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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충청남도, SBS A 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대표 명소로 재창조하고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령머드 30년, 갯벌에서 피어난 K-머드의 기적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는 장면 하나가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를 통해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30년이 지난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세계적인 축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보령머드의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신화다.청정 갯벌에서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의 도전 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었다.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연구에 착수했다.1996년 6월 머드팩, 바디클렌저, 비누, 샴푸 등 4종의 머드화장품이 출시됐지만 인지도가 낮아 판매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보령시는 1998년 ‘제1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며 머드화장품을 홍보하기 시작했고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발전하며 머드 산업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큰 축으로 성장했다.30년간 쌓은 브랜드 가치, 수상으로 증명하다 보령머드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2001년 비누공장 준공, 2004년 머드공장 집단화로 생산 기반을 다졌고 2006년 ‘보령머드’가 국제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되며 글로벌 화장품 원료로 공식 인정받았다.2009년 머드파우더 제조방법 특허권을 획득했고 2018년에는 30억원을 들여 머드 고도화사업을 완료하며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했다.2019년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운영을 이관한 뒤 ‘BORYEONG MUD+’브랜드로 리뉴얼하며 K-머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2020년과 2021년 대한민국 품질혁신대상 천연화장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인받았다.세계가 주목한 K-머드, 2022 해양머드박람회 보령머드의 글로벌 위상은 2022년 한 단계 더 도약했다.‘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31일간 진행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로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진행된 박람회에는 국내외 8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13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특히 수출상담 501만 달러, 수출계약 187만 달러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는 보령머드가 단순한 지역 자원을 넘어 국제적인 해양 신산업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였으며 ‘머드의 도시 보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2026년, 20억 시대를 열고 글로벌로 향하다 보령머드는 2025년 15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 2026년 2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37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머드 클렌저, 머드 마스크팩, 버블 특특 팩, K-POP 콘서트 굿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또한 유통망 다각화도 적극 추진 중이다.온라인 유통채널인 와디즈, 인천공항 T1 면세점, 하나로마트 등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K-뷰티 열풍 속에서 보령머드는 ‘K-머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정부 지원사업 선정, K-머드 산업 생태계 본격 구축 보령머드 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202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보령 지역 머드 기업 30여 개가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고 있다.또한 건양대학교 RISE사업과의 연계도 주목할 만하다.‘머드기반 맞춤형 K뷰티 Hub 구축 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5년간 지원받는다.건양대학교의 바이오헬스 연구역량과 보령시의 머드자원이 결합해 메타버스 보령머드 전시관 구축, 블록체인 기반 인증 및 유통시스템 개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K-머드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보령머드는 전통적인 지역자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30년을 넘어 100년으로 K-머드의 새로운 도약 보령머드의 30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1998년 첫 시작한 보령머드축제는 이제 연 169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에 선정되며 2억 8000만원의 지원을 확보해, K-컬쳐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공식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올해 20억원 매출 달성,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제품 리뉴얼, 첨단 기술 융합 등 앞으로를 준비하는 청사진이 이미 실행되고 있다.30년간 축적된 브랜드 가치, 탄탄한 생산 기반, 다양한 제품 라인업, 세계적인 축제, 그리고 무엇보다 끊임없이 혁신하려는 의지가 보령머드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보령 갯벌에서 시작된 작은 발견이 이제는 주목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청정 자연과 첨단 기술의 만남, 전통과 혁신의 조화 속에서 보령머드는 ‘K-머드’를 개척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영화 속 한 장면에서 시작된 꿈이 현실이 되었듯이, 보령머드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이지원 씨 가족, 딸 '이설'생일 맞아 6년째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이지원 씨와 배우자 고가슬 씨, 그리고 딸 이설 양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캠페인’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이 씨 가족은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보령시에 기탁했다.이지원 씨 가족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2020년생인 딸 이설 양의 첫 돌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이 씨 부부는 일회성 잔치 대신 ‘나눔’을 선택했다.이후 매년 딸의 생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장실을 방문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이지원 씨는 나눔의 계기에 대해 “아이를 키우며 출산장려금 등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았는데, 우리 가족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딸이 자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한 가정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지원 씨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보령 전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계화율이 낮고 경사지 등 지형 여건이 열악해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밭작물 재배 마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전문가 진단을 통해 농작업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비는 5000만원이며 선정된 마을 또는 단체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주작목 농작업 여건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작업환경 위해요인을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 부담을 줄이는 편이 장비 및 안전 보호구가 보급된다.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승용 장비나 대형 장비는 제외하고 실제 농업인의 신체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조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화된 밭작물 재배 현장의 노동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역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일 시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로 국세 및 지방세에 관한 학식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제6기 위촉으로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주요 역할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각종 신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알찬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며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으로 보령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경감하고 올바른 세무신고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이동민원실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건의 시민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이후,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배수 문제에 대한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였다.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농지 성토 관련 갈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 민원들을 접수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끌어냈다.2025년 접수된 전체 67건의 민원 중 41건은 당진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했으며 26건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했다.직접 처리한 41건의 민원 가운데 건설도시 분야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 분야 8건, 일반행정 분야 5건, 문화복지 분야 2건, 농업기술 분야 2건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도 적극 펼쳤다.국민권익위원회와 송산농협이 함께한 ‘농촌 왕진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13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다.또한 법무사와 세무사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한 ‘이동민원실’을 송악읍에서 운영해 13건의 민원 상담 및 해결이 이뤄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는 올해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는 고충민원이 단순·개별 사안에서 벗어나 법률, 건설, 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여 보다 신뢰받는 민원 해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아울러 시는 정기적인 ‘이동민원실’운영을 통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고충 처리에도 힘쓸 예정이다.민원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청취함으로써 지역 곳곳의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작은 불편이라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려는 자세가 시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열린 자세로 민원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송악읍 이동민원실 현장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월 22일 오전 10시,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민선8기 5년차 읍면동 순방’을 주재한다.이어 오후 2시, 대호지농협에서 ‘민선8기 5년차 읍면동 순방’을 주재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한국내화로부터 21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변성희 한국내화 대표이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 한국내화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변성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내화는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정형·부정형 내화물 제조를 비롯해 공업로 엔지니어링, 축로 및 건설 설계, 제철소 고로 건설과 축로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발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도내 사서들의 독서에 대한 고민과 사유,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세 번째 서평집 ‘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2019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세 번째를 발간한 올해 서평집은 단순히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의 언어로 책의 가치를 도민에게 전달하고자 제작했다.서평집은 도 소식지인 ‘충남도정’에 게시된 사서들의 서평을 모아 묶은 것으로 도내 공공도서관과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매해 32편의 사서 서평이 충남도정에 실리고 있으며 이는 도민과 책으로 소통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사서들의 문장이 도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새로운 영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서들과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접근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도서관은 ‘사서 중심 마케팅’을 통해 사서 서평은 물론 1사서 1독서동아리, 사서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독서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명신전기가 21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이동현 명신전기 대표와 오성환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규모와 상관없이 지역을 향한 마음이 모일 때 큰 힘이 된다”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신전기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명신전기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응원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기업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명신전기는 당진시 읍내동에 소재한 업체로 국내 철강사 자재 납품업을 중심으로 성실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1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원이다.전체 사업비 규모는 도가 1조 858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천안시 7038억원, 서산시 6830억원 등 순이다.사업 건수로는 서산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도와 청양군이 각각 35건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단계별로는 건축기획 106건, 설계 103건, 공사 중이거나 공사계약 절차 187건이다.도는 도민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도민이 쾌적한 공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2024년에는 건축도시국 신설을 통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건축 업무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별도로 운영되던 공공건축지원센터 기능을 건축도시국에서 직접 수행함으로써 공공건축 전반에 대한 총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41명으로 구성된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함은 물론, 민간의 공공건축 참여를 확대해 도민의 다양한 요구와 생각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도는 목재 건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공공건축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해 2045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공공건축물에서 목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3곳은 올해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나선다.이와 함께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인 ‘도시리브투게더’사업에도 어린이집·도서관 등 부대복리시설을 목구조로 적용하고 목재를 활용한 외부공간을 조성해 목재 친화 단지로 조성한다.첫사업은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공주·부여는 백제고도 한옥 확대 및 고도 이미지 회복을 위한 한옥단지 조성사업,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고도보존 육성사업 등을 통해 고도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은 물론 전통 목구조 건축 확산을 지속 추진한다.도는 올해 안에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대상지 2곳을 추가 발굴할 예정으로 다양한 건축용도와 전통·현대건축 등 공공건축사업 전반에 목재 활용을 넓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품격 있고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건축 담당자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행정 전문성을 높여 충남 공공건축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한파 쉼터 전수 점검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또한, 당진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