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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66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성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성장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조기에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성 역할 고정관념 해소, 디지털 성폭력 예방, 생활 속 성차별 사례 찾기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꾸려졌다.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학생 시기부터 형성된 올바른 성평등 감수성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 간접흡연 예방 인식 개선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 불편을 주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 속 문제로 특히 어린이어르신임산부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공공장소주택가보행로 등 일상과 공간에서의 흡연은 주변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흡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담배꽁초는 거리, 공원, 화단, 배수로 등에 무단으로 버려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 발생의 원인이 된다.또한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는 건조한 날씨나 바람이 강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사소한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흡연자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를 이용하고 담배꽁초는 불을 완전히 끈 뒤 재떨이에 버리는 등 기본적인 흡연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예방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이며 담배꽁초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흡연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5월 금연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캠페인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양군,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3건 유치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내년도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3건을 유치하면서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이다. 이 가운데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대한제국 최익현 의병장을 모신 사당 ‘모덕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4년 연속 선정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외세 침탈 극복과 주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최익현 선생과 의병들의 활동을 뮤지컬로 제작하는 등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군은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인 ‘모덕사 선비충의문화관’과 연계해 애국애족 정신의 현대적 국민운동 승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사업이다. 올해까지는 청양향교에서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2023년 사업에는 정산향교를 포함했다. 군은 조선 시대 지방의 중심 교육기관인 향교를 통해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면서 전통 정신의 계승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은 남양면에 있는 ‘방기옥 가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1776년 지어진 것으로 전하는 방기옥 가옥은 1985년 충남 문화재자료 제279호를 지정됐으며 조선 시대 양반가의 주택 형태와 살림살이, 가장 한국적인 형태의 카페 ‘지은’의 독특함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공모사업을 계속 유치하면서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며 “프로그램 상설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경로당 292곳 냉온 정수기 설치 완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군내 경로당 292곳에 최신 냉온 정수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따로 생수를 사서 먹거나 끓여 먹어야 했던 불편을 말끔하게 해소한 것이다. 군은 앞서 각 경로당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쳤으며. 2025년 8월 31일까지 36개월 동안 유지보수와 소모품 교체를 위한 별도 비용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년 창업주거공간 ‘블루쉽 하우스’ 본격 운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7일 준공식을 치른 ‘블루쉽 하우스’에 대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블루쉽 하우스는 청년층 창업 및 주거 공간이다. 군은 지난해 공사를 시작해 1층에 일자리정보센터와 ‘누구나 가게’ 블루쉽점을 배치하고 2층에 셰어하우스 6호실을 마련했다. 특히 블루쉽 하우스는 1층 입구부터 2층까지 모든 시설물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을 받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마음 놓고 드나들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현재 1층에는 군청 사회적경제과 소관 일자리정보센터와 농업기술센터 소관 귀농·귀촌 상담센터가 있으며 이곳에 고용노동부 출장 직원을 비롯해 전문 상담 인력 4명이 각종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 누구나 가게 블루쉽점은 청년 창업자 육성공간으로 사회적기업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을 가진 ‘까꿍팜’이 입점해있다. 까꿍팜은 반려견 비누 용품 전문점이다. 주거 공간인 셰어하우스는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에 일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은 청년층 정주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문화 여건 향상 등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며 “청년을 상징하는 블루쉽 하우스가 청춘거리의 상징으로서 씨앗을 열매로 바꾸는 기적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은 20일 동면 행암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행복키움지원단원과 관내 기업체 봉사자, 동면 맞춤형복지팀 등 20여명은 건물 외벽 페인트칠과 주방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집 주변의 환경을 정리했다. 정대섭 단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호 동면장은 “봉사활동에 애써주신 행복키움지원단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0일 관내 주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 사업을 논의하는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난 상반기 1·2분기에 진행했던 사업과 나눔을 돌아보고 남은 기간 추진할 사업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지난해 신안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자체 개발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활동 지원, 독거노인 층과 지역민의 펜팔을 통한 정서 교류 등 특수 사업을 놓고 구체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다짐했다. 허칠만 단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정기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날이 점점 추워질수록 오히려 더 따뜻한 신안동을 만들자”고 말했다. 정근혁 신안동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의 절정을 지나오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과 나눔 봉사가 더욱 절실한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희망을 나누는 데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앙안전교육센터 담당자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 교육에 이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김장김치 담그기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미 단장은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은 단원분들의 지역사랑과 봉사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신방동장은 “주민자치형공공복지를 위해 각종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서비스 연계 등의 지원은 실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신방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하고 소통나가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백석동과 천안기초푸드뱅크,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식품 무료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기초푸드뱅크는 백석동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식품 후원을 약속했다.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마다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기타 생계지원이 필요한 20가구에 주·부식과 생필품 등 기부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 내용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식품 배부를 담당해 후원물품을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백석동은 물품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고 식품 배부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한다. 정옥선 천안기초푸드뱅크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보람있다”며 “앞으로 여러 읍면동과 협력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기초푸드뱅크는 생산·유통·판매·소비과정에서 발생한 여분의 음식을 기탁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식품을 통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 불당2동 주민자치센터, 4분기 수강생 온라인 모집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센터는 천안 주민자치센터 최초로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4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일반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센터 외부에서 진행하는 업무협약 프로그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프로그램은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일반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명상 기체조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부동산재테크 감성캘리그라피 타로 보컬트레이닝 향초아로마 통기타교실을 운영한다. 협약프로그램으로는 골프 자유헬스 줌바댄스 다이어트복싱 필라테스로 구성됐다. 온라인 신청 방법이나 수강생 모집 안내는 검색포털에서 ‘불당2동 마을소식’ 검색 후 접속하면 수강생 모집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청룡동, 성공적 아웃리치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거 모집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찾고 돕는 아웃리치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명 모집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란 찾아가는 복지상담이라는 의미로 이번 청룡동 아웃리치는 지난 17일 청룡 차없는 거리축제에서 진행돼 수원 세모녀 사망 등 안타까운 사회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축제에 참여한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아웃리치에 참여한 시민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지원 대국민 홍보영상과 청룡동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시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무보수 명예직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안부 확인, 위험 감지, 복지욕구 파악, 서비스 연계 등을 펼치고 있다. 임병학 청룡동장은 “주민이 가꾸는 품격있는 청룡의 슬로건처럼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청룡 차 없는 거리축제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동참해 주시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발로 뛰는 적극 복지행정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1회 ‘청룡 차없는 거리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룡동은 지난 17일 청수호수공원과 인근 도로변에서 열린 제1회 ‘청룡 차없는 거리축제’가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청룡동 8개 자생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불꽃놀이는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많은 주민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물했다. 김재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열린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웃고 즐기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달 29일 예정된 제2회 청룡 차없는 거리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