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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알렸다.도는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태안을 비롯한 도내 곳곳의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여행 가는 달 연계 할인행사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주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했다.또 방문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 가 함께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내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돕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저소득층의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건강한 신생아 돌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심리적·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기 출생일 1년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대상이며 저소득층은 300만원, 일반 계층은 소득과 무관하게 50만원을 천안사랑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 비용지원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부터 적용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서비스통합처리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된다. 신청일 30일 전후 지원 결정 문자 통지를 받고 보건소에서 천안사랑카드를 수령해 사용할 수 있다. 산후조리 비용지원의 목적에 맞는 올바른 사용을 위해 천안사랑카드의 사용처를 의료, 의생활, 식생활 관련 업종으로 제한하며 사용기간은 5년으로 정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시행되는 산후조리 비용지원으로 산후돌봄의 경제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신·출산 관련 지원 확대로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최종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관련 새정부 출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정책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박상돈 천안시장의 공약사항을 반영한 주도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 분석, SWOT 분석 등으로 일자리 현안을 파악하고 각 부서와 유관기관·지역 고용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민선8기 일자리 분야 비전을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으로 설정했으며 2023년~2026년 4년간 15세~64세 고용률 70%, 일자리 10만개를 목표로 확정했다. 일자리 5대 핵심전략은 민간주도 일자리 혁신 일자리 시민주도 일자리 대상 맞춤별 일자리 상생 일자리로 정하고 이에 따른 13대 실천과제와 세부 49개 핵심사업도 선정했다. 민간주도 일자리 전략의 주요 사업은 우수기업 유치와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지원, 13개 산업단지 조성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성장지원 및 일자리 창출 연계성을 강화한다. 혁신 일자리 전략의 주요 사업으로 미래 산업과 노동전환 선제 대응을 위한 천안아산KTX역세권R&D집적지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다양성 강화를 위해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및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지원에도 나선다. 시민주도 일자리 전략으로 ‘빵의 도시 천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천안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 및 사회적기업 지원 등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일자리도 만든다. 대상 맞춤별 일자리 전략으로 청년, 여성, 신중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특히 청년 정주·유입 촉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으로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 확대, 청년도전 지원사업, 천안형 채용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상생형 일자리 전략으로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일자리 격차 완화를 위해 비정규직 지원센터 운영과 백석농공단지 내 근로자복지센터 건립한다.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천안형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노동시장 주체의 일자리창출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종합계획 이행을 위해 천안형 일자리 추진단 구성과 천안형 일자리 위원회를 신설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올 한 해 정부부처와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67개 수상·인증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민선 8대 시정의 탁월한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보육유공과 드림스타트 유공으로 각각 대통령 표창을, 주소정책 추진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장관표창 15개, 차관급·도지사 표창 29개, 기타 20개 기관상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느 한 분야 치우침 없이 복지, 문화, 도시재생,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시정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음을 확인했다. 그중에서 아동복지 분야 수상 실적이 괄목할 만하다. 천안형 보육정책의 성공적 추진으로 보육유공,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올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다양한 아동 정책 시행으로 보건복지부 최우수 평가와 수상을 거두며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여실히 인정받았다. 이 외 복지, 보건, 교육분야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외국인 주민 지원, 한의약 건강돌봄, 건강증진사업, 온종일돌봄, 직업교육 혁신지구 등의 수상으로 그 성과를 빛냈다. 문화 분야에서는 문체부의 문화도시 지정 2년차 사업 우수도시로 선정되면서 인센티브 2억원을 포함한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고품격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추진동력도 얻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경제분야와 혁신분야에서 각각‘대상’을 수상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2관왕을 차지하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도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로는‘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창출 분야 우수상,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한국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상위 지자체 인증 등으로 지역경쟁력을 갖춘 활기찬 경제도시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기후·환경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및 1회용품 사용저감, 녹색제품 구매, 자연생태계 복원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디지털 문화 확산 기여로‘정보문화의 달 정보문화’ 유공,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조직운영 사례 우수 자치단체, 4년 연속 지방자치 단체 혁신평가 우수 운영기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시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최우수 평가로 기관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값진 결실을 얻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이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 속에 어려운 여건 에서도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인 2023년 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롭도록 온 공직자와 끝없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가장 많이 오래…충남소방 ‘출동왕’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많이 출동하고 오랜 시간 현장을 누빈 ‘출동왕’ 6명을 선발해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출동왕’ 선발은 도 소방본부가 현장 대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먼저 구급분야 수상자로는 천안서북소방서 신동준, 권순재 소방교가 선정됐다. 신동준 대원은 지난해 총 1053건의 구급 현장에 출동해 최다 출동을 기록했으며 권순재 대원은 878시간 동안 구급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힘썼다. 구조 분야에서는 아산소방서 송주영 소방장과 당진소방서 노윤석 소방교가 각각 418건의 출동, 309시간의 구조활동으로 ‘최다’ 출동과 ‘최장 시간’ 출동 대원에 이름을 올렸다. 화재 분야에서는 아산소방서에 근무하는 박용찬, 손영호 소방사가 출동왕으로 선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분야별 수상자 전원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포상 휴가 주어졌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많은 출동과 오랜 시간 현장에서 습득한 경험을 살려 유능한 지휘관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정윤선 기자도내 유통 의약외품 검사결과 6건 부적합 [Ytv영상스토리]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되고 있는 의약외품 2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6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해 식약처 ‘의료제품 수거·검사 계획’에 따라 도 보건정책과와 협업해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도내 약국, 온라인 마켓 등에 유통되는 의약외품으로 최근 3년 미수거 제품 및 사회적 이슈 발생 제품 등으로 구강 청결용 물휴지 멸균거즈 반창고 품목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성상, 포름알데히드, 순도시험, 형상, 회분, 점착력시험, 인장강도시험 등이다. 검사 결과, 구강청결용물휴지 1개 제품에서 pH, 멸균거즈 4개 제품은 형상, 1회용 멸균 반창고 1개 제품은 인장강도·점착력 시험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약외품 6개 품목은 유선 또는 공문을 통해 관할 지방식약청에 신속하게 통보하고 회수·폐기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의약품, 의약외품 등의 소비시장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의료제품 유통관리에 대한 도민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패턴을 반영해 검사를 확대하고 의료제품의 위해요소 대응을 위한 연구원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후보자 접수 마감 [Ytv영상스토리] 유관순상위원회는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인 ‘제22회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접수를 마감하고 수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수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했으며 유관순상 6명, 유관순횃불상에 27명이 접수했다. 위원회는 내년 1-2월에 서면 및 현지 심사를 거쳐 2월 최종 수상자 선정하고 3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관순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유관순횃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은 전국단위의 상으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명이 유관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235명이 수상했다. 이 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선 유관순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이를 현대에 맞게 해석해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여성과 여성단체를 선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유관순상 후보자의 자격 요건은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도록 구현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사회봉사와 협동 실천으로 국민화합에 헌신한 여성 등이며 단체에 대한 추천도 가능하다.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및 만 16세 여성청소년 가운데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구현한 학생 및 청소년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구현한 학생 및 청소년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앞서 위원회는 이번 제22회 유관순횃불상부터 학교 밖 청소년도 접수 및 수상이 가능하도록 자격조건을 확대했다. 또한 수상자의 영예성 제고와 수상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유관순상 사이버전당 등 기념관 설립을 검토 중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도와 이화여고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관순상은 현대사회에서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발굴·시상할 것”이라며 “유관순상 지원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도지사가 인증한 ‘충청남도 신뢰 건설기업’의 인증기간이 내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선정기준 강화 및 지원범위를 확대해 재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뢰 건설기업은 도의 지역 건설업체 보호·육성 정책으로 도내 시행되고 있는 대형 건설 사업에 하도급 참여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재선정 절차는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기업의 신청을 받고 필수자격 충족 여부를 평가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한데 이어 기업 대표 면담 평가를 통해 3월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전문건설업체이며 선정 분야는 총 34개 공종으로 특정 공종에 대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선정 기준은 도에서 최소 3년 이상 경영했고 건설기술인 모두 도민으로 구성된 기업이어야 하며 공종별 시공능력평가액이 도 상위 15% 이내여야 한다. 특히 내년부터 대형건설사들의 협력업체 등록 최우선 기준인 신용평가등급은 기존 C+에서 B- 이상으로 현금흐름등급은 C- 이상, 부채비율은 300% 미만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선정 기준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부도·회생 등 부실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기업은 선정대상에서 제외했다. 2차 면담에서는 공사수행 능력, 시장진출 가능성, 기업대표 자질을 중점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대형 건설사업의 계획·인허가 및 착공 단계에 걸쳐 지속적인 홍보와 대형건설사와의 상생 실현을 통해 협력사·하도급에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신뢰 건설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범위는 기존 공동주택 건축 분야로 한정돼 있던 것을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지자체 발주공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와 협력하는 원도급사에 용적률 상향, 취득세 감면 등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마련 중으로 인센티브 적용 시 신뢰 건설기업을 의무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올해 선정된 신뢰 건설기업 실적은 대기업 협력사 등록 9건, 하도급 수주 104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는 신뢰 건설기업이 대형 건설공사 참여를 통해 시공실적, 기술력 축적과 수익 창출 등 자생력을 확보하면 향후 충남의 건설산업을 이끌어 갈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택중 건설정책과장은 “도지사가 인증하는 기업인 만큼 실력과 책임의식을 모두 갖춘 지역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선정과정에 신중을 다할 것”이라며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도내 대형 건설사업의 하도급에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26일 예산군 산란계농장에서 이번 동절기 들어 3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고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달 도내 도래한 겨울철새는 53만여 마리로 지난달 48만여 마리보다 약 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건수도 현재까지 전국 13개 시도에서 94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바이러스 오염도가 5.5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도는 시군 및 축협 공동방제단 등이 보유한 소독차량 52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주변, 발생지역 인근도로 산란계 밀집단지 등 고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일제 집중소독기간도 내년 1월 20일까지 1개월 연장했으며 고위험 하천 인근 산란계 및 오리 등 방역취약 농장을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특별점검을 지속 추진한다. 산란계 밀집단지, 대규모 산란계농가, 종오리 농장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영향이 큰 축종에 대해서는 지난 10월부터 농장입구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추가 소독을 실시중이다. 고위험 하천 인근 산란계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2주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했다. 신용욱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철새가 북상을 시작하는 내년 1-2월이 최대 위험시기인 만큼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가금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축사 틈새 메우기’, ‘출입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8일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군은 2023년 1월 2일자로 시행된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공약 및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역동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기여도 및 직무역량과 경력 등을 판단해 승진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와 관련해서는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서열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 한해 성과 ‘괄목’, 민선8기 ‘천하태안’ 건설 기대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과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 태안읍 중앙로 광장 조성, 3년 연속 도내 최다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코로나19의 지속과 경제불황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중·장기 미래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해 정부 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지난 6월 신규 지정의 결실을 이뤄냈으며 11월에는 안흥항이 해수부로부터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46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태안군UV랜드가 올해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군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도 지난 3월 기공식을 통해 역사적인 첫삽을 뜨기도 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조성된 꽃지 해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인피니티 스튜디오와 어린이 분수 등에 대한 정비에 나섰으며 남면 몽산포 및 고남면 영목항 전망대 조성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등 관광자원 발굴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고남 패총박물관의 증축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1·2 전시관을 연결·통합하고 879㎡를 증축하는 공사에 돌입하며 준공 시 미래형 체험시설을 갖춘 군 대표 박물관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고통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군비 124억원을 들여 모든 군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태안·안면·근흥·소원 등 4곳에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고 태안지역자활센터와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회관 등의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또한,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도내 최다 참여인원을 기록하는 성과 속에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에 앞장서고 내년 착공 목표로 전국 최초의 장애인가족힐링센터 건립을 준비하는 등 군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혜택 제공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태안군의 중심이자 오랜 삶의 터전인 태안읍 중앙로를 군민 화합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태안읍 중앙로 광장을 조성했으며 민선7기 역점 사업 중 하나인 ‘가족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사업도 지난 2월 기공식을 갖고 내년 준공 목표로 현재 사업 진행 중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활체육 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남면 거점 체육시설이 될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도 내년 착공돼 군민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태안 1경 백화산의 새로운 산책로인 ‘백화산 트리워크’가 지난 10월 준공돼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면 상상도서관과 제2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도 내년 말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 진행 중이다. 지역 푸드플랜 사업의 컨트롤 타워가 될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지난 9월 태안읍 송암리 일원에 준공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먹거리 유통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근소만 해역 약 1㎢가 해수부 주관 갯벌 식생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50억원이 투입되며 이밖에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및 포스트 어촌뉴딜 사업 선정 등 어촌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공모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1월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환경관리센터 주변마을과의 협력 이행 서명식’이 열려 환경관리센터 운영과 관련된 3년 간의 갈등이 봉합됐으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안발전 100인 토론회’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211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101건 제안의 성과를 거두는 등 군민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에 앞장섰으며 11월에는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는 기쁨을 안기도 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 한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나선 결과 총 49건이 선정돼 49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2906억원을 확보해 목표치를 203억원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군민 행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열심히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에도 태안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태안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천하태안’ 건설로 민선8기 군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