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청렴 동아리를 운영하며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동아리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인문 독서 기반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동아리는 3월 초 가정통신문을 통해 1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해 구성됐으며 학기 중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27일에는 두 번째 모임이 열려 교원 4명과 학부모 7명이 참석했다.이날 모임에서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을 함께 읽고 인상 깊은 내용과 느낀 점,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 토론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청렴 캠페인 운영 방안과 5월 도서관 행사 지원 방안 등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천 중심의 협의를 진행했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고 학교 교육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한 독서 활동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청렴 의식 확산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 문화와 청렴 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계룡시, 노인복지기금 10억원 달성…원금 직접 투입으로 복지 강화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 소진과 노인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운용 방식 변경안을 심의했다.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시의회 조광국 부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기금 존치 여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기금 폐지 시 예산 독립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순히 기금을 폐지해 일반예산에 통합하는 방식 대신, 기금 원금을 노인복지 핵심 사업에 직접 투입해 혜택을 극대화하고 재원이 소진되는 시점에 기금을 종료하는 ‘연차별 소진 후 일몰제’를 집중 검토했다.계룡시 노인복지기금은 현재 예치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돼 있다.운용 방식 변경이 확정될 경우 10억원의 원금을 노인복지 목적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재원 한계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주요 투입 분야로는 △노인교실 기자재 확충과 시설 보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기반 구축 등 어르신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 사업이 거론됐다.시는 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선행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매년 기금운용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의회 심의를 거치는 등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최재성 부시장은 “기금 10억원을 오롯이 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직접 투입해 위원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행정안전부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계룡시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는 이날 논의된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5월과 6월 중 지방재정계획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예산군,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우기 전 준공 위해 ‘총력’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지난 2020년 여름 대규모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준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군은 총사업비 364억원을 투입해 개선복구사업 2개소에 대한 개선복구사업을 실시해 왔다. 예산읍내지구는 예산읍 향천리 326번지 일원으로 2020년 호우에 따른 예산시장 침수와 관련해 소하천과 지방하천에 저류지 조성을 포함한 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 구간 내 유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홍수 조절지 능력을 향상시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은행 소하천은 대술면 화산리 668-1∼376-2번지 일원에 지난 2020년 호우로 농경지 3.18㏊ 유실 및 침수와 제방 1.477㎞ 유실 피해를 입었으며 소하천 기능을 항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은행천 재해복구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올해 준공 예정으로 재난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개선복구사업을 우기 전에 완료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재난유형의 다양화 및 발생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정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회재난 대응 기본 매뉴얼’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본 매뉴얼 작성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이 복잡하고 방대해 실무자의 업무 숙지 및 현장에서의 즉시 적용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방대한 분량의 행동매뉴얼을 필수 핵심기능 위주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상황단계별로 정리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했다. 주요내용은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초기 조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구성 재난대응체계도 협업기능별 임무 등이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전파와 본부장 중심의 초동대처 중심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군은 기본매뉴얼을 책자로 제작 및 배부해 담당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재난 초기에 신속 대응하는 한편 행동 매뉴얼이 없는 유형의 재난에는 기본 매뉴얼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산불, 화재 등의 사회재난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기본 매뉴얼과 유형별 행동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높아진 군민의 안전 욕구 수준에 부응하는 대응체계를 갖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예산군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3동은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를 목표로 민·관이 함께 정기적인 지역 순찰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8개 자생단체 회원들과 동 직원들은 함께 합동순찰반을 편성해 매주 청소행정·불법광고·공원녹지·건설관리·도로관리·하수시설·주차교통 등 분야별 순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원들과 동 직원들은 함께 공원과 쓰레기 배출지 등을 순찰하며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쌍용3동은 쓰레기 배출지, 불법 현수막 등 주민 불편사항 확인 시 관련 부서로 이관해 처리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전경애 동장은 “민관 순찰을 통해 숨겨져 있던 주민의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합순찰을 통해 현장중심의 능동적인 민원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거읍이 23일부터 ‘선한이웃 우리동네 행복나눔터’ 특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거읍은 이날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파리바게트 천안성거점, 맘스터치 천안성거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나눔터 현판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천안성거점은 매월 취약계층 아동 2명에게 각각 10만원 지정 후원을 하고 있으며 맘스터치 천안성거점은 매월 2만원 치킨 쿠폰을 후원하고 있다. 행복나눔터로 선정된 가게는 기부식품이나 후원금, 재능 기부 등 정기적 지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에 관심을 갖고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성거읍은 행복나눔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과 나눔문화 정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진 성거읍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신 행복나눔터 참여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돕고 정을 나누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3일 사담리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면 직원 등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감자 모종을 심었다. 심은 감자는 6~7월에 수확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윤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성껏 재배하겠다”며 “매년 감자심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명섭 북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며 “나눔문화가 지역공동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백석동은 23일 새마을남녀협의회이 홀몸노인 6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사업인 ‘1인 가구를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중에 하나로 이뤄졌다. 윤상임 부녀회장은 “큰 일교차로 건강 관리가 취약한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백석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필 수 있는 따뜻한 백석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명절맞이 행사, 김장 나눔, 깨끗한 천안 만들기 등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3동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사업인 ‘건강해저염’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인 ‘건강해저염’은 만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음식의 염도를 측정하고 저염 교육을 실시한다. 건강 취약계층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가정에서도 쉽게 염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염도 측정기를 2주간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전경애 동장은 "많은 주민이 저염식 실천 습관을 형성해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문성동이 23일 아파트 관리사무소 4개소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상시 발굴·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송그랑데리움, 힐스테이트천안,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2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관리비 장기체납, 우편물 장기방치 등 위기가구 실태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발굴한다. 문성동은 이번 협약 체결로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숙 문성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성동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함께 힘써 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수시모집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신안동은 23일 피자마루 신부동점과 정기후원 약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피자마루는 매월 피자 및 스파게티 5세트를 복지사각지대 한부모 및 조손가정 5가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민서 대표는 “소소한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근혁 신안동장은 “동에서도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충남양돈농협 성정공원지점은 23일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과 계란 등 50만원 상당 식재료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정은종 대전충남양돈농협 성정공원지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천안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신 대전충남양돈농협 성정공원지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후원 물품은 천안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