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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몸소 깨닫는’ 장애 체험 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보건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관내 초등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일 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팔봉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및 안내 보행 체험△수동 휠체어 조작 및 이동 체험 △VR 기기를 활용한 전동휠체어 주행 등을 통해 실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계단 및 경사로가 장애인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보고 안내자가 되어보면서 장애인의 고충을 마음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체험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 으로 인정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상반기 교육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 전통주 4종, ‘2026 충남술 TOP 10’ 석권… 지역 위상 입증’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 충남술 TOP 10'에 지역 전통주 4개 제품이 최종 선정되며 도내 대표 전통주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32개 양조장에서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천안시는 7개 업체가 출품해 4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우쥬라익썸의 탁주’색조작주 흰 01'△두레양조의 과실주 ‘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랩투보틀의 증류주 ‘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목천도가의 증류주 ‘파동’ 이다.‘색조작주 흰 01'은 천안 쌀과 국산 밀 누룩으로 빚어 깊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으며’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은 샤인머스킷 고유의 상큼한 산미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증류주 부문의’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는 배 발효 원액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미가 돋보이며’파동‘은 황금빛 색감과 풍성한 향으로 전통주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선정 제품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단위 품평회 출전 자격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홍보·판매 기획전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양조업체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며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구 감소·고령화 등으로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도내 농가를 위해 라오스 일손을 투입한다. 도는 24일 지난해 말 도와 라오스 간 맺은 계절근로자 유치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라오스 계절근로자 9명이 국내 처음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많은 일손이 필요한 봄부터 여름까지 농촌에 머물며 파종·수확 등 각종 농작업에 참여한다. 라오스 사야브리주 근로자 7명은 보령에서 비엔티안시 근로자 2명은 논산에서 각각 5개월간 일한다. 도는 선문대와 협력해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과 체류를 지원한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라오스어로 제작한 도입 교재와 라오스 언어 소통 도우미를 통해 계절근로자 출입국 관련 법률, 한국 생활 도움, 기초생활 법률, 성희롱·성폭력 방지, 농작업 안전 기초지식 등을 교육받고 농가로 배치됐다. 도는 법무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배정받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2403명 중 300명 이상을 라오스에서 유치할 계획이며 첫 입국에 이어 오는 5월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도와 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 및 고용 농가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1억원을 투입, 정주 여건과 인권·안전 보장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고용주와 근로자 간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무사·언어 소통 도우미 등 전문 인력을 제공하며 농작업 시 안전성 및 숙련도 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도 지원한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충청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및 도입 교육자료’를 작성해 시군에 배포했으며 앞으로 도내 많이 유치되는 계절근로자 국가의 언어로 교재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계절근로자 공동 숙식 등 통합적으로 인력을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확대해 인력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체계를 지속 구축할 방침이다. 남상훈 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와 해외 정부 간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함으로써 도내 농가는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외국인 근로자는 더 나은 근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 주요 작물 재배 면적은 19만 2244㏊로 연간 인력 수요는 연인원 1564만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고용 노동력은 27.3%에 달해 상시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 유치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정윤선 기자서산 농촌체험관광 안내도 손수건 ‘눈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농촌체험관광 홍보와 관광·체험객 유치를 위해 제작한 ‘서산 농촌체험관광 안내도’ 손수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주요 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농장 등 농촌관광자원을 담아 서산 농촌체험관광안내도 손수건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손수건은 서산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촌관광·체험객들에게 제공되며 농촌체험관광 자원을 한눈에 보기 쉽고 편리하게 제작돼 인기를 끌고 있다. 안내도는 서산시 지도를 배경으로 서산 9경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 교육 및 체험농장 농특산물분야 서산명인 서산지역 관광농원 농촌융복합 인증사업자가 표기돼있다. 손수건 오른쪽 아래에는 서산을 대표하는 식품과 음식인 9품, 9미가 기재돼있어 손수건을 보는 사람은 서산 주요 관광지, 농촌관광자원, 농특산물, 먹거리를 함께 연계할 수 있다. 아울러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화장지가 아닌 손수건을 사용해 저탄소 실천에 모범을 보였으며 지속적인 사용으로 홍보 효과를 높였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시 농촌체험객과 관광객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서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관광시설 환경개선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가뭄 예·경보에서 서산지역이 ‘관심’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가뭄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농업 분야 대책반, 상수도 분야 대책반, 공업용수 대책반을 구성하고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가뭄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가뭄 관련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가뭄 수준에 따라 비상근무체제 돌입, 가뭄 관련 각종 조사, 보고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영농철 가뭄피해 대비를 위해 약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관정 개발, 하천 준설, 양수 장비 임대 등 읍·면·동별 맞춤형 가뭄 예방 대책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11억원을 투입해 둠벙 3개소를 추가로 개발하고 농업용수의 효율적 통수 관리를 위한 용배수로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서산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인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 서산시 관계자는“가뭄 상황을 사전에 대비해 대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용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장기 요양 기관 대상 이동치매안심센터 연중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 지곡면에 있는 활란 노인전문요양원을 시작으로 장기 요양 기관 대상 이동치매안심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동치매안심센터는 시설에 입소한 치매 환자가 복잡한 절차로 인해 서산시치매안심센터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결하고 서비스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발굴하고자 운영된다. 시는 장기 요양 기관을 직접 찾아가 치매 환자의 서산시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료관리비 신청 등 그 외 서산시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 돌봄 기술 등 실제 환자 관리에 필요한 교육도 병행한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이동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치매 환자와 시설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주민 치매 예방사업, 치매 환자 및 보호자 지원사업, 치매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 우리 반 나무를 심어요.’ [Ytv영상스토리] 아산흰돌유치원은 3월 22일 23일에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온난화로 인해 한반도 기온이 크게 올라 3월 중순에 나무심기를 계획했다. 이번 나무심기 체험 활동에서는 앵두나무, 블루베리나무, 꽃사과나무, 왕벚나무를 각 반에서 정해서 심고 이름도 함께 지어줬다. 일 년동안 우리 반 나무를 관찰하고 나무가 성장하는 것을 친구들과 관찰할 예정이다. 나무 모종을 본 유아들은 “선생님, 나무 키가 왜 이렇게 작아요?”라는 질문을 하면서 정성스럽게 흙을 담아 직접 심어보았으며 “나무야, 잘 자라라”이야기를 하며 자연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지연 원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꽃과 나무들을 관찰하고 주변도 살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성장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나무를 심는 일만큼 잘 가꾸고 숲을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5일부터 9일간 열린 제30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의회 입법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천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기차충전소 구축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2023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천군 군민평가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16일부터 22일까지는 관내·외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중요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제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위해 고생하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번 주요 사업장 방문에서 의원님들이 보고 느끼신 것을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홍성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 대책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이지혜 의원 5분 발언을 통해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촉구하며 유연성, 공정성, 안전성, 안정성 등 4대 원칙이 전제된 노동개혁 면밀하고 과학적인 조사·연구를 통한 연금 개혁 교육과정의 다양화, 공정한 기회 제공을 통한 미래세대 수요 맞춤형 교육개혁을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 내 몸이 얼만큼 자랐을까요? .’ [Ytv영상스토리] 아산흰돌유치원은 3월 23일에 보건실에서 체격검사를 실시 했다. 체격검사로 키와 몸무게 등을 검사했고 발달상태를 확인해 각 연령 발달 수준에 맞는 성장을 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며 친구들과“네 키는 얼마야?”하며 친구들의 성장에 대한 관심도 가졌다. 이번 검사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몸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한다는 것과 운동 및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웠다. 임지연 원장은 “이번 체격검사를 통해 유아들이 신체 발달의 기초정보를 가정과 공유함으로써 모든 유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입법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입법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23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는 2023년도 의원연구모임 활동 계획을 설명하고 입법정책 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치법규 체계를 면밀하게 검토하고자 머리를 맞댄 의원들은 향후 모임 일정을 논의한 뒤, 다양한 견해를 나누며 지혜를 모으는 일에 적극 협력했다. 이 자리에서 김미화 대표의원은 “천안시민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 전반의 실태를 철저히 분석할 예정”이라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조례를 발굴해 합리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는 등 입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모임은 시민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입법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려는 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례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조사해 의회의 자치입법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외부 입법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추진하며 오는 11월까지 열정적인 연구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능력·자질 갖춘 여성리더 체계적 양성”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여성리더의 활동 증진을 통해 성평등 사회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이지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책 개발·추진 여성리더 관련 실태조사 여성리더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민이 여성리더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여성리더의 정보 공유 및 교류 확대 등을 위한 교류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윤 의원은 “여성 역량강화 사업과 정보 활용으로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여성리더가 체계적으로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서는 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가치 확산 및 여성주의 리더십 육성 교육 등 지역 차원의 정책사업 발굴과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34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노후주택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내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도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최광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노후주택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례안은 노후주택 수도관 개량사업의 지원대상 개량사업 보조금 지원의 우선순위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노후주택의 경우 수도관 또한 노후된 채 방치되는 사례가 많아 녹물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왔다. 이에 주택 수돗물의 수질 개선을 위한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광희 의원은 “충남 내 노후 수도관으로 급수되는 수돗물로 인해 도민의 건강권이 위협을 받아왔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생활이 어려운 세대와 주택 수돗물의 수질 문제가 심각한 세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4월 4일 열리는 복지환경위원회 2차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