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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종천면은 지난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 진화차량 작동 방법 숙지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 운영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8일부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회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 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 회차 다른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 갖게 된다.특히 촉감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미각·후각을 자극하는 감각 실험 등으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오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첫 번째 언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지역 맞춤형 양송이 재배 공조시스템’ 개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해 준공한 버섯산업연구소를 통해 농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성과를 속속 내놓고 있다. 이번엔 ‘버섯재배 생산장비 국산화 모델 구축 사업’을 통한 지역 맞춤형 양송이 재배 공조시스템 개발이다. 총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양송이 재배 농가와 진행했다. 1년 가까운 기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4월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버섯산업연구소는 고품질 양송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색해 왔다. 갈수록 고령화하고 있는 양송이 재배 농가에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한다는 취지였다. 계속해서 지역 농가와 연계하며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한 방안을 찾는 데 몰두했다. 그러다가 여름철 혹서기와 겨울철 혹한기 냉난방기 가동으로 인한 경영비 부담이 만만찮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고가의 수입형 장비를 대체할 수 있으면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공기조절시스템 개발이 관건이었다. 연구소와 농가는 기존 재배사에 설치된 냉난방기로는 혹서기와 혹한기에 농가가 원하는 온도 조절이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급격한 외부 공기 유입에 따른 온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연구 끝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재배사 내 공기를 쿨러와 히터를 통해 재순환시키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연구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공기조절기, 덕트, 컨트롤러를 설치해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계절 최적의 재배환경이 조성됐다. 생산성은 20% 향상됐고 30%에 이르는 에너지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지난 6월 시스템 구축 후 혹서기 운영을 거치면서 안정성도 확인됐다. 부여군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을 세웠다. 내년에는 예산을 대폭 늘려 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버섯산업연구소의 역할”이라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청년을 위한 축제 ‘2022년 아산청년주간 기념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7일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2022 아산청년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공동체 팀 ‘루미에르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정책발전 및 청년 참여 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년의 날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년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축제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난 부럽지 않아 역시 주인공은 행복해’라는 슬로건으로 일·몸·마음 역주행 3가지 주제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청년 도배사 배윤슬을 초청해 ‘자신의 일에 주체적으로 살아가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청년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 및 토크콘서트를 펼쳐 자기 일과 삶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청년MC 레크리에이션과 청년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청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청년정책마켓과 부대행사도 열렸다. 청년정책마켓은 제5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정책 전시회로 이날 청년센터 활성화, 청년 만남 프로젝트, 가상 공간 청년 플랫폼 ‘메타버스’ 등 3가지 청년정책을 제안하며 시민들과 같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청년동아리 전시회 및 부스와 예비 청년인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유스플러스’ 카페, 청년 강사의 체험 부스, 미션 부스를 운영해 청년이 중심이 된 행복한 청년 축제를 이끌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이 주인공으로서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정착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아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올해 청년의 날에 맞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청년아지트 나와유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2022 아산청년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9월 셋째 주 간부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9일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규 부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별 주간업무계획과 2022년 실적 시군 평가 정량 지표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태규 부시장은 11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국·소장이 지속적인 관심을 둘 것과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있는 지표는 담당 팀장, 부서장이 함께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독감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독감 예방 접종 홍보를 철저히 해줄 것과 9월 각종 행사와 축제 개최로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도시환경 정비에 특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14호 태풍 난마돌과 관련해 “아산 지역은 이번 태풍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리라고 예상되지만, 도내 몇몇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시설물 안전 점검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민원서비스 향상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하반기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화응대 민원서비스 친절 교육에 이어 악성·고충민원 증가 추세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고충민원 처리제도 소개 및 대응기법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교육은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고 인터넷 망을 통한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활용해 전직원 대상 비대면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매년 민원응대 역량강화를 위해 친절도 조사와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민원행정 서비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지환경위원회, 저출산보건복지실 추경·조례안 심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9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저출산보건복지실 소관 조례안과 2022년 추가경정예산안, 출연계획안 심사 및 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사무 재위탁 보고를 받았다. 2022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저출산보건복지실 소관 예산안 규모는 세입예산 2조 3398억 2021만원 중 기정액 2조 1753억 2745만원의 7.56%에 해당하는 1644억 9276만원을 증액했으며 세출예산은 2조 9745억 3422만원 중 기정액 2조 7290억 4956만원의 9.00%에 해당하는 2454억 8466만원을 증액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증액 편성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집행률이 50% 이하로 저조함에도 증액하려는 사업이 총 9개, 91억 7760만원”이라며 각 사업별 예산집행이 미진한 사유와 증액 편성한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각 사업별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예산안을 세워 집행해 달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민의 복지와 보건을 책임지는 저출산보건복지실은 선도적인 대응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지민규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사무 재위탁과 관련해 충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SNS 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지 부위원장은 “SNS 고정 방문자 수가 적은데도 현금성 상품을 지급하는 홍보성 이벤트 진행을 많이 하는데 실제 방문자 수는 늘지 않아 예산낭비 지적이 있다”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효율적인 홍보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방한일 의원은 추경 성립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이번 추경안에 성립전 예산액은 9개 사업에 1051억 1954만원으로 추경예산액의 45%”며 “‘지방재정법’ 제45조에 따라 본래의 취지에 맞게 편성·집행하되 가급적 의회 예산심의를 거칠 수 있도록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양경모 의원은 “이번 추경에 총 35개 463억 4847만원의 신규사업이 편성되었는데, 신규사업은 다음년도부터 연례 반복적 사업으로 편성될 가능성이 있기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 효과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의 목적과 재정운영 원칙에 부합되도록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의원은 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사무 재위탁과 관련해 “지역 특성상 공공기관 및 공무원 대상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이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더불어 현재 4차까지 진행된 수탁기관 선정과정의 공정성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희 의원은 아동 일시보호시설 운영비 지원 사업과 관련 “최근 아동학대가 빈번히 발생하고 아동의 학대예방 및 보호가 중요한 시점에서 충남의 현재 시설 수준으로 학대피해아동 및 요보호아동에 대한 일시보호 조치와 대응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며 “추후 아동일시보호시설 운영비 감액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추가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의원은 신규 행사사업과 관련 “편성된 두 건의 행사 사업이 불요불급한 사업인지 의문”이라며 “일회성 행사나 축제 등의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병인 의원은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신규사업과 관련 “매년 사업기간 부족 등의 사유로 이월 및 불용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사업비 이월 및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순기에 따라 집행 가능한 범위 내에서 편성하고 편성 후에는 반드시 기한 내 사업 추진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련 시군과도 협의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도시경관 해치는 옥외광고 막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옥외광고물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19일 조철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40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차 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광고물 등의 표시금지 물건 중 맨홀과 하수구의 덮개, 공동구 등을 추가 신설해 광고물 등에 의해 도시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했다. 조 의원은 “도시경관은 그 지역의 첫인상이라 말할 수 있으며 광고물에 의해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 구성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농업인회관 관리 및 운영 효율성 제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김기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인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우리도 농업인회관의 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위탁기간 갱신방법을 개선했다. 또한 회관 내 사무실을 사용하는 비영리법인 및 농업인단체의 사용료 부담을 완화해 주면서 2013년 조례 제정 후 반영되지 않았던 모법명을 반영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2012년에 준공되어 운영되고 있는 농업인회관은 우리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공간에서 농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보금자리”며 “농업인을 위해 회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무실을 사용하는 단체들에게 사용료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회관 사용의 효용감을 높이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도서민 위한 안정적 해상교통 지원 근거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도서민 해상 교통 편의 증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례안은 국도 77호 개통과 함께 원산도 연륙에 따른 대천-선촌 항로 등의 해운선사 경영수지 악화로 안정적인 운항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여객 운항에 소요되는 운항지원금 지원 근거를 담았다. 구체적 개정 내용으로 운항지원금 지원 및 지급 조건 운항지원금 지급 중단 지원받는 여객선사의 자료 제출 지원받는 여객선사에 대한 감독 규정을 명시했다. 정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섬 지역 도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해상교통을 제공하고 해운선사는 운항지원금 지원으로 경영적자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분할발주 독려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최창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역건설업체의 자유로운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 활동을 제한하는 문구를 삭제하고 발주청에게 공구분할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토록 함으로써 지역건설업체에게 수주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건설엔지니어링의 대가를 감액할 수 없도록 했으며 시·군 발주기관이 분리발주를 이행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 실행동기를 부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중소규모 공사를 담당하는 지역건설업계에 주는 타격은 심각하다”며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문에 구체적인 분할발주 검토대상을 예시하고 분할발주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에게 더 많은 수주기회를 줘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이 조례 개정의 취지”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9일 제340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홍성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건축물 해체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등의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의 노동자 등 해체공사 관계자에 대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거나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누구든지 건축물 해체공사 중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발견하거나 알게 된 때에는 도지사에게 현장점검 및 기술자문 등을 요청할 수 있고 도지사는 현장 확인 및 전문가 자문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해체 허가 또는 신고를 받아야 하는 건축물을 해체할 때 해체공사관계자, 감리자가 요청하는 경우 충청남도 건축안전센터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홍성현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현장별 해체 여건에 맞도록 안전성을 검토해 적합한 장비투입과 체계적인 협동작업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