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산시 투자유치과, ‘청렴 선크림’ 으로 부패 자외선 차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투자유치과가 청렴 시책 중 하나로 소속 직원 10여명에게 청렴 선크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 대신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상 속 청렴을 내재화하고자 추진됐다.선크림의 차단과 보호라는 기능적 특성을 ‘부패 차단’과 ‘공정성 보호’라는 공익 가치와 연결했다.특히 자외선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 를 △성실 △공공성 △공정성의 약자로 재정의해 해당 선크림에 표기했다.아울러 제품 전면에 ‘부패 차단 지수 SPF 100%', ’백탁 없는 투명한 행정끈적임 없는 공정한 업무‘와 같은 문구를 배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투자유치과 한 직원은 “매일 쓰는 화장품에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으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고 실천 의지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서산시 투자유치과는 직원들이 매일 선크림을 바르며 공직자의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상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크림을 통해 직원들의 피부 건강도 챙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부패 자외선으로부터 조직의 청렴도를 지키고자 이번 시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투명한 공직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 ‘몸소 깨닫는’ 장애 체험 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보건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관내 초등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일 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팔봉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및 안내 보행 체험△수동 휠체어 조작 및 이동 체험 △VR 기기를 활용한 전동휠체어 주행 등을 통해 실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계단 및 경사로가 장애인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보고 안내자가 되어보면서 장애인의 고충을 마음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체험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 으로 인정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상반기 교육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제8회 서해 수호의 날과 천안함 13주기 46용사 추모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제8회 서해 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3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를 영원히 기억하고 지역사회 내 범시민적 추모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보훈단체장 등 30여명과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공헌을 기리고 그 희생을 기억했다. 또 청사 외벽에 대형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오는 26일까지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헌화와 추모의 글 달기가 가능한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태조산 보훈공원을 ‘시민친화 보훈공원’으로 조성 중으로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이전에 준공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를 다져왔던 천안시는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천안함 모형을 건립했으며 2016년부터는 서해수호의 날인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천안함 46용사 추모 참배를 진행해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 보호 및 처우개선 앞장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아파트 경비원 처우개선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는 경비원과 미화원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시는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를 2021년 4월경 제정해 2022년 순수 시비로 경비·청소미화원 등의 경비실과 휴게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2785만여원을 들여 지역 내 14개 단지 33개소 경비실과 휴게시설에 냉·난방기 설치비를 지원해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한 공동주택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또, 공동주택관리법령이 정한 공동주택 노동자 괴롭힘 방지 규정을 해당 아파트 관리규약에 반영하지 않은 43개 단지를 대상으로 조속한 시일 내 관리규약에 반영할 것을 행정 지도해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및 보호에 정진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최근 모 아파트의 경비청소원 전원 계약 해지에 대해서는 충청남도 고용정책팀과 협의 후 이를 중단하기 위해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관련 주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동주택 노동자 갑질 등 인권침해 예방 포스터 2종도 제작해 417개 단지에 2,000매를 배포·게시하고 아파트 근로자도 우리의 이웃이라는 인식 제고 및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아파트 입주자들이 가질 수 있도록 계몽·홍보했다. 이밖에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의 제명을 ‘천안시 노동자 인권보호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로 개명했다. 노동자의 권리 범위를 고용안정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노무상담 연계와 정책개발 근거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고용 약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비·청소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리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인구의 약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실정으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인권증진과 고용안정 지원을 통해 경비·청소원 등 노동자들의 근로 향상과 공동주택 단지 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생활개선회 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2023년 생활개선회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현장 견학을 통한 자원활용 역량강화와 소통과 화합, 리더십 증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소통 리더십 특강은 4가지 행동유형 분석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다루며 여성 리더의 역할과 바람직한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제시 농업개발원과 국내 최대규모 온실 식물원 견학 및 현지 탐방 등을 통해 지역문화와 농촌자원을 이해하고 농업농촌 관광자원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송은하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임원 역량강화 교육인 만큼 더욱 소중했고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공주시 농업농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 핵심 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갖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자리매김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3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질환자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과적 응급 상황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7개의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매분기 운영되며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정신응급 개입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강화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도 위원 위촉식 및 정신응급대응 사례와 공주시 응급입원 및 행정입원 등 현황 점검 및 관계기관의 정신응급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과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상담 문의는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3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제1차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기관 등 27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지역별 자살사망 원인에 대해 공유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에 대한 각 기관의 캠페인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올해는 중동성당, 사회복지협의회,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신규 기관으로 위촉되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조기개입을 위한 촘촘한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공주시 생명존중협의체는 분기별 회의를 거쳐 폭넓은 의견과 예방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주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새로운 기관 유입으로 보다 활발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기대하며 공주시 자살예방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 생명존중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상담 문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계룡산 벚꽃축제’ 4월 7일 개최…행락질서 유지 대책 추진 [Ytv영상스토리] 중부권 최대 벚꽃 군락지인 계룡산 일원에서 오는 4월 7일 ‘계룡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24일 공주시와 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계룡산 벚꽃축제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동학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년과 달리 축제는 7일 단 하루만 열기로 했으며 공식 개막식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막행사와 다양한 축하공연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개막일부터 10일간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행락질서 유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변 노점 정비 및 교통질서 유지를 통해 민원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통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상열 관광과장은 “벚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동학사 일원을 찾는 상춘객들이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4일 홍성농업대학 제18기 졸업식과 제19기 입학식이 함께 개최됐다. 홍성농업대학은 농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5년 설립, 2022년까지 1,282명의 농업대학 수료자를 배출해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해왔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입학생의 축하를 담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과정생 표창, 졸업증서 수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54명의 졸업생이 수료하고 53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5명의 우수한 졸업생들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현장에서 요구하는 농업인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인정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홍성농업대학의 목적과 농업 분야의 전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3년 홍성군 행복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그 시작을 알리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3일 홍성군새마을회관 2층 대강당에서 29개 기관의 실무 담당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이동복지관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3년 홍성군 행복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홍성군 이동복지관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복지 및 의료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홍성군 내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열띤 호응을 얻은 사업이다. 2023년에는 기존 제공하던 프로그램에서 의료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홍성군보건소의 다양한 팀의 참여를 끌어낼 계획으로 의료상담과 기초 건강체크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 구강 관리·금연 안내 및 치매 상담, 암건진과 정신보건 사업 홍보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군민들의 생활 건강향상을 도모한다.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이동군수실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의 고충, 민원, 상담 등을 통해 행정 접근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홍성군 이동복지관이 지역내 군민들에게 활력을 넣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군민들의 생활 건강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이동복지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군민들과 기관·단체장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특히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의 대표 봉사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난해에는 총 17,382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4월 12일 서부면문화누리센터, 5월 18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 6월 8일 홍북초등학교, 9월 7일 결성초등학교, 10월 5일 홍주초등학교, 11월 2일 갈산고등학교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온힘 [Ytv영상스토리]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로 시행 2년 차에 접어들었다. 홍성군에서도 중처법 시행에 발맞춰 적극적인 대응과 모범 고용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재해예방 업무절차 마련,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관리 등 중대 산업재해 예방으로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군은 전체 사업 및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감시시스템을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이용록 홍성군수를 필두로 중대재해예방 전담팀을 구성해 유기적 시스템과 제도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부턴 안전·보건 전문기관과 함께 매월 사업장 합동 순회 점검을 추진해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 대응 가이드라인과 근로자 안전·보건 의사소통절차 표준을 마련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용역을 시행하는 등 총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의 사전 발굴과 개선을 위한 위험성평가와 함께 소음, 분진, 유해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작업자가 얼마나 노출되는지 평가하기 위한 작업환경 측정에 나서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 및 팀장급 이상의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노사와 전문 안전·보건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건강검진비 지원, 안전보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에 힘쓰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군의 직영 사업장만이 아닌 도급사업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조치 기술과 능력을 갖춘 적격수급자를 선정하고 2천만원 이상 사업은 안전보건 관리비를 계상하는 등 수급업체 종사자의 안전 또한 보호하기 위해 관리에 들어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중앙부처의 로드맵 방향에 따라 규제보다는 현장에서의 자율 예방에 무게를 두고 사업장 관리자와 근로자가 스스로 각자의 역할에 맞는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며 “생명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올바른 안전 문화 정착에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고 말했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의 재해가 발생할 때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안전보건 조치를 강화하고 안전 투자를 확대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는 것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 ‘매우 우수’ 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에서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년 선도단지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2번째 선정이다. 산림청의 이번 평가는 3년 차 이상 추진 중인 전국 18개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 지침에 제시된 평가지표에 따라 자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종합평가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으로 매우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홍성군은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2014년 산림청 전국 공모에 선정되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홍성군산림조합이 경영 주체가 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조림사업 164ha, 숲가꾸기 2,104ha, 임도신설 및 구조개량 18.4km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편백 나무 경제림 조성에 주력했으며 대경재 목재 생산을 위한 경영기반을 조성했다. 홍성군에서는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촌중심의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통한 목재생산으로 홍성군만의 특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을 통해 산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