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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알렸다.도는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태안을 비롯한 도내 곳곳의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여행 가는 달 연계 할인행사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주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했다.또 방문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 가 함께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내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태안군보건의료원에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기탁한 중증장애인 전용 특화차량을 본격 운용한다. 군은 지난 28일 태안군보건의료원에서 의료원 관계자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장애인특화차량 전달식’을 갖고 2473만원 상당의 소형 개조차량 1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협회는 올해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총 13대의 장애인 특화차량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이동이 어려워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바 있으며 보건의료원은 전달받은 차량을 활용해 내년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특화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재활서비스를 받고 다양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의료원장과 방문보건팀장 등 5명으로 ‘기능형 재활팀’을 구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관리 및 재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통해 방문재활 서비스 및 보호자 교육,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장애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대여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는 등 장애인 재활 및 정서적 안정에 힘써 호평을 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비정규직지회가 지역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신발교환권을 논산시로 기탁했다. 서동균 지회장과 조영신 수석부지회장 등은 27일 오후 논산시청을 방문해 신발교환권을 기탁하며 “논산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시는 기탁받은 신발교환권을 내년 중학교 진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3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을 실천해준 논산시 비정규직지회에 깊게 감사드린다”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또끼의 해를 맞아 새 신을 신고 힘차게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에도 230만원 상당의 신발교환권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지역사랑을 보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흐레간의 미국-몽골 출장을 수행하고 돌아온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민행복 논산을 만들고자 천명했던 군수산업 메카로의 발전, 생명산업인 농업의 진흥, 기업하기 좋은 논산 조성 등의 미래비전을 또렷하게 응시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논산시 발전 방향을 고도화하고 지역경제를 둘러싼 각종 현안의 해결점을 모색하고자 지난 13일 애틀랜타 공항으로 출국, 미 앨라배마주 헌츠빌시에 이어 몽골 울란바토르 날라이흐구 등을 방문했다. 백 시장은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의 위기에 처한 논산에 ‘부흥의 분기점’을 만들고 미래 살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방친화적 지역 특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피력해 온 바 있다. 이에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의 목적지를 앨라배마주 헌츠빌로 설정했다. 헌츠빌은 미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 약 22만에, 면적은 논산과 유사하다. 과거 건초, 목화, 옥수수, 담배 등을 주로 생산하는 농경도시였으나 20세기 중반 로켓, 미사일 연구 관련 각종 산업시설·기관이 들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방·군수산업 도시로 도약했다. 백 시장은 이곳에서 토미 배틀 헌츠빌 시장을 만나 논산시-헌츠빌시 간 친선교류 추진의향서에 합의를 이뤄냈다. 시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교류 범위를 확장시켜 군수산업 도시 발전에 필요한 실무적 공조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대도시와의 교류 약속은 전에 없던 사례로 군수산업 도시로의 발전 방향성을 꾸준히 타진해 온 백 시장의 노력과 수완이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백 시장은 세계 굴지의 자동차 부품 기업 ‘효성USA’, 헌츠빌 군수산업의 핵심 산업 인프라인 ‘레드스톤 아스날’, 헌츠빌 상공회의소 등 재계 인사들과도 면담의 자리를 가지며 거시경제의 흐름과 군수산업의 미래 지향점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적자원을 어떻게 발굴하고 육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출장 일정에 담겨 있었다. 백 시장은 3일차 출장 계획 대부분을 교육기관 방문에 집중시켰다. 미국 내 유일한 첨단기술 공학 특화 고등학교인 ‘앨라배마 첨단기술 고등학교’를 찾아 사이버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분야 육성 정책을 꼼꼼히 시찰했다. 또한 ‘앨라배마 A&M 대학교’로 발걸음을 옮겨 농업생명자연과학대학, 경영행정대학 등을 차례로 방문, 학장 이하 교수진을 만나 바이오식품산업·신농업기술 관련 주된 학계 이슈를 수렴했으며 글로벌 인재 교류 프로그램 실천 방안에도 지혜를 모았다. 북앨라배마주 한인사회와의 소통 일정도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남다른 고국 사랑을 내비친 한인회원들은 논산시 관계자들을 환대하며 향후 논산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미국 일정 막바지에 백 시장과 간담회 시간을 가진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 역시 ‘국방친화 도시’ 논산의 발돋움을 성원했다. 백 시장은 “세계를 호령하는 군수산업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헌츠빌시를 비롯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 여러 주체들이 논산의 미래 발전에의 든든한 아군이자 인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중요한 것은 해외 사례를 단순히 벤치마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시가 가진 여건과 상황에 비추어 구상한 맞춤형 혁신안을 실현해내는 일”이라며“논산을 우수한 투자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군수산업체는 물론 산업발달의 밀알이 될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들과 합심해 도시에 실익을 가져다줄 산업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제4차 ‘2022년 논산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작성을 마치고 통계자료를 논산시청 홈페이지 통계 페이지에 공표했다. 보고서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를 대상으로 조사된 인구·주택·복지·고용·건강 등 5개 부문의 86개 지표가 망라됐다. 논산시가 가진 자료에 더해 중앙정부, 공공기관등의 행정 정보가 연계되어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다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논산시 노인인구는 31,783명으로 이는 전체 논산시 인구의 28%에 해당한다. 그중 여성 비율은 57%, 남성 비율은 43%로 나타났다. 또한 총 18,455호의 노인 가구 중 2인 가구 비율이 44%로 집계됐으며 1인 가구는 41%, 3인 이상 가구는 15%로 확인됐다. 대다수의 노인 가구가 1인 또는 2인 가구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논산시 노인복지통계는 2016년 처음으로 공표된 이후 2년 주기로 작성돼 노인인구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고 있다. 논산시 홈페이지에서 세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예산실 규제개혁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 보고서는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지역정책 수립과 어르신 복지정책 고도화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시 맞춤형 통계 개발과 신뢰도 높은 자료 확보 및 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의료취약지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의료취약 지역인 서남부권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중증도에 따라 적정의료기관에서 적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지역은 중증응급질환 치료기관 및 응급의료자원이 천안에 편중돼 있어 보령·서천·부여·청양이 속한 서남부권은 상대적으로 중증응급 치료 및 처치에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내년 보령아산병원을 응급처치 중심 기관급에서 치료중심의 거점센터급 병원으로 육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서남부권 의료기관에 응급실 전문인력보강 및 치료접근 중심의 권역센터와 응급의료 핫라인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는 이날 오전 보령·서천 지역 권역센터인 원광대병원과 보령아산병원, 서천서해병원 간 원스톱 응급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오후에는 부여·청양 지역 권역센터인 단국대병원은 건양대부여병원,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 이송·치료를 위한 진료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협약에 따라 원광대병원은 보령아산병원, 서천서해병원과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 등 영상자료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교육과 서비스지원 등 응급 원격 협진망을 구축키로 했다. 단국대병원은 건양대부여병원,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의무기록 제공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해 수술·진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권역병원과 취약지병원 간 상시적인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마련되어 중증응급환자 전원 시 헬기 운영 및 진료기록 제공 등 사전 연락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응급의료 편차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정시간 내 치료가 가능해지는 만큼 예방 가능한 사망률 감소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전국 광역 시도의장단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등 채택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제출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과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지방의회의장 참여 건의안’이 27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의장협의회는 이날 2022년도 7차 임시회를 통해 지난 5차 임시회 건의안 회신 결과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상병헌 의장이 제출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에는 국회 전체 이전을 감안한 건립 규모를 확정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이전 범위를 최대화해 국회규칙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지방의회의장 참여 건의안’을 통해 ‘국무총리 소속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세종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관계 지방의회 의장이 주민을 대표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과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관계 법령에서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두고 관계부처 장관과 세종시장을 포함한 관계 지방자치단체장 및 전문가 등으로 세종시지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 의장이 제출한 2건의 건의안 외에도 ‘지방의정연수센터 지방의회 장기교육과정 개설 건의안, 자치경찰 기능 실질화 촉구 건의안’ 등 6개의 안건이 가결됐으며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 상 의장은 의장협의회로부터 배정된 정책사업비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간 제도적 불균형 해소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지방분권 및 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방안 연구용역’ 주요 결과를 다른 시·도 의장단에게 공유하기 위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장 정책보좌인력제 도입 의장 자문기구 설치 운용 단체장의 재의요구 요건 개선 의장·부의장 불신임 요건 강화 의정비심의회 운영주체 변경 감사위원회의 의회 이관 및 의회 자체감사기구 설치 의원 공약이행 추진기구 설치 등 7개 개선방안이다. 상 의장은 “지방의회는 인사권 독립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지방자치법 등 곳곳에 제도적으로 불균형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물은 앞으로 중앙정부나 국회 등 건의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방의회의 발전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시·도의장단과 의장협의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교육부 진로체험교육센터 인증받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2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 오는 2025년까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서 학생들에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역 내 양질의 공공 및 민간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제를 구축·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증기관에는 인증현판이 제공되고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우수한 체험시설과 양질의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인증기관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콘텐츠를 더욱 보완하는 등 질적·양적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며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기여하는 우수 체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올 한해 코로나19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중심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그동안의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공의료서비스 및 방역 역량을 키워 군민 감염 최소화에 앞장섰으며 5개반 52명의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2가백신을 3종으로 확대했으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유행을 막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등 군민 건강피해 최소화에 앞장섰다. 주민 편익을 위한 의료시스템 기반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보건의료원은 올해 8명의 전문 의료인력을 채용하고 총 12억 6500만원을 들여 필수 진료장비인 CT를 교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개반 15명의 재난현장출동의료팀을 편성하고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경로당 순회 한방 주치의 사업 및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은 내년에도 코로나19의 지속 및 노년인구 증가로 보건의료원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군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개선과 인력·장비 확충, 각종 질병예방 프로그램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료장비의 현대화 및 편의시설 마련 등에 힘써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보건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첨단기술로 안전하게” 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사업 호응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이 올해 추진 중인 ‘Re-Home 가정환경 개선 사업’이 군민 생활안전 확보에 기여하며 지역 노년층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의 Re-Home 가정환경 개선 서비스는 3차원으로 스캔한 노인가정을 전문가가 점검·평가해 가정 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각종 보조도구를 설치하는 등 군민이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난 10월부터 군 전역의 노인가구 20곳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은 작업치료사 2명과 소프트웨어 기술자 1명을 배치하고 동국대의 전문 연구진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노인가정 내 불편사항 제거를 위해 현장중심의 연구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핸드폰 및 VR을 통해 각 대상자 집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낙상 일상생활 안전 인지자극 건강관리 에너지 보존 등 5개 카테고리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 후 변기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매트·발디딤대 설치 등 가정환경을 안전하게 바꾸는 작업을 시행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전모 씨는 “노인들이 평소 본인 집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대부분일텐데 실제로는 낙상사고가 대부분 집에서 일어난다”며 “각 가정 상황에 맞게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지하기 위해 가정환경개선 서비스를 비롯해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등 주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부터 남면 달산리 구 서남중학교에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을 조성하고 어르신 헬스케어와 노인복지, 지역 상생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등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AI 전략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으로부터 총 41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태안군이 가장 많은 기관표창을 수상한 중앙부처는 행정안전부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선정 장관상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우수 2022년 전국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 등 6건의 상을 받았다. 또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로부터도 각 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밖에, 조달청과 질병관리청, 농촌진흥청, 한국자산관리공사, 국회자살예방포럼 주관 평가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충남도로부터는 올해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2022년 도민 안심 안전체계 구축 최우수 2022년 공중위생관리 사업 최우수 2022년도 해운항만분야 도지사상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유공 도지사상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도지사상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각종 시책 추진에 앞장서는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올해 태안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행복한 태안 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되새기면서 ‘모두가 잘 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