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도는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드론 교육은 도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드론 이론 교육부터 조종 실습,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1종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지원해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는다.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 비행 안전 교육, 장비 운용 실습,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장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며 직업계고등학교는 학생 선발부터 구직·취업 연계까지 지원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드론 교육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부공무원 중점비위 및 부패 예방 교육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명이다.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특히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간부 공무원의 판단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의 기준이 되고 청렴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며 “이번 교육이 중점비위를 근절하고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서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실천적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비위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깨끗하고 청렴한 소방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에서 공급할 예정인 벼 정부보급종 11품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품종의 수요량을 면밀히 파악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선호 품종을 정확하게 조사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해당 품종은 삼광, 친들, 새일미, 새누리, 미품, 안평, 참드림, 추청, 운광, 동진찰, 해담쌀 등 11개 품종이며 전체 계획 물량은 3460톤 안팎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수요량 조사 결과를 충남지원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지역 국립종자원 지원에서 생산하는 백옥찰, 진송진, 영호진미, 오대, 오륜, 일품, 해품, 조영, 새청무,, 영진 등 15개 품종에 대해서도 수요량을 조사해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공급 예정 품종 가운데 필요 수량이 있을 경우 시군 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담당자에게 요청하면 된다”며 “2023년에 공급할 벼 종자 신청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탄소중립 선도 정책의 국제사회 입지 강화라는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민선 8기 첫 지방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태흠 지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언더2연합 총회’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해 도의 정책과 경험을 전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리더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지난 18일 미국 순방길에 오른 김 지사는 언더2연합 총회 참석 및 경제협력을 위한 정책현장 견학, 충청향우회 간담회 등을 갖고 22일 귀국하며 2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19일 언더2연합 총회 개막식 및 언더2연합 사무국 상견례 회의, 언더2연합 총회 세션, 언더2연합 기후 리더 리셉션에 참석했다. 상견례 회의에서 김 지사는 아태 지역 의장으로서 다음 달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등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모범사례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지방정부의 성공사례를 공유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언더2연합 총회 세션에서는 아태 지역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언더2연합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선언’ 중심에서 ‘실천’ 중심으로 협력의 질을 높이면서 아태 지역의 비전과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할 뜻을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도착 직후 비공개로 가진 글로벌 리더들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각 지역 리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20일에는 충청향우회·뉴욕한인회와 오찬을 함께 하며 기대와 성원을 잊지 않고 더욱 자랑스러운 고향, ‘강하고 힘쎈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중소기업중앙회와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사 경영진 간담에서는 글로벌 경제 상황 및 도와 협업 분야를 중점 논의하는 등 경제분야의 국외 협력을 확대하는 성과도 거뒀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대표 지방정부로서 언더2연합 가입 등 국외 지방정부와 함께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미국 순방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언더2연합 회원단체 모두가 전세계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광역치매센터 운영 평가에서 충남광역치매센터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광역치매센터 평가는 치매 관리 사업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매년 실시 중이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광역치매센터는 정책 및 기술 지원, 연구, 교육홍보 등 10개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가정 환경 수정 사업, 다온 매거진 등 특화 사업을 자체 개발·기획한 점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비대면 사업 확장 및 안전 거주환경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수요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높은 만족감을 줬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충남광역치매센터는 지역 치매 관리 조정 기관으로 이번 선정은 도민 정신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 관련 다양한 지원과 시책을 통해 전국 최고 광역치매센터로 키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광역치매센터는 이석범 센터장을 비롯, 9명의 인력이 근무하며 치매안심센터 기술 지원, 지역 통계 분석,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 특화사업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 센터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비대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춘하추동 다이어리’를 제작, 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사각지대 없는 충남도정 홍보’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제340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공보관과 데이터정책관 소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충남도정이 사각지대 없이 도민 모두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공보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종이신문으로 된 도정신문의 경우 어르신들이 많이 보는데 한문·영어 등 어려운 용어 사용으로 읽기에 어려움이 있으니, 한글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어려운 용어를 풀어 작성해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내포에 대해 알지 못하는 도민들이 많으신데, 인천하면 송도가 떠오르듯 충남하면 내포가 떠오를 수 있도록 타 기관의 마케팅 사례를 벤치마킹해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종화 의원은 “도민이 사용하는 SNS 사용 변화에 맞춰 도정 홍보 수단도 적시에 발맞추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 요구했다. 이재운 의원은 “내년도 도 홈페이지 개편 시 기본 틀은 유지해 이용하시는 도민들이 편리하고 혼란이 없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지윤 의원은 “이번 추경에 KBS 충남본부 관련 계획이 없는지” 질의하며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터정책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데이터를 갖춰달라” 요구했으며 이지윤 의원은 “데이터분석센터가 설립되어 올담의 기능이 강화되는 계기가 바란다”고 발언했다. 기경위는 이날 추경안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건 등을 심의했으며 이날 심의된 추경안 등은 22일 예·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8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 계획안 합동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논산시가 첨단 국방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될‘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계획안 합동설명회를 지난 16일 연무읍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논산시, 논산시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관계자와 60여명의 마을 주민이 참석했다. 계획안,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을 주제로 내용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조성구역 보상, 주민협의체 구성 및 절차, 인근주민 안전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이 자리에서 모인 관계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종합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교통,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부분을 중심으로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타당한 의견을 산업단지 계획에 반영해 국방중심 논산 조성에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9일 국회에서‘국방국가산업단지 역량증진 정책 세미나’를 개최, 각계 전문가와 시민의 아이디어를 한데 모으는 등 세계적인 군수산업 도시로의 발전 전략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미나에서 논산을 세계적인 국방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70년의 세월 간 국방 시설로 인한 어려움을 인내해 온 논산시민이 애국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윤선 기자충남 환경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시험포에서 아열대 작물 현장 평가회를 실시했다. 기후변화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라 도내 재배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 품종을 찾기 위해 마련한 이날 현장 평가회에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결혼이주농업인, 아열대 작물 재배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평가회에서는 그린빈 2종과 피리꽃잎, 잎토란 등 아열대 작물 4종에 대한 재배 매뉴얼을 전시하고 소득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 전시포 내 아열대 작물 생육과 식미, 기호도 평가도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각 아열대 작물의 지역 적응성, 기호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소득화 가능성이 높은 작물을 선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경희 연구사는 “아열대 작물은 도내 채소류 생산액의 1% 미만에 불과하지만, 매년 재배 면적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내 농가들이 아열대 작물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재배 매뉴얼 개발 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험포장에서 공심채와 오크라, 인디언시금치, 차요테 등 비교적 재배가 쉽고 안정적으로 수량 확보가 가능한 아열대 작물 30여 종을 재배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1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와 홍성·예산군 공무원, 도의회 이종화·이상근·방한일 의원,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30여명이 동참했다. 캠페인은 어깨띠를 두른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도청 문예회관을 출발해 삽교읍 주민센터, 삽교 하나로마트, 내포 119안전센터, 경남아파트, 충남도서관 네거리까지 8.6㎞를 이동하며 자전거 이용 동참을 촉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또 자전거 통행에 문제점은 없는지, 자전거도로 운영 및 관리 실태도 살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건강을 지키고 내포신도시의 탄소중립 모범도시 실현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내에는 28개 노선 70.1㎞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조성, 자전거를 타고 신도시 곳곳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군과 예산군은 올해 13억원을 투입, 내포신도시 내 횡단보도 경계석 낮춤, 버스 승강장 인근 자전거 유도선 설치 등 자전거도로 환경 개선 공사 등을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 시·군별 형평성 고려한 정책 요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40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교육청 소관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올해 도교육청 2차 추경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4조 4511억원 대비 1조 251억원 증가한 총 5조 4762억원이다. 편삼범 위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학교와 마을의 협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일부 지역만 마을교육공동체 사무를 민간 위탁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 보인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구형서 부위원장 “보존가치 없는 폐교와 토지는 매각해 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향후 재산 보존가치를 높여 교육재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공유재산은 자체 보존해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성현 의원은 공적 영역인 교육 부문의 민간위탁 난립을 우려하며 “교육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앞세우는 민간위탁이 아니라 책임과 역할이 분명하고 전문성이 확보된 민간위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익현 의원은 “과밀해소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통학구역 조정의 필요성이 있음을 공감한다”며 “하지만 교육수요자의 학교 선택권을 제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밀한 통학구역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미옥 의원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해당 시기뿐만 아니라 이후 가정, 직장, 사회생활 등 생애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식 의원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충남 관내 위탁기관과 상호 협력해 대안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순옥 의원은 “성인권 교육은 학생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의문점을 해소하고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교육활동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교육 활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윤희신 의원은 “체계적으로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알맞은 인성교육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국토부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환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1일 열린 국토교통부의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에서 천안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한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가격 하락, 거래량 감소, 미분양 확대 등 주택시장 하향 안정세와 상반기 기 해제지역의 해제 효과 등을 감안할 때 지방권 조정대상지역은 모두 해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0년 12월 18일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천안시는 올해 6월 30일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도 조정대상지역 유지가 결정됐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4월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했으며 천안시는 4월과 6월, 9월 세 차례 국토교통부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 박 시장은 8월 26일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의 직접 면담을 통해 최근 주택가격 등 시장 상황을 종합 고려했을 때 천안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타당하고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천안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부터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인 주택가격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 이하를 기록한 것과 올해 2월부터 주택가격상승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을 확인했으며 청약경쟁률과 분양권전매량, 주택보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주택시장이 안정화됐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로 그동안 쌓여왔던 분양 대기 물량의 조기 분양 및 주택공급 확대, 주택시장 안정화가 기대되며 대출 규제 완화 및 청약 자격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내 집 마련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향후 주택공급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택시장을 빈틈없이 모니터링하면서 안정적인 천안시민의 주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2년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에 대해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행안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충남도가 16개 시군에 대해 지난해 실적을 평가한다. 군은 산림자원육성을 위한 조림사업 250ha 추진 숲가꾸기 사업 1,585ha 추진 산림경영기반 확충과 재해 예방을 위한 임도시설 확충 4.3㎞ 산림보호를 위한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 방제 실시 등에서 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산림청장 상패와 함께 포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박정현 군수는 “산림자원이 풍부한 부여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증진하고 보존하겠다”며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