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 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배수지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했다.북부배수지는 저수조 내 수직사다리를 교체하고 사다리 등받이 역할을 하는 방호울타리를 맞춤 제작·설치했으며 안산배수지는 유입밸브 교체와 함께 위험 수목 전정 및 시설 도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근로자 추락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고 훼손된 위험 안내판과 안내문을 전면 교체하고 사고 위험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단계적 개선과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예산수출국화단지, 농산물 전문 생산 ‘우수단지’ 선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응봉면 입침리와 신양면 불원리 일원 13농가가 활동 중인 ‘예산수출국화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전문 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돼 수출물류비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예산수출국화단지는 일본과 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감소로 ‘일반단지’로 평가됐으나 고품질 신품종 국화 생산과 꾸준한 판로 확대 노력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선방해 올해는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202개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수출사업평가, 조직운영평가, 품질 및 안정성 평가 등 11개 등을 조사해 평가한 것이다. 또한 매년 단지별 운영실태를 조사해 최우수, 우수, 일반, 저평가 등 4등급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저평가 또는 최근 5년 내 3회 이상 저평가 단지, 최근 2년간 수출실적이 없는 단지 및 허위 평가 단지는 지정을 취소하고 있다. 예산수출국화단지 소속 농가는 매년 교육 및 컨설팅 참여와 자조금 납부, ‘농집’ 시스템을 활용해 영농일지 등을 꾸준히 작성하고 있다. 아울러 예산수출국화단지는 지난 2003년 일본에 2만본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35만본 이상의 국화를 일본에 수출해 3억원 이상의 외화 수입을 거둘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인 예산수출국화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화훼단지 회원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과 수출용 포장재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훼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현재 착한가격업소로 외식업 10개소, 이미용업 7개소, 숙박업소 1개소 총 18개소를 지정하고 있다. 일제정비 기간 중 시는 현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18개 업소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재심사에 들어가며 가격안정 노력,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격 유지 유무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28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에 대해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며 신청이 있는 경우 월 1회 수시 지정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보령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단, 가격이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사업장,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될 경우 착한가격업소 명패 제공과 상·하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 물품 지급, 위생방역 실시, 보령시 누리집을 통한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원산도에서 즐기는 대국민 노래자랑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8월 5일 원산도 원의교차로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원산도 한여름밤의 별빛가요제’를 개최한다.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섬 주민과 원산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음반 출시 경력이 없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국민 노래자랑이다. 지난 2017년 처음 가요제가 시작된 이후 매년 100여명이 가요제 예심에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자 규모가 늘고 있다. 본선 무대는 예심을 거친 12팀이 올라가며 조영구 MC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가요제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초대 공연도 이뤄진다. 대회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을 수여하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대한가수협회 가수인증서도 함께 발급한다. 아울러 관객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이뤄진다. 경품으로는 대형TV, 스타일러, 세탁기, 제습기, 무선청소기, 자전거 등이 준비됐다. 이번 가요제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8일까지이며 원산도 닷컴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일곤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장은 “제5회 원산도 한여름밤의 별빛가요제는 농어촌 지역의 연예 예술계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늘리는 마중물이 될 소중한 축제이다”며 “이번 가요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원산도에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도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원산도해수욕장과 오봉산해수욕장 등이 있으며 국내 최장, 세계 5번째 길이인 보령해저터널과 국도 77호 원산-안면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 백화산, 역사·관광자원 한데 품고 힐링 관광지로 ‘우뚝’ [Ytv영상스토리] ‘국내 최초의 관음성지’로 알려진 백화산이 태안군을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태을암과 마애삼존불입상, 태안읍성 등 역사자원과 더불어 최근 백화산 구름다리와 백화산 트리워크 등 관광자원까지 들어서면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힐링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관광자원이 풍부한 백화산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며 “지난해 연간 백화산 입산객이 약 5만명 정도였으나 올해 3월 백화산 구름다리 개통 이후 현재까지 구름다리에만 10만여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개통식을 가진 백화산 구름다리는 어느새 백화산을 상징하는 명물이 됐다. 백화산 정상 아래 두 개의 큰 바위 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보도 현수교로 총 사업비 24억 4700만원이 투입됐으며 해발 250m, 지상 19m 높이에 총 길이가 74m에 달해 동시에 5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바다에 접한 태안군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탁 트인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지어져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백화산 구름다리는 태을암, 태안초, 대림아파트, 청소년수련관, 흥주사, 산후리 주차장 등 6곳의 백화산 입구를 통해 오를 수 있으며 군은 각 진입구간마다 주차장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준공된 ‘숲속 공중 산책로’ 백화산 트리워크도 인기다. 총 연장 248m의 백화산 트리워크는 태안 대표 사찰인 흥주사 옆 소나무 숲에 14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산책로가 4.5m 높이에 있어 공중을 한가로이 산책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구름다리와 함께 백화산에서 꼭 들러야 할 코스다. 군은 소나무 훼손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특허공법을 사용해 ‘나무형상지주 거더교’를 설치, 기존 소나무 숲과 어울리는 모양과 색상으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사업 추진에 힘썼다. 또한, 트리워크 시작지점을 나선형 타워 형태로 조성해 편의성을 높이고 종료지점에는 기존에 있던 등산로를 데크로드로 연결하는 등 백화산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길을 택해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오랫동안 백화산을 지키고 있는 역사자원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2004년 국보 제307호로 지정된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은 한반도에 관음신앙이 등장한 백제시대의 마애불상이자 국내 마애불 중 가장 초기의 작품으로 백화산이 우리나라 최초의 관음성지임을 알려준다. 군 관계자는 “태안 마애삼존불은 국내 최초의 관음도량으로 신라시대 7세기에 조성한 관음도량보다도 1세기가 앞선 최초의 관음성지 백화산의 역사적 가치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애삼존불입상을 품은 사찰 태을암의 경우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단군영전을 안치했던 태일전에서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대웅전 중앙에 있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왼쪽에 관세음보살, 오른쪽에 석가여래가 안치돼 있으며 백화산과 함께 오랫동안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백화산 초입에 자리해 600년간 태안의 얼을 지켜온 태안읍성도 태안군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에 힘입어 예전 모습을 되찾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돼 주민 보호 및 군사적·행정적 기능을 담당해 왔으나, 동학농민혁명과 일제강점기 및 근현대시기를 거쳐 훼손되면서 태안읍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동측 성벽 일부만 남아 방치돼 왔다. 군은 2020년 9월 태안읍성이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후 태안의 얼 회복을 위한 태안읍성 복원에 나서기로 하고 발굴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3월 복원공사에 돌입, 동문성곽 및 동문 문루 복원을 차례로 마무리했다. 복원된 동문성곽은 총 175m로 체성과 옹성으로 이뤄져 있다. ‘동안문’으로 새로 명명된 동문 문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개거식으로 면적은 28.8㎡다. 군 관계자는 “백화산은 정상에 서면 그림처럼 펼쳐지는 서해의 리아스식 해안을 마주할 수 있고 경사가 완만한데다 산세도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라며 “백화산이 군민과 관광객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피서철 앞두고 군 전역 도로명판 보수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피서철을 앞두고 지난 5월부터 관내 도로명판 유지보수를 추진해온 태안군이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111개에 대한 보수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및 관광객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총 111개의 도로명판을 보수대상으로 정하고 2534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에 나섰다. 보수가 마무리된 도로명판은 태안읍 29개, 안면읍 17개, 고남면 4개, 남면 10개, 근흥면 23개, 소원면 12개, 원북면 7개, 이원면 9개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 시 시설물 낙하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도로공사 및 시설물 교체 등으로 도로명판이 없어지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체계의 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년 적극적인 도로명판 확충 및 유지보수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정확한 위치 안내로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 서산시장컵 전국프로볼링대회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3 서산시장컵 전국프로볼링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서산시 클래식 볼링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볼링에 관심이 많았던 동호인들과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프로볼링선수들의 뛰어난 볼링 실력과 화려한 기술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스포츠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볼링협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전국프로볼링 선수 24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모든 경기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되며 결승전은 MBC Sports+에서촬영해 오는 7월 3일과 7월10일 오후 7시 30분에 2주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유튜브생중계와 전국방송을 통해 서산시 축제 및 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서산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국 최정상 프로볼링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서산시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국프로볼링대회에 시민과 볼링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찾아가는 농업인 현장 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7월 24일까지 ‘찾아가는 농업인 현장 교육’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농업인 현장 교육은 농업인에게 영농시기별 현장 애로 기술을 지원하고 재해예방 관리 기술 및 고품질 생산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154개 마을의 2,105명을 대상으로 총 140회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기별·지역별 농업인 현장 밀착형 지속 농업교육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 기술 등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각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인 난지도에서도 교육을 추진해 현장감 있는 영농교육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농업인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마을별 맞춤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순성 왕 매실&당진 맥주 축제로 놀러 오세요 [Ytv영상스토리]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당진시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야외광장에서 순성 왕 매실&당진 맥주 축제가 열린다.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순성 왕 매실의 우수성과 당진 최초의 수제 맥주인 당진 맥주를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축제에는 색소폰, 난타, 댄스 등 당진시 생활 음악협회 및 아마추어 동호회와 세한대 전통연희과의 농악대 공연 및 퍼포먼스가 준비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우수하고 신선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리며 당진 쌀로 만든 쌀 맥주 및 매화 막걸리 무료 시음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당진시 소재 5개 체험 마을 등이 준비한 매실청 만들기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남녀노소 시민 화합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순성왕매실영농조합장은 “이번 축제가 즐거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에 대해 알아가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형 엠버스 남서울대 운행 시작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아산시, 천안시와 협의를 거쳐 충남형 엠버스 노선에 남서울대 정류소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수요 분석 및 천안지역 대학과의 소통을 통해 이뤄졌으며 남서울대 정류소는 지난 16일부터 본격 운행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 2일 운영을 시작한 충남형 엠버스의 이용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이용률을 분석하고 추가 노선을 신설하는 등 지속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도는 천안지역 5개 대학과 협의하고 이용 현황 정보 분석, 민원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버스 노선 및 운행 시간을 꾸준히 보완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천안에서 서울 강남역·남부터미널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 대전권 및 대도시권 광역 급행 노선 등도 신설해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편리하고 다양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남서울대 정류소 추가로 충남형 엠버스 이용객이 40여명에서 100여명으로 증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용 현황 분석 등을 통해 실제 이용객의 수요에 맞춰 교통 서비스를 지속 개선·보완하고 도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재학생과 학교 임직원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충남형 엠버스 노선 확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옥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열사병 등 온열 질환 대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우선, 온열 질환이 주로 옥외 작업 노동자들에게 집중되는 만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폭염 대비 옥외노동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의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쿨링 마스크와 식염 포도당 등 안전용품을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에 따라 실내 에어컨 이용이 어려운 요양보호사와 같은 돌봄노동자들에게는 양산과 아이스 밴드 등이 제공된다. 배달 라이더, 퀵서비스 기사, 돌봄노동자, 택배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는 ‘폭염 대비 생수 나눔’ 및 기후변화 위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폭염대비 생수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1만여 병의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는 사업이다. 캠페인은 오는 28일 천안 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7월 5일 12일 20일 각각 아산, 당진, 서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캠페인 참여는 충남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방효훈 충남노동권익센터장은 “1980년대 평균 7.9일에 불과하던 폭염 일수가 2010년대 14.5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기후변화가 한층 심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기후변화와 노동자 안전 문제를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