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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AI 정책혁신 공모작 영상 이미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행정의 스마트 혁신과 미래형 정책 구현을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정책 혁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부터 18일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이미지, 정책 제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이 접수됐다.주요 수상작은 △현장 지휘를 돕는 ‘선착대장 무전가이드’숏폼 영상 △인공지능 기반 위험물 예방 규정 관리 방안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제안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심사는 이동훈 단국대 과학기술대학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발굴된 제안은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토해 실제 소방 정책 및 현장 시스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도 소방본부는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 대학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술 자문 등 전문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제시된 제안을 바탕으로 연구모임을 활성화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충남형 소방 인공지능 모형’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1 2일 이틀간 충남관광 홍보를 위해 필리핀 현지 영향력자를 대상으로 성지순례 초청 홍보 여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인플루언서 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국관광공사 ‘케이-크리에이터스’로 8명의 딸림벗 수를 합산하면 250만명에 달한다.첫날 참가자들은 태안 튤립 축제, 보령 대천해수욕장, 서산 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2일 차에는 당진 솔뫼성지와 신리성지를 찾아 지역 관광 자원과 한국 천주교 역사의 발원인 도내 성지를 고루 둘러봤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숏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충남관광을 크게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류에 관심도가 높은 필리핀 현지 인플루언서들에게 충남의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제작된 영상 콘텐츠가 널리 퍼져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순례 관광객의 실제 발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3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교통안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동남·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교통봉사단체가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주제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열띤 논의를 거치며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논의에서는 보도 확보, 보호구역 내 위험요소 사전 조치, 교통안전시설물 보완 등의 대책이 거론됐으며 대부분 관계기관·단체 간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선진 교통의식이 밑받침되어 2021년~2022년 천안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0명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게 시민 여러분의 교통법규 준수를 부탁드리고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대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 현장 답사 호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 기초과정 일환으로 현장 상담 및 견학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경영개선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시작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 기초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들은 7회차 교육으로 우성면 한천리와 신풍면 선학리 농가 2곳을 최근 방문해 상담 및 견학을 실시했다. 이들은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보, 가치향상, 역량개발이라는 이념에 맞게 상담을 받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 및 토의를 진행했다. 한천리 농가는 노동 집약적인 운영을 통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생산해 가치를 향상시키고 고정 고객을 확보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공개했다. 특정 고객을 확보한 상태에서 체험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선학리 농가는 가공체험을 추가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추가 고객을 확보하려는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농산물 생산만으로는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다는데 공감하고 기존 대면으로 이뤄진 유통·판매가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며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긴 만큼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오는 6월 말부터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 전문과정으로 기존 강소농과 신규 강소농에게 지능형 가게를 통한 운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양귀비·대마 특별 단속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양귀비 개화와 대마 수확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양귀비와 대마의 밀경작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써 관상용 개양귀비를 제외하고 꽃 색깔에 상관없이 그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다. 양귀비 열매 유액을 말려 가공하면 아편·헤로인 등 마약류로 가공돼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마도 허가받은 취급자 외에는 이를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마약용 양귀비나 무허가 대마를 파종, 재배하는 경우는 물론 밀매 및 사용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된다. 일반적으로 마약용 양귀비는 꽃봉오리와 줄기에 털이 없고 매끈하며 열매는 둥글고 크기가 큰 편이다. 반면, 단속 대상이 아닌 관상용 개양귀비는 꽃봉오리와 줄기에 털이 많고 열매는 크기가 작고 도토리 모양을 띤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양귀비와 대마 불법 재배 관련 사전 홍보와 점검을 강화해나갈 계획으로 마약류로 의심되는 식물을 발견한 경우 공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산사, 마곡을 느끼다’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대한불교조계종마곡사와 함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사, 마곡을 느끼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사, 마곡을 느끼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속 보물찾기 공주시 스님집 ‘시민과 스님의 토크콘서트’ 마곡사에서의 ‘걸으며 마멍’ 등 총 3개로 구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마곡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내 마음속 보물찾기’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진행되는데 보물찾기 형식을 갖춘 앱 속의 보물지도를 들고 현장에서 미션을 찾아가며 완성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특히 오는 28일에는 오후 2시와 2시 30분 각각 50명씩 마곡사에 모여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직접 찾아다니고 또, 엽전을 통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월에는 아름다운 음악과 스님들의 일상, 시인과의 대담을 들으면서 다양한 질문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각자 마곡사를 주제로 한 짧은 시를 써본 후 시집을 엮어내는 ‘공주시 스님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에는 일상에 지친 일반인들에게 마곡사에서의 ‘걸으며 마멍’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산사 마곡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사랑해주기 위한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사전 예약은 백제에서놀자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남윤선 문화재과장은 “관람객들에게 세계유산 산사 마곡사의 의미를 알림과 동시에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세계유산도시 공주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 미르섬’ 알록달록 계절 꽃으로 물들며 장관 [Ytv영상스토리]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요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시 공산성을 배경으로 한 미르섬이 알록달록 계절 꽃으로 물들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사이에 위치한 미르섬에 유난히 가물었던 지난 겨울을 이겨내고 유채꽃이 만개해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약 1만 4000㎡의 대규모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알리움, 작약 등 야생초 및 구근 식물들 또한 구경할 수 있어 사진작가와 관광객, 지역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꽃의 개화기간은 5월 중~하순까지며 6월에는 코끼리 마늘꽃이 공산성을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꽃이 지고 난 후인 7월부터는 2023 대백제전을 위한 대대적인 부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공식 산림공원과장은 “공주시 미르섬을 방문하는 가족, 연인, 관람객들이 꽃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특산자원 활용 중간소재 기반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농산물 소비 다각화 및 지역 대표 먹거리 상품 발굴을 위해 ‘특산자원 활용 간식류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까지 중간소재 생산 및 중간소재를 활용한 가공품 판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특산자원 활용 간식류 상품화 사업’의 첫 단추로 관내 농산물 중 쌀, 밤, 베리류 중 1가지 이상을 활용한 중간소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중간소재란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중간재로 투입되는 제분, 식품첨가물이나 착즙, 건조, 분말 등의 반가공품을 의미한다. 사업 대상은 농업인, 농업법인 등 농업경영체로 3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억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중간소재 생산 관련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6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6월 중 서면평가, 현장확인, 발표평가를 실시한 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간소재 기반 육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또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중간소재 산업 육성은 관내 농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관내 가공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 있는 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올해 대비 내년 5배 이상 확대될 가루쌀 생산단지의 체계적인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희망하는 농협, 농업법인 또는 협동조합에서는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는 재배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지원을 받고 가루쌀 생산단지가 더욱 발전하면 육묘장, 농기계 등 가루쌀 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쌀 산업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루쌀의 원료가 되는 품종은 재배방법이 일반 재배 품종과 달라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가루쌀 단지 조성에 관심있는 청년법인 구성원이 지난 15일에 당진시에 벤치마킹을 다녀오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당진시 가루쌀 생산단지 관계자는 “농업을 책임질 청년들이 모여 농업발전을 위해 벤치마킹을 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며 “이곳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여 우수한 품질의 가루쌀을 생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쌀 과잉 생산 문제로 벼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는 방법의 하나인 가루쌀 생산을 통해 쌀이 조금이나마 적정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단체에서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정부부처 각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1억6200만원을 지원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세부내역은 자연재난 대책추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각각 7500만원, 6000만원, 2700만원 등 총 1억6200만원을 지원 받았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 대책추진평가’에서 2022년 9월 15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 5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재해대응 추진 실적 중앙 합동점검 대처 우수사례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원행정 전략 및 체계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혁신평가에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자율추진 과제 협업 추진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현장서비스 확대 기반 구축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부처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우수한 성과를 거둬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국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때이른 더위가 발생하는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한반도에 폭염과 폭우가 오는 날이 평년보다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폭염에 따른 피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군민에게 적기에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활동 유도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다. 지난해 충남 온열질환자는 135명이었으며 군의 경우 15명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현재 보건소는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에서 온열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보고하는 체계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상자 관리가 가능하다. 온열질환은 고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의 질환으로 열사병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7∼8월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에 따라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더 필요하다”며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 및 작업은 피하고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고열이나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119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생활환경숲 유휴부지에 댑싸리원 조성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군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시범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댑싸리원을 올해도 운영한다. 군은 덕산온천단지 내 생활환경숲 인근 유휴부지 3800㎡에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 댑싸리 모종 4000본을 식재하고 11월까지 제초, 관수 등 관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럽과 아시아 등지가 원산지인 댑싸리는 100여년 전 우리나라에 들어온 식물로 빗자루의 소재로 쓰여 ‘비싸리’라고도 불린다. 댑싸리는 여름까지 초록색으로 동그랗게 자라다가 가을이 되면 잎과 줄기까지 붉게 물들어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핑크뮬리와 색상 변화가 유사해 2020년부터 식재 자제 권고를 받은 핑크뮬리를 대체할 식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댑싸리가 지고 난 후에는 유아숲해설 교육과 연계해 빗자루 만들기 체험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댑싸리는 10월에 붉게 물들었을 때가 가장 아름답지만 동글동글하게 커가는 모습도 친근한 매력이 있다”며 “방문객이 댑싸리가 선사하는 특별한 감성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