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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 당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선거 중립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장마철 인명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달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산밑에 거주하거나 혼자 사시는 가정에서 바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노력 및 농촌일손돕기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착용형 보조장비 효과 검증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 금산군포도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총 13대의 농업용 상지 착용형 보조장비를 보급하고 실측 컨설팅을 통한 효과 검증에 나선다.이 장비는 농업인의 목과 어깨 질환 예방을 위해 도입됐으며 전문가가 농업 현장을 방문해 장비 착용 시 근육 사용량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농가별 최적의 착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실측 컨설팅은 총 5회차에 걸쳐 장기적으로 진행된다.반복적인 측정을 통해 장비 착용이 실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얼마나 기여하는 지를 분석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컨설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용 상지 착용형 보조장비의 현장 적응력을 높임으로써 고령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기술적 뒷받침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장비가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얼마나 신체 부담을 덜어주는 지를 검증에 나선다”며 “정밀 컨설팅을 통해 보조장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제2기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촉대상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에서는 위원간 친교의 시간과 자치위원으로서의 역할다짐의 시간을 2부에서는 제1기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제1기 모범위원 표창패 수여와 제2기 위원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제2기 위원들은 제1기 주민자치회의 사업과 성과를 이어받아 앞으로 2년 임기동안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제1기 위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2기 위원도 주민과 함께 협력해 두마면 발전의 주역이 되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기를 마친 제1기 두마면 주민자치회는 ‘독거어르신 결연 및 화합 한마당 행사’ 등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계획을 수립·추진했으며 올해 4년만에 개최된 ‘두계장터 4·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주관해 다양한 기관·단체의 협조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재현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더 큰 태안, 풍요로운 내일’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2018년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5년째 태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가 군수는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은 3년의 전략 및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은 민선8기 들어 태안읍성 동문 성곽 및 문루를 복원하고 ‘국내 최초의 관음성지’ 백화산에 74m 길이의 구름다리를 개통했다. 아울러 영목항에 51.26m 규모의 전망대를 준공하고 태안읍 남문리에 6만 1544㎡ 규모의 환동공원을 조성하는 등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태안 만들기에 앞장섰다. 국비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도 결실을 맺었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신활력증진 등 26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779억원을 확보, 지역 발전의 근간을 마련했다. 특히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농어촌 발전에 힘써 2017년부터 6년 연속 전국 귀어인 수 1위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귀농·귀촌·귀어 상담 건수도 이미 1천 건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복지 확충에도 앞장서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도내 최다 1위를 기록했으며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1995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하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태안군 조성에 힘써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해상풍력단지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군민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전에 뛰어드는 등 지난 1년간 중장기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지난 1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원 확보에 앞장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태안의 백년지대계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이원-대산 간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예타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태안고속도로 건설계획과 내포철도 계획이 정부의 실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 해양치유센터가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단지로 발돋움해 지역경제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건립에 나서고 2025년부터 태안화력 폐쇄가 시작돼 세입의 40%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해상풍력의 경우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맞닿아 있고 충남도의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와도 궤를 같이하고 있는 만큼,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면서 지역의 생존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만리포를 해양레저의 천국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센터 설치 사업의 경우 7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최고의 육아 거점이 될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10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제2 농공단지 조성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안흥진성 종합정비 안면 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립 샘골 어린이 공원 조성 제2 파크골프장 조성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설치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천하태안 건설을 목표로 해양치유 산업과 태안기업도시 활성화 등 각종 중장기 과제를 풀어 장기적으로 태안군민 누구나 서울시민 수준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난 5년간 닦아 놓은 길 위에 태안의 희망찬 백년을 그려내기 위해 앞으로 남은 민선8기 3년도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3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재난 안전망 강화 및 현안 사업 추진에 따르는 재정 기반을 마련해냈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3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관련 사업은 총 5건으로 백제군사박물관 호국관 개편 부창동 게이트볼장 조성사업 시도 2호 ‘신교~외성’ 확포장 공사 연무읍 고내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외송 저수지 보수·보강이 포함됐다. 논산시는 해당 예산액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붙이는 동시에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망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국비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시점에 지역 국회의원, 중앙 관계자들과 공조하는 한편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방문 행정을 펼쳐가며 논산시의 절실함을 피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초심불망… 취임 1주년 첫 출근 앞서 환경업체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3일 한울환경㈜로 향했다. 민선 8기 출범 1주년 행사가 있는 이날 이른 새벽 한울환경을 찾은 백 시장은 근로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 시장은 지난해 취임식 이후 첫 출근에 앞서 상재환경㈜를 방문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먼저 찾아뵙는 것이 마땅하다 여겼다”고 밝히며 시장으로서의 각오를 다진 바 있다. 그 후로 1년 뒤, 백 시장은 또다시 환경업체를 찾아갔다. 연무읍 소재의 한울환경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백 시장은 “논산시장으로 취임한 지 1년째를 맞는데, 우리시의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며 “맡은 바 책무를 묵묵히 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땀이 지역발전의 자양분이 되어가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많은 것이 새로워지는 가운데, 변치 않을 것이 있다면 논산의 혁신을 향한 저의 마음가짐”이라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과 적극적으로 마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6월에도 역시 ‘전통시장 장 보는 날’함께한 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덥고 습했던 6월의 마지막 날, 논산시 재래시장들은 ‘장 보는 날’행사로 활기가 넘쳤다. 6월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전통시장으로 향한 수많은 논산시 공직자·시민들은 각자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과 함께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어느덧 11번째를 맞이했다. 경기침체와 펜데믹으로 인해 숨죽어 있던 재래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로 치러지고 있는 장 보는 날 행사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수입을 증진함은 물론 하나 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벼 먹노린재·애멸구 피해 주의 당부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에 대비해 전 면적을 예찰한 결과 일반답 먹노린재 및 높은 밀도의 애멸구와 줄무늬잎마름병이 확인돼 관내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방제 지도에 나섰다. 먹노린재는 주로 벼 밑의 줄기를 집중적으로 흡즙하고 분열을 억제해 생육과 향후 수확량에 큰 영향을 주며 지난 29일 비인면 칠지리에서 처음 먹노린재 산란이 확인돼 발생 필지를 중심으로 서둘러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먹노린재의 방제 방법은 조기에 이앙한 논을 기준으로 20주에 5마리 이상 확인되었을 때 방제하고 일반답을 기준으로 발견 즉시 적용 살충제를 살포해야 한다. 노린재 발생이 많은 경우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유입원이 될 수 있는 곳까지 함께 방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애멸구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밀도로 예찰돼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매개해 벼 잎이 황녹색의 줄무늬가 길게 생기며 비틀리거나 말라 죽게 되고 이삭이 제대로 패지 못하고 팬 이삭은 기형이 되어 수확기에 엄청난 수량 감소를 초래하게 된다. 박명수 농업축산과장은 “먹노린재와 애멸구의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특히 먹노린재와 애멸구 등 병해충 발생과 피해가 우려되는 논은 비가 그치는 시기를 이용해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공들인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연구’ 첫 시범 성공적… 기대 생산성·소득 탁월히 높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딸기의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공들여 연구 중인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기술이 뛰어난 생산성·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노성면에 위치한 한 시설하우스에 공간집약형 3단 계단 수경재배 시스템을 조성, 계단재배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에 나섰다. 9월 중 주력 품종인 설향 10,150주를 계단형 베드에 정식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수확이 이뤄졌다. 이후 시 농업기술센터는 생산량·상품과율·수입액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가며 새 기술의 장단점을 검증했고 생산량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을 밝혀냈다. 시 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우선, 기존의 1단 하우스보다 4천 주 이상 많은 10,150주를 정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간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기존 방식대로라면 하우스 1동에 2,600kg 정도를 수확할 수 있는데 3단 계단형 재배 기술을 통해서는 3,800kg 이상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소득으로 환산하면 약 2천만원으로 기존 관행 대비 약 1.7배에 달한다. 800만원 이상을 추가 소득을 거둘 수 있는 결과다. 아울러 토지 임차료, 난방비, 작업 중 이동거리 등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도출됐다. 향후 개선해야 할 부분도 일부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층과 3층 사이에 섭씨 1.5도가량의 온도 차가 발생하며 하단부의 경우 충분한 자연광 확보가 어려웠고 수확·잎 따기 과정에서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논산시는 충분한 광량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을 검토 중이다. 하우스 방향 자체를 전환하거나 베드를 배치하는 방식을 효율화하는 방안, 피복 필름 개선, 광합성 유효복사 및 광양자속밀도를 고려한 고성능 보광등 도입 등을 고려하고 있다. 온도 차이 문제는 공조 시설을 강화해 편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입체 재배 기술을 빠른 시일 안에 상용화해 딸기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대폭 향상하겠다는 의지가 크다”며 “추가적인 시범 연구가 착착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 체험, 관광상품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딸기는 현재 국내 시장을 평정하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다”며 “첨단 과학 기술을 입은 딸기의 우수성을 무기 삼아 수출길 개척은 물론 세계딸기엑스포 로 가는 길에 고삐를 당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보건소, 구청사 공간 활용한 ‘모아방’ 구축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지난달 29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구청사 일원을 활용한 서천마루 ‘모아방’ 구축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부인과·한의원, 서천소방서대응단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어린이집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임산부와 5세 이하 영유아 부모의 맘 편한 육아 활용 공간 확보, 공간 구조화,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천마루 ‘모아방’ 공간 활용 임산부 힐링프로그램 출산 후 지속적인 산모 관리 응급 상황 구급 서비스 다양한 분야의 경제적 지원 등이다. 이문영 소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모아방 구축은 타 시군과 차별화된 보건소 특화 사업”이라며 “육아 환경 개선을 비롯한 출산가정의 부모와 아이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이달부터 불의의 사고로 인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서천군 거주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이며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을 손괴해 발생하는 배상책임에 대한 지원으로 보험 청구 시 피보험자는 5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고 총 보상한도와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으로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상반기 역대 최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023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역대 최대규모의 특별교부세 총 25억원을 확보해 성공적인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상반기 기준 지난해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 11억원 보다 14억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서천군은 설명했다. 군은 장동혁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업을 하며 쉴 새 없이 정부 부처를 방문해 각종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한 결과로 얻은 성과라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은 총 3개로 사업별 금액은 서천생활체육관 건립사업 10억원 옥남소하천 정비사업 10억원 서천 종합운동장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 5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 준공을 앞둔 서천생활체육관 건립사업 및 종합운동장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이 완료되면 서천군민의 체육복지 증진 및 스포츠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취임 이래 최근 세입 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려고 직접 뛰어다니며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서천’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