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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다.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중 고 대학생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위원들은 계룡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제15기 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현안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의 장 개최, 교류 활동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청소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열어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계룡시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서비스 간 연계 강화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 정착을 위해 현장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도청소회의실에서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 실무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체는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 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도와 시군 공공건축 관련 팀장, 전문가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 정책과 주요 사업 공유에 이어 건의사항 및 현장 의견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와 ‘목재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건축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시군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목재 특화, 시군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백제고도 공공한옥 선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리브투게더는 도시형 부대시설의 목조 건축화와 농촌형 경량목구조 적용 등을 통해 주거복지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대표사업이다.시군 지원사업도 확대하고 있다.도는 지난해 예산군 3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건축비 지원, 설계공모 대행, 전문가 자문 등을 병행했다.올해는 기존 건축기획 단계에서 설계 시공 단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지원 금액도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충남홍보관을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례를 대외적으로 알렸으며 이를 계기로 2027년에는 도-시군 공동 홍보부스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은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건축의 품질과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정책 과제”며 “도와 시군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충남형 목재 이용 공공건축 모델을 선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서산시 용현천에서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의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지시 이후 실시한 1차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했다.도는 앞서 지난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시군 합동 전담팀 회의를 열고 1차 전수조사 결과 공유 및 신속한 원상복구를 지시한 바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홍 부지사는 중점관리 대상구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불법점용 시설 정비 이후 향후 대책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불법시설에 대해 구두 통보 없이 1차 2차 계고 후 미이행 시 고발 및 변상금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하천 계곡 내에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는 경우가 관행처럼 이뤄졌다”며 “불법행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불법시설 조사 및 조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위험을 차단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 청소년 선도 보호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 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 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오후 3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 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 관 군 경 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 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 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 관 군 경 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시군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도 시군 재난 담당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재난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대책으로는 재난현장상황관리관 사전 파견 하천별 침수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충남 안전파트너 운영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극한호우에 대비해서는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뿐만 아니라 추가로 발굴한 하천별 침수위험지역까지 포함해 통제 및 주민대피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640곳을 점검하고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도 병행한다.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안전파트너와 1대 1 매칭을 실시하고 마을대피소 점검 및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인 1마을 1훈련도 추진한다.도는 시군과 5월 초까지 사전대비 추진실태 점검 및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 예방”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TP,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환경보전과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홍매화, 벚나무, 배롱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등 총 5종 20그루를 식재했다.특히 참여자별로 담당 나무를 지정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단 차원의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장항읍주민자치회, 범죄예방 기여로 서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장항읍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경관조명과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지역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산책로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방범용 CCTV를 필요한 지역에 설치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야간 이용이 많은 산책로의 조도를 개선하고 CCTV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 실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장항읍은 지난 2일 서천군의 해양관문인 장항항 일원에서 ‘2026년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장항읍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장항항 입구와 주변 도로변 등 장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기업체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청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이번 대청소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심 환경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종석 장항읍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체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장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정원 장항읍새마을협의회장은 “정원도시 장항의 시작은 깨끗한 환경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이용객 의견 반영한 맥문동 산책길 새단장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맥문동 산책길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군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보수공사는 군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초 맥문동 산책길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불편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맨발로 걷기에 황토길 바닥이 딱딱해 발이 아프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3월 말 황토길 면갈이 보수공사를 실시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맥문동 산책길은 2024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서천의 지역 랜드마크인 맥문동을 홍보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길 양옆에는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쉼터와 세족장, 배려빗자루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산책길을 찾은 한 군민은 “기존에는 바닥이 거칠어 맨발로 걷기에 다소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보수공사 이후 발 통증 없이 더욱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도형 소장은 “맥문동 산책길은 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환경 유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 청년농업인의 행복, 충남 우수농부 수상으로 결실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기 충남 농업 미래리더 인증식’에서 서천군 청년농업인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가 충청남도 우수청년농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식은 충남 지역 청년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고소득, 새도전, 행복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이 가운데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는 ‘충남 농촌에 살며 행복한 청년농업인’을 선정하는 행복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서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입증했다.최한열 씨는 2019년 귀농해 ‘아이줄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깨끗한 농산물’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벼와 밤호박을 재배하고 있다.또한 드론 방제 대행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이승원 씨는 부모와의 협업경영을 위해 귀농한 청년농업인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연간 약 240헥타르 규모의 방제 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두 사람은 서천군 4-H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년농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서천 농업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우수청년농부 선발은 청년 창업과 영농 정착의 우수 사례를 발굴 홍보해 충남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서천군은 그동안 7명의 우수청년농부를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