하도록 하고 암관리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으며 암 조기 발견을 위한 암검진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또한 암 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지지사업의 추진, 환자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한 치료비의 지원 등을 조례안에 담았다. 조 의원은 “우리 도민의 암 사망률이 전국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추세 또한 증가세에 있다”며 “도가 암관리 대응시책을 마련해 암으로 인해 궁핍한 도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전체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예측이 어려운 풍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침수 방지시설이 필요한 지역 및 건축물에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면서 추진실적을 도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우선적 설치를 지원하도록 명시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였거나 위험성이 높은 지역에 시설 설치를 위해 노력하도록 했다. 조 의원은 “근래에 집중호우를 넘어 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등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급변하는 기상 상황은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동반하므로 사전에 시설을 설치해 급작스러운 재난에 대비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기에 이르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정윤선 기자한들물빛유치원,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한들물빛유치원은 7월 12일 학부모, 유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원맞이‘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실천 캠페인은 유치원을 등원하는 유아와 학부모에게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의 내용을 안내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투명하고 깨끗한 유치원 청렴 문화를 조성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치원과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유아들도 청렴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원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덕목이자 의무이며 이것이 곧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새기고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들물빛유치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청렴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청렴 의식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다.
정윤선 기자‘수산물 소비 촉진’ 팔걷은 충남 [Ytv영상스토리]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와 서천 특화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2부로 연 이날 캠페인은 제철 수산물 시식행사와 수산물 소비 촉진 현장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식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수산인 한마음대회 참석자 등 1500여명이 참여, 도내 생산 수산물을 맛보며 안전하고 싱싱한 우리 수산물에 대한 범도민 소비 캠페인을 펼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시식행사에 이은 현장 캠페인은 서천 특화시장에서 김 지사와 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 지사 등은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하고 상인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캠페인에 앞서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유공자 표창, 김 지사 기념사, 수산인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과학과 상식, 전문가들의 판단을 기반으로 풀어가야 한다”며 “특히 IAEA의 최종보고서는 11개 국가에서 모인 최고 전문가들이 2년 넘게 연구한 결과인 만큼, 신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버린 해양쓰레기가 일본에서 발견되지만 일본의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처럼, 해류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오염수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와 정부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해수 실시간 모니터링,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해 물 샐 틈 없이 관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 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원들은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선언문을 통해 “충남 수산 가족은 어장에서 식탁까지, 생산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고히 하고 수산물 소비 캠페인을 범도민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정윤선 기자집중호우 대비 중점 사항 긴급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다음주 초까지 최대 2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기상 전망 공유, 호우 대비 중점 관리 사항 전달, 시군별 대비사항 질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중점 관리 사항으로 기상정보 상시 관찰을 통한 징후 파악,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통제 등 철저한 인명 보호 대책을 펼 것과 강수 집중시간에 외출을 자제토록 안내·홍보할 것을 강조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부단체장 주재로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 상황 등 접수 시 주민과 관계기관에 대한 전파가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도 전달했다. 아울러 도는 인명피해 방지대책과 함께 위험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이재민 구호 활동에 철저를 기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시사항도 즉시 전파했다. 도는 야외활동 및 위험지역 접근 자제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와 재난 예·경보시설 등 전광판을 통해 호우 대비 주민 대피 및 행동 요령을 지속 전파하고 도 안전감찰반을 통해 시군별 비상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하주택 침수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침수 우려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선제 조치를 강화해 도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아동돌봄의 분절적인 사업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철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동돌봄 서비스는 부처별, 대상별로 다양하고 분절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전환기에 놓여 있는 아동의 경우 돌봄공백이 생기는 등 사업의 연속성 결여가 문제로 지적됐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공급 주체의 전문성 결여와 양질의 서비스 부족으로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져 대책이 요구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돌봄 통합지원 센터를 전문적인 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돌봄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발의됐다. 이철수 의원은 “인구절벽시대에 새로운 인구확보만큼 중요한 것이 기존의 양육환경을 개선해 부모들이 마음 놓고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해 일·가정이 양립해 가정친화적인 충남이 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태안지역 교육 현장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교육위 위원들은 태안 교직원 공동숙소 신축 현장과 태안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먼저 위원들은 8월 완공 예정인 교직원 공동숙소 신축 현장을 찾아가 공사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인부들을 격려하며 안전하고 조속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태안고등학교를 방문,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태안고는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인성 함양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을 펼치고 있다. 위원들은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공동체인 학생·교직원·학부모와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윤희신 위원은 “20년 이상 된 숙소가 신축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 만큼 교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달라”고 말하고 홍성현 위원은 “완공을 눈앞에 둔 시점이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하자보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위원은 “막바지 공사 진행 중이니 공사장 주변 수시 점검으로 인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으며 박미옥 위원은 “주변 공사장의 소음이나 공사 자재 등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인근 민가에 불편이 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AI융합교과 특성화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 동의한다”고 전했으며 전익현 위원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공연 관람에 대한 품격 향상과 교양 증진으로 지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편삼범 위원장은 “교육공동체인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충남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