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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휴대전화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함께 걸어봄’챌린지를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걷쥬’앱 커뉴니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린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공주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쌀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쥬 시즌2’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가족 함께 걸어봄’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진행된 사계절 걷기 챌린지에는 총 3524명의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 인증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가족과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도 챙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선사시대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이번 주말 개막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구석기 체험과 공연, 전시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 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석장리 구석기 체험존’을 비롯해 원시 방식으로 음식을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어린이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전문 배우들이 참여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인 ‘2026 구석기 사냥픽’등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된다.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 놀이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전국사진 공모전, 특별기획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등 다양한 전시·경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 축제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육형 축제”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시민행복 민원동 건립으로 보령형 포용도시 구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포용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민원동인 ‘행복민원실’을 건립하고 시민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행복민원실은 기존 민원실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입구부터 민원 안내선을 부착해 민원인을 안내하며 보령의 볼거리와 뉴스를 제공하는 미디어 폴을 설치해 방문객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여권, 세무, 차량등록 등 민원인이 자주 찾는 창구 공간을 편리하게 혁신했을 뿐만 아니라 친절 마이크를 설치해 비말 차단용 투명 가림막으로 인한 소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새로워진 민원실은 장애인·임산부 전용 창구, 건강 코너, 유아놀이 공간, 계단식 좌석 문화 힐링 공간, 작은 미술관 등 소통·문화 공간의 다양화로 보령의 발전된 미래를 품은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원스톱 민원행정처리를 위해 신속허가과, 수도과, 토지정보과, 열린민원과를 민원동에 배치해 민원처리 효율을 높였고 기존 보령문화예술회관에 있던 정보화교육장을 민원동으로 이전 시민 편익을 도모 했다. 이 밖에도 시는 민선8기 성장 동력 가속화를 위한 조직개편에 발맞춰 기존 민원실을 복지동으로 전면 개편해 복지정책과, 가족지원과, 경로장애인과를 함께 배치해 소통과 협업의 업무공간으로 조성해 복지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유도했다. 김동일 시장은 “새로운 행복민원실과 복지동은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과 복잡한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 시청이 행정업무를 보기 위한 장소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쾌적함이 느껴지는 시민 친화적인 휴식·문화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특화작목 잎들깨 주산지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7일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잎들깨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중 농사일로 분주한 농가를 배려하는 취지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교육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 토양관리, 품종선택, 파종 후 관리, 잎들깨 병해충의 생태 및 관리기술 등을 주제로 국립식량과학원 김상우 농업연구사가 강의해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포도 재배기술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7월에는 시설오이와 시설고추 과정에 대한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과 신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수요자 중심 맞춤 농업인 교육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맞춤형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기술, 치유농업 등 새로운 분야의 농업이 부각되면서 농업인의 역량 향상도 요구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매년 농업인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교육을 기획·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총 17개 분야 45개 과정을 진행한다. 총 2800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 도시민 대상 농심 교육, 디지털 시대 온라인 교육, 청년농업인 교육과 귀농·귀촌 교육 등 대상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친에 이어 3월부터는 연중 교육을 실시한다. 과정별 자세한 일정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2023년 공주시 농업인 교육계획 공고’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교육 홍보책자 ‘2023년 한눈에 보는 농업인 교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마케팅 및 스마트농업 등 현장역량 향상과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증대를 목표로 하는 강소농 교육 및 시민대학 농업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진흥과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농업농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주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 분야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스마트한 농업, 매력있는 농촌으로의 혁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대학교와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주학연구원의 공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 일환으로 ‘제3회 공주학아카이브 자료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은 2015년부터 공주학연구원에서 공주지역의 전반에 대한 모든 자료를 수집·정리해 총 8만 4769건의 디지털 자료를 구축하고 공주학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공주의 옛 숨은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공주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의 공주자료, 자료유형은 시청각류, 문서류 , 박물류이다. 공모분야는 백제문화제, 공주이며 시상은 각각 부문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6명씩 선정한다. 자료접수는 오는 7월 4일까지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공주학아카이브 사업에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라며 아직 발굴되지 않은 귀중한 자료들이 디지털 자료로 구축이 되어 시민들에게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공주교육대학교 협력사업 ‘천원의 아침밥’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주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천원의 비용으로 규칙적인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 재원은 한 끼 금액 4천 원 중 정부와 공주시, 대학교에서 각각 학생당 1천 원을 지원하고 학생들은 1천 원만 내면 교내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학생들은 올 연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3찬 이상의 백반식 아침 식사를 제공받는다. 시와 대학교 측은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건강한 아침밥으로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 및 지역사회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가격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기한 내 시청 세정과로 방문·우편·팩스 접수하거나,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또는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에 서면 접수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서가 제출된 주택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4월 28일 최종 가격이 결정 공시된다.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의견 제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봄철 대형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10년 충남도 발생 산불 중 3~4월에 발생한 산불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봄철은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 마을별 책임 분담제’를 통해 산림연접지역 내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주요 명산 및 산불취약지역 중심 밀착 계도 등 효과적인 선제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산불 예방에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유물 공개구매 시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될 지역 유물을 공개 구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아산 관련 유물로 시기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주제는 역사·인물·온천·교육·행정·산업·교통·관광·정치 등 다양하다. 접수는 4월 17일부터 28일까지다. 관련 유물 소유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문화재매매업자, 법인도 가능하다. 신청된 자료는 평가 및 선정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구매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제외된다. 유물 매도 신청 서류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공지 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문화유산과 문화재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유정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개구매는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 아산의 역사와 현재를 가득 담은 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박물관’을 목표로 기증·기탁도 연중 상시 추진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안내’ 캠페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급증하는 하수관 막힘 및 역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생활하수는 가정에서 배출돼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을 통해 하수처리시설로 이송되는데, 최근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등 이물질이 가정 하수관을 통해 배출되면서 공공하수관 막힘과 펌프 기계 고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주민 피해와 하수도 유지 관리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물티슈·여성용품은 물에 녹지 않아 하수관이 막혀 넘칠 수 있어요 음식물쓰레기는 분리배출 기름류는 신문지 또는 휴지로 닦아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세요 등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물에 녹지 않아 공공 하수관 막힘의 주범이 되는 물티슈와 여성용품은 반드시 별도 배출할 것과 기름류를 휴지나 신문지로 닦은 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하수도와 하수처리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금연 빠를수록 더 좋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흡연으로 인한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하루빨리 금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2021년 흡연 기인 질병 발생 위해도 모델 개발 연구’에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심뇌혈관질환과 폐암 발생 위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 누적량이 많은 60대 이상 흡연자의 폐암 발생 확률은 20대보다 6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흡연 기간이 1년부터 10년 이내일 경우 위험도가 74% 감소하고 11년부터 20년 이내일 경우 43%, 21년부터 30년 이내일 경우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금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보건소 2층에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 등록 시 운동용품, 대체 행동 용품, 금연보조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4주간 금연 상담사의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과 관리가 진행된다. 보건소 3층 방문건강관리실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만성질환 관리 담당 간호사가 혈압·혈당 측정과 행태개선을 위한 상담을 한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연구 결과처럼 금연은 빠를수록 좋다”며 “보건소에서 폐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