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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전국 최대 독활 주산지 충남’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연구소는 올해부터 독활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우량 묘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량계통 선발 및 향후 품종 육성에 활용 가능한 핵심 육종 소재 확보를 목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독활 유전자원 40여 계통을 대상으로 생육 특성, 수량성, 품질 특성, 지역 적응성 등을 정밀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한다.이 과정에서 묘의 균일도와 활착률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육묘 기술 개발도 병행하며 고품질 우량 묘 생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체계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독활은 카우레노산, 콘티넨탈산 등 디테르페노이드 계열 성분과 스테롤, 프로파노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한 약용작물로 예로부터 관절염, 신경통, 근육통 등 통증 완화에 활용돼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봄철 새순을 나물로 이용해 ‘땅두릅’ 으로도 불리며 지상부는 식용, 지하부 뿌리는 약용으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다.2023년 약용작물 생산현황 통계에 따르면 도내 독활 재배면적은 123 로 전국 독활 재배면적 283 의 43.5%를 차지하고 있다.생산량은 전국 1304톤의 61.2%에 달하는 798톤으로 독활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충분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홍희라 인삼약초연구소 농업연구사는 “우량계통 선발부터 육묘기술 정립까지 현장 중심의 연구를 추진해 충남 독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정책제안 대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 개인이나 팀을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도내 청소년 권익 증진과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도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9∼24세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주제는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충청남도’로 제7차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소년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는 충남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분야는 경제, 일자리, 안전, 문화관광, 복지보건, 교육, 환경, 지역소멸, 해양 환경, 교통, 주거 등이다.참가 희망 청소년 개인이나 팀은 오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지원 분야, 대표자 이름과 연락처, 팀원 등의 정보를 우선 접수를 해야한다.이후 오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참여예산교육’을 사전 이수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한다.도는 다음 달 5일 전문가 등의 서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9일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 대상자 10명을 발표한다.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청소년들은 다음달 10일부터 7월 17일 사이 정책제안서 컨설팅을 받는다.이어 7월 20일까지 정책제안서를 최종 수정·보완해 제출한 뒤, 7월 29일 발표 자료를 제출하고 8월 13일 본선을 갖는다.도는 본선을 통해 전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9∼15세 청소년과 16∼24세 청소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 2명 씩을 선정, 최대 100만원의 상금과 충남사회서비스원장상을 수여한다.도 관계자는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충남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우수 정책 제안은 도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도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 청년도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23 충남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에게 구직의욕 강화 및 노동시장으로의 참여·촉진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진로·취업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6월부터 13개 시군에서 밀착 상담 생활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외부 연계 프로그램 자율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과정은 ‘도전’ 프로그램과 ‘도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만 18-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워크넷 청년도전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 예산군과도 긴밀하게 협조해 도내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니 많은 청년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3일 서천 봄의 마을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제15회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가 주최하고 서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리민복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단합 및 결속력을 제고하고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국민운동 단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기웅 서천군수, 장동혁 국회의원, 전익현·신영호 도의원,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단 및 15개 시군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체육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유 수호 활동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도지사·도의장·도교육감 표창 등을 수여했으며 포상을 통해 단체 내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간부·회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도와 한국자유총연맹이 더 굳건하게 협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는 3만 7000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자유 수호 웅변대회 통일 대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및 안보 현장 견학 등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대산지방해양수간청은 23일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2023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해양정책 및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과 류승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등 22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토론 및 기관간 협의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간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안건으로 제시된 15개 건의사항과 20개 협조사항을 검토했다. 이 중 도가 건의한 ‘대천-외연도 항로 국가 보조항로 지정’에 대해 관련 기관인 대산청은 사업채산성이 없는 대천-외연도 항로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을 위해 국가 보조항로 지정에 동의했다. 보령시가 도에 건의한 ‘면허양식장·어장 표지시설 설치기준 고시 개정’ 건은 도가 수용의견과 함께 해양수산부에 개선을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대산청은 도와 시군에 바다 내비게이션 선박단말기 보급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노태현 해양수산국장은 “충남은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대산청은 2015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정기회의를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서일본 최대 도시이자 일본 상업 중심지로 꼽히는 오사카에서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도는 23일 오사카 쉐라톤 미야코 호텔에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일본에 충남 관광 명소와 대백제전 등 메가 이벤트를 소개하기 위해 연 이날 행사에는 지난 21일부터 방일 활동 중인 김태흠 지사와 도의회 양경모 의원,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 현지에서는 이코호 마사야 나라현의원, 나이토 사토시 나라시의원, 카기타 미치코 나라시의원 등 유력 인사와 왓소문화교류협회, 한큐교통사, 나라신문사, 요미우리테레비방송 등 여행·언론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대백제전 및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식전공연, 개회식, 충남 관광 홍보 영상 상영,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식전공연에서는 부여군 충남국악단이 ‘백제인의 미소, 만남’을 주제로 1500년 전 백제의 오악 연주를 진행,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충남 관광 홍보 영상에는 백제의 숨결이 깃든 전통문화,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보령머드축제 등 충남의 명소와 축제 등을 담아 현지인의 눈길을 끌었다. 문화공연에서는 홍성 광천에 위치한 K-POP고가 댄스보컬, 댄스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다음 달 8일부터 청주공항과 간사이공항을 운항하는 티웨이항공 왕복 항공권과 롯데부여리조트, 스플라스리솜리조트 숙박권 등의 경품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백제는 일본, 특히 오사카 지역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백제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한 충남이 일본 관광객을 모시고 백제의 혼을 되살리며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백제전을 13년 만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12년 만에 셔틀외교를 재개했다”며 “한일의 미래를 향해,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마음으로 고뇌에 찬 결단을 내렸으나, 일부에서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번 대백제전을 통해 일본인들이 대한민국을 찾아준다면 그런 비판이 많이 불식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저와 여러분이 한일 관계 개선과 미래를 향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역할을 하자는 제안 드린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오는 9∼10월 개최하는 대백제전에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충남 관광 프로모션에 참가한 여행업계, 언론계 여러분들이 징검다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하며 10월 금산에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축제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대백제전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도는 고대 동아시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한류원조’로서의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주시, 부여군과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백제전 주요 행사로는 디지털 실감 아트 쇼, 수상 홀로그램 쇼, 삼국문화교류전 주제관, 백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수상 멀티미디어 쇼, 금동대향로 아트 전시관, 친환경 프로그램, 개막식 및 폐막식 등이 있다.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0월 6∼15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건강체험관과 인삼캐기체험여행, 미래로봇관, 국제인삼교역전, 금산인삼관, 건강미용체험, 인삼아트체험, 어린이 건강놀이터, 인삼저잣거리, 금산인삼 젝거래장터, 인삼약초 명품요리 전시 등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 도모 및 중장년층 일자리창출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중장년층일자리사업은 일반사업과 병영안보체험장 운영, 안보생태탐방로 인솔로 구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47개 분야 160명 중장년층일자리사업 28개 분야 51명 중장년층일자리 병영안보체험장 운영 30명, 안보생태탐방로 인솔 4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개 분야 18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공근로 중장년층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주소지 면·동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고 중장년층일자리사업 중 병영안보체험장 운영과 안보생태탐방로 인솔은 시청 3층 일자리안내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는 효율적인 일자리사업 추진과 분야별 적성에 맞는 인력 선발을 위해 신청자 희망 분야에 인력을 우선 배치해 사업효과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감은 물론 중도 포기자 발생 시 즉시 충원될 수 있도록 대기자를 관리해 일자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벗어나 기술 습득과 민간취업 연계를 강화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및 순회교육 나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및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명존중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은 지난 19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의용소방대, 국방시설본부 충청시설단 등 관내 사업체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생명지킴이 교육과 연계한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 함양 및 자살위기상황 대처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정신건강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기초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심리상담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록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아울러 22일 오전 엄사중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진구 엄사중학교장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응우 시장은 “생명은 그 자체로 존엄하고 존중받아 마땅한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며 “생명존중 의식 확산, 우울증 조기 진단 및 치료 지원 등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 전개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특허균 미생물제 확대 보급… 영농 비용 낮춘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특허균 미생물제를 적극 활용, 채소류 작물병 예방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증대에 나선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험적으로 500여 농가 대상 약 20톤의 특허균 미생물제를 배부했는데, 농가의 반응이 좋다”며 6월 이후 미생물 배양시스템 가동의 속도를 높여 관내 농업인에게 기준에 맞게 공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허균 미생물제는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2종으로 논산시 특허균주 NS05는 딸기와 오이 등의 작물에서 발병하는 흰가루병·탄저병·시들음병 방제와 작물생육 촉진에 효과가 탁월하다. 농촌진흥청 특허균 GH1-13은 감자, 고추, 토마토, 딸기의 균핵병·역병·탄저병·무름병 등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특허균 효과를 바탕으로 방제 횟수를 최소화해가며 영농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및 시험연구소와 협업해가며 작목별 실증시험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후 다양한 효과를 입증해 유기 농자재로 등록하고 제품 상용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특허균 미생물제를 관내 농업인에게 무료로 공급하며 농가의 생산부담을 낮추고자 한다”며 “다양한 바이오 기술의 특성과 활용법을 농촌사회와 공유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찾아가는 자치 역량 강화 교육’ 1천 주민 함께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주민 주도적 마을공동체 분위기를 북돋고자 실시한 ‘찾아가는 자치역량 강화 교육’이 19일 노성, 부적면의 순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4일 시작되어 관내 전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총 1천 명가량의 주민이 동참, 활발하고 성숙한 주민자치로 가는 길에 함께했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의 개념부터 기능, 역할은 물론 이웃 간 네트워크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 발전 방안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여 주민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특히 각 읍면동별 특색과 상황에 맞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도움이 되는 사례소개·탐구의 시간도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이 높았다는 평가다. 한 주민자치위원은 “정책이 만들어지고 추진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책임의식을 느꼈다”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 공동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며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전체적인 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속한 허가 & 인재 풀 다각화 ‘기업하기 좋은 논산시’의 명쾌한 행정 눈길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을 갖춰가며 방산기업을 비롯한 유수 기업체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논산시와 1,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KDind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 속에 올해 3월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책임의식에 힘입어 허가 민원 처리에 안정감과 속도감이 더해진 결과다. 논산시가 추진한 ㈜KDind 개발허가 과정을 살펴보면, 불과 36일 만에 공장 신설승인 절차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부서들은 법적 테두리 안에서 행정적 단계를 신속·간명하게 처리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 외 건축허가 등 세부 절차들도 일사천리로 진행 중인 상황이다. 논산시가 지닌 기업 유치에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시간이 곧 돈’이라는 말이 있듯, 기업은 허가 절차가 빨라지면 입주 준비에 드는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전반적인 착·준공 일자가 앞당겨지면 그만큼 공장 가동과 자금회수 시점도 빨라지기에, 기업인 입장에서 신속한 인허가는 투자를 이끄는 핵심 요인이다. 지난 4월 논산시 투자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직에 위촉된 ㈜KDind의 정정모 대표는 위촉식 당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주민 여러분의 협조 속에 단지 조성 절차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같은 날 함께 공동위원장 위촉장을 받은 ㈜풍산FNS의 류상우 대표는 “시장님과 공직자들의 열정과 관심, 탄탄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신속 행정이 논산시가 가진 특장점”이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투자유치에서 한 발 나아가 인력 확보에 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백 시장은 관계인구 개념에 방점을 찍고 해마다 논산을 찾는 육군훈련소 12만 훈련병들을 ‘親논산시민’으로 삼고자 한다. 논산에 우호적 관심을 보이는 관계인구를 다수 만들어가며 잠재적 지역인재로 만든다는 목표다. 관계인구란 정주·체류하는 인구가 아닐지라도 특정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보이며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유지하는 인구를 말한다. 그 인구는 상품 구매자가 될 수도 있고 투자자 또는 독지가가 될 수도 있으며 나아가서는 법적 시민이 될 수 있는 만큼 소멸 위기 지역일수록 특히 주목해야 할 대상이다. 백 시장은 “육군훈련소에서 고된 과정을 밟은 훈련병들에게 논산이라는 지역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며 개선된 이미지를 안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관계인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기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 밝혔다. 논산시는 향후, 제대 장병을 위한 ‘취업상담센터’를 조성해 젊은 세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취업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백 시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그에 걸맞은 인재들이 논산으로 모여들게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젊은 세대가 그 환경 속에 머물러 살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혁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53개 마을로 찾아간다 영양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53개 마을로 직접 찾아다니며 실시하는 영양특화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특화 프로그램-싱겁게 먹어도 맛있어요’는 각종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예방을 위해 저나트륨 식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획됐다. 시 보건소는 고혈압 관련 보건교육·저나트륨 식이에 대한 영양교육·요리 실습 등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연초 이뤄진 건강취약지역 253개 마을의 1회차 건강측정 결과, 65세 이상의 고혈압 유병률은 66%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는 오는 8월까지 2회차 영양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해가며 고혈압 유병률 감소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또한 지속적인 한방진료, 건강측정,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의료기관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는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저염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건강도 챙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갖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담당자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행태에 알맞은 특화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