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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충남 5월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1 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담은 ‘월간 충남 5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오월의 초록을 닮은 우리 가족, 충남 봄나들이’를 주제로 도내 곳곳의 눈부신 신록과 꽃,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아산·예산, 성웅의 기개에서 초록빛 낭만까지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열리며 ‘충·효·애’를 주제로 장엄한 행렬과 곡교천에서의 노 젓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프로그램 ‘달빛야행’ 이 진행돼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곡교천 일대에선 자전거 체험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인근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지혜를 사색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선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특히 5월 29 31일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야행 행사가 열린다.예산에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광활한 들판과 수레국화 군락,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연·체험형 관광이 가능하다.인근에 매헌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충의사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연계 관광지다.여기에 최근 영화 촬영지로 화제가 돼 인기를 끌고 있는 살목지는 물안개와 고사목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곡교천 은행나무길 피나클랜드 일정을 추천한다.예산 여행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관광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 코스를 추천한다.부여·공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의 초대 부여와 공주는 금강이라는 하나의 줄기 아래 백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한 역사 체험형 관광지가 많다.부여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립부여박물관 내 조성한 ‘백제금동대향로관’을 비롯해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 황포돛배 등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백제문화단지는 현재 화제 속에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로 화면 속 압도적인 영상미의 배경이 된 왕궁의 위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공주에서는 5월 2 5일 석장리 박물관에서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가 열려 체험과 공연이 진행되며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왕릉원을 중심으로 역사 탐방이 가능하고 제민천 일대와 산성시장, 공주하숙마을, 옛 공주읍사무소 등 도심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비롯해 총 32만 점의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대표 수장고로 백제 문화유산의 정수를 살펴볼 수 있다.부여 여행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과 황포돛배 백제문화단지 코스를 추천한다.공주 여행은 석장리 박물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제민천 왕도심 1코스를 추천한다.보령·태안, 꽃향기 따라 바다로 오감만족 치유의 길 보령과 태안은 푸른 서해를 기반으로 해양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지다.보령에서는 웅천 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무궁화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자연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2 3일에는 보령 에이엠시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열린다.태안에는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등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태안은 또 ‘반려견 특화 도시’로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혜택이 풍성하고 소금·염지하수·피트 등 풍부한 천연 자원을 활용한 태양해양치유센터도 있어 다양한 형태의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다.보령 여행은 보령웅천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보령 무궁화수목원 대천해수욕장을 추천한다.태안 여행은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추천한다.5월의 발길 닿는 곳마다, 충남은 지금 ‘꽃의 정원’5월에는 도내 곳곳이 시기별 다양한 꽃과 축제로 가득하다.초순에는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와 아산 피나클랜드의 형형색색 튤립이 상춘객을 맞이하고 공주 금강사와 홍성 솔바람테마파크는 분홍빛 꽃잔디가 대지를 포근하게 감싼다.보령 웅천 체육공원과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부여 세도 금강변에서는 광활한 천변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향연이 장관을 연출한다.신록이 한층 짙어지는 중순에는 청양 구기자연구소와 당진 합도초등학교에서 포도송이처럼 매달린 연보랏빛 꽃송이가 매력적인 등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예산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옆으로 안개처럼 내려앉은 순백의 하얀 무꽃은 오직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청량하고 고즈넉한 풍경이다.하순으로 접어들면 예산 아그로랜드에서 파란 물결의 수레국화가 이국적인 정취를 더하고 부여 백마강변은 황금빛 금계국이 일렁이며 장관을 이룬다.천안 천호지와 논산 선샤인랜드에서는 담장마다 붉게 피어난 장미가 초여름의 길목에서 여행자들에게 강렬한 봄의 여운을 남긴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반값 지원 △충남투어패스 △지역사랑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5월 바다 가는 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색색의 꽃과 은은한 꽃향기, 푸르른 초록이 어우러진 충남의 봄이 도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봄나들이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충남 역사·문화자원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시, 가정의 달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생강 한과, 어리굴젓, 뜸부기쌀 등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서산뜨레몰에서는 5월 8일까지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우체국쇼핑몰에서는 5월 25일까지 서산시 브랜드관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 서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1일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탄소중립 실천 다짐 선언 캠페인을 펼쳤다.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구를 지켜 U’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에 이어 재활용 박스를 활용한 기후행동 실천 피켓 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청소년이 실천할 실천방안을 모색해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사항이 담긴 다짐 선언으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었다. 실천방안은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에너지 절약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나무 심고 가꾸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자제 재활용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 기후행동 실천 및 확산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오늘 다짐한 사항을 꼭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캠페인을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미래세대가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청소년들과 발맞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천중심의 교육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활용 겨울방학 캠프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30일~2월 20일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펀펀 잉글리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영어캠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자원을 활용해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검증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영어 교재를 활용한 영어 수업을 비롯해 팀빌딩 활동, 스포츠 활동, 진로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원어민 교사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서정곤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영어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지원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다자녀가구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급식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현재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기획을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기획단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인 아동의 참여에 기반을 둔 천안시의 아동참여기구 중 하나로 시는 아동이 주체가 돼 어린이날 행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어린이기획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주간 방문 신청과 이메일 또는 QR코드로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해 20명씩 2회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는 위촉장 수여, 2022년 기획단 활동 영상 시청, 주제별 토론, 최종제안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퍼실리테이터 김원경 강사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협업으로 어린이기획단이 맘껏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이끌었다. 토론은 ‘우리 어린이날 뭐 하고 놀지?’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제101회 어린이날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천안시가 천안시복지재단과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과 연계한 나눔 등을 논의했다. 어린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천안시문화재단 축제기획팀도 토론회에 함께 참석해 어린이기획단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다음 토론회는 25일 개최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다양한 계층의 아동 의견을 듣기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에서 동일한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영유아와 소외계층 아동의 의견도 어린이날 행사에 함께 담을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지난해 기획단이 제시한 캠핑을 주제로 행사장에 100동의 텐트를 설치하는 등 특색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기획단의 다양하고 재밌는 의견을 바탕으로 더 풍성하고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시민의 날’을 변경하기 위해 천안시 시민의 날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천안시 ‘시민의 날’로 지정된 10월 1일은 1995년 천안시와 천안군 통합청사가 개청한 날이다. 천안은 930년 음력 8월 8일 고려 태조 왕건이 천안도독부를 설치하면서 탄생한 신도시로 도시가 만들어진 일자가 역사서에 명확하게 기록돼 있다. ‘천안’이라는 지명은 이때부터 사용돼 오늘날까지 10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는 지역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해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음력 8월 8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해 천안 탄생을 기념하기로 하고 지난해 9월 3일에는 전문교수와 문화원장, 향토사학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조례 개정내용은 천안시 시보와 누리집에 게재되며 입법예고 기간은 2월 21일부터 20일간이다.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천안시 문화예술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곽원태 문화예술과장은 “천안 탄생의 명확한 날짜와 역사적 배경이 있음에도 현재 개청일을 기준으로 선정된 ‘시민의 날’은 역사적 의미가 미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민의 날을 태조 왕건의 천안도독부 설치일인 음력 8월 8일로 변경해 천안시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본부에서 충남천안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동헌 천안부시장과 권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해, 조정희 충청남도 기업지원과 입지계획팀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각 관계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린산단의 시작을 축하했다.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은 ‘스마트 · 친환경 · 사람중심 · 재난 제로 미래형 산단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669억원을 투입,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3개 사업을 진행한다. 기존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제조공정 혁신, 에너지 효율 증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충청남도와 천안시의 파견 공무원으로 구성된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업으로 정부-지자체-입주기업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성공적으로 핵심사업을 전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국비 110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 신동헌 부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천안제2·3·4일반산업단지가 스마트, 친환경, 재난 제로 미래형 산단으로 탈바꿈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스마트그린산단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박상돈 천안시장이 21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36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은 1987년 ‘예총예술문화상’으로 시작해 올해 36회째를 맞이했다. 민간예술문화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의 공익적 활동과 업적을 평가하고 시상으로 그 뜻을 기리고 있다. 매력이 넘치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박상돈 시장은 도시 발전에 필요한 핵심적인 가치로 문화예술을 내세우며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시장은 민선8기 들어 천안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도시 청사진을 구체화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한국예총·한국미협·비제이글로벌과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개발 중인 UCC 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비제이글로벌이 공연장과 미술관 등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을 제공하면, 한국예총 주관 대한민국 예술축전을 비롯한 협회 단체의 각종 공연, 한국미협 주관 대한민국 미술대전, 각종 미술 전시회 등이 활발하게 열리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한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이어 ‘2026 K-컬처 세계박람회’까지 추진 중이다. 올해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K-컬처 박람회를 열어 K-팝과 게임, 웹툰, 뷰티 등 다양한 장르의 한류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천안시는 대한무용협회와 FIDAF 운영,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과 20년째 협력해 천안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왔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진 2022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약 8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밖에도 태조왕건 기념공원과 원도심 한옥타운 조성,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며 신부문화회관과 천안문화예술센터 복합조성, 서북구 문화신축 이전, 공공도서관 건립 등 문화와 예술 공간을 더욱 확충해나가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염원할 만큼 문화의 힘은 강하다”며 “높은 문화의 힘을 믿고 한국예총을 비롯한 여러 문화단체, 문화예술인, K-콘텐츠 한류기업과 협력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를 넘어 신한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이번 동절기 난방비 급등에 따른 저소득계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881가구, 5558명에게 난방비 1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는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오는 22일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급은 수급자 가구별 계좌 입금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 도시가스 요금 감면대상자 명단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1367가구에 신청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요금감면 대상자에 1차로 안내하고 전기요금 등 기타 공공요금 감면 대상자에 대해서는 3월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졌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웅진도서관,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팅 체험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웅진도서관 상반기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직접 쓴 대본을 통해 제작한 오디오 파일을 업로드해 보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영상스튜디오 촬영 소프트웨어 및 장비 활용법에 대해 교육하는 영상스튜디오 활용 교육은 1~4기로 나눠 3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하며 수료자에게는 영상스튜디오를 대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 북트레일러 만들기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웅진도서관으로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경림 평생교육과장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증가와 교육 요구에 맞춰 다양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팅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년, 100년 미래 초석 닦을 것” 시정 운영계획 밝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기획경제국이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의 조기 건립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로 동력을 얻은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 조성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채환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21일 시정 브리핑에서 “지난해 아산은 민선 8기 비전과 행정의 핵심 가치를 설계하는 한편 ‘문화예술의 도시, 아트밸리 아산’으로 브랜딩하고 도시경쟁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2023년 아산시정 역시 5대 중점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5대 중점 추진 과제는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 조성 더욱 공고한 글로벌 산업·경제 도시 위상 정립 100년 앞을 내다보는 미래지향 교육·복지 도시 조성 동서남북 균형·발전 도시 조성 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참여자치 도시 아산 조성이다. 시는 이를 위해 문화예술의 플랫폼인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알렸다. 또, 대한민국 대표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될 곡교천을 비롯해, 인주 솟벌섬은 생태 레저파크로 선장포 노을공원 일원은 삽교천 습지 생태공원으로 쌀조개섬은 생태 레저파크로 개발해 시민을 위한 명품 휴식처이자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채환 국장은 “아산역사박물관, 세심사 성보전시관, 외암마을 역사문화유산 전수관, 윤보선 대통령 기념관 건립 등 아산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자원 개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아산항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도 실시한다. 시의 우선 목표는 2025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이다. 또,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연계해 둔포·인주·음봉·탕정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관내 조성 중이거나 계획 중인 15개 산업단지 중 3곳을 배방·갈매 산단은 AI 반도체 관련 스마트 산단으로 음봉과 둔포 리더스밸리 산단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특화 단지로 탕정 일반산단은 청년 친화형 환경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아산을 만들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특별히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학교가 부족해 학급 과밀에 어려움을 겪거나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던 지역에 최근 학교 신설이 확정된 만큼, 시는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025년 개교 예정인 북아산고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하는 음봉고를 비롯해 2개 중학교, 4개 초등학교 등 총 8개 학교가 개교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시작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셋째부터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된 출산장려금, 산후관리비 최대 300만원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아산형 특화 사업의 시민 만족도도 살핀다. 비수도권 유일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인 탕정2지구를 비롯해 다수의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아산시는 신속한 행정 대응을 위해 도시개발 지정 권한 등과 관련된 18건의 시군구 특례를 행정안전부에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시는 향후 특례 지정이 되면 보다 효율적인 도시개발로 수도권 배후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7일 시민 120명이 포함된 217명의 제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아산시는 참여자치 도시 구현을 위한 후속 작업도 지속 추진한다. 우선 올해 안에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한다. 또, 올해 신설된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아산형통’을 분기별 ‘찾아가는 형통버스’로 운영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창구도 계속 늘려갈 예정이다. 오 국장은 “참여자치위원회를 통해 그간 우리나라에 유례가 없었던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로의 혁신’이 시작됐다”고 자평하고 “시민정책공모제와 시민 정책 평가제를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국장은 “2023년은 아산의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닦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한 5대 중점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청양군 두 자치단체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21일 홍성군 도시재생과 정희채 과장과 청양군 안전총괄과 김종춘 과장은 해당 과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두 자치단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각각 160만원과 19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두 사람의 친분을 넘어서 홍성군과 청양군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기부 릴레이 분위기를 조성해 두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희채 도시재생과 과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이 확산되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고 그 기금을 모아 지역주민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 이하까지 전액 세액공제하고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 공제받으며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