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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 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배수지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했다.북부배수지는 저수조 내 수직사다리를 교체하고 사다리 등받이 역할을 하는 방호울타리를 맞춤 제작·설치했으며 안산배수지는 유입밸브 교체와 함께 위험 수목 전정 및 시설 도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근로자 추락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고 훼손된 위험 안내판과 안내문을 전면 교체하고 사고 위험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단계적 개선과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규 아산시 수도사업소장 “‘깨끗한 물 공급’,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밝혀 [Ytv영상스토리] 박태규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아산시 수도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태규 소장은 1702km의 상수관로 등의 시설을 통해 하루 약 12만 톤의 수돗물을 아산시민에게 공급하고 있으며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아산시 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수도시설 확충사업 상수도 시설 개량 및 유지관리 상수도 급수공사 정액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및 유지관리 먹는 물 수질관리 등 상수도 분야 주요 사업과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아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공공하수 처리시설 확충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도시 침수 대응 사업 등 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아산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먼저, 목표연도 2040년도를 지향하는 아산시 수도 정비·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상수도 용수량 확보와 하수도 처리시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 정비를 위한 최상위 계획으로 올해 환경부로부터 승인 예정이다. 아울러 아산시의 지속적인 발전에 발맞추어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총사업비 4688억원을 들여 200여 개소에 상수도 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시설 개량 및 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상하수도 관로를 약 100km 확충하는 등 상수도 유수율 증가와 누수 예방, 원활한 하수 처리와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많은 비가 예고된 올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에 의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방읍, 모종동, 용화동 저지대 일원에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2024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상수도 급수공사 정액제’는 기존 배수관과 수용가까지의 거리로 공사비를 적용하던 것에서 구경별 공사비 적용으로 개선해 상수도 급수공사비 부담을 낮추어 모든 시민이 상수도를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상수도 사업의 공공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 소장은 “최근 생활에 밀접한 여러 공공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서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 요금 인상을 유보해 시민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공기업 경영에 대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분위기 속에 아산시는 지난 2021년에 실시한 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박 소장은 “지방공기업으로써 투명경영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을 관리하는 최일선 부서로써 상하수도 분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5~11세 대상 소아용 코로나19 2가 백신 기초접종 안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7월 3일부터 5~11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소아용 화이자 BA.4/5 2가 백신으로 변경하고 기초접종을 기존 2회에서 1회로 축소한다고 알렸다. 접종 대상은 아직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5~11세 소아로 이전 단가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2가 백신 1회 접종으로 기초접종이 완료된다. 또, 접종 백신이 소아용 화이자 BA.4/5 2가 백신으로 단일화됨에 따라 7월 3일부터 기존 단가 백신접종은 중단된다. 사전 예약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전 예약에 따른 예약과 당일 접종은 7월 3일부터 시행된다. 소아용 코로나19 화이자 BA.4/5 2가 백신은 관내 소아용 화이자 접종 유지기관 5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유선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장동민 아산시보건소장은 “기초접종 활용 백신을 현재 유행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높은 2가 백신으로 변경한 만큼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보조금사업 대상자 선정, 철저히 검토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0일 열린 제345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농림축산국 소관 조례안과 2022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날 농수해위는 미납된 보조금 반환과 반납, 사업 진행 시 면밀한 사업 대상자 선정 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신중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먼저 정광섭 위원장은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림복구에 밀원수 등 내화수림 조성이 필요하다”며 “올해 추진하고 있는 밀원수 및 내화수림 조성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 관련 “시군별 특색도 없고 성과가 미비한 것 같다”며 “사업기획 및 운영에 대해 도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복만 위원은 “전년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지방보조금 반환금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추후 미납된 도비 보조금 반환 노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민수 위원은 “268억원에 달하는 농어촌진흥기금 중 지출 비율이 0.47%에 불과한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기금을 통한 이차 보전 지원을 확대해 청년 농업인을 비롯한 영세 농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신영호 위원은 “농어촌진흥기금 이자만 4억 4000만원이 발생했다. 그런데도 지출은 1억 2000만원에 불과해 기금 활용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청년농과 농업 구조개선 등 현안 사업에 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강조했다. 오안영 위원은 “향후 농업 관련 예산이 점차 확대될 예정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잔액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농어민수당과 농업직불금과 관련해, 최저생계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우선으로 혜택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성재 위원은 “농사랑 쇼핑몰과 관련해 호응도와 쇼핑몰 운영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인해 9개 경영체가 이탈,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며 “농업인의 직접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서라도 참여 경영체 교육과 홍보 관련 예산을 보다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전년도 지방보조금 반납액이 138억원에 이른다”며 “농업인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 선정부터 면밀하게 조사해 예산 집행을 빈틈없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남창초등학교, 등교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남창초등학교가 등교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2023년 6월 19일 남창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학생 등교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남창초등학교의 청렴동아리‘청바지’는 “아름다운 청렴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를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자료를 배포해 청렴인식을 제고했으며 아름다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할동을 실시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창초등학교의 교직원 이주무관은 “학생과 함께하는 청렴활동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이 가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현장 방문 통해 교육 환경 점검과 의견 수렴 가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예산꿈빛학교와 아산초등학교, 온양한올고등학교 방문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교육위 위원들은 특수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시설점검, 주변 위험 요소 등의 학생 안전 관련 현장 의견 청취, IB 교육과정 운영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IB 교육은 스위스 비영리교육재단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평가과정으로 토론형·과정 중심 수업, 논·서술형 평가를 추구한다. IBO의 IB는 ‘관심-후보-인증학교’ 등 3단계 인증 과정을 거친다. 이 자리에서 윤희신 위원은 “특수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자세히 이해하고 직접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고 전익현 위원은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특수교육의 선진 사례를 많이 배출해달라”고 요구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초등학교 주변 공사장과 학교 앞 도로 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으며 홍성현 위원은 “주변 공사장의 소음이나 공사 자재 등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불편이 가지 않도록 학교에서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위원은 “충남만의 특색을 지닌 IB 학교 운영의 시사점을 중점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운영 기반을 잘 구축해 훌륭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충남형 IB 학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며 “준비과정을 확인해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격려했으며 박정식 위원은 “충남형 IB 교육과정의 준비과정과 진행 상황을 이해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편삼범 위원장은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현장의 노력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충남 교육을 위해 교육위에서도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345회 정례회 기간 중인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방문, 체험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에 나섰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충남도가 15위를 기록, 매우 미흡한 수준임이 조사됐다. 이에 건소위는 각종 안전대책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원인으로 여기고 도민 교통 안전의식 함양에 앞서 직접 안전 체험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위원들은 경북 상주에 있는 교통안전교육체험센터를 찾아가 안전운전 기본교육과 기본주행 체험교육을 받았다. 특히 수막현상·차체제어·에코드라이빙 코스 등 맞춤형 이론교육과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악천후 시 감속운행의 중요성, 차체 흔들림 발생 시 자세제어 등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친환경 경제, 안전의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는 에코 운전 체험교육 또한 평상시 운전 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기서 위원장은 “우리나라 교통안전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하위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률은 5.9%로 최하위 수준인 26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불명예를 벗어 던지고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도의회에서 먼저 솔선수범하고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교육지원사업 역할 재정립 계기로 아산형 교육지원모델 활성화하겠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교육지원예산 관련 제1회 추경예산안이 지난 19일 아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교육지원예산 조정이 마무리됐다.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아산시가 2023년 교육지원예산에 대해 교육청과 시의 역할 재정립에 따라 일부 사업에 대해 조정했으며 그 과정에서 시의회에서는 철회 요구시위, 수정 추경안 요구 및 김희영 의장의 단식농성 등 진통이 이어졌고 지난 5월 23일 박경귀 시장과 김희영 의장 등이 일부 사업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전격 합의함에 따라 이번 아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게 됐다. 세부 조정내용을 살펴보면 교육의 본질적 사업은 국비 지원을 원칙으로 해 교육경비 조정사업 중 농산촌·시내권 및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이 기존 5억원에서 4억8000만원으로 2000만원이 조정됐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학교와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송남중 방과 후 아카데미사업이 삭감됐다. 또한, 5월 23일 박경귀 시장과 김희영 의장이 합의 시 재논의하기로 했던 3개 사업인 원어민 중국어 화상 학습 운영은 기존 1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교육기관 상수도 요금감면은 학교시설의 개방 정도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지원하고 외곽지역 중학교 통학 차량 지원 등 4억여 원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에 아산형 교육 지원사업으로 편성된 신규사업은 아트밸리 아산 유스밴드, 미래산업꿈나무 아카데미, 아트밸리 아산 청소년 e스포츠단, 아산형 특성화 방과후프로그램 공모사업이 반영됐고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확대 반영됐다. 이로써 4억6000만원의 아산형 교육 지원사업이 추가로 편성돼 추진될 예정이다. 다만 함께 계획했던 신규사업 중 예술꿈나무 아카데미, 외곽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은 반영되지 못했는데, 이 사업들 또한 아산시 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추경 예산안 심의 결과에 대해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집행부에서 요구하는 조정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동의해 주셔서 감사하다. 비록 진통은 있었지만,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교육지원사업에 대해서 교육청이 맡아야 할 부분과 시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재정 분담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훌륭한 아산형 교육지원사업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의 공동구역인 아산만을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거점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산업연구원, 공주대·영남대, 국토연구원 등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중간 보고 의견 수렴,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도와 경기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충남연구원, 경기연구원과 함께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 아산만의 산업과 기반을 활용해 도계를 넘나드는 생활경제권으로 발전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용역을 수행 중인 충남연구원과 경기연구원은 아산만의 현황과 개발 여건 분석, 베이밸리 공동비전 구상, 부문별 발전 전략 및 개발 사업 도출, 지역 간 협업사업 분석·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아산만권 육성을 위한 도의 전략과 핵심 사업, 주요 기능 등을 담은 기본계획 초안을 공유했다. 경기도와 협업하기 위한 도의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비전은 ‘대전환을 선도하는 케이-산업혁신의 심장’이며 목표는 ‘산업·환경·정주가 어우러진 세계적 산업혁신거점 육성’으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과제로는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개방적 지역혁신생태계 구축 자생적 정주 기반 구축 동아시아 교류 중추 구축을 제안했다. 핵심 사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부·장 협력 지구 조성 신소재 생산거점 조성 스타트업 지원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핵심 연구개발 거점 아산 융복합 도시 조성 아산만 생태습지 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도는 중간보고회 내용을 경기도와 지속 협의·조율해 오는 8월 2차 중간보고회,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공동비전 기본구상과 부문별 발전 전략 및 개발 사업을 도출하고 11월 중으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미래 먹거리 창출뿐만 아니라 국가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선도적인 모형을 만들고 실현해 나아가는 데 충남과 경기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23일까지 스플라스 리솜 및 예산시장 등에서 ‘2023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경영개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폭넓은 교류 확산을 위해 충남·북 통합으로 운영하며 충청권 소상공인 11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 대응법, 재무관리 방법, 업종별 경영전략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예산시장 및 예산 출렁다리 일원에서 상권분석 특강 및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의 간담회도 운영한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업체는 추후 평가를 거쳐 1인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의 일환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경영진단, 경영개선교육, 경영개선 사업화로 구성돼 있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전문가의 경영진단을 통해 교육 또는 개선자금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재기도약을 위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발전 방향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자문단 추가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자문단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1부 위촉식, 2부 회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향우회장 등 출향인 대표 및 각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단 위촉식과 제도 활성화 자문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도내 기업인 대표, 대학 교수, 관계기관 전문가 등 26명을 추가 위촉해 기존 위원 31명에 더해 총 57명으로 자문단 규모를 확대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개선 방안 자문과 각종 홍보 활동을 펼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기부금 활용 대상 사업 자문 제도 시행 관련 개선점 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 소속 기관·단체 자체 홍보 활동 등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도, 홍보, 기금 활용 등 분야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답례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고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제시한 자문단의 의견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단 위원이 각자 속한 기관에서 다양한 관계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우리 도를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 중으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답례품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