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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개최한 ‘2026년 충남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부여소방서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인공지능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는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182건의 아이디어 중 최종 8건을 우수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무원 스스로 조직 내부와 정책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도는 접수된 182건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도 부여소방서 황명·신혜인 소방장, 오정진 소방교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인공지능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 이 차지했다.이 아이디어는 구급대원이 병원에 순차적으로 전화해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반으로 다수 병원에 동시 연락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병원 섭외 시간을 기존 최대 90분에서 1분 수준으로 대폭 단축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김광진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팀장의 ‘스마트 긴급 출동로 확보 인공지능 골든타임 프리패스 구축’과 홍진아 당진시 자치행정과 팀장의 ‘지자체 각종 위원회 운영 혁신을 위한 충남형 스마트 전자심의 플랫폼 구축’을 선정했다.‘인공지능 골든타임 프리패스 구축’은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과 연계해 긴급 출동 시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소방 출동로를 확보하는 아이디어이며 ‘스마트 전자심의 플랫폼 구축’은 모바일 기반 원스톱 전자심의 체계를 통해 안건 열람부터 서명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 방안이다.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와 공유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중앙 제안 제도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하며 중앙 제안대회 추천 기회도 제공한다.이승열도 정책기획관은 “올해 대회에선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 시스템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 법인 세무조사 추진 및 시군 세원 발굴 추진 분야 3위 △ 세무조사 추진율 1위 △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 특수시책 추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당진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 2023년도, 2025년도 최우수 기관에, 2021년도, 2022년도, 2024년도, 2026년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 주신 시민들의 높은 납세의 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납세자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9개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훈련은 당진 지역 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인한 주민 대피 훈련과, 연이은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 및 정전 발생 등 복합 위기가 닥친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충청남도의 여름철 자연 재난 중점 대책인 ‘충남 세이프존’체계를 실제로 가동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대피 지원 인력을 1:1로 매칭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대피 체계로써,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 실시를 통해 대피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특히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과수화상병으로 폐원된 농가의 영농 재기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체작목 기술 지원’과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 으로 나눠 추진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내용이 달라진다.‘대체작목 기술 지원’은 화상병 폐원 농가에서 사과·배 등 기주식물을 제외한 대체작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영농 기자재 지원과 매몰지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 농가에서 양파, 콩, 들깨 등의 대체작목을 재배하고 있다.또한,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은 폐원 후 18개월이 지난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배 과수원을 다시 조성할 수 있도록 묘목 구입과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농가에서 총 7400㎡ 규모의 사과원을 조성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과수화상병은 45 농가, 30ha 규모로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농가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은 물론 폐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합덕읍 신리에 위치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는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머물던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또한, 신리성지는 순교미술관과 카페‘치타누오바’등 성지 내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성지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 및 평화로운 감성으로‘감성 힐링’, ‘내륙의 제주도’로 SNS 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 다블뤼주교 순교 160주년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따라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최근 신리다블뤼주교 유적지 나무 기둥 및 툇마루 등이 노후화에 따라 퇴락이 확인되어 시는 지난 4월부터 기둥 동바리·툇마루 해체 보수 등을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신리성지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의 종착지로 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며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나선다.시는 18일 한국서부발전(주),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서산시와 한국서부발전, 입주기업체협의회는 △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 산업단지 내 관련 시설 활용 협의 △ 사용허가를 비롯한 각종 인허가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올해 6월 타당성 용역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설치 대상 부지, 발전 규모, 유지관리 계획 등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고 2026년 9월 착공해 금년 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발전 수익 일부를 입주기업체협의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도 구축한다.이를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동시에, 서산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전 수익의 일부를 입주기업체협의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과 기업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모델을 구축해 서산시가 모범적인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로써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 초 남지성 선수의 국제 대회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이어 심성빈 선수의 복식 우승까지 추가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우승은 단순히 하나의 대회 성과를 넘어,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종합우승을 향한 청신호로 해석된다.지난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3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로 국내외 국제 대회에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당진시청 테니스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끊임없는 훈련과 국제 대회 경험을 통해 기량이 몰라보게 향상됐다”며 “지난 전국체전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올해 제주에서는 반드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담금질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에서 승전보를 전한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쉴 틈 없이 곧바로 이어지는 ‘2026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한다.팀은 이번 안동 대회의 우승 동력을 김천까지 이어가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당진시는 앞으로도 테니스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일부터 ‘자원순환 아카데미’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자원회수시설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되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시설 견학은 오전·오후 각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문가 설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배출가스 정화 과정, 에너지 회수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운영 홀 2층 체험홍보관에는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류하는 ‘스마트 선별 챌린지’ 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익히는 ‘자원순환 실천 미션게임’을 통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94m 전망대는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하늘 위 생태교실’로 운영된다.전망대 라운지에는 환경·생태 관련 서적 100여 권이 비치된 북라운지와 철새 관찰용 망원경 3대가 설치됐으며 환경종합타운 내 7개 환경기초시설의 기능을 직접 학습해 보는 ‘스탬프 인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 밖에 85m 높이의 어드벤처 슬라이드를 비롯해 실내 어린이 암벽 체험시설, 실내 물놀이 시설, 야외 놀이터 및 산책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자원회수시설이 단순한 처리시설을 넘어 지역 대표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원회수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인구정책 추진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 충남 서산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 후 처음 출범하는 인구정책위원회는 서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8일까지다.위원회는 앞으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 인구교육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 후에는 현재 추진 중인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서산시 인구 현황과 변화 전망, 분야별 정책 과제,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 방향 등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필승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위촉식은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며 “위원회가 서산시의 미래 인구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협의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인구문제는 어느 한 부서나 특정 분야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인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원회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잠홍동 공동묘지,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으로 해답 찾는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 방안이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조성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8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총 6차례 회의와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해당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추진단은 반려동물 복지시설, 차량 연계형 야영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지난 3월에는 의성 펫월드와 논산 덕바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지난 14일에는 경기 고양시 소재 YMCA 스포츠 어드벤처를 찾아 실내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운영 사례와 가족 단위 이용객 중심의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이후 이어진 추진단 6차 회의에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를 가족·어린이 중심 테마형 복합 공간인아이행복타운으로 조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내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도 주민 의견과 추진단 논의를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한편 잠홍동 공동묘지는 잠홍동 41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총 3만6008㎡ 규모의 부지다.시는 지난해 유연분묘 정비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무연분묘 이장 완료를 목표로 분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가 민·관 협력 추진단 운영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잠홍동 부지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