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산시, 비료 수급 위기 선제 대응… ‘비료 적정 시비’ 캠페인 총력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위기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 및 사용량 절감’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6%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비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토양검사를 통해 필지별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정 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지원단은 △비료 표준사용기준 준수 지도 △양분 균형관리 기술 보급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의 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등을 병행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시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이와 함께 홈페이지, 카드뉴스, SNS,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비료 수급 여건이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서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비료 사용이 농가 경영의 핵심”이라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돕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041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0세 이상 남성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흑발백발 요리사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양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노년기 신체 변화와 식생활 지침 △올바른 식품 선택과 취급, 보관법, 식품 위생 관리법 △노화에 따른 미각 변화 인지, 저염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모집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이며 모집 인원은 6~8명이다.프로그램은 5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체험실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영양사업 대상자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서산시 보건소장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점검은 31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총 2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업사업장 150개소를 비롯해 도급·용역 사업장 47개소, 위탁사업장 25개소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안전 분야와 보건 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되며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 보호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은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특히 올해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을 반영한 ‘위험도 등급제’를 도입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점검 빈도와 관리 강도를 높이는 등 차등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순회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업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면제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26년 1월부터 출하 생산자 수수료 면제 및 매출에 따른 차등 적용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 완화를 위해 직매장 수수료 구조를 개선했으며 전년도 매출액 기준 500만원 미만 생산자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다만 제도 시행 첫해인 2026년에는 전체 생산자를 대상으로 우선 수수료를 면제 적용한 뒤 누적 매출액이 500만원에 도달한 경우 해당 시점의 익월부터 기존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수수료율은 농산물 10%, 가공식품 12%다.로컬푸드 직매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지역 먹거리 유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나 그동안 일률적인 수수료 체계로 인해 소규모 생산자의 진입 부담과 출하 농가 간 소득 격차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수수료 차등 적용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중소농 중심의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농업인의 삶을 지키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수료 구조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로컬푸드의 공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에 5억2500만원 투입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근로자 정주 여건 향상에 나선다.군은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전년 대비 2억6300만원 증액된 총 5억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총 15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삽교읍에 위치한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가로등 342개소를 발광 다이오드 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추진되며 군은 2억1900만원을 투입해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 5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2억4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한다.이 가운데 예산농공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공사에 6000만원을 투입하고 관작농공단지 가로수 전정공사에는 3000만원을 들여 단지 내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한다.환경 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시설 정비도 병행되며 군은 예산농공단지와 충남동물약품농공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데 6300만원을 투입한다.특히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에는 4900만원을 들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HMI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업·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은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상반기 내 신속히 착수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초미세먼지 줄이고 산불 막는 첫걸음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논·밭두렁 태우기를 중단해 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논·밭두렁 태우기는 과거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활용돼 왔으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제 효과는 거의 없는 반면 농업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논두렁에 서식하는 곤충의 80∼90% 이상은 거미, 기생벌, 톡토기 등 농사에 도움이 되는 천적과 익충인 것으로 나타났다.논두렁을 태울 경우 이들 익충의 밀도는 최대 95% 이상 감소하며 소각 후 4주가 지나도 개체 수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반면 벼멸구와 애멸구 등 주요 해충 6종을 대상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논두렁을 태운 논과 태우지 않은 논 사이의 해충 발생량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월동기 논두렁 태우기를 통해 얻는 해충 방제 효과는 미미하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전국 산불 발생 원인의 약 30%는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돼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과 축사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영농 부산물이나 논·밭두렁을 임의로 소각하는 행위는 ‘폐기물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또는 벌금·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군은 논·밭두렁 태우기 대신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거나 병해충 발생 시 검증된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실천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는 없고 익충만 죽이는 관행”이라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영농 부산물을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건강한 산림 보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인접 시·군인 청양군과 홍성군 등에서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번 방제사업에는 총 7억6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덕산면 사천리와 대술면 농리 일원을 중심으로 감염목과 의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집중 방제가 실시된다.덕산면 사천리 일원에서는 긴급방제를 통해 감염목 1800본을 제거하고 대술면 농리 일원에서는 800본에 대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덕사와 도립공원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우선 방제 대상지로 선정해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5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군은 봄·가을 정기 예찰은 물론 주민 신고와 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한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림병해충”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방제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신암면 ㈜하나농산, 생활필수품 기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 신암면에 소재한 ㈜하나농산 김병훈 대표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생활필수품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발굴·선정한 뒤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김병훈 대표는 지난해 신암면 수해 당시에도 경로당 4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냉장고 4대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왔다.이와 함께 매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농산물과 김치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연 1회 열리는 자장면 나눔 행사에도 후원으로 참여해 약 500명의 식사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병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고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하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병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은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짚으며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24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모두 192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온젖골 옹달샘 주변 쉼터 조성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도민참여사업으로 선정된 고덕면 상몽리 664번지 일원 온젖골 옹달샘 주변에 ‘꿈과 설렘이 샘솟는 열매소리’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3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달샘 인근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온젖골 옹달샘은 조선시대 인조반정 당시 일등공신인 충신 정치방과 그의 8대 후손 효자 정해열, 장녀 정귀희 할머니의 효행이 전해지는 곳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군은 옹달샘 주변에 그늘막과 정자 설치, 수목 식재, 안전난간 설치와 함께 3대에 걸친 효행 이야기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쉼터 조성이 완료되면 효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 콘텐츠를 통해 인근 관광지인 아그로랜드와 은성농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고덕면 상몽리 온젖골 옹달샘 현황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40가구에 고추장을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19일 재료 준비를 시작으로 20일 직접 고추장을 담가 이웃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을 가정별로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함께 전했다.정순자 회장은 “신년의 첫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고추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주신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및 김장 나눔, 세탁 봉사,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증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군청 경제진흥과에서 점포별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점포 내 도배·도색, 바닥공사, 조명공사 등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대상자는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연간 매출액 10억원 미만이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방세 체납자 △유흥·금융·보험·부동산업 등 제한 업종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 수혜 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액 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군청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선정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되, 동점자 발생 시 전년도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선정 이후라도 △타 기관에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사전 승인 없이 사업 내용 변경한 경우 △자부담 미이행 등이 확인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지원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