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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 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배수지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했다.북부배수지는 저수조 내 수직사다리를 교체하고 사다리 등받이 역할을 하는 방호울타리를 맞춤 제작·설치했으며 안산배수지는 유입밸브 교체와 함께 위험 수목 전정 및 시설 도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근로자 추락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고 훼손된 위험 안내판과 안내문을 전면 교체하고 사고 위험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단계적 개선과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위탁사무조사특위, 충남교육청 민간위탁사무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민간위탁사무 조사 특별위원회’는 21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교육청 소관 3개 부서의 민간위탁사무 지도·점검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양경모 위원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그동한 부적절한 관행이 남아있었다면 개선·정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위탁사무를 근본 취지에 맞도록 운영하고 더불어 효율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김민수 부위원장은 점검 결과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교육청의 민간위탁사무 역시 충남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위한 일이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사무의 적정성은 민간위탁사무 점검 중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교육청 업무를 자체점검 해달라”고 강조했다. 신영호 위원은 충남교육청 지도·감독 과정에 대해 질의하며 “지도·점검 과정이 길고 힘들더라도 이번 점검을 계기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은 개선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연희 위원은 학생정신건강증진강화 사업과 관련 “충남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교육청과 도, 민간이 협력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나 보호종료아동과 같이 소외되거나 제도권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세심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철수 위원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점검 결과와 관련해 “진로체험 위탁기관 선정시 수탁기관의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더불어 다양한 신규 진로 체험처를 발굴하고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가졌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을 위한 센터 운영은 조례에 근거해 각 시·군에서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수탁기관의 공정성, 전문성, 효율성, 효과성을 점검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충남교육청에서 직접 나서서 관리하고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군별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이용인원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질의하고 “보조금 지급 등 회계지출 규정에 맞게 집행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오는 28일 제6차 회의를 통해 충남도 소관 민간위탁사무 지도·점검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딸기·프리지아 신품종 선정 등 심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열고 연구사업으로 육성한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품종보호권 처분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대학교수, 농업 관련 단체 임원 등 종자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한 종자위원회와 도 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위원회는 제안 설명, 안건 심의, 종합 정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딸기 1계통, 프리지아 2계통의 신규성과 품종 특성 등을 살펴 신품종으로서의 요건을 갖췄는지 심의하고 최종적으로 신품종 출원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하반기에 품종보호권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품종의 농가 확대 보급을 위해 프리지아 2품종, 구기자 4품종의 도유품종보호권 처분 계획을 심의해 노란색 겹꽃화형의 향기가 강한 프리지아 품종 ‘골드문’, 자가화합성 다수성 구기자 품종 ‘화선’ 등을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 업체 선정 및 계약 방법과 관련해서는 추후 공고할 계획이며 수의계약을 체결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신품종 육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쟁력 있는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종자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실종됐던 치매 어르신 3일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공주시에서 3일간 실종됐던 치매 어르신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20시51분경 신고자가 트랙터 창고에 간 사이에 함께 밭일을 하던 60대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주소방서 구조대와 정안센터 소방대는 도로를 따라 산 쪽으로 올라갔다는 이웃 주민의 목격담을 바탕으로 경찰과 합동 수색을 시작했으나 날이 너무 어두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 날인 19일 다시 모인 소방과 경찰 수색대는 정안면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103명과 수색견 4마리를 동원해 수색 범위를 정하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전부터 저녁 10시까지 소방드론을 띄우며 실종자 수색에 매진했지만, 마을 주변 CCTV에서 잠시 스쳐 가듯 어르신의 흔적만 발견할 수 있었다. 3일 차가 된 20일 129명의 인원과 16대의 수색장비를 동원해 전날 발견된 실종자의 흔적을 토대로 다시 합동수색을 시작했다. 수색을 시작한 지 43시간이 지난 20일 11시 08분경 실종자의 동선을 고려해 마을 근처 야산을 도보로 수색하던 손문근 정안119안전센터장이 웅크린 채 앉아 있는 실종자를 기적처럼 발견했다. 놀랍게도 실종자는 다리가 아프다는 말과 함께 탈수 증상이 있었으나 의식과 호흡은 명료한 상태였고 주변에 있던 구급대가 신속히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다. 실종자를 처음 발견한 손 센터장은 “이날 비 예보까지 있어 실종자를 더욱 빨리 찾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소방과 의용소방대, 경찰이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 백석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백석교 하행선 21일 개통’ [Ytv영상스토리] 천안 백석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백석교 하행선이 21일 개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피해 등 자연재해와 교통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8일 백석동 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 앞 사업지구 내 신설2교 재가설을 당초 예정보다 빠르게 마무리해 백석3로 통행을 정상화시켰다. 21일 시에 따르면 백석교 하행선 재가설 사업은 지난해 기존 시공사의 계약 해지에 따라 지난 1월 현 시공사와 긴급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발 빠른 행정과 전문적인 현장 운영으로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백석교 하행선 재가설을 장마 전에 완료해 교통량을 일부 분산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주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 시는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백석교 상행선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선 안전총괄과장과 시공사 관계자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백석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로 신설2교 개통에 이어 백석교 하행선도 안전하게 개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은 당초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 해지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새로운 시공사 선정과 신속한 공사 재개로 장마철 이전 백석교 재가설을 완료하고 잔여 공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해마다 여름철이면 물난리를 겪는 백석동 운동장사거리 주변 주거 및 상가지역과 불당동 번영로 및 천변지역의 상습침수지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근교도시 계룡 강점 살려 인구유입”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 근교도시인 계룡시의 강점을 살려 인구를 유입하고 대표 축제인 군문화축제도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민선 8기 2차 시군 방문 13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계룡시에서 열린 지역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계룡시는 대전시가 가지지 못한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켜 대전의 인구를 유입하는 시정을 펼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전국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 부분은 도가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교도시로서의 장점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요한데, 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 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집을 지어 계룡에서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며 “대전까지 충분히 출퇴근이 가능한 만큼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대전 시민들을 유입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과 관련된 도시로서 논산시와의 경쟁이 아닌 충분히 상생할 수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 김 지사는 “논산에 국방클러스터를 완성하고 다양한 기능을 넣을 계획인데 이 분들이 논산에만 거주하려고 하겠느냐”며 “계룡에서 충분히 출퇴근이 가능한 만큼 이런 측면을 고려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 계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계룡군문화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는 해마다 대규모 엑스포나 박람회 형식으로 치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정 기간마다 한 번씩 대규모 축제로 치를 수 있도록 도에서 확실히 지원할 것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15개 시군의 대표 축제 1개씩은 엑스포나 박람회 형식으로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충남을 타 지역에 알리고 더 나아가 다른 나라에 알리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는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각 시군을 보면 축제는 많지만 대표성을 띠는 것은 드물다”며 “계룡처럼 대표 축제가 있는 시군은 예산을 더 지원하고 아직 대표 축제가 없는 시군은 대표 축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9-10월 열리는 2023 대백제전과 관련 계룡시를 비롯해 인근 시군에서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견도 내놨다. 김 지사는 대백제전과 관련 문과 무에 관련된 콘텐츠가 있는데, 3군 본부가 있어 무를 상징하는 계룡시를 활용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이라도 보완을 할 수 있다면 보완해서 다 같이 참여하는 대백제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도민들에게 정말 일 열심히 한 도지사로 기억되고 싶다”며 “충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제 자신이 엄격하게 평가를 했을 때도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올해 새롭게 선정된 어업인후계자 23명을 대상으로 집합·현장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수산업경영인 지원사업 추진 절차 안내 등 집합 교육과 수산 선진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2박 3일 동안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양식장 등 주요 사업시설을 견학하고 전문기술 청취 및 새로운 해양산업 육성 방안의 기술 정보를 습득할 예정이다. 수산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층을 발굴하고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역의 인구 감소로 청장년층의 전문 수산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수산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지역 수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수산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금융 자금 지원 및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재까지 2226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해 육성자금 지원 및 각종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정윤선 기자국방도시 계룡 ‘군 문화 메카’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방 핵심도시인 계룡시 발전을 위해 국방기관 유치와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민선 8기 2년차 시군 방문 열세 번째 일정으로 계룡시를 찾아 정책 현장 방문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을 차례로 가졌다. 정책 현장 방문은 향적산 치유의 숲 ‘치유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듣고 향후 확대 예정인 자연휴양림 및 생태숲 조성 사업 대상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향적산 치유의 숲은 엄사면 향한리 향적산 일원에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치유센터와 치유 숲길, 명상 공간, 치유 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2021년 1단계로 완료했다. 계룡시는 향적산 치유의 숲에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등을 추가 조성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계룡시는 지난해 4월 자연휴양림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오는 8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2026년 6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향적산 종합 개발은 주민 쉼터는 물론 계룡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업”이라며 “계룡시 랜드마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큰 그림을 그려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이응우 계룡시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계룡 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등을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지방 대도시권역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총 사업비 2694억원을 투입, 계룡에서 대전 신탄진까지 35.4㎞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한국개발연구원의 수요예측 재조사를 통과하며 연내 착공과 2024년도 국비 확보가 가능해졌다. 도는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와 사업 기간 조정을 포함한 총 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서는 올해 1월 공공기관 유치 전담조직 신설과 5월 도 정책자문위원회 내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계룡은 3군 본부·계룡대 등 군 기관이 집적해 있고 인근에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대 등이 있어 군 기관 입지 최적지로 꼽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국방 관련 기관이 계룡에 새롭게 터를 잡을 수 있도록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국민체육센터 건립 도시계획시설 가로등 환경 정비 금암동 도시계획도로 인도 보수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김 지사가 지난해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계룡시민들은 25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12건을 완료하고 11건은 추진 중이며 1건은 장기 검토, 1건은 수용 곤란 과제로 넘겼다. 김 지사는 다음달 19일 예산군에서 민선 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제295회 홍성군의회 정례회, 최선경 홍성군의원 5분 자유 발언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은 21일 제295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지적사항이 군정에 제대로 개선·반영되길 촉구함이라는 주제를 발언했다. 최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에서 지난 4월 3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19일간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위촉받아 결산검사를 하며 느꼈던 문제점과 결산검사 방식의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문제점으로는 세출예산 불용액 과다, 기금사업의 활성화, 이월사업 및 국도비 반환, 형식적 성과보고서 지표 등이 매년 반복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지적되기에 집행부의 변화를 요청하며 국도비 보조사업의 효율적 재정 운영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남은 임기 동안 성과보고와 성인지예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실있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를 위해서 결산검사위원 인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결산검사위원의 업무 난이도와 중요도를 고려한 여비와 수당의 상향 조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결산검사 방식의 개선 방안을 피력했다. 또한 결산검사의 투명성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하는 회계 관련 전문가를 포함시키는 방법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지난 1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결산검사를 해주신 이부균, 박화규 두 분의 결산검사위원님과, 결산검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회계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의회,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가 21일 제295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원안의결했다.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간사는 최선경 의원, 위원으로 장재석 의원, 김은미 의원, 윤일순 의원, 이정희 의원으로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기존의 원도심 활성화 관련 정책을 재진단하고 원도심 공동화 최소화를 위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2023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2년간 활동 예정이다. 세부 활동내용은 집행부의 원도심 관련 업무추진 현황보고 및 추진계획 청취를 시작으로 타 지방자치단체 신도시 지역의 자료수집과 주민의견 수렴, 전문가 및 관련 기관·단체와의 간담회, 우수 지자체 현지답사, 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등이 진행된다. 권영식 위원장은 “충남도청 이전 후 원도심 인구가 내포신도시로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있고 향후 현 군청사가 이전되면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이다. 예상되는 문제점을 진단해 원도심 공동화를 최소화 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응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가 21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20건,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및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상정된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윤일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군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동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재난 및 안전관리 활동 단체 지원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공공기관 출연금 및 위탁 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장재석, 권영식 의원이 공동 발의한 홍성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진로·진학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홍성군수가 제출한 10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32억원, 2022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총괄 예산현액 1조 110억원, 세입결산액 1조 159억원, 세출결산액 8,949억원을 심사보고 후 원안가결됐다. 또한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5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3국 3담당관 18과 2직속기관 3개 사업소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감시와 견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잘된 사항은 격려하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을 넘어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KT홍성지사 이전 관련 추진현황, 충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홍주읍성 미디어아트,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 명예수당, 홍주문화관광재단, 국가산단, 원도심 활성화, 교통행정 재정지원, 축산악취 개선추진 및 축산악취 현황, 수도계량기 구입내역 등 다양한 분야에 날카로운 질문과 대안을 제시하며 민선8기 1년에 대한 감사와 홍성군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폐회식에서 최선경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지적사항이 군정에 제대로 개선·반영되길 촉구함”이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개선·권고사항이 해마다 비슷한 내용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적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결산검사는 법적 의무사항으로써 형식적으로 이행하는 요식 행위로 전락될 것이며 내년에는 지적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선균 의장은 “경기침체 및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정 업무의 집행 및 회계 등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하게 실시해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민선 8기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는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으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과 태풍 등 재난재해에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달라”고 말하며 폐회를 선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