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 유치 사계절 스포츠 명소 입지 굳혀

보령시, ‘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 유치 사계절 스포츠 명소 입지 굳혀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겨울철 동계 훈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사계절 전지훈련 명소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춘계 전지훈련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웅천체육공원과 시설관리공단에서 펼쳐지고 있다.수도권·충청북도 지역의 U15 중등부 축구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에 매진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지난 겨울 화성 FC 프로축구단과 유소년 축구팀,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보령을 찾았던 열기를 봄철까지 이어가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대거 방문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동계 훈련에 이어 이번 춘계 훈련까지 이어지는 전지훈련 유치는 보령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마지막 날까지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종목별 맞춤형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령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공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4만1895필지이며 전년 대비 1.05% 상승했다.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원산출장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행정복지센터, 원산출장소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이의신청은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와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보령시는 이의신청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기간 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방 행정 스마트 혁신 ‘박차’

소방본부 AI 정책혁신 공모작 영상 이미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행정의 스마트 혁신과 미래형 정책 구현을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정책 혁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부터 18일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이미지, 정책 제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이 접수됐다.주요 수상작은 △현장 지휘를 돕는 ‘선착대장 무전가이드’숏폼 영상 △인공지능 기반 위험물 예방 규정 관리 방안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제안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심사는 이동훈 단국대 과학기술대학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발굴된 제안은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토해 실제 소방 정책 및 현장 시스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도 소방본부는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 대학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술 자문 등 전문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제시된 제안을 바탕으로 연구모임을 활성화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충남형 소방 인공지능 모형’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250만 팔로워에 천주교 성지 알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1 2일 이틀간 충남관광 홍보를 위해 필리핀 현지 영향력자를 대상으로 성지순례 초청 홍보 여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인플루언서 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국관광공사 ‘케이-크리에이터스’로 8명의 딸림벗 수를 합산하면 250만명에 달한다.첫날 참가자들은 태안 튤립 축제, 보령 대천해수욕장, 서산 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2일 차에는 당진 솔뫼성지와 신리성지를 찾아 지역 관광 자원과 한국 천주교 역사의 발원인 도내 성지를 고루 둘러봤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숏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충남관광을 크게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류에 관심도가 높은 필리핀 현지 인플루언서들에게 충남의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제작된 영상 콘텐츠가 널리 퍼져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순례 관광객의 실제 발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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