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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66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성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성장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조기에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성 역할 고정관념 해소, 디지털 성폭력 예방, 생활 속 성차별 사례 찾기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꾸려졌다.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학생 시기부터 형성된 올바른 성평등 감수성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 간접흡연 예방 인식 개선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 불편을 주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 속 문제로 특히 어린이어르신임산부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공공장소주택가보행로 등 일상과 공간에서의 흡연은 주변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흡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담배꽁초는 거리, 공원, 화단, 배수로 등에 무단으로 버려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 발생의 원인이 된다.또한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는 건조한 날씨나 바람이 강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사소한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흡연자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를 이용하고 담배꽁초는 불을 완전히 끈 뒤 재떨이에 버리는 등 기본적인 흡연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예방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이며 담배꽁초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흡연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5월 금연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캠페인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펼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6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홍성군보건소와 청운대학교가 연계해 홍성 장날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개주차장과 홍성전통시장에서 자살 예방 안내문 및 자살 예방 상담 전용 전화번호 ☎1577-0199가 인쇄된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9월 한 달 동안 홍성읍, 금마면, 갈산면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자살예방 홍보 동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해 우울 및 자살행동척도검사, 우울, 스트레스 심리지원 등을 상시 진행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우울, 스트레스 심리상담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이 힘들 때는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우리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자살자의 92%는 위험신호를 보내지만, 주변인의 78%는 무심코 지나친다’라는 사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주변 지인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청소년 ‘DMZ에서 꿈꾸는 우리들의 미래’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2 부여군청소년 DMZ지역 평화생명 탐방활동’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실시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남북 분단현장 체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평화협력 및 생태환경 보전의 필요성 및 이해를 증진하고 평화·생명 존중의식을 고취하며 생태·문화체험 등을 통한 호연지기를 배양하겠다는 취지다. 부여중학교, 부여여자중학교 등 관내 중학생 27명이 강원도 화천군, 양구군, 속초시, 고성군 DMZ지역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에서 DMZ 생태적 가치와 보전, 평화·생명·통일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평화의댐, 두타연, 양구수목원, 박수근미술관, 고성통일전망대 등을 탐방하고 해안면펀치볼 트래킹에도 나섰다. DMZ의 역사성과 의의를 제고하고 문화의식 고취하는 한편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힐링을 통해 재충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군 관계자는 “DMZ 지역 평화생명 탐방활동으로 평화생명 존중의식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생태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환경보전의식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백제문화제 추억의 사진 소환 이벤트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추억의 사진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신의 추억의 한 조각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제례·불전, 백제문화 퍼레이드, 공연 등등 부여에서 개최된 백제문화제를 즐긴 사진을 응모하는 이벤트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매체사와 협업해 백제문화제에 대한 추억을 지닌 이들이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벤트 응모는 2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우먼센스 매거진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를 통해 과거 백제문화제를 즐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과 응모자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우먼센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2가지 모두 응모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제68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흘간 부여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10월 1일 개막전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제례·불전’ ‘백제의 전투’ ‘백제 사비천도 페스타’ ‘백마강 달빛 콘서트@부여’ ‘백제문화 퍼레이드’ 행사 등등의 화려하고 성대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억의 사진 소환 이벤트를 통해 과거 백제문화제를 즐겼던 추억을 되살리고 소환된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68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 굿뜨래페이, 지역 공동체 생활에 안정적 ‘착근’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발행한 결제 수수료ZERO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지역 공동체 안으로 착근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굿뜨래페이 분석용역을 수행 중인 ㈜달싱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8월까지 올 한 해 누적 일반충전액은 작년 8월 기준 한 해 누적 충전액 대비 약 46% 증가했다. 한 해 누적 일반충전액은 2020년 8월 319억, 2021년 8월 417억, 2022년 8월 611억으로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일반충전은 이용자들이 스스로 충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지역화폐의 참여도와 착근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굿뜨래페이가 지역 내에 점점 더 착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충남 전 지자체로 넓혀 주민 1인당 지역화폐 사용량을 분석하면 관내 1위에 해당하는 액수이기도 하다. 이 같은 안정적인 사용량 증가 추세는 내년도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전액 삭감이 확정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굿뜨래페이는 정부 지원금이 감면·삭감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립을 위해 2022년 8월부터 인센티브 제도를 수정했다. 충전금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인센티브 5%를 지급하기로 조정한 것. 소비자 인센티브도 함께 재설계해 매출 규모에 따라 사용금액의 0~7%까지 받도록 했다. 관내 균형 있는 성장을 유도하려는 조치다. 정부 지원에 의존해야 하는 충전 인센티브는 줄이되 독립적이고 균형 있는 생태계 형성을 위한 소비에 무게를 뒀다. 조정된 인센티브 제도가 적용되기 시작한 8월 이용액은 102억으로 작년 대비 46% 이상 늘고 월평균 이용액 92억을 상회했다. 추이를 더 봐야겠지만 인센티브 정책 변경에도 불구, 이용액이 월평균 이상으로 나타나 굿뜨래페이가 일상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균형 있는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골목상권에서의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8월부터 새롭게 수정·시행된 매출총량제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풀이된다. 월 매출을 기준으로 구간별 가맹점을 구분해 인센티브를 다르게 지급하는 제도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여군이 굿뜨래페이를 통해 실험 중이다. 수정된 매출총량제 시행 전후로 7월과 8월 소비구간별 매출총량제에 유의미한 비중 변화가 있었다. 월 4000만원 이상 가맹점에서 이용비율은 약 3.3%가량 감소한 반면, 월 매출 4000만원~1000만원 중위권 가맹점에서는 약 1.3% 증가했다. 월 매출 1000만원 이하에선 약 2% 증가했다. 특히 월 매출 300만원 이상 가맹점에서는 이용비율이 0.8% 증가했고 1000만원~500만원 사이 가맹점에선 1% 증가했다. 전체 이용액이 월평균보다 늘어나고 작년 대비 46% 증가하면서 가맹점 대다수를 차지하는 골목상권에 이전보다 많이 사용한 결과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페이는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이용액 증가가 공동체 전체의 균형 있는 성장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디자인했다 이용자가 공동체의 성장에 참여자가 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굿뜨래페이가 지역의 배달, 직거래, 커뮤니티 형성 등 공동체의 경제와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도록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하반기 전문건설협회 임원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대한전문건설협회 공주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동기 경제도시국장과 이병화 전문건설협회 공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실공사 방지 및 중대 재해예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경기침체로 공사 수주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동기 국장은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첫해로 지역의 건설업체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통해 품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화 전문건설협회 공주시지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건설 현장 내 시설물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수의계약 등 합리적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김진택 과장은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산업이 어느 때보다도 부담되는 상황이란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번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2 공주백제마라톤’ 대회 7천여명 참가 성황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충청남도와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한 ‘2022 공주백제마라톤대회’가 공주시민운동장과 백제큰길 일대에서 지난 18일 열렸다. 7,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및 5km 코스 등 공주의 금강변을 달리며 중부권 최대의 가을 마라톤 축제를 즐겼다. 특히 태어로즈 태권도 시범단의 황금빛 발차기와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몸풀기 운동, 공주알밤과 알밤막거리 등 공주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고마나루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그 즐거움이 더했다. 이번 마라톤은 충남, 대전, 세종지역 소재 초중고 학생들은 5km 코스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가해 마라톤에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 또한, 공주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전의경회, 자율방범대 및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협조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김재철 문화체육과장은 “공주백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중부권 최대의 마라톤 축제인 이 대회를 통해 우리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문예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서 ‘문예회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5회째를 맞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 겸 문화예술축제로 ‘다리를 넘어’라는 주제로 지난 19일 제주 해비치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다. 문화예술 시상은 지역문화발전 및 문화예술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종사자, 예술단체 및 기업 등을 선정해 공적을 기리고 장려해 문화예술 질적 향상 및 문화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이 자리에서 공주문예회관은 설립 32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상 부문 문예회관상에 선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주문예회관은 설립 32년 동안 공주지역의 유일한 공립공연장으로서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공주문화재단이 수탁 운영하게 되면서 공연기획 전문가들이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을 유치시켜 공연의 질과 양적 측면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이준원 공주문예회관 관장은 “그동안 지역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힘써준 문예회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 문화 융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예회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2년 청년마을 활성화 사업 지원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2022년 청년마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주시 청년마을 자유도의 ‘프로젝트 론치패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 달 동안 공주에 살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론치패드’는 1주차 마을탐구, 2주차 프로젝트 기획 및 주민 커뮤니티 교류, 3주차 프로젝트 고도화, 4주차 프로젝트 실행 등 단계별로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공주를 알아가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기회를 접하게 된다. 론치패드 기간 청년들에게는 프로그램 전 과정, 숙소, 프로젝트 실행비, 공유오피스, 자전거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10년간 방치된 공주시 첫 노인회관을 거점으로 식음료, 문화기획, 축제, 공연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자유도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팀 상관없이 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은 ㈜퍼즐랩 권오상 대표는 “론치패드는 로켓이나 우주 왕복선의 발사 시에 사용하는 발사대를 얘기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인 ‘한번 해보자’라는 의미처럼 청년들의 재능을 공주에서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과학 행정’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시정 전반에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정밀한 현황 분석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빅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시정혁신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주시 유동인구와 경제, 관광, 일자리 등 시정 현황 전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는 코로나19 발생 전후인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시가 보유한 데이터와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및 충청남도 공동구매 민간데이터인 통신사 유동인구데이터, 신용카드 데이터 등을 활용했다. 이번 분석은 공주시 전기차 충전소 여건 분석 웰니스 관광 트렌드 확산에 대비한 공주시 관광 인프라 여건 분석 공주시 3개년 일자리사업 성과분석 포스트 코로나 대응 3개년 공주시 기업체 분석 공주시 인구통계학적 인구분석 및 생활인구 분석 등 사전 수요조사 등을 통해 선정한 지역 현안 5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주시 관광 트렌드에 대한 분석 결과 코로나19 발생 전후인 2018년과 2021년을 비교했을 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여행’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와 지역 인프라 연계, 웰니스 및 웰빙의 소비 트렌드를 연계하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수요는 감소한 반면 ‘자가용’과 ‘렌터카’를 이용한 방문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향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있어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공공데이터와 한국기업데이터, 잡포털 데이터 등에서 수집된 약 27만 건의 기업체 관련 데이터 활용 분석 결과도 나왔다. 농업, 부동산업 등 법인 기업체 수는 순증했으나 숙박업, 음식점, 여행 보조 및 예약 서비스업 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폐업 현황과 종사자 수 현황 분석 결과 관광업종은 타업종에 비해 종사자 수가 2018년도 대비 약 25% 감소해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웅진동, 중학동 순인 반면,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정안면, 월송동, 신관동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업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각화 대시보드를 통해 차트, 지도 또는 선택한 범례별로 자동 분류되도록 한 뒤 공주시 빅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손애경 감사정보담당관은 “앞으로 주요 민생 분석과제를 확대하고 분석 결과를 확대 개방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고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일 서면을 통해 문화복지국 소관 업무에 대해 2020년 제8차 정례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문화복지국 하반기 현안 사업인 당진시 문화시설 및 운영 조례 제정 당진문화재 야행 평생학습한마당 개최 보훈회관 신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강화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여성친화도시 3단계 인증 추진 장애인의 날·농아인의 날·노인의 날 행사 개최 남부권 공설 묘지 개선 작업을 다뤘다.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로 시는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조례를 제정해 관리하던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추진하고 당진의 특색있는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합덕제에서 ‘당진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평생학습과는 기업하기 좋은 당진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온 학습 성과를 다양한 체험과 전시 활동으로 풀어낸 평생학습한마당 축제를 10월 15일 시청에서 개최한다. 사회복지과는 신축한 보훈회관 입주를 9월 중 추진해 보훈회관이 없어 종합복지타운에 입주했던 보훈단체에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보훈 가족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고려한 중장기 계획인‘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이번 달 내에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마무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한편 반다비 합덕 수영장 건립 장애인 체육관 건립과 같은 대규모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여성가족과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발적 사업 추진과 2단계 특화사업인 당진형 여성 일자리 지속 추진을 통해 최종 3단계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적극 추진하고 기지초등학교 내‘다함께 돌봄센터’를 9월 중 개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장난감 도서관을 송악문화스포츠센터로 이전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편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