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공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8만 53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토지의 이용 상황과 위치, 주변 환경 등을 반영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과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주시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토를 거쳐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다시 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5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올해 공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총 28만 5346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으며 전년 대비 평균 1.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변동 요인으로는 송선·동현 도시개발사업 추진, 세종시와의 광역 접근성 개선,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기조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 중국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과 정책교류 세미나 개최

공주시, 중국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과 정책교류 세미나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9일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16명이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공주시를 방문해 한·중 평생교육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대표단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체계를 이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중 평생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지역 학습 전달 체계 △학습도시 구축에서 대학의 역할과 기여: 화동사범대학교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공주시는 지역·대학·시민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와 읍·면·동 학습 거점 운영, 기관 간 협력망을 통한 학습 전달 체계를 소개해 중국 측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한·중 평생교육 전문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평생학습 흐름을 공유하며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휴대전화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함께 걸어봄’챌린지를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걷쥬’앱 커뉴니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린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공주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쌀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쥬 시즌2’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가족 함께 걸어봄’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진행된 사계절 걷기 챌린지에는 총 3524명의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 인증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가족과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도 챙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선사시대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이번 주말 개막

가족과 함께 선사시대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이번 주말 개막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구석기 체험과 공연, 전시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 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석장리 구석기 체험존’을 비롯해 원시 방식으로 음식을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어린이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전문 배우들이 참여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인 ‘2026 구석기 사냥픽’등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된다.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 놀이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전국사진 공모전, 특별기획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등 다양한 전시·경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 축제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육형 축제”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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