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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도는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드론 교육은 도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드론 이론 교육부터 조종 실습,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1종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지원해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는다.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 비행 안전 교육, 장비 운용 실습,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장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며 직업계고등학교는 학생 선발부터 구직·취업 연계까지 지원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드론 교육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부공무원 중점비위 및 부패 예방 교육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명이다.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특히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간부 공무원의 판단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의 기준이 되고 청렴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며 “이번 교육이 중점비위를 근절하고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서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실천적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비위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깨끗하고 청렴한 소방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부여군, 민선8기 첫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0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신규 임용 후보자 25명에 대한 2022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신규자 임용식이다. 이 자리에는 박정현 군수와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25명은 발령부서에서 먼저 실무수습으로 근무한 뒤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신규자 교육을 거쳐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신규 임용을 통해 최근 육아·질병 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해소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공직에 입문하면서 다짐했던 초심을 항상 잊지 말고 앞으로 우리 군과 지역주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2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전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022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정된 기념일이다. 군은 치매안심마을인 홍산면에서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보부상과 만나는 홍산시장나들이 연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어르신 작품전시 및 홍보캠페인 홍산노인대학생 200명 대상 치매예방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쳤다. 또 걷쥬앱을 통한 ‘2022년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개설하고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7만 보 걷기 행사를 전개한다. 미션 성공자에게는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울러 21일에는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치매관리사업에 공이 있는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 의사 등 유공자 4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부여군치매안심센터 이상각 센터장은 “이번 치매극복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치매환자는 우리와 함께 할 이웃임을 공감하고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 시승 체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지난 19일 신정호수 공원에서 출발하는 아트밸리 순환버스 시승 체험에 나섰다. 이날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에 탑승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신정호수 공원과 곡교천 은행나무길 등지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가을의 문턱을 만끽하고 우리 지역 명소를 다시금 살펴보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단체별 인스타그램과 드론을 활용한 홍보활동에도 나섰다. 이명자 회장은 “아트밸리 순환버스 체험 및 홍보활동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질문을 해 주시는 덕분에 더욱 뿌듯했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추진하는데 여성리더로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추진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영화제, 양성평등 지킴이 활동 우수작 전시회, 평화의 소녀상 씻김식 등을 개최했으며 행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 실시 등 대응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청양군과 합동으로 21일 청양군 백세공원에서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가상 방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생산자단체 등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도내 비발생을 지켜내기 위한 힘찬 결의를 시작으로 도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 검출 후 인근 돼지 사육농가 폐사에 따른 대응 절차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함께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최악의 상황을 가상한 훈련도 병행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도 높였다. 이와 함께 대규모 살처분에 따른 인력과 장비 동원계획 등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 분담을 명확히 구분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접수 시 초동 방역팀과 전담 방역관의 출동 및 시료채취 살처분 범위 설정을 위한 위험도 평가 통제초소 및 거점 소독시설 설치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소독 및 역학조사 살처분 및 매몰 이동제한 해제 및 재입식 등이다. 모든 훈련 과정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했으며 추후 훈련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해 실제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2022년 경기, 인천, 강원 지역 양돈농장에서 23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 발생은 58개 시군에서 현재까지 2659건이 발생했다. 신용욱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야생멧돼지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전국 제1위의 양돈지역 사수를 위해 연내 강화된 방역시설 100% 설치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가상방역훈련을 통해 가축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병 발생 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지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 추경안·조례안 심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제34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기후환경국 소관 조례안과 2022년 추가경정예산안, 출연계획안 및 기후위기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을 심사했다. 2022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기후환경국 소관 예산안 규모는 세입예산 4170억 9367만원 중 기정액 4111억 9761만원의 1.43%에 해당하는 58억 9607만원을 증액했으며 세출예산은 6074억 2416만원 중 기정액 5937억 7434만원의 2.30%에 해당하는 136억 4982만원을 증액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최근 포항과 경주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 힌남노는 기후위기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며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대기 이동측정차량 구입과 관련해 이동측정차량 종류와 측정결과 활용에 대해 질의한 후 “주거지역이나 민원발생지역 등을 중점으로 운영계획과 측정결과에 대해 도민들에게 공개해 신뢰받을 수 있는 추경 집행 결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방한일 의원은 마을 대기 측정망 사업과 관련해 “충남에 화력발전소가 전국 화력발전소의 50%나 운영되면서 전체에 미세먼지 피해가 많다”며 “발전소 주변은 물론이고 필요하다면 시군별로도 대기오염 취약지역에 추가로 설치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경모 의원은 영화관 1회용품 사용중지 사업과 관련해 “아직 코로나19의 위험이 여전한데 영화관 1회용품 사용중지는 안전성을 확보받으며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도민이나 사업주 모두에게 불편함을 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선태 의원은 환경교육문화사업 감액과 관련해 “기상이변은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생태환경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생태환경 변화를 늦출 수 있는 환경교육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업인데, 앞으로 충남의 환경교육이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연희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다이어터 양성사업과 관련 “탄소포인트제에 이어 탄소 다이어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데 두 사업 모두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의 성과가 이뤄지는 만큼 적극 홍보하고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며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홍보방안은 일부 세대에게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세대에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의원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2017년부터 개최된 탄소중립과 탈석탄 실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로 정례화도 중요하지만 컨퍼런스를 통해 어떤 성과를 도출했는가도 중요하다”며 “공공기관 위탁은 사업운영이나, 추진과정, 사례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공공성이 훼손되는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병인 의원은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 사업 증액과 관련해 질의한 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수소차 보급을 확대한 후 도내 수소차 충전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도내 9개 수소충전소 중 3곳이 수소공급난을 겪고 있어 운전자의 불만이 많은데, 이번 추경으로 전기자동차 등 보급이 확대되면 충전소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세밀한 수요예측을 통해 대비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에 심의된 추경예산안은 오는 22일 예·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8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레드서클 캠페인’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21일 신서천화력발전소 산업체 근로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레드서클 캠페인’을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19일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신현식 마산보건지소 내과 공중보건의의 산업체 근로자 60여명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산업체 레드서클존 캠페인은 흡연·음주·비만 등 타 연령 대비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3040세대를 중점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실천이 안내됐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건강관리가 취약한 산업체 근로자들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개인의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끌어올리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표현한 상징적 의미로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하게 알고 관리하는 중요성을 알리고자 9월 한 달간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김기웅 서천군수 항만·어항시설 확충 위한 광폭 행보 나서 [Ytv영상스토리]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항항 항만 및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을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섰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 19일 충남 서산에 있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 군수는 서천군의 항만·어항·연안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국가계획에 반영 진행될 수 있도록 관할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먼저 정순요 대산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말 고시 예정인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이 계획대로 확정 고시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특히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된 홍원항 마리나항만 구역이 확대되어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군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현재 1만 톤급 2선석인 장항항의 접안시설이 부족하다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외 수출 기업과 해양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국가보안검색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증가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1만 톤급 2선석의 접안시설이 추가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해수부에서 필요성이 인정되었으나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과정에서 제외됐던 장항항 신설물양장 인근에 어항 배후부지를 마련해 어업인들의 편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순요 대산청장과 김해기 군산청장은 서천군에서 건의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본부에 요청하는 등 “지역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수확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수확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주로 농작업이나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감염위험이 커진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면 38∼40℃의 고열과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하므로 병원 진료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 알리는 것이 정확한 치료에 보탬이 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 긴바지, 장화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숲 활동과 작업 자제 작업 완료 시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 등을 해야 하고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야외활동 이후에 고열과 오한,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어 예방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 용역 중간 점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0일 면암 최익현 선생의 애국애민정신을 기리는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은 3가지 용역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전체 실시설계용역과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 용역, 면암기념관 전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이다. 군은 이날 유기적으로 연결된 3가지 용역을 한자리에서 검토하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했다. 참여 전문가는 이 사업을 총괄 자문하는 이정수 충남대 교수, 면암기념관 전시를 담당하는 이병호 공주교육대 교수, 기록화 사업을 담당하는 성봉현 충남대 교수, 면암 선생의 후손인 최진홍 박사 등이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최된 착수보고회 때와 비교해 모덕사 경내 기존 건축물 활용성과 숙박시설 규모가 구체적으로 나타났으며 조경계획도 한층 자세해졌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모덕사 기록화 사업은 춘추각, 고택, 유물전시관에 보관 중인 유물 약 3만여 점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이다. 이 중 160여 건의 중요유물은 면암기념관 전시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자료 구축을 마쳤다. 면암기념관은 크게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된다. 1전시실은 면암 선생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사랑방으로 선생의 일생을 12폭으로 그린 ‘채미경세도’ 등을 전시한다. 2전시실은 면암 선생이 대마도로 압송된 1906년 전후의 시대적 상황을 보여준다. 3전시실은 면암 선생의 학문적 이념과 삶의 신념을 보여주는 곳으로 춘추각에 있던 문헌자료 일부를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보고회를 통해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의 전체계획을 위한 설계와 유물 기록화, 기록화된 유물을 활용한 전시콘텐츠에 대해 뜻깊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2024년 준공 이후 교육기관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충남교육청, 청양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비충의문화관은 청양군 목면 송암리에 있는 모덕사를 역사·문화·교육·체험·관광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된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군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 앱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 앱이 갖가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있는 병·의원이나 응급실,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 시간과 진료과목도 알려준다. 또 야간 의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정보,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담고 있다. 이 앱은 특히 심장질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정지 등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환자 본인은 물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신속하게 활용, 응급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청양군이나 보건의료원 홈페이지 팝업존에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안내’ 바로가기를 해놓으면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휴대전화에 이 앱을 설치해 활용하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신속한 상황 대응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모든 군민이 이 앱을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