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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확산에 본격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이어 서산시 소재 치유농장 ‘빈나는 라이스’정지현 대표가 쌀과 콩을 활용한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빈나는 라이스는 쌀, 콩, 라벤더를 접목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치매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연시회가 열린 치유농업센터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거점시설로 실내교육장, 치유정원, 치유텃밭, 치유둘레길 등을 갖추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곳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증, 도민 체감형 치유농업 확산을 추진 중이다.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쌀, 콩, 보리 등 식량작물은 국민 먹거리를 넘어 치유농업과 결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연시회가 식량작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연시회를 계기로 식량작물, 원예, 농촌자원 등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모델을 현장에 확산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문위, 지역별 공공도서관 편의 증진·서비스 강화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서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충남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지역 공공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을 위해 국비와 시·군비만 매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열악한 시·군에만 부담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도비 반영 검토와 시·군의 의견도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관이 천안에만 위치해 있다”며 “광역대표도서관이 위치한 내포 지역에도 점자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제2차 도서관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은 “시·군 도서관에서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상호대차서비스를 구축해 시·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편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현숙 위원은 “천안 쌍용도서관 주변은 많은 학교가 위치해 있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도서관 시설이 매우 노후화 됐다”며 “찾아가고 싶은 지역 대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유교문화진흥원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박정수 위원은 “유교문화진흥원이 작년에 개원 하다보니 알릴 수 있는 방안이 부족한 것 같다”며 “학술대회나 포럼 계최를 통해 유교문화 진흥원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희 위원은 “역사문화연구원과 유교문화진흥원의 정·현원을 살펴보면 결원이 많다”며 “결원된 부분을 관리직이나 공무직보다는 연구직을 충원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취약계층 복지 강화 위한 정책연구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제342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2023년도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과 4개 의료원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4개 의료원의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관련 “도민의 건강을 담당하는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질 향상과 보건·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통한 경영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의료원의 경영정상화를 강조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증 장애인의 일터와 처우개선’을 비롯해 ‘다문화’, ‘아동 심리지원’과 관련한 연구가 타 지자체에 비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대상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청년 1인가구 실태 연구와 관련해 1인가구의 증가 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증장애인 대상 최적의 복지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것이므로 단순 현물성 지급 사업에 머물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양경모 위원은 “해외에서는 노인들의 고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처를 만드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고령인구비율이 높은 충남에서도 해당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요양병원에서 외국인 간호조무사 및 요양사가 근무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노노케어’와 같은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간호인력 문제 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현재 세 기관의 통합이 큰 이슈인데 각 기관이 고유로 갖는 업무의 목적이나 전문성을 담아냄으로써 소외되는 사업분야가 없도록 하고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의 수혜대상자인 도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퇴원환자 연계 지원사업’의 당위성에 적극 동의한다”며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병인 위원은 “현재 충남도는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려고 노력 중이므로 각 기관에서 충남형 모델을 만들기 위한 뚜렷한 방향, 비전 그리고 전략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좋은 선례를 만들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로 인해 산후조리와 같은 의료서비스도 공공에서 제공해야되는 시점에 아동과 노인 대상 사업이 한 분야 안에서 추진되어 체계적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데이터 구축 통한 스마트 축산 발전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0일 축산기술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산림자원연구소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정광섭 위원장은 “한우 송아지 친자분석 검사 시 모근을 뽑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축협뿐만 아니라 동물위생시험소도 활용해 농가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관을 활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민수 위원은 “TMR 배합 기술의 경우 적정한 배합 비율을 분석해 데이터화하고 그 자료를 자가 배합하는 농가에 제공·보급할 필요가 있다”며 “또한 스마트 축산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립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축산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주진하 위원은 “자체적인 연구도 중요하지만 우량종축개량의 경우 예산과 고도의 인력투입이 필요하니 상위 기관 정보를 입수해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축산과학원 등과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위원은 “지난달 기준 충남도가 전국 돼지 사육 비율 1위로 조사됐고 악취 민원 발생 지역만 101곳에 달한다”며 “충남 전체가 축산악취로 지역민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 만큼 돈사 암모니아 저감장치 개발연구에 박차를 다해달라. 또 한우 품질을 높여 축산농가 소득 증가에도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공공기관유치 및 균형발전 위해 힘껏 뛰어달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1~2차 회의를 통해 공공기관유치단, 균형발전국,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또 충남도 국방관련기관 이전 및 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6개의 조례를 가결했다. 이날 김기서 위원장은 “구체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공공기관유치 논리 개발 등 전략적으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말하고 “특히 정부와 긴밀한 소통으로 반드시 충남에 공공기관과 국방관련기관 이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 힘껏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종합병원 유치 등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증대를 위한 정주 시설유치로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 사업추진 시 매연 배출설비 및 구조를 잘 확인해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용국 위원은 “충남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인구정책을 추진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인구증가지역에 대한 정책발굴로 인구 유입을 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고광철 위원은 “국방관련기관 충남 이전이 대선 공약사항인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달라”며 “기관이전은 지방이 소멸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방을 살리고 균형발전도 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다 집행부는 물론 도의회도 적극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조철기 위원은 “충청남도 물류단지 개발 및 활성화 지원조례 사항 중 충청남도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와 공동위원회의 기능 및 위원 수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창용 의원은 “당진시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주민편의 및 공익성을 감안해 추진해 달라”며 “산업발전과 더불어 환경오염 등이 심각해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 도시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김도훈 의원은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시민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시 원도심 빈집정비사업에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며 “또 농어촌지역의 노후 불량 주택개량 사업도 이상 없이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신한철 의원은 “천안시 태조산공원 키즈파크 사업의 원활한 진행으로 도심 속 친환경 그린콘텐츠를 적용한 공간으로 만들어달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 편의성 증진에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 확대 노력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0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청남도 경제진흥원, 충청남도 일자리진흥원의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2023년은 고금리에 가스요금 등 에너지 사용료 인상까지 더해져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데, 정부의 신보 출연금이 2022년 172억원에서 2023년 38억원으로 대폭 감소됐다”며 “지난해 금융회사는 높은 대출이자로 많은 영업이익을 낸 시기에 신보의 외부에서의 출연금 확보가 지난해보다 적다는 것은 도민을 위한 기관으로 안이한 운영자세를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석곤 위원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운 만큼 농업에서 기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도민을 많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해 모르는 도민이 많은데, 홍보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외 금리상승으로 서민경제는 더 어려운 시기이다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는 것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인 만큼 출연금을 많이 확보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커지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에 대한 멘토링 지원, 창업활성화 패키지를 늘려준 것에 대해 기대가 크다”며 “소상공인들이 역량강화를 통해 사업장을 잘 운영해 나가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은행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고신용자들도 더욱더 저렴한 이율로 신보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저신용자도 신보를 통해서 저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신보의 보증을 통해 저렴한 이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신보를 이용하는 고신용자와 저신용자의 자체 데이터 축적을 통해서 명확한 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운용배수 관련해 “2022년에는 8.89로 운용됐고 올해의 목표는 8.26으로 잡았는데 특별지원금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더불어 “충남도의 재원을 끌어오는 것이 관건인데 고금리로 소상공인 및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지원을 위해 출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10만명 돌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수가 지난해 10월 9일 개통 이후 125일만인 10일 1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10만 번째 탑승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무료 탑승권 및 예산사과를 전달하고 방문을 환영하며 축하했다. 예당호 모노레일은 예산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모노레일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음악분수, 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 조각공원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치됐으며 걷기가 불편한 어르신과 유아 동반 단체와 가족 여행객들이 쉽고 편하게 예당호 수변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군은 예당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70m의 전망대를 비롯해 체류형 농촌체험활동과 예당호를 통한 치유와 휴식을 위한 휴양문화시설 및 숙박시설을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과 수변 무대 공간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반려식물 관련 체험 및 아름다운 경관 조망이 가능한 쉼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관광 명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 모노레일은 야간관광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경관조명 및 미디어아트 등 특색있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신 만큼 더 안전한 모노레일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 호응 속 성료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의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가 시민들의 호응과 공감 속에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달 30일 대산읍에서 시작한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가 10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대화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대화에서 민선8기 시정 추진 방향 설명 및 지역별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정책 제안, 생활민원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그간 시민과의 대화 시 느꼈던 시민들의 의견 공유, 공감대 형성, 실질적인 대화 시간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현장감 넘치는 영상과 사진 자료를 활용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이번 대화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대화에 총 3천 4백여명의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교통, 환경, 문화, 관광, 생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방역 수칙 완화와 대화 시간 증대로 코로나19 이전 2019년 시민과의 대화 대비 50여 건 증가한 330여 건의 현장 및 서면 건의 사항이 나왔다. 이 시장은 대화에서 접수된 사항에 대해 올해 완료, 내년 중 완료, 장기 검토, 추진 곤란 등을 표시해 명쾌히 답변하는 한편 담당 부서장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답변하기도 했다. 아울러 질문 하나하나 꼼꼼히 메모하며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한 신문지 마술을 선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날 이 시장은 석남동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림지구 및 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 효성아파트~법원사거리 개설공사, 교통안전 개선사업, 청소년 전용카페 설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장동 하수관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2024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운전자 안전 및 원활한 배수 등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앞 지하통로의 종합적 대책 수립 요청에 대해서는 “관련 사항은 도로교통공단의 자문과 서산경찰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 파크골프장 진입로 교행공간 설치, 지방하천 제방 예초 체계적인 관리 요청,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에 대한 건의가 제시됐다. 시는 이번 대화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과 의견들을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면담 등을 거쳐 조치사항과 처리결과를 알릴 예정이다. 이 시장은 “올해는 서산시가 서해안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격랑을 헤치고 바람을 타고 나아가는 것처럼 승풍파랑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보건소, “비대면으로 건강 관리해드립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3년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13일부터 모집인원 충원 시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 밴드로 측정한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6개월 동안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심박수, 운동량, 소모칼로리 등 스마트 밴드를 통해 측정되는 수치가 스마트폰 앱과 연동돼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개인별 위험요인에 따라 운동 방법과 식이요법을 제공해 생활 습관과 건강을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자는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19~50세 성인 가운데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질환을 1개 이상 보유한 자며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보건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나성구 건강증진팀장은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중장년층에게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버스정류소 편의증진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0일 제342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시내·농어촌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윤희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시내·농어촌버스정류소와 정류소 편의시설 및 그 주변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위한 지원사업 및 기준을 규정하고 시설물의 현황조사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을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장애정류소의 설치 등 이용편의 개선을 위한 사업을 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정류소 등의 개선 및 유지관리·현황조사·정비 등을 위한 예산을 범위내에서 일부 지원하는 조항도 담았다. 윤 의원은 “시내·농어촌버스정류소와 정류소 편의시설 등에 대한 정비 및 관리를 통해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버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한 이용 방안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규정을 재정비한다.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구체화했으며 무단방치 금지 대상을 규정하고 무단 방치로 도로 통행을 방해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이용자와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을 상세히 명시해 개인형 이동장치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구 의원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사례가 증가하며 관련 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조례가 시행되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자와 대여사업자의 인식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